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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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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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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9T09:1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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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내실(內實)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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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8: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타인을 바라보며 자신을 확인한다.누군가의 선택을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울며, 나와 다른 사람에게는 이유 모를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어쩌면 그것은 사회 속에서 살아오며 익힌 인간의 오래된 본능인지도 모른다.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타인을 향한 판단에는 때때로 나 자신에 대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dbKDRG5IYdzxP_WGZlnIq1lJO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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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것에 걸맞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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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6T15: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주지 않는다.누군가는 조금 더 많이 가지고, 누군가는 조금 더 많이 배우며, 누군가는 남보다 앞선 자리에서 살아간다.그러나 많이 가졌다는 것이 그 사람의 품격까지 높여 주는 것은 아니다.아흔아홉을 가진 사람이 백을 채우겠다는 욕심으로 열을 가진 사람의 하나를 빼앗는다면 어떨까.가진 것은 하나 늘었을지 몰라도 사람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GoPwVPmAlfr0UG7te2JCXtN38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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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달프고 버겁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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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5T15: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으로부터 단절하고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었던 날이 있습니다 더는 견딜 힘도 다시 시작할 용기도 없어 그저 멈추고 싶었던 날들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가야 할 삶이 있습니다 삶이 어디로 흘러갈지는 알 수 없어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결국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삶의 방향키는 누군가 대신 쥐어 주지 않습니다 흔들리면서도 놓지 않는 것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N7Wo18EppWk97BatGQEdc5czx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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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인생의 한 수- - 커다란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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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살아온 시간 가운데 헛된 날은 없다 잘한 날도 서툴렀던 날도 아팠던 날도 그리워했던 날도 슬펐던 날도 그 시간에는 저마다 삶의 의미가 담겨 있다  기쁨은 추억이 되고 아픔은 깊이가 되며 실패는 깨달음이 되고 후회마저 다음 걸음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된다  별것 없이 흘려보낸 하루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나를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지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_FOENLoMyVbGz_ERLd6Y-8_SH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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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의 한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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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마음먹은 대로&amp;nbsp; 되지 않는 날도 있고 몇 번을 부딪쳐도 제자리인 듯한 순간도 있다  그럴수록 가슴속 열정을&amp;nbsp; 다시 일깨우자  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 그래, 한번 부딪쳐 보는 거야 그래, 나는 할 수 있어 그래, 나를 믿고 끝까지 가보는 거야  패기는 두려워도&amp;nbsp; 한 걸음 내딛는 용기이고 열정은 끝내&amp;nbsp;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힘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3nkuOKxulZkSC4_k4M8AYn3h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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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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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0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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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모르는 채로 남겨 두기로 했다 세상에는 끝내 알 수 없는 것이 있고 그것을 모두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마음 편안한 일인가  굳이 가지려 하지 않는다 가질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비워 둘 자리는 비워 두기로 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놓아줄 때 비로소 내 안에 머물 자리가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92VjVZUBYikHCAv-uitgmNlWL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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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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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16:01Z</updated>
    <published>2026-09-29T1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인데도 나를 모르겠고가까운 사람인데도 미워 죽겠고공부는 해도 해도 제자리 같고열심히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고돈은 벌어도 늘 부족한 것 같고잘해 주었던 사람에게 서운함이 돌아오고믿었던 관계가 어느 날 멀어지고애써 노력해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고몸은 예전 같지 않게 자꾸 약해지고생각은 갈팡질팡 흔들리고남들은 앞으로 잘만 가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XHFu72xKqxzbNLwYfYpVSj8zh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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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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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5:23:14Z</updated>
    <published>2026-09-28T15: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비로소 고백합니다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 가슴에 오래 남아 있는 고마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빵을 반으로 나누어 말없이 큰 조각을 내 쪽으로 밀어주던 친구  비 오는 날이면 우산 하나 챙겨 들고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 나오셨던 아버지  첫 월급을 건네던 날 괜찮다며 손사래 치면서도 봉투를 품에 안고 몰래 눈물을 훔치던 어머니  공부에 자신 없던 내게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k8QtTSVco3oPUFGe4TyZl8DIT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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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천과 의지의 한 수- - 신념에서 의지로 나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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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37:48Z</updated>
    <published>2026-09-27T15: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 우리는 먼저 마음속에 하나의 그림을 그린다.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다잡으며 스스로에게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순간에는 무엇이든 가능할 것처럼 가슴도 뜨거워진다.그 뜨거운 마음을 우리는 신념이라고 부른다. 신념은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려 주는 내면의 방향이다. 그러나 방향을 안다고 해서 목적지에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IJEripKs7DJchuCz7F6JYUApv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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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심전력(全心全力)의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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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3:45:29Z</updated>
    <published>2026-09-22T15: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심전력은 온 마음과 온 힘을 한 곳에 모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우리 모두는 이 말을 잘 알고 있다.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겠다고 다짐한다.하지만 시작의 뜨거움은 쉽게 식고,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결심도 흐려진다.해야 할 이유보다 미뤄도 될 이유를 먼저 찾으며, 스스로 세운 약속에서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QQ8IsYdnT_sM60jvl5WWJC7Fe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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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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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5:35:13Z</updated>
    <published>2026-09-21T15: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토록 가까웠던 사람도 언젠가는 멀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매일 안부를 묻고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함께 웃던 사람이 어느 날 내 하루에서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멀어졌는지 기억은 흐릿해졌는데 떠났다는 사실만은 마음 한쪽 깊이 남아 있습니다 관계란 참 묘합니다 가까워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QcH2Yoa5BbBcnGT-U87yy1qiZ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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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한 수- - 진정으로 사랑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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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18:29Z</updated>
    <published>2026-09-20T15: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면그 사람 때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잔소리가 되고걱정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삶을 붙잡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사랑은 소유도 아니고내 뜻대로 바꾸는 일도 아닙니다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웃고자신의 자리에서 편안하기를 바라는 것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입니다진정으로 사랑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sJpYj2WVp6HbUMAtI6p1yWqc5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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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한 수- - 가족이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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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16:38Z</updated>
    <published>2026-09-17T15: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몰랐다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시고 형제와 오누이는 언제든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다  한집에서 밥을 먹고 다투다가 금세 웃었던 날들 그때는 너무 평범해서 그 시간이 행복인 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 세월이 우리를 각자의 삶으로 데려갔다 밥 한 끼가 어려워지고 전화 한 통도 자꾸 미뤄졌다  가족이니까 괜찮겠지 다음에 보면 되겠지 하지만 부모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AIWXn3npoE1KugYrIZHG9-Yjj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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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도 그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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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0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게 참 그렇다 서로 닮아서 만난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우리는 참 다른 사람이었다  성격이 달라 다투었고 서로 다른 습관에 부딪쳤으며 살아온 시간만큼 생각하는 방식도 달랐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 그에게는 상처가 되었고 그가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는 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사랑하는데도 서운했고 곁에 있는데도 외로웠다 미워서 등을 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Y4I52GcVpbosloGpp1Lu803OM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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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의 고해 그리고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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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3:22:35Z</updated>
    <published>2026-09-16T0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던 날 나는 마음속으로 약속했습니다 오늘 이후 내 삶의 주인공은 나 혼자가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일 거라고  살아온 배경도 바라보는 세상도 가치관과 삶의 철학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도 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혼자 이루고 싶은 것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삶을 더 갖고 싶었습니다  결혼이라는 이름 아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MlxTqJr1U4uu1PZDR1ZTRAc34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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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가한 때와 바쁜 때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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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54:10Z</updated>
    <published>2026-09-14T15: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한 시간에는 마음이 쉽게 느슨해진다.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고 서두를 이유도 없으면 긴장도 자연스럽게 풀린다. 편안함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느슨함은 주변을 살피는 감각까지 무디게 만든다.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온 신경을 운전에 집중한다. 차선을 살피고 앞차와의 거리를 확인하며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렇게 긴 시간을 무사히 달려 목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BewleGd9MompnYfT7uisbf5el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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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인생의 한 수- - 도화지 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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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01:27Z</updated>
    <published>2026-09-13T15: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을 두고 도화지 같다고 한다.아직 어떤 색도 깊게 스며들지 않은 하얀 종이처럼 맑고 꾸밈이 적은 사람을 두고 하는 표현이다.하얀 도화지는 비어 있어서 아름답다.무엇을 그려도 되고 어떤 색을 입혀도 된다. 정해진 모습이 없기에 수많은 가능성을 품는다.사람의 처음도 그런 모습이었을 것이다.누구도 세상의 먼지를 묻힌 채 태어나지 않는다.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0rvAtiUB-wYvU6Mj1xI47sWJu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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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인생의 한 수- - 참다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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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39:15Z</updated>
    <published>2026-09-11T00: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다운 삶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다. 사람마다 지나온 시간이 다르고 품어 온 가치가 다르며 마음이 향하는 방향도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삶을 써 내려간다. 누군가는 빠르게 걷고 누군가는&amp;nbsp;천천히&amp;nbsp;그리고 느리게&amp;nbsp;간다. 곧게 뻗은 길을 만나는 날도 있고 한참을 돌아 다시 출발점 가까이 서는 날도 있다. 선택이 빗나가 걸음을 멈추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JiHz6qD6ZL5bBqbuJ0ubl-rOd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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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헐렁해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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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8:37:49Z</updated>
    <published>2026-09-09T22: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어설퍼도 괜찮다 몇 번쯤 넘어지고 길을 잃어도 좋다  세상이 그어 놓은 반듯한 선보다 내 마음이 향하는 쪽으로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자  조금 헐렁하면 어떤가 빈틈 하나 없는 하루보다 숨 쉴 자리가 있는 하루가 좋다  누군가 앞서간다고 내 걸음을 재촉하지 말자 사람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고 빛나는 시간이 다르다  힘에 부치는 날에는 잠시 멈춰 숨을 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OeHL80lUYCOdjhJbIZPfStVue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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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것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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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35:57Z</updated>
    <published>2026-09-08T22: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 없는 것도-김유영-꽃은소리 없이 피어나말없이 지고남자는가슴 깊이 울면서도눈물을 안으로 삼키고사랑은뜨겁게 타올라도연기를 남기지 않는다보이지 않는다고없는 것은 아니다깊은 마음일수록말이 적고뜨거운 사랑일수록고요히 탄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amp;amp;〈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저자 김유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gHmjYet_G82CCKh35cnpm4_tq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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