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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종범 은퇴길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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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j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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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말쟁이지만, brunch 때문에 글쟁이가 되었죠. 덕분에 &amp;lt;말.글쟁이&amp;gt;로 활동합니다. 노년, 보험, 리더십 을 강의하면서 은퇴 유튜브 '콕알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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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6T08:1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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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에는 돈을 버는 능력보다 거절하는 능력이 필요해 - 노후자금은 수익률보다 &amp;lsquo;잃었을 때&amp;rsquo;를 먼저 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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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01:03Z</updated>
    <published>2026-10-09T01: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다닐 때는 돈을 잃어도 다시 벌 기회가 있었다.  월급이 들어왔고, 몇 년 더 일하면 손실을 메울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은퇴 뒤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생활비는 계속 나가는데 근로소득은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그래서 은퇴 후 돈 관리는 질문부터 달라져야 한다.  &amp;ldquo;얼마나 벌 수 있을까&amp;rdquo;보다 먼저이 돈을 잃으면 다시 채울 수 있을까를 물어야 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EtyvUl0UJyLoAXcqhDU0RYd8K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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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이 어른이 된 뒤에는 부모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 사랑은 그대로 두고, 말의 거리는 조금 넓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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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5:30:16Z</updated>
    <published>2026-10-07T05: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입장에서는 자식이 결혼해서 독립된 가정을 꾸리고 사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묘해진다.  잘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부모 눈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먼저 보인다. 집은 제대로 정리하고 사는지, 손주는 잘 키우고 있는지, 돈은 허투루 쓰지 않는지 궁금하다. 힘든 일이 있다면 대신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도 남아 있다. 아마도 부모 마음은 자식이 쉰 살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d4l4t9iJnSI9vtfb0IK6EM3ss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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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챙길수록 더 많이 따져야 할 것이 있다 - 몸에 좋은 음식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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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1:15:10Z</updated>
    <published>2026-10-06T01: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에 관심이 생기면 사람은 자꾸 뭔가를 더 먹으려고 한다.  비타민을 챙기고, 과일을 갈아 마시고, 아침을 거르지 않기 위해 빵이나 떡이라도 먹는다. 하나라도 빠뜨리면 건강관리를 게을리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amp;lsquo;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amp;rsquo;보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을 어떻게 먹고 있는가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qcq-AnrRhhyecKqXL7uUKrmAd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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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어른 중 둘을 한 달 사이에 보냈다. - 20년을 함께 한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알게 된 돌봄과 이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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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1:40:16Z</updated>
    <published>2026-09-16T01: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일상에는 다섯 어른이 존재했다.  아흔셋의 아버님, 여든넷의 장인, 여든둘의 장모, 그리고 스무 살 뽀돌이와 열다섯 살 미소. 특히 두 아이는 오랜 세월 우리 곁을 지켰고,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온전히 우리의 손길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냈다.  8월 11일, 열다섯 살 미소가 먼 길을 떠났다.  스므살 뽀돌이는 그로부터 불과 25일 뒤인 9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Q5EPy2SttGhtc-peQaclPKgDY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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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버거와 불고기버거, 부부간 마음의 거리 - 오래 산 부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서로의 취향을 인정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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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4:51:12Z</updated>
    <published>2026-08-28T07: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뭐야?&amp;quot;&amp;quot;당신 새우버거 좋아하잖아. 불고기버거도 같이 샀어. 난 이걸로 때우려고.&amp;quot;&amp;quot;이따 먹을게. 식탁에 올려놔.&amp;quot;&amp;quot;난 지금 먹을게.&amp;quot;어제 오후 우리 집 일상의 한 단면이다.점심을 거른 탓에 늦은 허기를 채우려고 포장지를 뜯어 무심코 먹은 것이 아내의 새우버거라는 사실을, 다 먹고 나서도 나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30분쯤 지났을까. 식탁으로 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HIMNQziAaJG3bsp_AB0gTh8tO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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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 10개월, 생활비가 아니라 시간을 버는 돈 - 퇴직 후 모아둔 돈 꺼내 쓰는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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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0:35:26Z</updated>
    <published>2026-08-26T10: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00아 연금 들어왔다.&amp;quot; 지난 25일 아침, 은행 앱을 열어보다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던진 말이다.   퇴직 전에는 직장에서 자산을 모으고, 퇴직 후에는 모아놓은 돈을 조금씩 까먹으며 사는 게 노후의 일반적인 수순이라 여겼다. 하지만 실제 겪어본 노후는 조금 달랐다.지난해 11월 25일, 34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매달 납부했던 국민연금을 처음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n0ywdwgivEF48OyfFAC-zal0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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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와 아날로그적 하루의 재발견 -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하루가 다르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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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2:08:22Z</updated>
    <published>2026-07-01T12: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바쁘게 보냈는데도 막상 무엇을 했는지 선뜻 떠오르지 않는 날이 있다. 특별히 게으르게 지낸 것도 아닌데 남는 것이 없고, 시간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 이유는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이다.이제 스마트폰은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시간을 확인하는 것보다 먼저 휴대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BXs73uRgt8KYuIpS-XVPnPZ2d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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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본 꽃 - 늘 곁에 있었지만,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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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1:21:12Z</updated>
    <published>2026-07-01T11: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세베리아에 꽃이 핀다는 걸오늘 처음 알았다. 늘 같은 잎인 줄만 알았는데숨겨둔 꽃이 있었다. 사람도 그렇고세상도 그런가 보다. 오래 봤다고다 아는 것은 아니었다.     기다림이 길었다고 늦은 것은 아니다.  피어야 할 때는 결국 꽃은 핀다.  ※ 산세베리아는 몇 년에 한 번, 그것도 환경이 잘 맞아야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BDhnF5linzO4F63b8ex0RCFtN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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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살던 그 노래 - 잠시 바쁜 일상을 멈추고,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나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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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17:31Z</updated>
    <published>2026-06-29T12: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고 살던 그 노래 살다 보면 잊었다고 생각한 것들이 있습니다.  첫사랑의 이름, 학교 운동장의 풍경,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던 정류장, 친구들과 웃던 골목길&amp;hellip;.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한 곡의 노래를 듣는 순간, 오래전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기억이 다시 걸어 나오곤 합니다.  '잊고 살던 그 노래'는 1980~9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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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이뉴스에 연재한 글이 방송 촬영으로 이어졌는데.. - 노후를 대하는 우리 부부 동상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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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18:29Z</updated>
    <published>2026-04-14T08: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촬영 2일 차 이른 아침.  집에 있어야 할 아내가 보이지 않았다.  집 안은 이상할 만큼 조용했다. 순간 불안이 스쳤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가 보이는 행동이 있다.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그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잠시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회피라기보다, 무너지는 마음을 가까스로 방어하는 방식에 가깝다.  일의 시작은 방송 담당 작가의 제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Yxbls-nwra46Ol-OnvuqCm1Du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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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 역사의 문이 닫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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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16:45Z</updated>
    <published>2025-11-17T07: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고된 변화가 '오늘'이 된 순간  11월 초순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후배들과 오는 11월 27일 저녁 식사 약속을 잡아둔 상태였죠. 퇴직한 선배로서, 함께 고생했던 후배들에게 &amp;quot;올해도 정말 잘 버텼다&amp;quot; 한마디 건네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자리를 마련했던 약속이었죠.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휴대폰에 짧은 메시지 하나가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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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 자산을 지키는 '소득 방어' 3대 시스템 - Chapter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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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7:27Z</updated>
    <published>2025-10-31T2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득 절벽을 메우는 방파제. 연금과 보장 자산의 방어선을 지금 구축하라.&amp;quot;  우리는 소득 크레바스(소득 절벽)가 노후 재정을 무너뜨리는 가장 치명적인 위험임을 확인하면서 퇴직 후 7가지 치명적 실수를 회피하기 위한 방안까지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소득 방어 시스템'이라는 구체적인 방패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살펴보기로 하자 이 시스템의 핵심은 연금, 보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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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퇴직 후 7가지 치명적 실수&amp;rsquo;를 피하는 법 - Chapter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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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7:27Z</updated>
    <published>2025-10-29T00: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낙관적 희망을 버리고, 실패를 피하는 단호한 행동 전략을 실행하라.&amp;quot;  우리는 앞 글에서 중년의 재정을 무너뜨리는 다섯 가지 위험을 살펴보았다. 이 위험들은 대부분 '퇴직 직후의 심리적 공황과 조급증'에서 비롯된 일곱 가지 치명적인 실수에 의해 작동된다. 퇴직은 냉정한 계획을 요구하는 시스템적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중년은 감정적 동요 속에서 재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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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재정 상태,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라 - Chapter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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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7:27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 때문에 무너지는 것을 멈추는 첫걸음, 5대 재정 리스크를 정량화하라&amp;quot;   우리는 Chapter 2에서 퇴직 쇼크가 재정, 심리, 건강이라는 세 가지 위험으로 구성된 '삼중 위험 지대'임을  확인했다. 이 중에서도 재정적 위험은 나머지 심리적, 건강적 위협을 현실화시키는 근원적인 뿌리에 해당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결국, 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YPFQppiPFPLLB8uLccy63Kx5L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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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퇴직 쇼크'의 3대 위험 - Chapter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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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7:27Z</updated>
    <published>2025-10-22T02: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재정, 심리, 건강. 세 가지 위협이 당신의 삶을 윽박지른다&amp;quot;  제3의 나이가 시작되는 50대는 세 가지 거대한 위험이 쓰나미처럼 거칠게 몰아치는 '삼중 위험 지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기에 발생하는 퇴직 쇼크는 심각한 위험으로 이어진다. ​퇴직 쇼크는 단순히 소득이 줄어드는 재정적 사건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명함이 사라지는 심리적 공황과 위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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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00년 시계, '제3의 나이'를 직시하다 - Chapter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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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7:27Z</updated>
    <published>2025-10-18T11: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50대가 인생의 황금기라는 착각은 버려라. 인생에서 가장 냉혹한 '최종 생존 테스트 기간이다'  100년의 인생여정 우리는 50세 이후 75세까지의 25년을 제3의 나이로 규정한다. 이 기간은 퇴직 후의 길어진 삶을 대비하는 황금기가 아니다. 오히려 길어진 수명과 짧아진 노동 수명 사이에서 생존 여부를 판가름하는 잔인한 테스트 구간이다. 지금까지의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vI%2Fimage%2FpF7ueHfMQL9GEKB-DAGFYWunh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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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제3의 나이, 인생의 '결정적 25년'을 선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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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7:27Z</updated>
    <published>2025-10-15T07: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의 나이(Third Age).   이 단어는 인생 100년 중 50세에서 75세에 이르는 25년을 의미한다. 이 시기는 단순히 나이를 먹는 과정이 아니다. 이는 한 인간의 재정적 자립, 건강 수명, 그리고 삶의 의미를 모두 판가름하는 냉혹한 시험대다.  한국의 서드 에이지는 다른 나라와 달리 '퇴직'이라는 거대한 관문과 직접 맞물리면서 시작된다.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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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일 더위와  치른 4차전 - 해도 해도 너무한 너; 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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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6:14:11Z</updated>
    <published>2025-08-02T06: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장 큰 일과는 밤낮으로 맹렬하게 기세를 떨치는 폭염과 씨름하는 것이다. 에어컨을 켜면 오히려 잠을 잘 수 없다. 벽에 반사시킨 선풍기 바람만이 유일한 수면 동반자가 되어준다. 하지만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찝찝함이 묻어나는 아침을 피할 순 없다  아침 7시 자갈이 굴러다니는 듯 뻑뻑한 눈을 비비며 세면장으로 향하지만, 하루의 시작은 이제 세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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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보여주는 진실 - 돈은 언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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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6:24Z</updated>
    <published>2025-07-29T00: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은 사용자의 거울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돈을 쓰고 모으고 관리하지만, 돈은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언어가 됩니다.  소비습관에 담긴 진실 &amp;quot;저는 환경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해요&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이 친환경 제품 대신 값싸고 대량 생산된 물건을 고집한다면, 그의 말은 진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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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으로 말하는 사랑 - 돈은 언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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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36:24Z</updated>
    <published>2025-07-22T0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때, 꼭 말로 표현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침묵 속에서 건네지는 돈이 말보다 더 깊고 진한 사랑의 표현이&amp;nbsp;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돈은 소리 없는 언어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보여주는&amp;nbsp;수단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amp;nbsp;퇴근길! 아무 말 없이 사 오신 과자나 용돈 속에 담긴 사랑을 기억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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