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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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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생각하는 내용을 글로 남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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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30T11:4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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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지 않는곳에서 배운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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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51:36Z</updated>
    <published>2026-04-29T05: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생활을 하고있다. 길진 않지만 잠시 살아보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여행과 사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참 많이 느끼게 된다.  여행자로 오면 짧은 시간 내 최대의 효율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든다. 예쁜옷을 입고, 새벽같이 일어나 봐야하는 모든 곳을 둘러보고,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맛집을 찾아가고, 들인 모든 시간, 비용을 아낌없이 누리고 오려고 노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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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 있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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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25:13Z</updated>
    <published>2026-04-29T0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출근을 할 때 아침마다 목적을 정한다. 나가야만 하기때문에 나가는것보단 무엇을 하러간다고 포장하는것이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된다고 해야할까 &amp;quot;오늘의 중요한 목적은 이 업무고, 이 자료 작성이고, 이 보고임, 오늘은 어떤 단계까지 가야한다&amp;quot; 이렇게 나가도 중간에 갑작스러운 일이 벌어지긴 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최대한 이루고가려고 노력을 한다.  ​ 요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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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작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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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3:53:50Z</updated>
    <published>2025-10-03T03: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너무 화가 많이 나서 주체를 못 할 때가 있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짜증도 나기도 한다 화가 너무 많이 나면 행동을 하고 싶어진다. 당장이라도 이 불만이나 화에 대해 표출하고 싶고 말하고 싶어진다.  되돌아보면 행동을 저지르고 나면 아마 10에 8은 후회를 하는 것 같다. 화를 내봤자 상대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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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못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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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4:01:14Z</updated>
    <published>2025-09-24T04: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은 다 쉽게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못하는 것 같은 것이 있다. 바로 운전이다.  20살 초반에 면허를 딴 후 마구잡이로 다닐 땐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amp;nbsp;운전이 무서워져버렸다.  돌이켜 보니 아마 서울로 운전을 해서 나오게 됐을 시점부터 인 거 같다. 길도 익숙지 않고, 빠지는 곳은 너무 많고, 모두 바빠서 끼워주기도 잘 안 해주다 보니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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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둘리지 않는 &amp;quot;위버멘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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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2:51:00Z</updated>
    <published>2025-09-18T22: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철학자 니체의 &amp;quo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quot;에 &amp;nbsp;&amp;quot;&amp;Uuml;bermensch, 위버멘쉬&amp;quot; 라는 개념이 있다. (도덕, 종교, 가치 체계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가치와 삶의 의미를 창조하며 살아가는 인간상) 군중을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만들고 주체적으로 사는 삶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데&amp;nbsp;니체의 이 생각이 &amp;nbsp;요즘 나의 추구미인 것 같다.  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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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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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6:29:31Z</updated>
    <published>2025-09-15T06: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호주로 온 지 5개월이 되었다.  사전 답사도 하지 않고 당장 지낼 짐만 챙겨서 덜렁 와버렸다. 한국에서 오기 전까지 극심하게 바쁜 나날들로 우선 가기만 하면 다 해결될 거라 생각하고 무모하게 온 기분이랄까, 도망 온 기분이랄까  새로운 법인 생활, 사람들, 취업 비자 완료를 위해 필요한 절차들 생활을 위한 ID 발급, 은행, 음식, 심지어 우 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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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관리 해 주지 않는다는 것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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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6:23:33Z</updated>
    <published>2025-09-15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amp;quot;성장&amp;quot;이다.  10대 20대에는 학교가 사회가 나를 다음 단계 다른 상황으로 옮겨두고 새로운 미션을 주어 그 상황에 적응하고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흔히 말하는 &amp;quot;멱살 잡고 캐리&amp;quot; 혹은 내가 생각하는 단어로는 &amp;quot;수동적인 성장&amp;quot;이라고 해야 하나  모두가 본인을 어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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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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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6:02:22Z</updated>
    <published>2025-09-11T06: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이나 일이든 본질이 있다.  예를 들면, 음식점은 음식을 잘 해야 하고, 미용실은 머리를 잘해야 하고, 자동차는 잘 달려야 한다.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하고, 운동선수는 운동을 잘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본인은 본질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항상 상황에 본질에 대해 잘 보고 있나를 스스로 점검하는 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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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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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57:07Z</updated>
    <published>2025-09-11T05: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약속이 거의 없는 해외에 살다 보니 운동을 할 여유가 생겼다. 사실 운동은 여유가 없어도 만들어서 해야 한다고 하나, 한국 사회에서 그것은 진짜 진짜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렇다. 일은 많고, 저녁 약속도 많고, 잠은 부족하고 늘 운동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amp;nbsp;(그럼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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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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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55:16Z</updated>
    <published>2025-09-11T05: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업무를 할 때 챗대리(ChatGPT)와 함께 하지 않는 적이 없다  비밀인 듯 비밀 아닌 듯 나는 원래 리서치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많은 정보들을 여러 사이트들을 통해 찾는 것을 잘 하지 못했다. 난잡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으면 정리하고 해결하는 쪽을 더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고, 무언가 찾는 부분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다행히 난 영업/마케팅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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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무슨 커피를 마셔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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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53:24Z</updated>
    <published>2025-09-11T05: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참 좋아한다. 하루를 시작하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출근하는 기분은 오기 싫은 회사를 조금은 오고 싶게 하고 회사원으로 역할을 바꾸어&amp;nbsp;이제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걸 몸에 알려주는 의식 같다고 해야 하나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탈 때 오늘은 어떤 커피를 마실지 고민을 시작한다. 먼저 날씨를 본다. 밖에 나왔을 때 찬 기운이 돌고 따스함이 필요하다면 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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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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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52:10Z</updated>
    <published>2025-09-11T05: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정신없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여유 있는 해외법인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빠르게 빠르게 하는 나로서는&amp;nbsp;(한 번에 많은 것을 하는 것을 잘하는 편 V) 현재의 일들은 꽤 본사에 있을 때보다 널찍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사람이 널찍해지면 생각이 많아진다. 1. 일을 더 만들어야 한다. 내가 무엇인가 회사를 위한 일을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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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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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51:16Z</updated>
    <published>2025-09-11T05: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사람의 글은 많이 읽으면서 정작 내 생각을 쓰는 글은 처음인 것 같다 나의 글도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amp;nbsp;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amp;quot;처음&amp;quot; 은 언제나 깨끗하고 설레이면서 동시에 두렵고 걱정된다. 우리는 모두 수많은 &amp;quot;처음&amp;quot;을 경험하고 익숙해진다. 두려움과 걱정을 이겨내고 설렘을 누리면서 시작되는 처음은 인생에 꽤 중요한 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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