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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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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e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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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종이 잡지부터 숏폼, 생성형 AI의 시대까지. 변화하는 콘텐츠 생태계 속에서 나만의 안목과 질문을 던지는 콘텐츠 마케터의 생존 관찰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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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2T04:5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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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대시보드를 끄고 브런치를 켠 이유 - 성과 지표 뒤에 숨겨진 치열한 기획의 아카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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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00:04Z</updated>
    <published>2026-06-22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마주하는 것은 차가운 대시보드 화면이다. 자사몰의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인스타그램 반응도, 콘텐츠 클릭률과 노출 수. 오늘날 이커머스 마케터의 하루는 데이터로 시작해 데이터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기획은 숫자로 증명되어야 한다.  물론 어느 부서든지, 어느 직무든지 언제나 치열할 것이다.  개발팀은 보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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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도구가 아닌 &amp;lsquo;부사수&amp;rsquo;로 두는 방법(Gems) - 매번 새로운 프롬프트를 짜는 노동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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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6-21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할 때 비효율적인 방법은 매번 새로운 대화창을 켤 때마다 똑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이다. &amp;quot;너는 패션 마케터야&amp;quot;, &amp;quot;너는 커머스 전문가야&amp;quot; 같은 말들 말이다. 하지만 브랜드마다 고유의 결이 다르고 타겟 독자가 다른데, 매번 제로베이스에서 우리 브랜드를 설명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그래서 나는 구글 제미나이(Gemini)의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V%2Fimage%2FRZtrs4tml42pusNOBtuFwY9kx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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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화. 카메라 없는 스튜디오를 차린 이유 - 인하우스 마케터가 AI 비주얼에 뛰어든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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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9:13:21Z</updated>
    <published>2026-06-19T04: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공간의 스튜디오, 빽빽한 행거와 매력적인 모델의 포징, 그리고 전문 포토그래퍼. 패션 이커머스에서 '비주얼'을 만든다는 것은 막대한 자본과 수많은 사람의 리소스를 전제로 하는 일이었다.  시작은 2024년 말, 회사 내부에서 던져진 하나의 화두였다. 생성형 AI에 대한 이야기가 업계를 뒤흔들 때쯤, &amp;quot;실제 촬영 이미지를 AI로 대체할 수 있을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V%2Fimage%2FrL3ushYNf8Ci0L7HNbH60ryzO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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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각형 마케터라는 환상, 길을 잃은 KPI에게 - 목적지가 다르면, 콘텐츠의 첫 3초도 달라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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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1:48:34Z</updated>
    <published>2026-06-17T11: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 이커머스의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며 가장 자주 빠지는 늪이 있다. 바로 상사나 조직이 요구하는 &amp;lsquo;육각형 KPI&amp;rsquo;의 압박이다. 새로 기획하는 신규 프로모션이나 콘텐츠 기획안을 올릴 때면 어김없이 이런 피드백이 돌아온다. &amp;quot;그래서 이 기획으로 매출은 얼마나 나오고, 신규 회원은 몇 명이나 가입하고, 광고 ROAS는 얼마나 늘릴 수 있죠?&amp;quot;  매출도 잡고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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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AI를 가장 먼저 쓰게 된 이유 - 어떻게 만들까보다 왜 만들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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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2:05:01Z</updated>
    <published>2026-06-17T06: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AI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아날로그를 좋아하고, 사람의 눈과 손맛을 더 좋아한다.  패션 이커머스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기획안을 작성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이미지를 보정하고, 디자인 작업을 더하고, SNS 콘텐츠를 발행한다. 하나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V%2Fimage%2FsvbAskKBEVE3F7i1HFvuSfu5Dl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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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우스 마케터는 왜 점점 제작자가 되어가는가 - 마케터와 제작자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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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2:36:37Z</updated>
    <published>2026-06-17T06: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콘텐츠 마케터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 역할은 기획에 더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고민하고, 메시지를 정리하고, 제작 방향을 잡는 일.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카메라를 들고 있었고,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생성형 AI 툴까지 다루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요즘 콘텐츠 마케터의 역할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V%2Fimage%2FtNOMdp9E4IsJwW5pggqZgkvHJ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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