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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워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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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핀테크/모빌리티/IT모바일서비스에 대해 글을 씁니다기고 및 제휴는 제안문의. workerbeereading@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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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1T14:0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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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스써밋 연사로 다녀온 이야기를 1년 만에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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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24:46Z</updated>
    <published>2026-10-08T02: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 다녀온 행사를 이제야 글로 남깁니다. 정확히는 참석자로 다녀온 행사가 아니라 연사로 참여했던 행사인데, 어느덧 1년도 더 지났습니다. 그때만 해도 행사에 다녀오면 브런치에 후기를 하나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2026년 10월입니다.  뭐, 지금이라도 기록해 두는 게 어디인가 싶습니다.  작년 7월, 모비데이즈에서 주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vKtc7M1fTyqX5ojK4cbCuYuW-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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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덧이 불러온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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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8:15:25Z</updated>
    <published>2026-10-07T08: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아내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들고 있었다. 쌍둥이 임신이라 그런지 입덧은 생각보다 오래 갔고, 배도 빠르게 불러오면서 출근 준비부터 퇴근까지 하루를 버티는 것 자체가 점점 힘겨워 보였다. 나는 굳이 더 버티지 말고 그냥 일찍 휴직해서 쉬는 게 낫겠다고 권했다. 어차피 쌍둥이라 임신 기간 내내 몸이 편할 것 같지도 않았고, 실제로 뒤로 갈수록 움직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MnA-L6E5hrs7WqcfL48IBrWmg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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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 티켓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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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19:58Z</updated>
    <published>2026-10-02T07: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황금 티켓 증후군(Golden Ticket Syndrome)&amp;rsquo;이라는 말을 알게 됐습니다. 원래는 한국 청년들이 명문대나 대기업, 공공기관 같은 소수의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 지나치게 경쟁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보면서 조금 뜨끔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꽤 오랫동안 저만의 황금 티켓을 찾아다니며 살았던 것 같아서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FhFU_g5MITUXOcFiixj9DuE3S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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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면 별 것 아닌 것들 - 9월 29일 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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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23:24Z</updated>
    <published>2026-09-30T09: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버스를 놓쳤습니다. 그것도 정말 딱 두 걸음 차이였는데, 정류장에 거의 다 왔을 때 버스가 야속하게 출발해버리더군요. 조금만 빨리 걸을걸 싶었지만 이미 떠난 버스를 어쩌겠습니까.  문제는 출근시간이었습니다. 평소 타던 버스를 놓쳤으니 자연스럽게 지각 걱정부터 들었고, 아침부터 일이 꼬이는구나 싶었죠.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판교역으로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PrZ6Omhj-tbH0fXlMqoZeKhzP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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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 소음이 시작되었다. - ep01. 이사를 떠올린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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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8:15:00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이었다.  우리는 신혼집에 들어온 지 2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었다. 처음 매매한 집에는 세입자가 살고 있었고, 전세 만기에 맞춰 나가면서 우리 부부도 드디어 첫 보금자리에 들어온 지 한 달 정도 됐을 때였다.&amp;nbsp;집도 새로 꾸몄고, 결혼하고 처음 제대로 우리 집에서 사는 기분을 느끼던 시기였다. 그런데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층간소음이 시작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DIZHHY9fdLRBUei1WbMs2Q95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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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하이닉스에 지원해볼까 - 9월 28일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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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07:28Z</updated>
    <published>2026-09-28T2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성과급이 꽤 화제였습니다. 저도 당연히 봤습니다. 그리고 부러웠습니다.  저도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고, 연봉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닙니다. 지금 회사에 큰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삼전닉스 성과급 이야기를 보다 보니 갑자기 제가 받는 연봉이 좀 작아 보이더군요.  참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s2zLIU6-I3VN1hT8w9XW0luty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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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은 어떻게 중국만 바라보게 되었는가 - 애플의 중국 중독, 깊은 굴레에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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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02:46Z</updated>
    <published>2026-06-29T11: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을 뒤집어 본 적 있는가. 뒷면에 작게 적혀 있다. &amp;quot;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China.&amp;quot; 우리는 보통 앞 문장만 기억한다. 애플은 미국 회사니까. 그런데 정말 그게 전부일까?  본사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다. 칩 설계도, iOS도, 브랜드도 미국 것이다. 그런데 당신 주머니 속 아이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fmLn-Pb_F49OFTLPXfpqtErK0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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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트코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 - 마진을 포기한 어느 기업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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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31:57Z</updated>
    <published>2026-03-30T04: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를 하시는 자영업자분께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빵을 같이 제공하는 카페들의 경우 일부 품목에 한해서는 코스트코 완제품, 베이글이나 머핀 그리고 케이크류를 아예 사다가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amp;nbsp;실제로 베이킹의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커피를 함께 파는 입장에서 이를 위한 사람과 재료 등을 투입할바에 완성도 높은 코스트코 제품을 갖다놓는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e3XPRA91xs70AqvGgyE7iyD-L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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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이 평균이라는 착각 혹은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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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21:02:33Z</updated>
    <published>2025-01-19T1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티와 SNS를 돌아다니다 보면, '평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amp;rsquo;라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자신만 초라하다며 우울해하는 분도 적지 않은데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긴 하지만, 좀 더 명료하게 현실을 바라보고자 각종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1. 금융(인터넷은행이 세상을 삼킨다): 인터넷 은행이 상당한 고객을 확보하면서 기존 은행을 어느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s0gywOpt7kDpau9dFQz2xRYxY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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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시대, 여전히 아메리카 퍼스트일까? - 트럼프 정부 2기와 빅테크 창업자들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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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23:10:23Z</updated>
    <published>2025-01-19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지난 여름 결정난 결과였다. 마치 작가가 써놓은 구성마냥 연설하던 트럼프는 아주 찰나의 고갯짓으로 암살미수범의 테러를 피해갔다. 그리고는 경호원들이 달려들었고,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캠페인 속에서 트럼프는 숨죽이고 바라보던 청중을 향해 주먹을 치켜세워들었다  Make America, Great Again  다시한번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트럼프의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oXRtCpz-H1FjnLeBbVQl8PZXs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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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 Robot,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순간들 - 일론 머스크가 가져온 미래를 엿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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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22:10Z</updated>
    <published>2024-10-17T10: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We : Robot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테슬라의 로보택시 행사가 한국시간으로 2024년 10월 1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열렸습니다. 아직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법정 근거가 없어 공개된 공도에서 공개를 하지 못했고,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실내에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극장앞으로 저멀리서 로보택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극장 간판에는 Now Pla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0ircUeVTRSpn_UMnUmfLaUilD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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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을 비즈니스로 만들어 낸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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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50:39Z</updated>
    <published>2024-10-08T01: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버는 서비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욕망&amp;rsquo;에 주목했다는 겁니다. 심연에 있는 욕망을 돈과 바꾸어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비즈니스의 기본입니다. IT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1. 스티브 첸은 자넷 잭슨의 노출 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유튜브를 만들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하버드판 이상형 월드컵이랄 수 있는 '페이스메쉬&amp;rsquo;로 스타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pPL7_pFZEgnsr1EeYhfYot9ra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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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메프사태, 다른 이커머스는 안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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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35:07Z</updated>
    <published>2024-08-07T03: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메프 사건으로 휘몰아친지 어느새 2주가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머지포인트 사태 이후로 학습효과없이 저 또한 물려버리고 말았네요. 물론 티메프에 물린 건 아니고, 티메프를 통해 유통하던 해피머니의 자금경색으로 인해 상품권 자금이 묶였으니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셈이죠.  한때&amp;nbsp;티몬, 위메프, 쿠팡 커머스 삼대장으로 꼽히기도 했던 이들이 어쩌다가 수렁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vBucKa6EaFIVBP9gj_GRXLotJ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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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셀러 작가가 말하는 요즘 청소년 경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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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3:17:32Z</updated>
    <published>2024-06-19T00: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쓰게되어 민망합니다만 지난 12월 출판하여 세상에 나오게 된 저의 첫 책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이 2024년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카드사와 캐피탈, 그리고 증권사까지 오는 동안 업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의 결과물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금융'이라고만하면 어렵게 느끼는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kn6nwHi7GnZR8-5C46XU2kplo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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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인강 산업&amp;rsquo; 20년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 인강계의 군웅할거, 천하통일, 삼국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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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30:54Z</updated>
    <published>2024-06-17T11: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들어 수능을 보셨다면, 높은 확률로 '인강(인터넷강의)'을 들으셨을 듯합니다. 어느새 수능을 100일가량 앞둔 시점인데요. 그동안 온라인 입시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난 20년의 인강 역사를 되돌아봤습니다.  1. 태동기(2000년대 초중반):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및 VOD 방식의 영상 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M0dq1SltIZ4GEq4i1kaS4EpTC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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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영석PD를 위한 침착맨의 컨설팅  - 웰메이드란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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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7:20:13Z</updated>
    <published>2024-05-05T06: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버 '침착맨' 채널에 나영석 PD가 컨설팅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채널 십오야&amp;rsquo;에서 새로운 콘셉트로 영상을 선보이기 시작했죠. 이미 충분히 성공한 나 PD가 고민한 지점, 이에 대한 침착맨의 조언은 무엇이었을까요?  1. 나영석을 비롯한 기존 방송국 PD들의 고민은 '웰메이드&amp;rsquo;란 강박입니다. 소위 '마가 뜨면(소리나 액션에 공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pxc450vqrnKiQLyq2cHeEx9jK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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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사에는 낭만이 있다 - 나이키 입점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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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16:20Z</updated>
    <published>2024-04-15T23: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TV에서 방영하는 슈퍼맨, 배트맨 만화를 보며 자란 제 또래들의 놀이는 &amp;nbsp;단순했습니다. 놀이터의 미끄럼틀 높은 곳에서 슈퍼맨을 외치며 뛰어내렸고, 검은 보자기 망토를 두른 채 친구들을 감싸는 배트맨 흉내를 내기도 했죠. 누군가를 구한다는 매력이 멋있어서 경찰관, 소방관을 꿈꾸기도 했죠.  우리의 유년기가 이처럼 허무맹랑한, 그렇지만 기억 속 깊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j8qr0_LeB13i1D1nDYZC0Ui6b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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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놀자는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공략했나? - 야놀자 클라우드가 만들어갈 야놀자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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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36:59Z</updated>
    <published>2024-03-21T0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야놀자의 행보를 보다보면 글로벌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더 이상 숙박, 여가 플랫폼을 지향했던 OTA안데 갇히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어쩌면 여행을 포함한 모든 산업에 깊숙이 파고들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일상에서의 숙박예약에 갇히지 않고, 여행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준비하고 향유하는 순간,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4AhP_4_cko0O4yzpJvuJfmNsq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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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리는 어떻게 젠지를 홀렸나 - 크록스와 스탠리에는 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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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35:37Z</updated>
    <published>2024-01-22T07: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미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텀블러가 있습니다. 부동의 카페프랜차이즈 1위 스타벅스와 100년이 넘은 텀블러 업체가 콜라보한 텀블러를 갖기위해 타깃(미국 대형마트)에서 오픈 런이 일어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매장 오픈한지 4분도 안되어 텀블러 매대는 모두 동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는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기념으로 만든 핑크 색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4PYrbJpJU1kM2syQLwQkNWrGM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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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가 사고친 것 같다 - 토스뱅크 평생 무료 환전 서비스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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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4:24:48Z</updated>
    <published>2024-01-18T06: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토스가 사고를 쳤다. (따지고 보면 토스뱅크이지만, 이런건 가볍게 무시하기로). 토스뱅크에서 2024년 1월 18일 외환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게 말도 안되는 역대급 사고다.(좋은 의미로)   간단히 말해서 살 때나 팔 때나 모두 환전 수수료가 무료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세상에 없던 서비스가 태어난 것이다. 보통 우리가 환율을 이야기하면 고시환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cwSwsNsINKcyoiGG5H2igke4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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