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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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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itewol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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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리학을 전공하다 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하고  IT회사에 취직을 했다가 신입사원시절 사내강의를 시작한 뒤로 20년을 프로그래밍과 강의로 먹고살면서의 생각과 경험을 적어볼까 해용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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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2T08:5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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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헌금을 하면 천국에 80평 아파트가 기다린다구??? - 정말 지랄을 해도 골고루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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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3:46:58Z</updated>
    <published>2026-08-28T03: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 앞서의 글에서 '하나님과 갑질 거래 하지 마라' 라는 이야기를 했다. 아마 몇몇 분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분이신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그 중의 얼마라도 좀 달라고 그랬기로 서니 그게 뭐 그리 큰 죄를 짓는거라고 저 작가는 댕댕거리는거냐?... 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fcc8sLxe569A1f0fLzoOwqfSV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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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갑질 거래하듯 하나님을 믿으면 씹혀도 싸다 - 하나님과는 거래하는 거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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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52:25Z</updated>
    <published>2026-08-27T07: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근 거래를 하다보면 흔히 접하는 일 말도 안되게 가격을 후려치거나 갑질로 접근하면 그냥 씹힌다. 요즘 온라인 거래 문화가 이렇다  2.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이 없으니 나도 하나님 일에 관심 꺼야겠다고 생각했던 글의 파편 하지만 틀렸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를 결코 외면하시지는 않는 것 같다.  3. 나는 더 회개할 게 없으니까 업적쌓기 모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PoxwObBLD7T0YSywxB6ALZWBH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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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가인가요 청지기인가요? - 청지기는 대주주가 아니라 알바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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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2:11:56Z</updated>
    <published>2026-08-25T02: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의 글에서 &amp;quot;하나님이 내 일에 관심이 없어&amp;quot;라는 인터넷의 한 글의 파편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적어 봤다. 뭐 마음아픈 얘기다. 솔직히 내가 그런 인생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그러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정말 세상에 많고도 많다.  정말 새벽이고 저녁이고 상관없이 교회를 위해 헌신했는데... 자식이 잘못되고 엇나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basFHbU-ABsVYaHs8yEwpXnsZ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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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에 봉사하면 하나님이 갚아주신다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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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2:19:00Z</updated>
    <published>2026-08-24T02: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SNS에서 좀 깊이 생각할 만한 이야기를 보았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았다면 나도 하나님 일에 관심끄고 내일이나 할 걸...'  뭐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서 어떤 목회자가 청년에게 그랬겠지...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어보자고. 하나님의 일이니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지 않겠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gyur0w6EFfHnnDJ8F-H2Jecvi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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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법, 제사, 말 뿐인 믿음... - 믿는다고 말만하면 그걸로 충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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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42:53Z</updated>
    <published>2026-08-11T10: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흔히 복음주의자라고 자기를 칭하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성경에 적혀있다는 것을 매우매우 강조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구약에서 부터 신약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전반적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수 있는 문제인데 어느 일부분만을 강조해서 부각시켜서 자신이 믿고싶고 자신이 입지를 세우기에 유리한 이론을 만들어 내는 것...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SS46-RRfXVmuSO8-j3VG68ncU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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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다 보니 만든 단편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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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6-08-08T09: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 보니 약간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간단하게 소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 유다의 고위 귀족으로 태어나 바벨론에게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에서 살게 된 '나'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되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  바벨론이 쳐들어왔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그에 맞서서 결사항전을 18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식량은 떨어졌다. 사람들은 수도 없이 죽어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qyjlCQ1LiHoKSalexQkYJRD2W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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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훼가 창작물 이라면 과연 이렇게까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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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17:43Z</updated>
    <published>2026-08-07T12: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는 적당히 고대종교를 여기 저기서 표절하고 베껴와서 창작된 작품이고 당연히 거기에 등장하는 야훼 하나님도 허구이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믿을게 못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뭐 꽤 만나 보았다. 하지만 필자는 거기에 절대 동의 안한다.  적어도 역사적으로 자료가 남아있는 사실만 따져봐도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거지...  고대의 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6SCgPvg_A9huEbzQCVaRHyUfv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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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는 표절작이다?! BUT... - 당연히 표절 했을거다. 하지만 그게 가짜라는 증거는 아니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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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43:53Z</updated>
    <published>2026-08-05T08: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서 많은 믿는 사람들이 천국을 부정하고, 심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더라...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믿고 싶은 하나님을 쫓아가게 되는 성향으로 기울어지고... 그 가운데에서 믿지 말아야 할 이론들 ( 예를 들어서 구원파??? ) 에 귀를 기울이게 되기도 하더라...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았다.  헌데... 여기서 믿음이 약한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U3jJTgeX4xpxHVqa7_IpjLQPp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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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지만 천국은 반갑지 않아... - 한이 맺혀 있으면 당연히 천국이 반갑지 않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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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2:28:46Z</updated>
    <published>2026-08-03T01: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교회에서는 부활 신앙, 종말론적 신앙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그리고 그것이 꽤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헌데 따지고 보면 종말론적 신앙이나 부활 신앙이나 다 죽음이라는 것을 넘어서는 신앙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니라 죽은 다음의 삶을 믿는 신앙이라는 뜻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더 쉽게 풀어 보면 그냥 죽은 다음에 심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wMXLhfnqFgDlgSvsPD-6f01aa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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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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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7-31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힘과 함께 부족을 방문하기 위해, 카마우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허락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단순히 &amp;lsquo;부족에 있는 예언자를 방문하고 싶다&amp;rsquo;는 명목만으로는 반군 지도부가 허락할 리 없었다. 공방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 라힘을 캠프 밖으로 멀리 보내는 것이니, 예언자를 만나러 간다는 정도의 이유만으로는 반군 캠프의 간부들을 설득하기에는 아무래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ATxD1a_rwvpgdBGPCqDax5k3-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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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일 천국이 없다면? (1) - 억울할 사람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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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9:12:35Z</updated>
    <published>2026-07-31T09: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천국을 믿는 사람들이 소망한다 소망한다 하지만 필자가 교회생활 하면서 보면 필자 주위에서 정말 천국을 바라고 소망하는 사람들 많지 않다는 느낌이다. 오히려 천국을 소망하기 보다는 현생에서 많이 하나님으로 부터 복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느낌이다.  사실 ... 성경울 공부하면서 천국을 소망하게 되기 보다는 「사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meF2ZeF46owIpagoX7v22qTJ8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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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증거없는 천국을 믿는 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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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7-26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자신은 죽은다음의 천국은 잘 모르겠고 이 세상에 살면서 천국을 누려보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는 얘기를 했다. &amp;nbsp;그 얘기를 듣고 좀 생각을 해 봤다.  천국은 사실 존재한다는 물증은 없다. 아마도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데 성공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람도 없다.  이는 창조의 신비 가운데의 영역에 있는 것 같다. 마치 성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oAj5x4-nrWMPdbFq6AYi4DonU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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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마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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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4:02:04Z</updated>
    <published>2026-07-25T14: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석양이 지평선을 물들이며 하루의 끝을 알렸다. 라힘은 공방이 위치한 건물의 옥상 위에 홀로 앉아 있었다. 바람이 그의 뺨을 스치고 지나갔고, 멀리서 들려오는 총성과 소란은 잠시 잦아든 듯했다. 그러나 총성이 잦아들며 만들어진 고요함과는 다르게, 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무거운 생각들이 가득했다.  &amp;lsquo;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amp;hellip; 아버지는 무사하실까&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HbstdP3b8OCqaQ8PFL43FflxB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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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손으로 만들어 낸 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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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3:58:18Z</updated>
    <published>2026-07-25T1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힘이 조수들에게 말하던 &amp;ldquo;기본이 튼튼한 기술자는 기계가 없어도 일을 해 낼 수 있다.&amp;rdquo;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도 사람들은 종종 고개를 갸웃할 겁니다. 특히 이전 세대의 일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라면 이런 경향이 더 클 것입니다. 요즘 시대의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정밀한 기계 없이 정밀한 물건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jh1xpgLJSgEZc_C2Flkd7T8bx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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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와 의사가 모두 만족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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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22:58Z</updated>
    <published>2026-07-23T01: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환자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병원에 실려왔다. 긴급하게 수술에 들어갔다. 헌데 수술중에 환자는 죽었다.  환자의 가족은 억울해서 소송을 했다. 그래서 병원은 「이 정도에 합의해 주시지요」라고 제안을 해 왔고 그래서 보상금에 합의했다. ... 그 이후에 그 병원은 긴급한 수술은 아예 받지 않기고 방침을 정했다.  그렇게 환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iO9zyo8DMa-2RUmDf7ycFnGDo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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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과 거절도 기도 응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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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4:09:12Z</updated>
    <published>2026-07-19T07: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유명한 신학자? 설교자?가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자신은 평생에 걸쳐서 5만 번 정도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고... 또 어떤 설교자는 「나는 단 한 번도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헌데 말이다. 나는 이거 솔직히 뻥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뭐 필자의 경우에는 정말로 간절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에게 매달린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OYWE1W8N1W4yCVXPvAbGnhbGt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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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서의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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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4:50:31Z</updated>
    <published>2026-07-18T04: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힘이 용병 집단에게 납치당한 날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라힘이 지금 있는 이곳은 파키스탄이 아니었다. 이곳은 아프리카에 위치한,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어느 국가의 반군 점령 지역이었다.  간간이 여기저기서 총성이 들려오고 있었다. 그 총성이 닿지 못할 만한 정글 깊숙한 곳에는 반군의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가 자리 잡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exDZCn0iZaGQgo2Jbmw2Ke_AN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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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KGB가 만들어 준 공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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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9:10:24Z</updated>
    <published>2026-07-17T09: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의 챕터에서 언급된 공구의 정체는 특수하게 제작된 리머와 드릴 비트, 그리고 이를 수동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작업틀 역할을 하는 지그(JIG)였습니다.  이 공구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소련의 국내 사정이 악화되면서 더 이상 아프가니스탄에 무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워졌고, 대신 &amp;lsquo;그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amp;rsquo; 지원 방식이 바뀌게 된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D5KCSZKKoI4DKIqT37qScVQGW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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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GB에서 온 선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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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3:28:15Z</updated>
    <published>2026-07-15T13: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예전부터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총열을 깎을 수 없을까&amp;hellip; 하는 생각을 했어요. 목공에서 보면 리머 같은 손으로 사용하는 도구로 정밀한 크기의 구멍을 만드는데, 만일 소총의 총구를 깎기 위해 전용으로 만들어진 정밀한 리머가 있다면 그것을 총구를 깎아내는 데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amp;rdquo;  라힘은 그렇게 말하면서 종이에 자신이 생각한 장치의 스케치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_LNslucxZFQLWz7osxx8cHQ_p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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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GB에서 온 선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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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2:51:13Z</updated>
    <published>2026-07-14T2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힘이 아프리카로 납치되기 2년 전의 어느 날, 해가 지고 있는 저녁 무렵. 대장간에는 여전히 뜨거운 불꽃이 살아 있었다. 17세의 라힘은 바닥에 앉아 커다란 스패너를 쥐고 있었다. 그의 맞은편에서는 아버지가 고쳐야 할 탄약 프레싱 기계를 점검하고 있었다.  &amp;ldquo;라힘, 저걸 좀 가져와라.&amp;rdquo;  아버지는 커다란 나사를 가리키며 말했다. 어린 라힘은 그것을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r3%2Fimage%2F2OOu3Ui33BwatFRgzWQ_wjOZG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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