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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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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4년도 시와산문 시부문 대상 등단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재학 시와 소설을 쓰고 호러물을 사랑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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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08:2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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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나는 (1) - 20대를 올인한 꿈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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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4:50:56Z</updated>
    <published>2026-08-16T14: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를 글 쓰는 삶으로 살았다. 낭만적인가? 부러운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15살 처음 작가가 되겠다고 꿈꿨던 소녀는 문예창작과에 진학하지 못했다. 다른 것은 흥미가 없었다. 나는 체육도 미술도 음악도 공부까지 6등급을 받던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잘하는 게 없었다. 그래서 글쓰기는 잘했냐고 물으면 아니다. 학생 때 교내 글쓰기 대회에서 받은 상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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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고 이야기하기 - 서사를 사랑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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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6:24:53Z</updated>
    <published>2026-08-11T1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나는 책을 좋아했다. 학교 도서관은 물론 동네 도서관까지 꾸준히 다녔다. 책을 좋아했지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한 방에서 다 같이 잠을 자야 했고 그 시절 도서관은 나에게 구세주였다. 책을 마음껏 읽고 싶었지만, 살 돈이 부족했기에. 어쨌든 나는 그때부터 꾸준히 읽는 사람으로 남았다. 내가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장르는 청소년 소설이었다. 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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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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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4:48:40Z</updated>
    <published>2026-08-07T14: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생. 한국 나이 30세, 나이가 말해주는 여러 가지가 있다. 1억은 모아야지. 결혼은 아이는? 직장에선 팀장은 달아야지. 등등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 1998년생인 친동생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종합복지관 팀장이다. 동생 친구마저 세 아이의 엄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3학년, 나이 삼십. 작은 문예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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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호러물 - 정말, 괴랄하기만 할까? 「사유리」 무섭고 아프고 웃기고 복합 호러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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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2:13:51Z</updated>
    <published>2025-05-02T06: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개봉한 호러 영화 「사유리」 이야기다. 최근 용산 CGV에서 최강할머니, 손자역을 맡은 배우분들이 오셔서, GV를 진행했다. 호러 마니아인 내가 빠질 수 없지. 이 영화는 원작이 있다. 만화라고 했는데, 나는 원작을 보진 않았다. 그러니, 오로지 영화로만 이야기를 해보겠다.  &amp;quot;이 영화를 소개한다면?&amp;quot;  청춘 영화를 좋아한다면 두 고등학생 남녀 주인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h%2Fimage%2FD2CF-3hYsHLlndiyWVpe4OPV-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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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호러물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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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6:50:13Z</updated>
    <published>2025-05-02T06: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소개로 첫 글을 작성한다. 나는 문예창작과에 다니고 있고 등단 시인이자, 호러소설을 쓰고 있다. 호러소설을 출간한 적이 있지만, 사실상 망했다. 지금은 호러 시를 쓴다. 언젠가 호러영화나 연극을 제작하겠단 당찬 포부도 있다.  이 글을 앞으로&amp;nbsp;「내가 사랑한 호러물」&amp;nbsp;연재에 앞서, 이 글을 쓰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다. 나는 누구이며, 언제부터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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