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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자까의 이랬다저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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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나는 외롭고 둘은 괴롭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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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0T23:5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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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일은 프로처럼, 월급은 수습처럼 - 내 원고는 본방을 탔고, 내 작가료는 결방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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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5:50:22Z</updated>
    <published>2026-07-22T15: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에세이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전통과 역사의 간판프로그램의 20분짜리 구성물을 위클리로 작업하면서 나의 작가력은 급성장했다. 방송 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온화하고 실력 좋은 두 피디님들과 함께하는 작업은 항상 설레고 재밌었다. 내가 낸 아이템은 엎어지는 일 한 번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Pe2MjTIhBiD5pSC7dQo3S0AgA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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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구루마와 라보 용달, 그리고 내 친구 태현 - 이사할 때마다 가져갈 일상과 두고갈 기억이 나뉘곤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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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에세이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서울에서 나는 총 다섯 번의 방을 얻었고 이사를 했다. 고시원에서 복층 신축 빌라로, 맞은편 레지던스로, 구로디지털단지역 깔깔거리 맞은편의 원룸을 얻을 때는 생애 최초 대출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마지막은 유토피아오피스텔. 이사의 챕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ddBjJhxE7CtXWJ8VDu4Qf1-wb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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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000/40 피터팬은 방을 구해주었다 - 더울땐 덥고 추울땐 춥던 어설픈 나의 첫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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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2:27: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에세이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세편의 다큐멘터리를 마치고 내 코너를 한지 1년쯤 되었을 때 통장에 천만 원 정도가 모였다. 고시텔보다는 원룸이라는 곳을 얻고 싶었고 그렇게 집을 찾아보게 되었다. 지금처럼 전세사기가 만연하던 시기도 아니었고, 내 집을 내가 구한다는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Edzowe0r4WKSTSwL5B-DSA_D8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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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5/21 나의 첫 보금자리는 고시텔 - 창문이 없던 한 칸만큼의 여유조차도 허락되지 않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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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1:42:39Z</updated>
    <published>2024-10-02T1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에세이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방송을 시작하고 방을 얻었다. 195만원에 매달 21만원. 방송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의 고시텔이었다. 칼칼한 매연이라도 창문을 열어 맡을 수 있는 창문형은 260만원이라 엄두를 못 냈고 그나마 대구에서 가지고 올라온 돈을 탈탈 털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C1Jo9-ouBFbYFOsmBEoWTll0H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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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때 우린 살아남기 바빴다 - #. 이상한 나라의 김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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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9:33:45Z</updated>
    <published>2024-09-23T16: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에세이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첫 직장은 방송국이었다. 괴랄한 인간들만 살아남는다고 악명이 자자한 곳. 마음의 준비는 되었던가. 환상의 나라는 며칠이 안가 처참히 무너졌다.  매일 이상한 나라로 걸어 들어가는 좀비같은 하루하루였다. 단 하나 희망이 있었다면 내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CpMLeUFuQJqEZjgOM6sgCj99c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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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이야기는 너야 - 프롤로그 - 그렇게 나의 서울생활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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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4:56:37Z</updated>
    <published>2024-09-10T11: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에세이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나는 대구사람이다. 대구사람, 인데... 서울에서 좀 살다 내려왔다. 좀 더 설명을 하자면... 대구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다녔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다시 대구로 돌아온 말하자면 귀환 인이다.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JiKbtrdhuS6xySVuZmYzUGRTR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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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의 그 남자 - 송해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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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0:10:45Z</updated>
    <published>2023-06-11T08: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얼른 일어나서 두부 한 모랑 콩나물 천 원어치 사와&amp;rdquo;  또 시작이다. 일요일 아침만 되면 엄마는 꼭 나만 깨운다. 아빠도 동생도 드르렁 쿨쿨 꿈나란데 왜 나만 깨워. 잠옷 바람으로 툴툴대며 집 앞 마트 심부름을 다녀와도 이불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는 없다. 숟가락 젓가락도 보기 좋게 놓아야 하고, 밑반찬도 덜어놓고, 간이 맞나 안 맞나 맛도 봐야 하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uztvWNzY-BAPoTcx2wFJoRtAq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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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통영에 널 두고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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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6:16:08Z</updated>
    <published>2023-06-11T08: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늘도 바다도 예쁘다&amp;rdquo; &amp;ldquo;또 오자 통영. 같이.&amp;rdquo;  그날의 너는 반짝였다. 우리는 무척이나 예쁜 한 쌍이었다.       그래 나는 지금 통영이다. 너와 왔던 통영에 15년이 지나 다른 이들과 함께. 이동하던 무리에서 조금 떨어져 걷다 보니 너와의 기억이 더욱 선명해진다. 다 같이 장소를 옮겨 다니다 그 틈을 타 몰래 빠져나와 우리만의 통영 지도를 만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tOf63nE0Ur3JoT3KWdbltJe_O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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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를 찾아서 - 월광수변공원에는 두 개의 달이 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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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1:28:28Z</updated>
    <published>2023-06-11T08: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삼필산 둘레길 중턱에서 일생일대의 고민에 서 있다.  &amp;ldquo;저기요, 거기 누구 없어요?&amp;rdquo;  고요 속의 외침. 금요일 밤 저녁 산행엔 동행인이 없을 때가 많다. 그러던 사이 뜻밖에도 강풍과 만났다. 이제 결정해야 한다. &amp;lsquo;남은 길을 계속 갈 것인가, 왔던 길로 되돌아 갈 것인가&amp;rsquo;  오늘의 산행에는 목적이 있었다. 며칠 전 삼필산 둘레길에서 봤던 반딧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DeUqriVxFStYPEYS5yn1KwubE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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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남카톡인가 썽난카톡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오는카톡이 고와야 가는카톡도 곱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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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2:36:42Z</updated>
    <published>2019-05-09T01: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하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을 때. 카톡을 주고받으며 울다 웃었다 할 때. 가만히 있다가 울다 웃었다 할 때. 그렇게 감정이 태도가 되는 모습을 보일 때.  내 친구는 썸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쩍 나에게 상담이 많아졌다. 너 같으면 어떻게 할 거야? 라며 시험에 드는 일도 종종 있다. 신이시여.. 제가 썸을 타길 바라지도 않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bE0OVECMT4cJsyTtKuNZnsGla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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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남자친구 잡을 수 있을까? - 믿거나말거나 떠난 남친 잡는 세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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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0:11:05Z</updated>
    <published>2019-05-08T05: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입은 옷은 헤어지기 마련이다.  기우고 꿰매서 나랑 다시 만나지게 되는 옷도 있고, 의류수거함으로 들어가 영영 헤어지는 옷도 있다.  내 몸에 딱 맞는 옷. 당연히 찾기 어렵다. 내 몸에 딱 맞게 만든 맞춤복도 시간이 지나면 내 몸에 맞지 않게 된다. 처음부터 안 맞는 기성복은 시간이 지나면 신기하게 맞게 되기도 하고 또 안 맞아지게 되기도 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riTh8TQTCtY1KXSlAvuXVdYa4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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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지 않는 우리, 집착남녀 - 그리고 헤어지지도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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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16:41Z</updated>
    <published>2019-05-05T06: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 : 핸드폰 주세요. 남 : 핸드폰 안돼. 여 : 아아앙~ 핸드폰 주세요~ 남 : 핸드폰은 왜. 안돼. 여 : (괴성 지르며) 아아악!! 핸드폰 내놓으라고!!!! 남 : (핸드폰 주며) 너 너무 집착적인 거 아니니...? 여 : 여기 있는 여자 번호 다 지울 거다! 남 : 헐...  남자의 핸드폰에 집착하는 여자. 결국 여자 손에 핸드폰이 주어지면, 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t5mdYjEMAX_WxNZ_Brhah1DUV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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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이별선물은 처음이지? - &amp;lsquo;이별선물&amp;rsquo;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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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14:18:18Z</updated>
    <published>2019-04-29T07: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선물. &amp;lsquo;이별&amp;rsquo;과 &amp;lsquo;선물&amp;rsquo;이라니 안 어울려도 한참 안 어울리는 단어의 조합이다. 하지만 부정감성의 &amp;lsquo;이별&amp;rsquo;과 긍정감성의 &amp;lsquo;선물&amp;rsquo;이 만나니 역설적으로 감정이 극대화 됐다. 무난했던 이별이 더 아련해지고 슬퍼지는 느낌이다.  이별선물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1. 이별기념일 오늘부터 우리 1일♡, 100일, 200일, 1주년, 2주년, 생일.. 참 많기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Gdq776UZY93KvVREo2xDE6QMt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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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을 제대로 즐기는 세 가지 방법 - 밀당남녀 그것이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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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5:54:42Z</updated>
    <published>2019-04-28T17: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인데 가끔 남자로 보인다 선배였는데 갑자기 여자로 느껴진다       남녀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 두 가지로 요약하면 이렇다.  &amp;lt;썸타는 남녀, 쌈하는 남녀&amp;gt; *&amp;lsquo;우리 괜찮으면 만나봅시다&amp;rsquo;로 바로 가는 소개팅은 제외시키기로 한다.        몇 년 전 케이블방송에서 남녀사이에 썸을 탈수도, 쌈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개그코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Tdq8XL9HKjF2ZRwPUYbj4trzE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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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쉬운 이별&amp;rsquo;의 또 다른 말 &amp;lsquo;아, 쉬운 이별&amp;rsquo; - 영화 '너의 결혼식' 리뷰인듯 리뷰아닌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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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3-10T17: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쉬움&amp;rsquo;이 잔뜩 묻어있는 이별인 경우, 헤어진 이유를 물어보면 &amp;lsquo;상황&amp;rsquo; 때문이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이별을 받아들이기도, 되돌리기도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아쉬운 이별을 네 번이나 하는 두 남녀가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흔하다.  고3, 우연에게 승희는 자신의 이름처럼 우연히 다가온 첫사랑이다.  작년 개봉한 선남선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464eNgeyGoos5vH7toEOL1uUH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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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권력 - 경험했다는 이유만으로 주어지는 권력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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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5T23:22:32Z</updated>
    <published>2018-10-15T14: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말에 정기모임의 번모를했다. 황금같은주말이지만 직장과 집, 가족을 벗어나 만나는 내가 선택한 공동체에서 맛볼수있는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는일은 매우 즐겁다. `이제까지의 나` 보다는 `지금부터의 나`를 더많이 얘기할수있는 뉴페이스들을 만나 과거의나를 반추하는데 시간을 쓰지않을수있어서 더 설렌다고나할까.  그 모임의 구성원들은 대단하다. 외모도 직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h2MhZ_wBVjL_2oRIRJxe81Llb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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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의 의무 - 스물다섯이 되면 자살을 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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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5:43:31Z</updated>
    <published>2018-09-28T02: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한 유재하의 나이는 스물 다섯이었다. 그가 자살한 나이에 둘을 더했던 나이의 내가 썼던 글.스물다섯이 되면 자살을 하게 될까? 유재하의 &amp;lsquo;사랑하기 때문에&amp;rsquo;를 들을 무렵의 나는 하루에 스물다섯 번 정도 저런 생각을 했다.나에게 스물 다섯이란 시간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었다. 사랑도 이별도 처음이었던 나이 스물다섯.  내가 첫 연애를 시작한 나이는 스물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zM%2Fimage%2FjqXMu2wgxfnea2Wh8budbxJn6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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