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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덕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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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치와 민주주의, 제도와 산업, 역사, 철학, 영화, 문학, 음악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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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3T11:4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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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찰개혁의 빠진 질문 ③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법정치 - 사법의 정치화, 정치의 사법화가 발생하는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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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1:39:57Z</updated>
    <published>2026-08-25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에서 고소장의 전리품은 상대방의 증거였다. 정치에는 더 큰 전리품이 걸려 있다. 상대방의 자격 그 자체다.  민주주의는 갈등을 없애는 제도가 아니다. 서로 다른 가치와 이해를 가진 세력이 경쟁하되, 그 경쟁이 폭력과 강제로 번지지 않도록 제도 안에 가두는 장치다. 이 장치의 핵심에는 하나의 약속이 있다. 패배는 제거가 아니라는 것. 선거에서 진 쪽은 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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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찰개혁의 빠진 질문 ② 실패는 어떻게 범죄가 되는가 - 형벌은 시장의 위험 대신 경영자의 결단을 붙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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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 판단은 미래를 향하고, 형사 판단은 과거를 향한다.  어떤 투자가 성공할지, 어떤 사업이 살아남을지는 결정하는 순간에는 아무도 모른다. 경영자는 제한된 정보와 불완전한 전망 속에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성패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난다. 그런데 형사절차는 정확히 그 반대 방향에서 온다. 결과가 나온 뒤에, 결과를 아는 사람이, 결과를 몰랐던 사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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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 - 유권자의 목소리&amp;nbsp; - 목소리를 정치인의 생존 조건으로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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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6:26:04Z</updated>
    <published>2026-08-22T16: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장에서 세 개의 질문을 던지는 일 자체가 정치행위라고 했다.&amp;nbsp;정치의 고장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으로 후보의 행동을 가르는 순간 시민은 이미 기존의 경쟁 방식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정치행위가 곧 권력은 아니다.  정치인의 선택을 바꾸지 못하는 목소리는 의견으로 남는다. 정치인은 자신을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말은 흘려들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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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세 개의 질문 - 유권자는 정치인에게 무얼 물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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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5:24:02Z</updated>
    <published>2026-08-22T05: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2년 11월의 채점표  미국에서는 대통령의 사 년 임기 중간에 연방의원과 주지사, 주 정부의 주요 공직자를 한꺼번에 뽑는다. 그래서 중간선거라고 부른다. 이 선거에서는 대개 대통령이 속한 정당이 진다. 지난 이 년 동안의 국정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들이 집권당에 중간 성적표를 주기 때문이다.  2022년 11월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이 크게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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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r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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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2:57Z</updated>
    <published>2026-08-21T07: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JIRvZjltU08   https://www.youtube.com/watch?v=0YVHjKdKhvo    # Hurry  Squeezed in the little wooden box, Carie, lost in the dusk, amid shouting parents&amp;mdash; but over the sunset they fly f</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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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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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8-20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PpX-elpG8_Y   # 둘의 밤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아, 온밤을 이렇게, 네 곁에 있을게&amp;nbsp;나는 잠들지 않을 거야, 온밤을 이렇게, 널 보고 있을게  넌 듣고 있니? 이 빗소리를, 이 노래 소리를, 네 맥박의 떨림을?&amp;nbsp;잠들어 있니? 사랑을 꿈꾸며, 슬픔을 꿈꾸며, 세상을 꿈꾸며  밤은 점점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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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비된 민주주의의 끝에는 - 결단자의 소환, 결단자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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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8-20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장난 회로가 끝까지 돌면  지금까지 이 책은 고장을 기술했다. 그러나 고장의 진짜 크기는 그것이 무엇을 망가뜨렸는지가 아니라, 고쳐지지 않은 채 계속 돌 때 어디에 도착하는지에 있다. 미국이 그 종점에 서 있다는 뜻이 아니다. 이 회로가 완주한 사례들이 이십세기에 여럿 있었고, 그 사례들이 모두 같은 순서를 밟았다는 뜻이다.  첫 번째 단계는&amp;nbsp;극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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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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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2:57Z</updated>
    <published>2026-08-19T16: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bgBqMYR74Z4?si=NV-Ffx4gzidsgYBK  # Let my heart beat  서울역에서 갈아타면서, 그리고 오늘도 몇 시간째 시간을 전철에서 죽이면서(그러나 이젠 전철이 내 집 같기도 하다) 이 말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 주로 하시는 일은?  산책할 땐 시구나 리듬을 만들어보고 돌아오면서 잃어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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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비의 확장, 상호증폭되는 고장 - 왜 미국 민주주의는 스스로를 회복하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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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3:28:39Z</updated>
    <published>2026-08-19T03: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로를 강화하는 고장들  앞 장에서 정치 경쟁의 세 조건을 세웠다. 패자가 살아남는가. 선택이 결과로 이어지는가.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할 수 있는가. 남은 일은 이 자를 미국에 대는 것이다. 그리고 자를 대는 순간 드러나는 것은, 세 조건이 각자 따로 약해진 것이 아니라 서로를 무너뜨리며 함께 가라앉았다는 사실이다.  미국 정치의 특징은 단순히 하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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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펜장수, 그가 가진 세상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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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2:57Z</updated>
    <published>2026-08-18T15: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XdXYHPPvYfY    # 볼펜장수, 그가 가진 세상의 몫   김종삼의 시 「장편 2」에 등장하는 소녀는 만취한 어른들이 아무 데서나 소피를 보아도 괜찮은 그런 시대에 당당히 10전짜리 두 개를 펼쳐 보였다. 눈먼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리겠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무리 핍박받아도 세상이 어쩔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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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부서졌는가: 정치 경쟁의 세 가지 조건 - 유효한가, 열려 있는가, 평화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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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3:52:33Z</updated>
    <published>2026-08-18T03: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목록을 놓고 보면  지금까지 이 책은 미국 정치의 여러 장면을 따라왔다. 상원의 필리버스터와 인구 불비례, 조직된 소수의 영향력, 정치자금과 로비, 사유화된 정치 공간, 게리맨더링과 경선 구조, 개헌 절차의 경직성, 정체성 정치와 정치 폭력까지.  겉으로 보면 이 문제들은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한다. 어떤 것은 헌법의 문제이고, 어떤 것은 선거 제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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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미도나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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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2:57Z</updated>
    <published>2026-08-17T16: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gnHCPPf90gA  코코넛 페스추리를 먹으면서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언젠가 월미도에서 사 마셨던 코코넛 음료가 생각나서 옥션을 뒤져보니 코코넛 밀크를 200미리에 무려 5000원에 팔고 있어서 아, 월미도 한번 갈까 하는 탄식을 내뱉고 말았으니 선언과 실천은 어쨌거나 의미가 다른 것.  만일 정말로 내가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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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아이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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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2:57Z</updated>
    <published>2026-08-17T02: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SHxIdv9raqA&amp;amp;t=1s  우리는 모두 아이였고, 죽을 것이다.  주공아파트의 흠이라면 방의 수평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책상이 기울어져 있고, 바퀴 달린 의자는 습관적으로 미끄러진다.  그럼 방 끝으로 가는가? 그건 아니고, 다리와 체중을 이용하여 자신을 지탱하는 것이다.  생활이란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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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의 옷을 입은 보복 - 정치의 무기로 동원된&amp;nbsp;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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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8-16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탁소 조례  1880년 샌프란시스코시는 조례를 하나 만들었다. 목조 건물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려면 시 감독관의 허가를 받으라는 것이었다. 명분은 화재 예방이었고, 조례의 문면 어디에도 인종이라는 말은 없었다.  그런데 집행 기록은 다른 이야기를 했다. 허가를 신청한 중국인 세탁업자 이백여 명은 전원 거부되었고, 비슷한 조건의 목조 건물에서 신청한 비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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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찰개혁의 빠진 질문 ① 왜 검찰은 그리도 바쁜 걸까? - '검찰개혁'의 핵심이 아니라 '형법개혁'이 핵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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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8-16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찰개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 논의된 제도 개혁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이 긴 논의는 거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출발했다. 검찰이 가진 권한이 지나치게 크지 않은가, 그 권한을 어느 기관으로 옮길 것인가, 옮긴 뒤에는 누가 그 기관을 견제할 것인가.  질문 자체는 정당하다. 수사와 기소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에 직접 작용하는 권한이고, 그런 권한이 한 기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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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이 돌아오다: 돌아온 폭력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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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6:52:15Z</updated>
    <published>2026-08-15T16: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800년의 시험  정치란 무엇을 해결한 발명인가. 여러 답이 가능하겠지만, 근본은 가장 근본적으로 패배를 죽음에서 떼어 내는 정치라고, 나는 생각한다.  권력을 둘러싼 다툼에서 지는 쪽이 죽거나 추방되거나 전 재산을 잃는 것이 인류사의 오랜 기본값이었다. 그런 조건에서는 아무도 순순히 질 수 없다. 지면 끝이므로 모든 싸움이 사생결단이 되고, 이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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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비된 민주주의는 어떻게 독재자를 부르는가 - 의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 제왕적 대통령, 정책 불안정의 악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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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7:54:11Z</updated>
    <published>2026-08-15T02: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장은 권한이 의회를 떠나 대통령에게 옮겨 간 경로를 따라갔다. 위임은 쌓였고, 대통령의 펜은 바빠졌으며, 의회는 넘겨준 권한을 되찾을 이유를 잃었다. 이제 남는 것은 평가의 질문이다. 의회가 결정하지 못하는 동안 대통령이 명령으로라도 정책을 만드는 것이 왜 문제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이 반론은 가볍지 않다. 실제 문제를 해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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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의 강 - 어떤 사람들은 떠나가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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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2:57Z</updated>
    <published>2026-08-14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08YNaDstm9Y   섬진강에 대한 시를 쓴 적이 있다. 오렌지 껍질을 벗기다 노랗게 물든 손톱, 석양 아래 뛰어오르는 물수제비, 강변 매운탕집에서 평생을 산 여인. 긴 산문시였고, 그 모티브로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다.  노래로 옮기면서 대부분을 버렸다. 매운탕집, 하얼빈의 춘련, 블라디보스토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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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적 대통령제로의 변모 - 대통령 명령에 의한 통치와 그 불안정성, 의회의 견제 기능 상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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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2:01:08Z</updated>
    <published>2026-08-13T19: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비에 대한 반론  여기까지 읽은 독자에게는 한 가지 반론이 쌓여 있을 것이다. 미국 정치가 마비되었다고 하기에는 미국 대통령은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관세를 올리고, 국경을 닫고, 행정기관을 개편하며,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정책을 취임 직후 뒤집기도 한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나라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권력의 움직임이 지나치게 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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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오의 정치, 마비된 민주주의 - 정체성 정치의 함정, 증오의 연쇄, 유권자의 경화, 유효와 평화의 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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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2:43:54Z</updated>
    <published>2026-08-12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정체성이 겹칠 때  지금까지 이 책은 제도를 보았다. 상원의 산수, 지도를 그리는 손, 잠긴 개정 절차. 그러나 제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남는다.   왜 미국인들은 서로를 정책이 다른 사람으로 보지 않고, 나라를 망칠 사람으로 보게 되었는가.  몇십 년 전의 미국에서 지지 정당은 한 사람이 가진 여러 소속 가운데 하나였다. 같은 교회와 노동조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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