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 />
  <author>
    <name>todayme</name>
  </author>
  <subtitle>글과 그림 그리고 연출을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uYk</id>
  <updated>2016-10-12T09:47:30Z</updated>
  <entry>
    <title>예정일 - 1. 증발_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302" />
    <id>https://brunch.co.kr/@@2uYk/302</id>
    <updated>2025-06-14T13:39:37Z</updated>
    <published>2025-06-14T13: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증발인 저장소&amp;rsquo;란 말 그대로 증발인들의 신상을 모아 업로드 된 SNS 채널로 물론 불법이다. 운영자는 증발인들의 신상이 조회대는 대로 무분별하게 업로드하고 이들이 어떤 죄가 있어서 증발된 것처럼 꾸며냈다. 살면서 조금이라도 먼지가 있던 이들은 그 먼지를 커다랗게 부풀렸고 그 먼지 때문에 증발의 벌을 받게 된 것처럼 여론을 펼쳤다. 털어도 먼지가 안나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예정일 - 1. 증발_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301" />
    <id>https://brunch.co.kr/@@2uYk/301</id>
    <updated>2025-06-13T09:50:56Z</updated>
    <published>2025-06-13T09: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방화사건은 소규모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3층 가정집이었다. 처음엔 방화사건이라 생각하진 못했고 종종 있는 화재사고라고 생각했다. 가족 구성원이 갑자기 모두 증발돼 버린 뒤 가전제품이 관리 미흡으로 화재를 일으키거나 홀로 남은 반려동물이 가전제품을 건드려 일어나는 화재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홀로 남은 노인이 여러 이유로 불을 피우는 경우도 적지</summary>
  </entry>
  <entry>
    <title>예정일 - 1. 증발_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300" />
    <id>https://brunch.co.kr/@@2uYk/300</id>
    <updated>2025-06-11T10:26:28Z</updated>
    <published>2025-06-11T09: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발 후 처리는 꽤나 난감하다. 일단은 실종신고를 해야 하겠지만 어쩔때는 실종신고보다 사망처리가 나을 때도 있다. 채무나 상속 같은 부분에 있어서 그렇다. 안 그래도 얼마전엔 누군가 증발자의 장례를 치루려 했다가 여러 단체로부터 항의와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 항의를 한 쪽은 증발자들을 기다리는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일 것이고 협박한 쪽은 증발자들과 법적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예정일 - 1. 증발_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9" />
    <id>https://brunch.co.kr/@@2uYk/299</id>
    <updated>2025-06-10T10:35:53Z</updated>
    <published>2025-06-10T09: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락상의 표현이거나 특수효과가 아니었다. 기자회견을 하던 박사는 카메라 앞에서 갑자기&amp;nbsp;삭제되듯 사라져 버렸다. 방송에서 그렇게 보였고 실제로도 그랬다.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했고 여러 음모론이 퍼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했다. 여러 정황을 생각해 보고 이런 저런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아도 진짜 사라진 것이 맞다. 사라져 버린 것이면 죽어버린 것이었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예정일  - 1. 증발_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8" />
    <id>https://brunch.co.kr/@@2uYk/298</id>
    <updated>2025-06-11T09:31:11Z</updated>
    <published>2025-06-09T16: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증거는 무엇인지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삶이라고 하는 살아감과 그 반대편에 있는 죽음이라고 말할 것이다. 굉장히 추상적이고 막연한 답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무엇이든 살아감과 죽음을 겪는다. 그것은 여름밤을 방황하는 한 마리 모기도, 온 세상 역사에 획을 남긴 이름 높은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살아감을 얻</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대면 _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7" />
    <id>https://brunch.co.kr/@@2uYk/297</id>
    <updated>2025-02-21T11:24:07Z</updated>
    <published>2025-02-21T09: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S#74&amp;nbsp;밤.&amp;nbsp;현자의 아지트. 홀로 외롭게 술잔을 기울이는 현재. 누군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현재는 왠지 불길한 시선으로 입구 쪽을 본다. 비틀거리며 입구로 가 문을 잠그려는데 40대로 보이는 한 남자가 문을 밀고 들어온다.  현재 : 누.. 누구세요?  남자 : 아.. 저요.  현재 : ...  남자 : 저는 A라고 합니다.  자신을 A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대면 _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6" />
    <id>https://brunch.co.kr/@@2uYk/296</id>
    <updated>2025-02-21T09:21:09Z</updated>
    <published>2025-02-20T13: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희는 태상과 사과박스를 들고 어디론가 향한다. 그들이 프레임 밖으로 사라지면 인형뽑기 앞으로 부제&amp;nbsp;&amp;lsquo;3.&amp;nbsp;대면&amp;rsquo;&amp;nbsp;이 뜬다.  S#62&amp;nbsp;저녁 현자의 아지트  현자의 빈 아지트에 현재가 들어와 쇼파에 몸을 기댄다. 현재는 마른 세수를 하다 컴퓨터를 키고 현자TV 채널로 들어간다. 조회수 200만, 현재는 기분이 조금 좋아져 영상 댓글들을 살펴 본다. 기대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사냥꾼 _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5" />
    <id>https://brunch.co.kr/@@2uYk/295</id>
    <updated>2025-02-19T09:44:07Z</updated>
    <published>2025-02-19T07: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희현자는 고생하며 취재를 이어가지만 예상치 못한일로 갈등을 빚다가 헤어지게 된다. 주변을 배회하던 유희는 김민수의 유력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수상한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S#54&amp;nbsp;오전&amp;nbsp;~　오후 부천 주택가 유희현자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힘들어 하며 걸어 올라가고 있다. 이 길, 저 길, 민수의 동네 &amp;nbsp;험난한 오르막길 이곳 저곳 오른다. 결국 오후가</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사냥꾼 _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4" />
    <id>https://brunch.co.kr/@@2uYk/294</id>
    <updated>2025-02-18T15:21:49Z</updated>
    <published>2025-02-18T14: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희현자는 배달원을 비롯한&amp;nbsp;여러 내용들을 짜깁기 해 김민수를 악마화 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큰 조회수를 올린다. 한편 수상해 보이는 한 남자는 유희현자의 행보를 주시한다.    S#44&amp;nbsp;밤 놀이터 벤치 배달원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눈 유희현자들. 자춘은 배달원을 소형 카메라로 찍고 있다.  배달원 : 와.. 완전 소름 돋네. 너무 예전 일이라 생각도 못하</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사냥꾼 _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3" />
    <id>https://brunch.co.kr/@@2uYk/293</id>
    <updated>2025-02-17T08:34:34Z</updated>
    <published>2025-02-17T06: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가제트로부터 2여년 전 있었던 촉법연쇄살인범 김민수 사건에 팁을 얻은 유희현자는 몇가지 단서로 김민수를 찾기 시작하고 시행착오 끝에 그의 소재를 알고 있는 듯한 이와 만나게 된다.    S#28&amp;nbsp;저녁 가가제트의 사무실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정돈 된 가가제트의 사무실 책상 위로 누군가가 식사 완료한 쌔빨간 짬뽕국물 있다. 그 쌔빨간 짬뽕 국물 위로 부제&amp;nbsp;&amp;lsquo;2</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amp;nbsp; - A씨 _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2" />
    <id>https://brunch.co.kr/@@2uYk/292</id>
    <updated>2025-02-14T10:49:27Z</updated>
    <published>2025-02-14T09: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와 자춘은 유희에게 골탕을 먹고 고초를 겪지만 유희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S#19&amp;nbsp;아침 달리는 차안 운전을 하는 현재와 조수석에 앉아 폰을 하는 자춘. 그리고 뒷 자석에서 자다가 일어난 유희. 현재가 졸린 듯 눈을 깜빡거리자 자춘이 현재에게 무심히 껌을 물린다.  유희 : 향이 참 좋네요.. 아카시아향인가요? 자춘 : 은단입니다. 유</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A씨 _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1" />
    <id>https://brunch.co.kr/@@2uYk/291</id>
    <updated>2025-02-14T09:52:35Z</updated>
    <published>2025-02-13T04: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와 자춘은 고발 유튜버를 해보려 하지만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낙담하던 도중&amp;nbsp;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유희라는 의뢰자를 만나게 된다.    현재의 답변을 기다리는 심사원들. 그리고 불안한 눈빛으로 입을 열지 못하는 현재.  S#8&amp;nbsp;해질녘 방송국 오디션실 앞 복도  김모 : 현재씨. 미쳤어요?  어느새 해가 저물어 가는 방송국 오디션실 앞 복도. 빈 복도에</summary>
  </entry>
  <entry>
    <title>탈락집 _ 안녕 A씨 - A씨 _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90" />
    <id>https://brunch.co.kr/@@2uYk/290</id>
    <updated>2025-02-14T09:27:15Z</updated>
    <published>2025-02-12T07: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는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뭐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이 자존감 바닥인 무직 30대다. 현재는 친구인 자춘과 함께 B급 상황극 컨텐츠로 관심을 벌어보려다&amp;nbsp;그마저도 망치고 낙담한다. 하지만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하다 알게된 시사프로그램 조감독 김모로 부터 연락을 받고 어떤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데..  S#1&amp;nbsp;해질녘의 거리 지쳐서 퇴근하는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속으로 노래하는 여자 - 인물관찰 보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8" />
    <id>https://brunch.co.kr/@@2uYk/268</id>
    <updated>2022-07-22T16:38:29Z</updated>
    <published>2022-07-22T1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63년생인 그녀는 자신이 마음 속으로 부르는 노래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었다. 특이한 점은 멜로디만 전달이 가능하며 가사는 전달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낮을 가리고 자존감이 센 사람이었는데 몇몇 연구진들은 이런 그녀의 성격때문에 그녀가 일부러 '멜로디 정도'만 전달한 것이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그녀가 마음으로 불러주는 멜로디들은 세속 멜로</summary>
  </entry>
  <entry>
    <title>인물관찰 보고서 - 자정에 강제수면이 이루어지는 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7" />
    <id>https://brunch.co.kr/@@2uYk/267</id>
    <updated>2022-07-22T13:34:55Z</updated>
    <published>2022-07-21T14: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6세인 이 남자는 평생동안 자정이 오면 전원플러그가 뽑히듯 잠에 들었다. 불면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어쩌면 부러운 면이었으나 당사자에겐 이 증상은 장애요소이자 위험요소였다. 어떤 상황이건 남자는 자정이 되면 정신을 잃고 수면에 빠져들었다. 다행히 수면은 양질의 수면이었으나 남자는 이에 자신의 일상을 비롯한 여러 계획을 맞춰야했다.   남자는 자신이 이런 장</summary>
  </entry>
  <entry>
    <title>인물관찰 보고서 - UAP 2급 기밀서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6" />
    <id>https://brunch.co.kr/@@2uYk/266</id>
    <updated>2022-07-22T13:36:47Z</updated>
    <published>2022-07-20T09: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보고서는 UAP의 2급 기밀서류로, 5년의 보관 기간이 지나면 민간에 공개합니다.  UAP 인물관찰 보고서는 '어떤' 인물들을 관찰하고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UAP가 이 인물들을 '어떤' 기준으로 관찰대상으로 정하였는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UAP의 활동은 세상의 안녕을 추구하며 구체적인 활동내용은 기밀로 합니다.  덧붙일 보고서의 내용들은 UAP 인물</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 - 안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5" />
    <id>https://brunch.co.kr/@@2uYk/265</id>
    <updated>2022-06-12T11:39:17Z</updated>
    <published>2022-06-12T01: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은 120일 동안 연락이 없었다. 잘 지내는지 못 지내는지 당연히 알 방법은 없었다. 그래서 그 사람을 기다리던 누군가는 매일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상상했다. 극적인 사건이 있으려면 고통스러움이 다소 수반되기에 누군가의 상상속에 그 사람의 일상은 단조로웠다. 하나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매일 달린다는 것이었다. 달린다는 행위는 그 사람과 누군</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의 기억 - 누구나 기억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4" />
    <id>https://brunch.co.kr/@@2uYk/264</id>
    <updated>2022-02-13T00:59:04Z</updated>
    <published>2022-02-12T1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막한 가운데 나무 하나가 이야기를 꺼냈다. 도깨비와 씨름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자신은 그때 열 살도 채 되지 않았을 나이였지만 끈기로 도깨비와 싸워 이겨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다른 나무들이 입사귀를 흔들며 호응했다. 어떤 나무는 과거에 나라를 건국했던 장수가 자신의 곁에서 쉬어갔다고 했다. 나무는 그때 당시 자신은 500살 정도였다고 했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에게 그림자가 - 그의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3" />
    <id>https://brunch.co.kr/@@2uYk/263</id>
    <updated>2022-01-27T09:57:54Z</updated>
    <published>2022-01-27T01: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자의 위로 그림자는 원래부터 그림자였다. 그림자는 어디에나 있었고 또한 어디에도 없었다. 그림자의 이름은 없었다. 그저 그림자였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였지만 그림자는 자신만의 자존감을 갖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행복하게 살아갔다. 해질녘을 걷는 사람들과 함께 걷기도 했고 책 틈에 숨어서 낮잠을 자기도 했다. 가끔 뜬금없는 곳에서 튀어나와 고양이</summary>
  </entry>
  <entry>
    <title>용의 봉인 - 용이 스스로 자신을 봉인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uYk/262" />
    <id>https://brunch.co.kr/@@2uYk/262</id>
    <updated>2022-01-23T10:07:12Z</updated>
    <published>2022-01-23T0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은 지쳤다. 숫한 오해로 미움을 받았으며 인간들의 두려움과 저주를 받았다. 용은 수많은 도전자들의 결투신청을 받아왔으며 몸은 도전자들이 남긴 기록들로 성한 곳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저주받은 용은 세상 누가 찾아와도, 어떤 군대가 몰려와도 그들을 해치워버릴 힘이 있었다. 용은 너무 지쳐서 그들에게 목숨을 내놓고 죽어줄 마음도 여러 번 있었으나 숨길 수 없</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