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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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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tertreef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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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처럼 흐르되 나무처럼 굳건하게 살고 싶습니다. 무소유와 환경, 예술에 큰 뜻을 두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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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6T14:4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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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길, 하는 일마다 막히는 하루의 우스움 - 무겁게 생각해 보게 되고 가볍게 넘겨야 하는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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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21:41:02Z</updated>
    <published>2024-07-05T17: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모처럼 자유의 날. 요가원 시설 보수로 오전 낮 시간 수업이 없어서 내 멋대로 자유의 날이다.  찜질방을 가기로 한다. 요가할 때마다 보이는 좀처럼 시원하게 없어지지 않는 지저분한 엄지발가락 각질이 거슬리기도 했고, 목욕탕을 안 간지 꽤 되었는데도 뜨거운 해가 살을 불리는지 때가 나오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겁했기 때문이다. 집으로 가는 길 정류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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