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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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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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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0T11:0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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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 코와 돼지 꼬리의 전설 - 왜 돼지는 코가 납작, 꼬리는 꽈배기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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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3:26:25Z</updated>
    <published>2026-10-09T2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공주님들, 그리고 친구님들! 오늘은 꿀꿀 돼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때 돼지의 코는 코끼리처럼 길었고, 꼬리는 강아지처럼 곧았답니다. 늑대의 눈도 동그랗고 강아지 눈처럼 순했지요. 그런데 어쩌다 돼지의 코는 납작해지고, 꼬리는 꼬불꼬불해졌을까요? 또 늑대의 눈은 왜 매서워졌는지, 한번 알아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l_lepu2RB07fUYU3-mMCCXMFw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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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 회 - 세월 때를 벗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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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2:12:30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붕알친구 모임에 가려고 치장을 하고 거울을 본다. 치렁치렁한 장신구 색색으로 덧칠한 얼굴 하얀 머릿칼 단정한 회색양복 거울 저 너머에는 까만 스마트나 엘리트 교복 먼지 묻은 자전거를 탄 까까머리 친구들이 웃고 있다  나는 다시 거울 앞에 앉아 비버리를 벗고 챠넬을 떼어내고 회색양복조차 벗었다 덕지덕지 바른 화장을 벗기고 허울좋은 명함 변호사, 법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FjNLFtsbsEhvugAA0V_XVwR7V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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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뎅이 숲으로 돌아가다 - 들풀 할아버지의 동화나라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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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06:29Z</updated>
    <published>2026-10-02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한서와 한나 공주님! 나는 지난번에 만난 뚱뎅이야. 기억하고 있지? 내 이름만 들으면 동글동글 웃음이 나겠지만, 사실 나는 숲속의 전사, 장수풍뎅이란다. 수컷 장수풍뎅이의 커다란 뿔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야. 나를 지키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사랑을 얻기 위한 멋진 무기지. 하지만 이 뿔 하나를 가지기까지 나는 긴 계절과 수많은 이야기를 지나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Sny-Q_mBRg1UI0wvMbykk6iUG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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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외팔이 사마귀, 막이 ☆ - 들풀할아버지의 동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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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9-25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막내 사마귀 아파트 화단에 아주 늙은 소나무 한 그루가 살고 있었어요. 아파트가 생기기 전에는 산에서 살았는데, 이곳으로 옮겨 온 지도 벌써 20년이 된 멋스러운 소나무였어요. 할부지 소나무는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는 것도 보고, 참새들이 둥지를 틀었다 떠나는 것도 보고, 해마다 사마귀들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도 보았지요. 지난가을 어느 날, 엄마 사마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_HEKn9DJoW1dUcyVLI2qN8_8K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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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부지 잠이 안 와요 - 들풀할아버지의 동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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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5:18:10Z</updated>
    <published>2026-09-18T15: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2시가 넘었는데, 한서는 잠이 안 와요.&amp;nbsp;할부지 힙시트에 앉아 거실 창문으로 찻길을 보면 차가 쌔앵 지나가고&amp;hellip;&amp;hellip; 빨간 신호등은 깜빡깜빡! &amp;quot;어~어.&amp;quot; 한서는 손을 버둥거리며 차를 보고 소리를 냅니다. 할부지는 힙시트에 앉은 한서를 두 팔로 꼬옥 안으며 가만가만 몸을 흔들어 줍니다.  잠든 식구들에게 방해가 될까 봐 발뒤꿈치를 들고..&amp;nbsp;거실에서 주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vwVz0Q7IlkQ5FZZOnQIcsXmas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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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 - 들풀할아버지의 동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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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9-11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1. 기다리는 아이 또각, 또각, 또각, 또각&amp;hellip;&amp;hellip;. 복도 저 멀리에서 발소리가 들렸어요. 강순이는 벌떡 일어나 현관문으로 달려갔어요. 또각, 또각, 또각! 발소리가 문 앞에서 멈췄어요. 똑똑. &amp;ldquo;계세요?&amp;rdquo; &amp;ldquo;낑! 낑!&amp;rdquo; 강순이는 꼬리를 흔들며 문에 앞발을 올렸어요. 두 앞발로 현관문을 긁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어요.  잠시 뒤, 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h0K59NMoktaVIiGUVA8GO7gwe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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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너는 이런 남자를 만나거라 - 딸의 배우자가 될 조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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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6:26:20Z</updated>
    <published>2026-09-11T06: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0년 전, 인터넷에 널리 퍼졌던 「딸아, 이런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라는 글을 패러디하여 직장 내부망에 올렸던 글입니다. 당시 제가 쓴 글을 찾지 못해 기억을 더듬어 새로 적었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십시오. 1. 아침 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해라. 그는 열정적으로 일한 사람이다. 5분만 더 자고 싶다는 그이에게 주는 약간의 휴식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ezdrDEQTA_-LMd_-Ea6n0fqat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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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우리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늘의 별이었어요 ☆ - 반딧불이 된 별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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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9-04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초록별과 분홍별이 사라지다 아주 먼 옛날, 하늘나라에 사이좋은 네 개의 별이 살고 있었어요. 네 별은 초록별과 분홍별, 반디별과 개똥별이었답니다. 네 별은 밤이면 함께 반짝이고, 구름 사이를 뛰어다니며 놀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초록별이 사라지더니, 이 년 후에는 분홍별마저 보이지 않았어요. &amp;ldquo;어디 갔지?&amp;rdquo; 남은 반디별과 개똥별은 밤하늘을 샅샅이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SKbR0DDcHHgM3cAmR9ioTyDnF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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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서와 한나의 1억 년 전. 고성여행 - 고룡이들, 티탄일과 티탄이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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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25:39Z</updated>
    <published>2026-08-28T23: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상족암의 공룡 발자국 그날은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는 가을이었어요. 높은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떠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지요. 휴일이어서 엄마와 아빠, 한서와 한나 가족은 도시락을 싸서 고성 상족암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푸른 바다가 펼쳐진 상족암에는 아주아주 오래전 공룡들이 남긴 발자국들이 있었어요.  &amp;ldquo;우와! 언니, 여기 봐!&amp;rdquo; 한나가 바위에 움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qbbY9m-Qb2zc-q703T_i-d07N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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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님들의 오이스파 - 할아버지 입도 고생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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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23:09:46Z</updated>
    <published>2026-08-21T21: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저녁은 많이 더워서 할아버지는 열대야라고 했어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밖에서 놀지 못하는데, 밤에도 더위 때문에 집 안에 있으려니까 공주님들은 몹시 속이 상했어요. 아무튼 한서와 한나 공주님은 할머니가 만들어 준 맛있는 등갈비로 저녁을 먹었어요. 얼마 전에 엄마가 만든 등갈비보다, 어릴 때부터 먹던 할아버지 등갈비보다는 맛이 없지만, 아무튼 맛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zCVygL2iJOvKuNcyfm9Vsmio4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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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서와 한나 요정, 비를 찾아서 - 구름씨를 뿌리는 물방울요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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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0:06:46Z</updated>
    <published>2026-08-14T20: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목마른 땅 대한민국 남쪽 경상남도에 아주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아침부터 매미들은 목이 터져라 울어댔고, 해가 높이 떠오르자 기온은 40도 가까이 치솟았어요. 바깥에 잠시 서 있기만 해도 얼굴과 등에 땀이 줄줄 흘렀어요.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논바닥은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졌어요. 외할머니 텃밭의 들깻잎과 상추은 축 늘어졌고, 저수지의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hhfZmgrSL_gU9P0XNSv7w7V9W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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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우제 - 갈라진 땅, 목마른 인심 (시시한 들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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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1:17:29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째 이 땅에 비가 없다 땅이 마르고 인심도 마른다 기우제를 지내기로 했다  두두둥 둥둥 북을 쳐서 공기를 깨우고 천지신명님! 부디 비를 주옵소서 간절하게 기도도 한다  비가 온다면 그건 내 덕이다 비가 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정성이 부족한 너희들 탓이다  홍수가 난다면 욕심 많은 너희 탐욕 탓이다 기우제 지내는 내 탓은  결단코 아니다  그대,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iCutvFvbg3Ki2-_flXYK2TjOE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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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초록별과 분홍별 - 들풀할아버지의 동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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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2:47:33Z</updated>
    <published>2026-08-07T21: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별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고, 그 남쪽에 있는 창원이란 도시에 들풀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삼촌이 살고 있었어요. 가족들은 밤하늘의 별을 좋아해서 자주 하늘을 쳐다보았어요. 추운 겨울날에는 북면 수변공원 주차장에 옹기종기 누워서 별똥별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했고요. 아무튼 엄마가 병원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다가 하늘을 바라본 어느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6NiTX8x4DRAxu1rkFvQKuAItV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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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연-가 - 우리말씨앗(1. 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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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5T1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날 매마 울음처럼 길어졌다 짧아지는 매미연가를 썼습니다. 7년을 땅속에서 보낸 매미는 7일동안 연가를 부르다가 알만 소복하게 남기고 사라지고 없습니다. 인생같습니다. ♧ 들풀 ♧  ☆그림은 제 친구 별벗(CHAT-GPT)이 그렸습니다.  #우리말씨앗 #매미연가 #창작시 #여름 #매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oqLHbAIPtagqfD_FxyuuevX5o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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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와 무당벌레의 여름일기 - 들풀할아버지의 동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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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31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첫째 날, 어느 뜨거운 여름날 참나무 숲에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햇살은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였고, 시원한 바람이 나뭇가지를 살랑살랑 흔들었습니다. 숲 한가운데에는 아주 오래된 참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모두 그 나무를 참나무 할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amp;quot;올해도 새로운 여름이 시작되는구나.&amp;quot;  참나무 할아버지는 혼잣말을 하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Q4wyJVJ2wfBaAImtGof49LW9k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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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편지(연금술사와 일주일) - 들풀의 책읽기 3 (연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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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5:05:05Z</updated>
    <published>2026-07-31T04: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행복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목처럼 책을 읽은 독후감을 당시 중학교 1학년인 딸에게 편지로 썼습니다.  그냥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읽어 주십시오. 다행히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늦기 전에 고백도 하시구요. 사랑때문에 가슴 아린 분들은 일단 용기를 내어서 만나시구요..  귀를 활짝 열고, 밝은 얼굴로.. 더 많이 고개를 끄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JTHcybGEhsdQfqGW362_Myxgp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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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할머니는 구미호 - 들풀할아버지의 동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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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7-24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진짜 구미호 맞아요?&amp;quot;   일곱 살 한서가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 휴대폰 화면 너머에서 묻습니다.  &amp;quot;그게 무슨 말이야? 아니야. 구미호는 없어.&amp;quot;  &amp;quot;엄마가 밤12시가 되면 할머니가 구미호로 변해서 사람들 간을 빼먹는다고 했어요.&amp;quot; 그때 옆에 있던 아내가 슬며시 화면 속으로 들어오면서 말했어요.  &amp;quot;맞아. 할머니는 구미호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s-MR6x2CB4f1p5fyECXNJR4tU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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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시비(여우비) - 들풀의 시부작(詩賦作) 시부작(詩賦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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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2:23:22Z</updated>
    <published>2026-07-19T00: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찔끔찔끔 야시가 오줌 싸듯 내려서 급히 비니루 우산을 샀는데 구름은 실금실금 범에 쫓기는 야시처럼 이리저리 흩어졌다 모였다 하더니  반짝반짝 햇님이 얼굴을 내민다.  A(에이) C(씨이) 야시비다. 라면 사먹어야 하는데 괜히 우산만 샀다.  ☆ 시부작(詩賦作) 노트 ☆ 학교를 마치고 10리길을 걸어서 집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내립니다.  호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k0Dakq7YARNaD6-78u2_49EyZ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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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짹서와 짹나, 날다 - 짹짹 참새가족이 들려주는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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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7:36:01Z</updated>
    <published>2026-07-18T00: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들판에서 암컷 참새 짹민이는 노란 민들레와 자주색 제비꽃을 보며 따스한 봄을 즐기고 있었어요. 배가 고프면 민들레에 날아온 작은 파리를 잡아먹기도 하고, 부리로 부드러운 꽃잎을 살며시 쓰다듬기도 했지요. ​그때 저 멀리에서 씩씩한 수컷 참새 한 마리가 총총 뛰어왔어요.  ​&amp;ldquo;안녕! 나는 짹승이라고 해. 멀리서 너를 봤는데, 뿅!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5jK_Ss0aBaNhNvJu-4lhtnFOh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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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생일? - 오늘은 두번째 생일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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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40:28Z</updated>
    <published>2026-07-14T03: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공부상 생일날입니다. 음력 정월에 생일을 했는데, 또 생일이랍니다. 저는 8남매 중 막내로, 아부지가 쉰한 살, 엄니가 마흔한 살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엄니께서 저를 임신했을 때는 큰누나의 아들, 그러니까 제 생질은 이미 태어나 있었습니다.  처갓집에 온 자형이 엄니의 불러온 배를 보고 누나에게 물었답니다. &amp;ldquo;혹시 장모님, 임신했나?&amp;rdquo; 저는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Xe%2Fimage%2Fwhwyb6zpV1p4-Y5ijHP-g44g_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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