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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 J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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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온갖 다양한 생각이 의미 있게 수렴하는 날이 올까요? 진해지는 삶의 냄새를 전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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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4T10:4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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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자키 하야오' 의 참모습은 어떨까? -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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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13:23Z</updated>
    <published>2026-09-29T01: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아름다운 그림체로 보던 지브리의 인물을 실사판 다큐로 볼 때의 생경함이 두드러진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야기 말이다. 넷플릭스를 보면, 영화라는 아름다운 매체가 소비되어 버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영화관 혹은 TV에서 시간을 맞춰가며 보던 가슴 두근 거림을, 넷플릭스에서는 느낄 수 없다. 가슴 두근 거림으로 보는 영화는, 내용이 좀 시원치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wwewDX9qaBZecvTQs3Apit9MC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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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와 감정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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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22:56:53Z</updated>
    <published>2026-07-02T22: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와 대화를 하던 중 나도 모르게 버럭 해버렸다. 아이는 아빠가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한 모양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출렁임이 있었던 모양이다. 부녀의 대화를 보던 아내가 그 장면을 포착했다. 아내는 둘이 있을 때 이내 싫은 소리를 했다.  맞는 말이다. 실수다. 근데 감정이 그렇지 않다.  감정이란 녀석은 참 고약하다. 분명 내 자신이라도 부모에게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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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모르게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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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8:02:50Z</updated>
    <published>2026-06-16T08: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에 다이너마이트가 가득 차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순간 누군가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였다고 소리를 지른다. 시간은 흐르고 다이너마이트의 심지는 점점 줄어든다. 이 상황을 누가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아님 혼란스러운 파멸을 맞이할 것인가?  핵전쟁은 핵무기가 최초로 사용된 2차 세계대전 이후 늘 인류를 따라다니는 검은 그림자다. 인류를 한 순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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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참교육'이 달콤 쌉쌀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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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7:06:35Z</updated>
    <published>2026-06-12T07: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교육이 인기다. '참' 이란 말은 진짜라는 의미가 강한데 교육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진짜 교육이 많이 그리운 모양이다. 드라마는 이 지점을 노렸다.  참교육이라는 말이 널리 쓰인 것은 필자의 기억으로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줄여서 전교조가 탄생한 때로 기억한다. 교육에 나름 뜻이 있던 교사들이 모여 진짜 교육을 하자는 의미로 쓰였다. 그 시절 참교육,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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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지속가능발전 2 - 인간 이해하기-중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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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0:31Z</updated>
    <published>2026-02-24T02: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철학은 기독교를 위한 철학이라 볼 수 있다. 기독교는 자신들의 신앙을 좀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철학을 도입했는데 그 철학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었다. 사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잊힌 철학이었다. 서로마제국은 5세기 무렵 제국이 무너지면서 국가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면 당연히 학문적 성과도 무너지게 마련이다. 제국이라는 것이 단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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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초에 인생을 거는 사람들 - 영화 100미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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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04:21Z</updated>
    <published>2026-01-21T0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최근 영화를 검색하다 발견했다. 100미터. 일본애니는 스포츠물을 잘 그린다. 그런 기대에 하이큐와 같은 학원물이라는 짐작을 하며 영화를 봤다. 일단, 학교가 등장하긴 한다. 근데 작화가 좀 그렇다. 귀엽거나 멋진 모습이 아니다. 사실적인 모습. 뭔가 갈등이 있을까 싶어서 더 시청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던 언더독의 성장 이야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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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중심 탄소 중립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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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3:23:52Z</updated>
    <published>2026-01-20T0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v.daum.net/v/20251217220541737 인류의 활동에 의해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연일 문제다. 기후변화라는 말은 옛말이고 기후위기라는 말이 공식화된 요즘이다. 기후위기의 가장 큰 문제는 인류의 에너지 사용에서 비롯된다. 인류에게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그동안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운용되는 것이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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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 이름이 웃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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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13:21Z</updated>
    <published>2025-12-11T01: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꽃이 지고 작물을 심으니 좀 심심한 면이 있다. 확 자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꽃이 피는 것도 아니다. 물론 수확할 때의 즐거움이 있기는 하지만. 뭐, 쓸게 없나 싶어서 이리저리 화분들을 살피는 데 아이들이 자기 무에다 지은 이름들이 눈에 들어온다. 누구의 작명 실력이 가장 좋은가 자세히 보니 웃기는 이름도 있고 작명 센스가 있는 것도 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XJQkWso8Cnyf3rGTeQwEv0mLL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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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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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3:00:14Z</updated>
    <published>2025-12-0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모스를 대부분 떠나보내고, 아, 전부는 아니다. 아이들 집으로 들고 간 녀석들 중 아직은 살아 있는 녀석도 있으니까. 무를 열심히 키우고 있다. 이름도 붙이고 날이 추우니 실내에서 키우니 모종 포트에서 힘겹게 살던 녀석들이 기가 살아서 무럭무럭 자란다. 근데 어쩌나, 겨울 방학 전까지만 주어진 기간이다. 방학이면 교실의 모든 전기를 꺼야 하니 식물등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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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인연, 오는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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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1:41:56Z</updated>
    <published>2025-11-20T0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모스가 끝물이다. 실내에서 키우니 제법 오래갔지만 이제는 한계 인듯하다. 햇빛 때문에 밖에 두자니 날이 이제 너무 춥다. 이제 코스모스와는 인사를 해야겠다. 가을을 만끽하게 해 준 녀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시들어 없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 점은 새로운 인연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11월에 심은 상추와 예전에 심은 무다.  둘 다 실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N2hBUdsFCM5tMEwKm_WcVM9Ri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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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과 인간 중 누가 우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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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33:33Z</updated>
    <published>2025-11-18T01: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1115023008355  봉화석포제련소는 대표적인 환경 문제가 발생하는 사업장이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에 있으면서 제련이라는 산업 활동을 하니 온갖 유독 부산물이 발생했다. 물과 가까이 있으니 그걸 물에 버리는 것으로 처리했다. 물론 예전 일이다. 사람들의 환경 의식이 높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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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가 나타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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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03:39Z</updated>
    <published>2025-11-13T03: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모스가 어느 정도 피어서 이제는 먼저 핀 모스모스가 지는 시기가 왔다. 아이들은 먼저 핀 꽃이 지니까 코스모스의 생명이 다 한 줄 안다. 그래서 몇 번이나 옆에 있는 꽃봉오리를 가리키며 설명해 줬다. -자, 봐봐, 여기 지는 꽃 옆에 다시 꽃봉오리가 생겼지? 그제야 아이들은 아~! 하고 밝은 표정이 된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니 혹시나 싶었던 일이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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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이 쉽지는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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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1-06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모스 꽃이 피니 아이들의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색깔별로 피어나는 꽃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자랑하기도 하면서 아침이면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눈다. 스스로 물을 주라고 하니 매일 줘야 한다고 여긴다. 식물을 대할 때 늘 나오는 질문이다. 다들 자기 코스모스를 이야기할 때 꽃을 피우지 못하는 코스모드도 있다. 그중 한 아이의 코스모스, 이름은 '바보 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3SaPCQmX9XPnUw4IaR0qFtS7x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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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책임한 2022 개정교육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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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2:58:43Z</updated>
    <published>2025-11-04T02: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개정교육과정에서는 환경적 문제에 대한 높아진 인식이 반영되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의 첫 번째 배경을 보면 다음과 같다.  &amp;quot;첫째, 디지털 전환과 기후&amp;middot;생태환경 변화, 인구 구조 변화 등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을 들 수 있다. 2016년에 등장한 알파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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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 꽃이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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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3:28:01Z</updated>
    <published>2025-10-30T01: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9월 2일에 심었으니 거의 두 달만이다. 코스모스가 꽃봉오리를 맺더니 드디어 꽃을 피웠다. 아이들도 등교하자마자 자기 코스모스가 꽃이 피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자리에 앉는다. 처음 피운 꽃의 색깔은 분홍이다. 전형적인 코스모스 색깔이다. 며칠이 지나니 연이어 꽃이 피기 시작한다. 사실, 코스모스는 진작에 꽃봉오리를 맺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LaA2j146y7LYJrsFaJBA3oM-Z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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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이 인간 삶을 설명한다. - 도넛경제모델의 지속가능성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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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0:48:51Z</updated>
    <published>2025-10-28T0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넛경제모델은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로워스(Kate Raworth)가 &amp;lt;Doughnut Economics: Seven Ways to Think Like a 21st-Century Economist&amp;gt;에서 주장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라고 한다. 기존 경제학은 인간 사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면 이 모델은 인간 사회 밖의 조건을 경제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09aVBYmZStbtPET_1V8hVZfkD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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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은 밥을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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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31:10Z</updated>
    <published>2025-10-22T23: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모스가 제법 자랐다. 물론 화분이 엎어져서 가지가 부러진 슬픈 코스모스도 있고 처음부터 발육상태가 좋지 않아 크는 게 시원찮은 녀석도 있었다. 그래도 대부분의 코스모스는 나름 성장을 잘했고 몇몇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쯤에서 양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과학실에서 얻은 비료가 있었고 그 비료는 마침 약간 고급 버전의 비료라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LJJd5_1aIp4fPsB2z7zYGDImE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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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적 생태주의는 최악의 반인권'이라는 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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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14:27Z</updated>
    <published>2025-10-16T01: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v.daum.net/v/20251015060113085 흥미 있는 기사가 있다. 최근 새만금 공항 취소 1심 승소를 주도한 변호사 이야기다. 그는 우리나라의 여러 굵직한 환경 쟁점에 관여한 인물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은 자연을 좋아한 그의 인생과 관련 있어 보인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의 필연일 것이다.  그의 기사를 읽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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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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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0:00:10Z</updated>
    <published>2025-10-1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심은 코스모스 씨앗은 확률이 정말 거의 50%로 싹이 났다. 그 말은 절반 가까운 씨앗이 아이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싹을 틔우지 못했다는 말이다. 그럴 것에 대비해 씨앗을 넉넉하게 심었는 데 그것조차도 50% 확률이라 간당간당하게 싹이 났다. 문제는 여유분으로 싹을 틔운 코스모스와 자신이 직접 고르고 심은 코스모스를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06%2Fimage%2F2yR75oeNwV6BxTVoasu4yeN5p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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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아이의 나라 -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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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17:28Z</updated>
    <published>2025-10-13T03: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과 아이라는 말은 가치중립적이다. 국어사전을 보면 노인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고 아이는 나이가 어린 사람이다. 어르신 혹은 어린이는 이와는 반대로 높여 부르는 명칭이다. 2022 개정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온 우리나라 변화의 특징은 저출산 고령화였다. 어린 친구들에게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개념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다. 그 복잡한 현상을 어떻게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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