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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교재제작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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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논스탑 독서논술 대표. 책읽기, 글쓰기 워크북을 만들고 있어요. 어벤저스 시리즈와 외계인 전설을 무척 좋아하죠. 브런치에서는 인문학적 통찰을 담은 글을 쓰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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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4T14:0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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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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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23:08:02Z</updated>
    <published>2026-06-15T23: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amp;ldquo;친구란 무엇일까요?&amp;rdquo; 하고 물으면 대개 이렇게 대답합니다. &amp;ldquo;같이 노는 사람이요.&amp;rdquo;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는 같이 노는 사람을 넘어, 기다려 주고, 걱정해 주고, 실수해도 다시 손을 잡아 주는 사람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그런 우정의 모습을 아주 쉽고 따뜻하게 보여 주는 고전입니다. 이야기는 짧고 문장은 단순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SOcuj5Iv-1Yg1MeOu63TMvRRh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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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올빼미를 친구로 바꾼 두꺼비의 용기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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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23:25:55Z</updated>
    <published>2026-06-11T23: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되는 순간은 대단한 교훈을 만날 때가 아닙니다. &amp;ldquo;그래서 어떻게 됐을까?&amp;rdquo; 하고 다음 장을 넘기고 싶어질 때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그런 힘을 가진 동화입니다. 작은 두꺼비 한 마리가 눈길을 지나 고모에게 가다가 무서운 올빼미에게 붙잡히는 이야기입니다. 올빼미는 두꺼비를 바로 잡아먹지 않고, 자기 생일인 화요일에 먹겠다고 말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ffSRRYG2ATcaxAba7ElSaAFqH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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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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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23:07:03Z</updated>
    <published>2026-06-11T23: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학교에서 처음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글자를 배우고, 숫자를 익히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도 합니다. 그런데 이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가 바로 &amp;ldquo;틀리면 어떡하지?&amp;rdquo;라는 걱정입니다. 손을 들고 싶어도 망설이고,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아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2j3CYQNji1z9w-VKb6ynqMv3g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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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장이 된 아이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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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1:38:19Z</updated>
    <published>2026-06-10T11: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반장 선거입니다. 누가 뽑히느냐에 따라 교실 분위기가 달라지고, 친구들 사이의 관계도 미묘하게 흔들립니다. 그런데 만약 장난처럼, 혹은 실수처럼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이가 반장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바로 그 재미있는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모범적인 아이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O3UuWmYD3PN9Q3oHej1QEKtkU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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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학습 교재 제작자입니다 - [일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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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6-10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습 교재 제작자이다. 초중등 논술 학습 교재를 만들어 판매하고 생활한다. 지금까지 70여 권의 교재를 만들었다. 올해 안에 30권을 더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면 100여 권의 교재 라인업이 만들어진다. 내가 직접 집필도 하고 인디자인을 하여 출판한다.  이렇게 살아가는 삶은 의자에 묶인 채 살아가는 수인 같은 삶이다. 언제나 컴퓨터 앞에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iAaVbcSCfbGPd1WhRYlefJfEV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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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버릇이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요?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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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3:29:39Z</updated>
    <published>2026-06-08T23: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앞 골목에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유리문 너머로 알록달록한 떡이 놓여 있고,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살짝 새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떡집은 조금 이상합니다. 떡을 먹으면 배만 부른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숨어 있던 말버릇과 심술까지 슬며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친구와 다투고, 괜히 툴툴거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iJce00YQDGwum0JQ3cQWWV7jf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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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려면, 마법이 필요할까요?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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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3:17:38Z</updated>
    <published>2026-06-08T23: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amp;lsquo;재미&amp;rsquo;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책을 덮은 뒤 아이 마음속에 질문 하나가 남아야 좋은 필독서가 됩니다. &amp;ldquo;왜 엄마 아빠는 내 마음을 몰라줄까?&amp;rdquo;, &amp;ldquo;왜 아이들은 부모님의 걱정을 잔소리로 느낄까?&amp;rdquo; 이런 질문을 아주 유쾌하고도 따뜻하게 풀어낸 동화가 있습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JHBHsVAoS6Msc0tujEd1G9hgK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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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키고 싶은 비밀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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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0:24:40Z</updated>
    <published>2026-06-07T10: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도 어른들이 모르는 마음의 방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마음속에는 말하지 못한 걱정, 들키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그런 아이의 복잡한 마음을 따뜻하게 따라가는 동화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비밀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비밀은 누군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eaNPq3JiydBNia7HaYmRSX4RZ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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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물건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움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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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6-07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느질함 속에 들어 있는 작은 물건들을 유심히 본 적이 있나요? 바늘, 실, 자, 가위, 인두, 다리미, 골무처럼 조용히 제자리에 놓인 물건들은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옷 한 벌을 지으려면 이 작은 도구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해내야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바느질 도구들을 살아 있는 인물처럼 그려 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ldhLGJleQEux_1Ys_NHIf6fKt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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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바닷속 집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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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1:04:45Z</updated>
    <published>2026-06-05T2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집이 한 층씩 물속으로 잠긴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조금 낯설고도 아름다운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물이 차오르는 마을에 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물을 피해 집 위에 다시 집을 쌓고, 또 그 위에 집을 쌓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의 집은 마치 작은 상자들을 차곡차곡 올려놓은 탑처럼 보입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소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o1mG-PV_tZ5RwtcwilAOQq9qF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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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아인 줄 알았던 아이가, 우리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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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1:06:16Z</updated>
    <published>2026-06-05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문제아로 불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고, 말투는 퉁명스럽고, 세상에 딱히 기대하는 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아이를 따라가다 보면 자꾸 웃게 되고, 어느 순간 마음이 찡해집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난한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고등학생입니다. 키가 작은 아버지, 말보다 몸으로 살아온 삼촌, 그리고 날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mVscqE7W2srsJ7Ct2wLRb-w9Q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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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왜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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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0:36:52Z</updated>
    <published>2026-06-05T10: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는 나무에게 자주 찾아와 놉니다. 가지에 매달리고, 열매를 먹고, 그늘에서 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나무도 아이가 찾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라면서 점점 바빠지고, 나무에게 원하는 것도 달라집니다. 돈이 필요할 때는 열매를, 집이 필요할 때는 가지를, 배가 필요할 때는 줄기를 원합니다. 나무는 그때마다 자신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yRNlp1YsKBhbAKTkHKjux9ebc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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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진짜 마음이 담긴 초등 고학년 생활동화 - [필독서 &amp;amp;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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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2:40:35Z</updated>
    <published>2026-06-04T22: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4학년 이후의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사건만큼이나 &amp;ldquo;내 이야기 같다&amp;rdquo;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특별한 영웅이나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와 아이들의 현실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동화입니다. 오래된 도시 변두리 마을을 배경으로, 네 아이가 각자의 시선으로 자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이 책의 매력은 한 사람의 이야기로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lQj0C6dRGc9bwjC0NU_qrDSlH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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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인간 없는 진보'를 꿈꾸는가?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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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9:33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은 늘 진보의 얼굴로 등장한다.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효율적으로. 기술은 우리를 반복노동에서 해방하고,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 줄 것처럼 약속한다.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길게 바라보면 다른 질문이 떠오른다. 기술은 정말 인간을 자유롭게 해 왔을까. 아니면 오래전부터, 인간을 생산과정의 중심에서 밀어내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것은 아닐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qoyoF6hF32nOBFri_6nSgX2bQ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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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조종하는 게 따로 있다고?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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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22:14Z</updated>
    <published>2026-03-31T2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역사를 인간이 만든다고 믿는다. 위대한 왕과 정치가, 혁명가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역사는 인간의 의지로만 움직이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인간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17세기로 돌아가 보자. 이 시기 세계는 이상한 변화를 겪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R2C0blsc6WPeRxfmvh4KB6Ff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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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가 무종교 국가라고?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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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21:50Z</updated>
    <published>2026-03-31T0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무종교 국가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통계만 보면 그렇게 보인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종교 항목은 10년마다 조사) 무종교 비율은 56.1%다.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을 넘는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한국은 분명 무종교 사회다.  이 수치를 외국 사람들에게 말하면 대부분 의아해한다. 어떻게 절반이 넘는 사람이 종교가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ooL7Zwi6VSiIlvK3xGNw1-QWi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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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의 시대는 끝나고 선택의 시대가 온다 - 탈세계화 시대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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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8:43Z</updated>
    <published>2026-03-30T02: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90년대 학번이다. 교정 한쪽에서는 &amp;ldquo;반세계화&amp;rdquo;를 외치는 구호가 울려 퍼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어 강의와 취업 설명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었다. 강의실과 거리 사이에서 우리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97년 IMF 금융위기가 닥쳤다. 기업이 무너지고 구조조정이 일상이 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깨닫게 되었다. 세계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uswI2O5KClzHcyf-GgtAKfMO2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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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끝나면 벌어지는 일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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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18:51Z</updated>
    <published>2026-03-28T2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은 언제 끝날까. 총성이 멎고, 군대가 물러나고, 협정문에 서명이 이루어지는 순간. 우리는 그때를 전쟁의 끝이라고 배운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전쟁은 끝나는 순간, 오히려 다른 형태로 시작된다.  우리는 전쟁을 단순한 파괴로 기억한다. 사람이 죽고, 도시가 무너지고, 삶이 무너지는 사건.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전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BQpHExSIdn4p4yDvQLXIHD15-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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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혁명,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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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10:31Z</updated>
    <published>2026-03-27T00: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모든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회는 지금과 변함 없이 그대로 유지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사회가 변할 텐데 그 미래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440년 경, 독일의 기술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합니다. 이후 100여 년 간, 유럽에서는 거대한 혁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ylukGnZDOlohNP1FEF_DYGp1j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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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강남 한복판에 이란의 수도 테헤란이 있을까?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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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23:46Z</updated>
    <published>2026-03-24T0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강남 한복판, 한국의 최첨단 IT 기업들과 금융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곳, 하루에도 엄청난 자본과 사람들이 오가는 길. 그곳은 어디일까요? 맞습니다. 강남 &amp;lsquo;테헤란로&amp;rsquo;입니다. 이곳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따 온 이름이라는 걸 아시나요?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한 시절의 한국과, 그 한국이 세계와 맺었던 관계를 만나게 됩니다.  1960년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_Gh_GTJ1Pk_Ka9a99fz7iGjA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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