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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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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k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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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순에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게 목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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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2T01:0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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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국화차로 - 지친 마음을 녹여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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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2:13:36Z</updated>
    <published>2026-09-18T1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퇴근길은 구름이 정말 예뻤다. 그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바람에 이 요란해진 마음이 날아가기를 바랐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나는 종종 외국으로 뜰 계획을 꾸민다. 부담없고 편안한 곳에 가서 살아보고 싶다. 그런데 이 마음에 어떤 심리가 숨어 있는 것인지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된다.  이 복잡한 세상의 부글부글거리는 희로애락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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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갖가지 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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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49:34Z</updated>
    <published>2026-08-26T12: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공상을 즐긴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공상에 빠지는 것 같다.  이를 테면, 오늘 아침에도 내 대학교 동창이 내 일터에 찾아오는 상상을 했다. 그 동창은 내 바로 앞 번호였고 무슨 일을 해도 무척 성실한 친구였다. 1학년 때는 나랑 동아리 활동도 같이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학년에올라가면서부터는 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던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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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조차 -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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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2:58:03Z</updated>
    <published>2026-08-16T12: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지인 두 명을 만났다. 같이 스터디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인데 어제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저녁 먹고 산책하고 차 마시고 헤어졌다.  한 사람이 심리학 강의를 듣는다고 하는데 좋은 얘기를 종종 해준다. 물론 다른 한 사람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줘서 너무 좋다. 두 사람을 만나는 동안 기분이 너무 좋고 고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물론 잘보이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xTnxlmLexuJSa2y1Oo9A0VMPc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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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게 살고 싶다 - 잊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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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2:25:14Z</updated>
    <published>2026-08-13T12: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걱정을 잊고 해방감을 느끼고 싶다. 굴레를 벗고 싶다.  부처님은 인생이라는 고통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 순간을 사는 거라고 하셨댄다.  그런데 순간을 살기란 참 중요한 것 같지만 쉽지 않다.  작년부터 내가 들었던 &amp;quot;Carpe Diem&amp;quot;을 위한 조언들 엄청 많다. 우리는 의식의 장을 살고 있다. 어느 누구도 내 의식 너머를 살 수 없다. 과거와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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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에 항복 - 왜 때문에.... 옷이 없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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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3:39:40Z</updated>
    <published>2026-07-20T13: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옷을 안 사려고 마음 먹고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왜... 대체 왜... 필요한 게 이렇게 많냐고. 진짜. 결국 지난 주 완전히 항복해버리고 말았다. ​ 내가 뭘 샀냐면. ​ &amp;nbsp;1. 패브릭 가방- 손잡이만 달린 작은 천가방을 들고 다녔으나 너무 작아서 안 되겠더라. 그래서 좀 더 크고 더 얇은 가방을 하나 샀다. 막 들어가니까 좋은데 너무 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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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동안 잘 사용한 햇볕 정책 - 이제는 달빛 정책으로 바꿔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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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5:31:11Z</updated>
    <published>2026-07-04T1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학원 교사로 일하기 시작할 때 나는 아직도 잔소리가 많고 고압적인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을 해본일이 별로 없었으니 떠들고 산만한 학생들을 엄하게 잘 가르쳐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런 엄격한 가르침이 먹히지 않는다는 걸 몇 달만에 파악했다.  아이들은 잘 통제되지 않았고 원장님도 직간접적으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는 말을 했다. 다행히 나는 금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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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 글 잘 쓰는 거 어떻게 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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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3:41:18Z</updated>
    <published>2026-06-26T13: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하지만 내 글은 좋지 못하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첫 글자가 그 다음 글자를 줄줄이 꿰고 들어와 사람 마음을 쏙 휘감는 글을 지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너무 새롭고 재미 있으면서도 읽는 사람의 마음을 탁 잡아챈 것 같은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런 글을 읽는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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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날 이해해줄 거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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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8:27:16Z</updated>
    <published>2026-06-14T08: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은 이해받고 싶다는 마음에서 오는 것 같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웃고 즐기면서 조금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위안을 받기도 한다. 착하게 행동하고 귀기울여 듣고 공감하다 보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고 그러다 보면 연대감이나 애정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를 깊이 애정하고 이해해준다는 느낌에서 멀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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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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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9:01:21Z</updated>
    <published>2026-05-31T09: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 투표 기간이 끝나고 사흘 후면 본 투표일이다. 어제 사전 투표를 할까 하고 동주민센터에 갔는데 공사 때문에 주민센터가 멀리 임시 이전한 걸 알고 지쳐서 돌아왔다. 수요일에 다시 가야 할 것 같다.  선거를 앞두고 여러 인물들이 유튜브에서 시끄럽게 다투고 화내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최욱의 매불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비롯한 다양한 목소리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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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봐서는 알 수 없는 - 인간들의 심오하고 신비한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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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2:23:07Z</updated>
    <published>2026-05-29T1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중요한 두 사람이 사이가 나빠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냥 한 사람이 기분 나쁜 상태가 일주일이나 지속됐다. 처음에는 많이 속상했나보다 했지만 계속 불친절하고 사람들에게 툭툭 기분 나쁘게 말하는 게 듣기 힘들었고, 나에게도 그럴 것 같아서 사흘 정도 되니까 피하고 싶었다. 똑똑하고 성실하고 의욕도 넘쳐서 매우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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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이 없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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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3:44:02Z</updated>
    <published>2026-05-24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다. 오늘 교무님은 불교와 원불교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고 원불교의 대종사님이 왜 불처님을 스승으로 삼았는지도 이야기해주셨다. 각자 깨달았지만 그 내용이 동일했기에 대종사님은 불교를 연원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불교가 당시 너무  속세를 떠나 있었기에 생활화, 대중화한 것이 원불교라고 한다. 원불교당은 실제로 산에 있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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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잘한 일 - 매우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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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3:52:39Z</updated>
    <published>2026-05-22T1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잘한 일이 많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차렸다. 딸과 남편을 위해 오트밀을 만들고 아들을 위해 크로아상을 후라이팬에 굽고 닭가슴살도 데워줬다. 그다음에 산에 갔다. 그저께, 어제 내린 비로 뒷산 계곡에 물이 콸콸 흘러서 정말 보기가 좋고 어느새 산에 녹음이 우거져서 거대한 터널에 들어간 듯 녹색 그늘이 촉촉한 것이 너무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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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볼일 없이&amp;nbsp; - 희망도 묻어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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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2:13:53Z</updated>
    <published>2026-05-13T12: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란 쿤데라가 그랬다고 하네. 오늘 SNS에서 봤다. 예술은 우리를 구워하지 못한다. 우리가 왜 구원받을 수 없는지 알려줄 뿐.  그렇구나.  우주의 먼지로 태어나서 떠돌다가 형태가 다른 우주의 먼지로 사라질 우리, 그리고 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라는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그런 비슷한 말을 했다. 역사로 남을 사람 하나도 없다고.  그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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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보자 - 오늘 하루 잘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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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23:38:52Z</updated>
    <published>2026-05-08T23: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보는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활용할 때가 됐다.  뇌 백퍼센트 활용하는 법 도파민을 이용해 성공에 다가서는 법 주의력을 키워 지혜로워지는 법 주변 공기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쏙쏙 골라 발전하는 법  이런 걸 활용할 때다.  인생이 나에게 던지는 도전을 고글 끼고 글러브 차고 받아칠 때다.  수없이 굴러다니는 자기계발서, 우주의 힘을 빌리는 영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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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48세 - 무엇이든 가능한 나이(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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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2:51:54Z</updated>
    <published>2026-05-05T02: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스터디 회원들과 저녁을 먹었다. 그러면서 내가 몇 해 전 받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장과 문학 번역상 상장을 자랑하게 됐다. 마침 가방에 그게 들어 있어서 얘기하다가 보여주게 됐다. 그런데 상장에 내 생년월일이 찍혀 있었다. 살짝 당황했다. 내 나이를 숨길 생각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굳이 밝힐 필요도 없었는데 그렇게 밝혀지게 됐다. 한 번 밝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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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힘들고만. - 재미도 있었던 것도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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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51:42Z</updated>
    <published>2026-04-22T1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만 해도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새벽에는 새벽의 골치. 오전에는 오전의 골치. 자식과는 자식의 골치. 남편과는 남편의 골치. 신경 써야 하는 주변 사람도 많고 전전긍긍 할일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대로 안 좋아하는 사람은 안 좋아하는 대로 생각해야만 할 것 같고 해결해야만 할 것 같고 들어줘야만 할 것 같고.  피곤해. 에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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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하지 말고 받아들이기 - 무엇이 오든 더 좋은 것이 올 테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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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4:38:14Z</updated>
    <published>2026-04-19T14: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마음 공부 책자에 적힌 내용은 '여여자연한 나'를 발견하라는 것, 그리고 끝없이 변화하는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라는 것이었다. '여여한 나'는 변하지 않는 나를 말한다. 그런 나를 발견한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 같아서 우선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나에 대해서 생각했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는 다른 사람과 나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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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에서 본 생명체들 - 강아지, 고양이, 새,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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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17:58Z</updated>
    <published>2026-04-13T0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뒷산에 산책을 다녀왔다. 어제 낮에 야외 활동을 해서 그런지 좀 피곤해서 살살 다녀왔다. 그래서 중간에 앉아서 많이 쉬었다. 쉬면서 여러 동물을 봤다. 강아지 목줄을 잡고 산책하는 여성들이 여럿 있었다. 어떤 강아지는 귀가 아직 접혀 있고 호기심이 많은 것 같았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하고 냄새 맡으려고 하고 오줌 누려고 했다. 주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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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티멘탈 밸류 - 센티멘털이 아니라 센티멘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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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22:51Z</updated>
    <published>2026-04-07T1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고 싶어서 평일 낮에 극장을 찾았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 이름을 처음 들어봤고 &amp;quo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quot;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본 영화를 찍은 감독이라고 한다. 끝나고 보니까 그 영화의 주인공이 이 영화에도 나오는 것 같다.  영화의 주인공 노라는 큰 극장에서 주연을 맡는 유명한 연극 배우다. 동생은 아이를 한 명 키우며 주변에 살고 있는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IXPclDgsj9HbWH7K0NNd1eG0C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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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인은 누굴까? - 병원 다녀오는 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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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12:21Z</updated>
    <published>2026-03-24T12: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나라면 병원에서 몸을 치료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내 몸이 아프지만 나는 그 몸이 어떻게 병이 나는지 잘 모른다. 어느 정도는 알지만 속속들이 알지는 못한다. 그래서 의사에게 간다. 의사는 내 몸이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고 그걸 바로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 이제 그 몸을 바로잡을 책임은 나에게 있다. ​ 내 몸의 주인이 나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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