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염전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 />
  <author>
    <name>jiwon3889</name>
  </author>
  <subtitle>문과 출신 여자 IT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염전씨의 일일</subtitle>
  <id>https://brunch.co.kr/@@2vPw</id>
  <updated>2016-10-16T01:40:54Z</updated>
  <entry>
    <title>시애틀에 두고 온 것 - 내가 사랑하지만 살 수 없었던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102" />
    <id>https://brunch.co.kr/@@2vPw/102</id>
    <updated>2026-08-15T04:27:51Z</updated>
    <published>2026-08-15T04: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으로 이사간지 1년 반만에 시애틀을 찾았다. 푹푹 찌는 뉴욕의 여름을 두 번 겪으며 시애틀의 서늘하고 바삭한 여름 날씨가 조금 그립다 정도로 생각했다. 막상 시애틀에 도착하니 내가 사랑했던, 설명하기 어려운 작은 것들이 물밀듯이 오감을 밀고 들어왔다. 폐가 청소되는 것 같은 맑은 공기, 동시에 그 공기가 너무 서늘해서 왠지 각성되는 정신, 모든 우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5mohBYYoI1mlB8P6tX90Zz8YE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여성에게 불리한 세 가지 이유 - AI 시대를 누구보다 즐기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연대를 바라는&amp;nbsp;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101" />
    <id>https://brunch.co.kr/@@2vPw/101</id>
    <updated>2026-06-29T00:42:29Z</updated>
    <published>2026-06-29T00: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회사원이 된지 만으로 11년이 되어간다. 나의 오랜 컴플렉스는 실제 개발자이어 본 적은 없다는 것이다. 아마존 Buy with Prime 에 잠깐 있을때 시스템 디자인은 잘 할 수 있었지만, Principal Engineer 들과 코드 리뷰를 할 때면 늘 나의 경험 부족, 나의 지식 부족이 탄로될까 늘 불안에 떨었다. 그런데 올해 6월 나는 Cla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_odR8l8epC_Xcx2-ioJ_xUtpRE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계라는 정체성 - Wasian 밋업 논란을 지켜보는 순도 100% 한국인 여성의&amp;nbsp;심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100" />
    <id>https://brunch.co.kr/@@2vPw/100</id>
    <updated>2026-05-25T04:36:45Z</updated>
    <published>2026-05-25T04: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amp;quot;그 사이 어딘가&amp;quot;에 있는 게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한국 같이 비교적 단일민족 사회에서는 계급, 지역, 성격, 감수성, 문화자본 같은 걸로 계속 경계에 서게 된다. 나는 스스로를 완전히 주류에 속한다고 느껴본 적이 별로 없다. 성취는 주류적 기준으로 해냈는데 희한하게 나를 인정해주는 시스템에 반항감이 들었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UuvxEc3Y8aLu1ZP2rlUMDyR11-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는 욕망이 인간의 형태를 하고 지나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99" />
    <id>https://brunch.co.kr/@@2vPw/99</id>
    <updated>2026-05-10T04:01:17Z</updated>
    <published>2026-05-10T04: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온지 1년 하고도 3개월이 되었다. 뉴욕에 사는 거 어때?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내 대답은, &amp;quot;뉴욕이 정말 내 집 같아!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뉴욕이 내가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도시인 것 같아&amp;quot;이다. 왜냐면 나는 서울에 사는 걸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한편 내 대답이 그렇게까지 단순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UatwHuCkgkn8aX_1W95DNNr9NI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고를 쓰지 못한 2025년 - 지금까지의 생존방식이 나를 더이상 지켜주지 못하는 경계선에 닿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97" />
    <id>https://brunch.co.kr/@@2vPw/97</id>
    <updated>2026-01-11T04:09:52Z</updated>
    <published>2026-01-11T04: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가 가기 전에는 늘 그 해의 회고를 적고는 했는데 2025년에는 그러지 못했다. 11월부터 느껴온 낯선 느낌 --모든 것에 압도되는 느낌,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손이 이상하게 안 뻗어지는 느낌, 얼른 힘내서 해내야 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 나 스스로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도 마음에 안 드는 느낌이 계속 됐다. 모든 것에 대해 부채</summary>
  </entry>
  <entry>
    <title>공짜 음식은 왜 그토록 소화하기 힘든가 - &amp;lt;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amp;gt;, 결국 제인 에어를 읽게 되는 여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96" />
    <id>https://brunch.co.kr/@@2vPw/96</id>
    <updated>2026-01-02T20:10:15Z</updated>
    <published>2026-01-02T19: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amp;gt;은 이민 2세 여성의 사랑과 성공을 통해 &amp;lsquo;계급은 어떻게 몸에 남는가&amp;rsquo;를 묻는 소설이다. 프린스턴을 졸업한 한국계 미국인 케이시는 월가, 명문대, 부유한 백인 네트워크라는 &amp;lsquo;성공의 경로&amp;rsquo; 앞에 서 있지만, 그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설명하고, 번역하고, 자신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소설은 이민자의 계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IS-F_HlUb8v8TWhZKVTscskhx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존재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탐구 - 도합 남편 100명 정도 나오는 두 권의 책을 읽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93" />
    <id>https://brunch.co.kr/@@2vPw/93</id>
    <updated>2025-08-31T03:47:33Z</updated>
    <published>2025-08-31T0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내 모든 친구들이 결혼과 정착을 원한다. 근데 나는 잘 모르겠다. 계속되는 mobility와 변화를 생존처럼 생각하는 나에게도 그런 걸 바라게 되는 날이 올까? 내 사랑하는 친구들을 아프게 하는 commitment issue가 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친구들을 위해 한참을 위로해주지만 사실 나는 그 남자들과 훨씬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f4PXkEceg97_UfkC0m499Ib48K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종교라는 사양산업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쓰레기차 - &amp;lt;러브 몬스터&amp;gt;를 읽고... 왕스포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92" />
    <id>https://brunch.co.kr/@@2vPw/92</id>
    <updated>2025-08-31T02:45:48Z</updated>
    <published>2025-08-31T0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연애는 종교에 가깝다. 지자체가 결혼을 장려한다며 세금으로 &amp;ldquo;짝짓기 프로그램&amp;rdquo;을 열고, 수영장이나 합숙 캠프를 연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비한다. 나 역시 사랑에 미친 여자이지만, 정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연애에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컨텐츠 세상에서도 여성중심 어쩌구저쩌구 서사가 세상을 지배했다가 우리는 모두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JcGx8RnUtCC74Uspi60BBw1NoP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윌리엄스버그에서, 속하지 않음의 감각 - 극보수 정통 유대인 동네를 걸으며 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8" />
    <id>https://brunch.co.kr/@@2vPw/88</id>
    <updated>2025-05-22T21:59:33Z</updated>
    <published>2025-05-19T03: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미노 파크에서 조금 누워 있다가 집에 돌아가기 위해 걷기 시작했다. 버스가 너무 오지 않아서 천천히 노선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처 없이 윌리엄스버그를 걷는데, 갑자기 하시딕 유대인들 동네가 나타났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간판이 영어가 하나도 없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도시 안의 도시가 나타났다. 스쿨버스, 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vkKcd6KdXbIO9N-XL-xJg8OQ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는 사랑, 특기는 비관, 기질은 낙관 - 지옥에서 온 의식의 흐름: &amp;lt;공주와 개구리&amp;gt;,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7" />
    <id>https://brunch.co.kr/@@2vPw/87</id>
    <updated>2025-05-04T23:02:12Z</updated>
    <published>2025-05-04T22: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기도 하고, 새로운 도시에 살면서 개인적 삶에도 나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일이 많다. 가장 곤란한 질문은 &amp;lsquo;주말에 뭐하세요&amp;rsquo;인데, &amp;ldquo;소파에 앉아서 하루 종일 필요와 욕구가 무엇이고 그 사이 경계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어요&amp;rdquo;라고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매 질문으로는 &amp;lsquo;취미가 뭐세요&amp;rsquo;인데, &amp;ldquo;책이랑 영화랑 드라마 등</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에게 쓰는 편지 - 실패라 부르던 시간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6" />
    <id>https://brunch.co.kr/@@2vPw/86</id>
    <updated>2025-04-01T05:25:22Z</updated>
    <published>2025-04-01T04: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옛날, 아빠가 일기를 열심히 쓰다가 다 태워버렸다는 말에 대해 생각해. 아빠는 그때까지 쓴 일기가 변명이고 합리화 같이 느껴졌다고 했지. 그 말이 너무 아팠어. 내가 사랑하는 아빠는 본인 인생의 한 부분(혹은 모조리)을 태워버려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본인의 인생을 미워했었구나.  나는 그때를 알 것도 같아. 내가 외고 준비를 하고 아빠는 새벽에 야채 배</summary>
  </entry>
  <entry>
    <title>'굳이'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2025년 1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5" />
    <id>https://brunch.co.kr/@@2vPw/85</id>
    <updated>2025-03-30T19:31:32Z</updated>
    <published>2025-03-30T19: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굳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너무 오랫동안 생각해온 것이 언어화 되어 나와서 나도 말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굳이 그래야 해?', '굳이?' 라는 말을 자주&amp;nbsp;한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유난히 그 단어를 꼭꼭 짓밟아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내가 그 말을 너무나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rCZWVrjbLhYkGa0mvSAmI0yP9e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T 회사에 간 문과 여자, 그 후 3년 - 여성의 달, 출간 3년, 사회생활 10년을 기념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4" />
    <id>https://brunch.co.kr/@@2vPw/84</id>
    <updated>2025-03-07T20:19:37Z</updated>
    <published>2025-03-02T22: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성의 달, &amp;lt;IT 회사에 간 문과 여자&amp;gt; (이하 아문여)가 세상에 나온 지 3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그리고 올 7월 사회생활을 한지 만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미리 기념하며 글을 씁니다.  아문여를 쓴 것은 제 짧은 인생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이면서도, 제가 아문여에 대해 느끼는 많은 감정들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수치심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fwE7FDa6MgGhzGTxgqlN3dBFSg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레기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한 달짜리 재난 문학 - ㅈ같은 인간들이&amp;nbsp;원래 예술과 깨달음을 남기고 가는 법이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3" />
    <id>https://brunch.co.kr/@@2vPw/83</id>
    <updated>2025-03-13T04:20:45Z</updated>
    <published>2025-03-02T19: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객관적 개쓰레기이자 무책임하고 위선적이고 감정적으로 착취하는 사람을 만나 한 달 내내 감정 롤러코스터를 탔다. 만나는 내내 나도 사실 내가 남자친구를 원하는 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끝난 뒤 돌아보니&amp;nbsp;사실 그에게 바랬던 건, 그냥 그가 좋은 사람이기를, 그거 하나였던 것 같다. 이 긴 터널에서 나와 만난 네가 좋은 사람이길,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F_UyDuFtR9IPn4q6TOS-YOXjVG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기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왜 아직도 사춘기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2" />
    <id>https://brunch.co.kr/@@2vPw/82</id>
    <updated>2025-02-23T23:32:46Z</updated>
    <published>2025-02-16T2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지나도 똑같은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2009년 고등학생이던 시절,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늘 유지하고 있는 귀밑 6cm 보다 짧은 머리, 주머니 속을 굴러다니는 니베아 스트로베리,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를 떠나지 못하는 에피톤프로젝트와 브로콜리 너마저. 그럼에도 성실하게 자꾸 어디론가 가고 있는 내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DS7wPVo6y_X6yda84GZVKEfYZ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애틀에서 뉴욕으로 - 이사가는 이유부터 뉴욕 계획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1" />
    <id>https://brunch.co.kr/@@2vPw/81</id>
    <updated>2025-02-02T08:38:52Z</updated>
    <published>2025-02-01T0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가 뭐래도 시애틀을 참 좋아한다. 사람들이 하도 노잼도시라고 해서 2024년에는 내가 좋아하는 시애틀의 곳곳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기획했다가 게으름 이슈로 실패했다. 개요 정도를 여기에서 봐주시면.. 감사.. https://brunch.co.kr/@jiwon3889/58  2025년 1월 31일, 3년간의 시애틀 생활을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이사를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jXNt9B0up3VunoemVV_qBqKFY6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뚝배기를 깨며 지나간 2024년 - 아무도 이렇게 길게 쓰라고 한 적은 없는 2024년 회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80" />
    <id>https://brunch.co.kr/@@2vPw/80</id>
    <updated>2025-01-30T21:13:51Z</updated>
    <published>2024-12-31T15: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정말 힘든 한 해였다. 작년이 인생 시즌2 첫 에피소드였다면 올해는 2-4회 정도 되는 것 같다. 사람 고구마 100개 맥이고 시청자들이 주인공한테 정 떨어졌다가 약간 노잼됐다가 그러는 시기..   올해 이전까지는 많은 문제로부터 잘 도망다녔다. 혹은 아주 예외적으로 운이 좋아서 도망갈 필요가 많이 없기도 했다. 올해는 그간의 부채를 갚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WY8gKwRFbdF6aWFhDmUMWMXwP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어로 읽고 쓰고 영어를 듣고 말하는 미국 2.5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79" />
    <id>https://brunch.co.kr/@@2vPw/79</id>
    <updated>2024-11-28T14:22:25Z</updated>
    <published>2024-11-17T21: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는 제가 1-2월에 약 50분과 커피챗을 하면서 자주 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글로 남기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30분씩 50분과의 대화, 더 길어진 대화도 있었고 사석으로 이어진 인연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리즈는 거칠게 말하면 약 30시간의 대화의 기록인 것입니다. 4월 말에&amp;nbsp;쓰기 시작했고 7월에 마칠 계획이었지만, 너무 게으른 것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ul4P6cp-ueGhmO6Jl-BAKE2JBM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에서 2년 반, 국제 연애 르포 - 외롭지 않냐 - 미국에서 연애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78" />
    <id>https://brunch.co.kr/@@2vPw/78</id>
    <updated>2025-01-26T08:48:25Z</updated>
    <published>2024-11-11T03: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연애하는 것은 때로는 너무 쉽게 느껴지면서도 끝없이 어렵게 느껴진다. 데이트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쉽다. 앱에 가입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누르고, 문자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서로 마음이 맞으면 다음 데이트, 또 그다음 데이트로 이어진다. Situationship 같은 복잡한 문화 때문에 진지한 연애가 어려운 건 나도 경험했지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7c7UWIl0k783qv1UwylI1FtLO1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 90% 내향인, 미국에서 친구 사귀기 - 친구 잘 사귀고 잘 산다는 얘기는 못 되는, 강제 외향인의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vPw/76" />
    <id>https://brunch.co.kr/@@2vPw/76</id>
    <updated>2024-09-08T00:09:24Z</updated>
    <published>2024-09-07T18: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향인으로 오해받는 내향인이다. 아래 내용을 쓰다 보니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향인 아닌가 싶기는 한데... 모든 인간과의 상호작용 이후의 내 에너지 레벨은 생각해 보면 나는 내향인인 것 같다.&amp;nbsp;일단 그렇다.  1. 업에서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자산이다 보니, &amp;quot;다음에 점심 식사 한 번 하시죠&amp;quot;라고 제안하는 것이 말버릇이 되었다. 그냥 그러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