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이스윗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 />
  <author>
    <name>mysweetfarm</name>
  </author>
  <subtitle>모두가 건강해지는 공유 텃밭을 꿈꾸며 청년 창업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piS</id>
  <updated>2016-09-17T13:12:55Z</updated>
  <entry>
    <title>이탈리아 | 호텔 대신 농장에서 살아보기   - 2026.09.17~2026.09.3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23" />
    <id>https://brunch.co.kr/@@2piS/23</id>
    <updated>2026-10-10T20:30:31Z</updated>
    <published>2026-10-10T10: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우프(WWOOF)를 통해 해외 농가에서 머무른 경험담입니다. '우프(WWOOF)'는 World Wide Opportunities on Organic Farms의 약자로 1971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전세계 150여 국가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유기농가 및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곳에서 하루에 반나절 일손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KdS7-y0nNi8ZdgiJDvfoaVAKR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까칠한 너를 위한 레시피 - 환삼덩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22" />
    <id>https://brunch.co.kr/@@2piS/22</id>
    <updated>2026-09-25T05:50:10Z</updated>
    <published>2026-08-23T08: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물을 휘감아 자라는 '환삼덩굴'은 어마무시한 번식력으로 악명이 높다.  환삼덩굴은 일년생 식물이라 수명이 길지 않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공간을 점령해 번식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환삼덩굴의 줄기와 잎자루에는 잔가시가 있다. 다른 식물을 지지대 삼아 빠르게 타고 올라가 햇빛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환삼덩굴이 있는 곳은 햇빛이 잘 들고 수분과 양분이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1vTSfOyFFAIvlhj8YKKW6jjN6k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분도 과하면 독이 된다 - 질소 액비 제조 실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21" />
    <id>https://brunch.co.kr/@@2piS/21</id>
    <updated>2026-08-29T00:48:11Z</updated>
    <published>2026-08-09T0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귤을 고르는 노하우 중에 &amp;lsquo;작은 귤을 고르라&amp;rsquo;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큼직한 귤을 골라 껍질을 까보면 과육과 껍질 사이에 빈 공간이 있고 맛도 맹맹한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정확히 몰랐는데, 식물 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mp;lsquo;질소&amp;rsquo;에 대해 배우고 나니 이해가 된다.   질소는 동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0s0-7b7kU21GA5RpQFl5Rwk-V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시에 '공유 텃밭'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20" />
    <id>https://brunch.co.kr/@@2piS/20</id>
    <updated>2026-09-19T14:37:02Z</updated>
    <published>2026-07-31T0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이 넘쳐나는 시대, 그럼에도 몸이 아프고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늘어가는 지금, 음식에 대한 생각만 바로 가진다면 그 많은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맛있는 것을 먹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어떤 음식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먹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가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  서울에서 직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RZNEyay0Mccycp_8-3VWuwr_6j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효와 부패, 차이가 뭘까 - 미생물은 열일했을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9" />
    <id>https://brunch.co.kr/@@2piS/19</id>
    <updated>2026-08-10T10:49:41Z</updated>
    <published>2026-07-26T12: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발효와 부패의 차이가 뭘까?&amp;quot;  교육 중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던진 질문이다.  &amp;lsquo;발효&amp;rsquo;라고 하면 쿰쿰하고 깊은 숙성의 맛이 떠오르고, &amp;lsquo;부패&amp;rsquo;라고 하면 방치된 채 썩어가는 모습에 눈살부터 찌푸려진다. 하지만 둘 다 생물학적으로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  다만 그 결과물이 인간에게 유용한가, 독이 되는가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jGaAgF_KRZcf5E6oW9hXLgCDD9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귀농 첫 관문, 주작목 정하기 - 지역과 작물을 함께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8" />
    <id>https://brunch.co.kr/@@2piS/18</id>
    <updated>2026-07-30T12:42:19Z</updated>
    <published>2026-07-25T10: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 vs 유리한 것  일과 관련해 늘 따라다니는&amp;nbsp;이&amp;nbsp;고민은 귀농 주작물을 정할 때도 어김없다.  역시 정답은 없고 귀농교육 강사님들도 의견이 갈린다.  귀농교육을 들으면서 나한테 가장 어려운 건 &amp;lsquo;작물 선택&amp;rsquo;이다. 확신이 서지 않다 보니,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계획서를 쓸 때도 갈아엎은 적이 있다.  평생 지을 농사라고 생각하면, 내가 평소 즐겨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yP9FVa2JP5ruWWWSxsxZhTCNp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행농과 자연농 사이 균형 찾기 - 퇴비와 비료, 경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7" />
    <id>https://brunch.co.kr/@@2piS/17</id>
    <updated>2026-07-26T12:10:41Z</updated>
    <published>2026-06-14T03: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밀이 인간을 길들였다.&amp;rdquo; - 유발 하라리&amp;nbsp;『사피엔스』  인간이 밀을 재배했지만, 오히려 인간이 밀을 위해 끝없이 노동하게 되었다는 역설.  그 후로도 인간의 욕심은 계속되어&amp;nbsp;오늘날 생산량 위주의 기계화, 현대화된 농업에 이르렀다.  이런 문제의식이 확대되면서&amp;nbsp;지속가능한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부님들도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땅이 본래의 균형으로&amp;nbsp;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aCwy6e33mehMzPJapnsFawrNZ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땅을 고르고 눈을 기르는 중 - 귀농 전에 꼭 알아야 할 땅 문서 4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6" />
    <id>https://brunch.co.kr/@@2piS/16</id>
    <updated>2026-06-03T13:37:09Z</updated>
    <published>2026-06-03T05: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농 지역을 선택할 때 사람들은 대개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연고가 있는 곳으로 가거나, 연고 없이 전국이 선택지로 열려 있거나.  후자라면 키울 작물을 기준으로 지역을 좁히기도 한다. 딸기 농사를 하고 싶다면 딸기 재배로 유명한 지역으로 가는 식이다.  그런데 지역을 정해도 그 안에서 또 선택지가 넘친다. 땅을 고른다는 일이 이렇게 만만치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GvAlgZmaxrBQhUw8YzhcTrZ_k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귀농'을 대하는 자세부터 - 한 달 같았던 첫째 주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5" />
    <id>https://brunch.co.kr/@@2piS/15</id>
    <updated>2026-07-09T14:23:44Z</updated>
    <published>2026-05-25T05: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3.23 월요일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되었다. 4개월 교육에서 무엇을 배우게 될지,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수미마을 원장님, 우프코리아 대표님, 실습 전반을 담당하시는 이사님 모두 파이팅이 넘치셔서 그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기분이었다.   특히 이사님은 주도적인 실습, 동영상 제작, 축제 기획 등 자율적인 적극성을 강조하셨다.  아직 구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P0n3T4XvzyLvKal61PY3oj4Uo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하고 양평에 왔습니다 - 4개월 양평살이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4" />
    <id>https://brunch.co.kr/@@2piS/14</id>
    <updated>2026-08-10T11:12:44Z</updated>
    <published>2026-05-25T03: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3.22 일요일 요양을 온건가? 교육을 받으러 온건가?  숙소 2층 침대 너머로 보이는 휑한 산과 짹짹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니 마냥 설레지만은 않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양평의 날씨와 앙상한 나뭇가지들 때문인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분위기와는 사뭇 거리가 있다.  4개월 간 합숙으로 진행되는 청년귀농교육을 들으러 오기 전날 밤,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C9xcHAPcPIofL9bowtx7nwyx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귀농을 할 수 있을까 - 퇴사를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3" />
    <id>https://brunch.co.kr/@@2piS/13</id>
    <updated>2026-08-10T10:38:36Z</updated>
    <published>2026-05-25T02: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종 꿈은 귀농이다. &amp;lsquo;언젠가&amp;rsquo; 수도권 근처에 농장을 꾸려 공유 텃밭을 운영하고 싶다.  텃밭 옆 건물 1층에는 채광이 들어오는 널찍한 부엌에서 밭에서 수확한 작물로 함께 요리를 한다.  2층에는 함께 요가를 할 수 있는 공간과 북카페도 있다.  &amp;lsquo;언젠가&amp;rsquo;라는 단어가 말하듯 언제 이루어질 지 모르는 꿈이었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귀농은 남 얘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lG-iqoaOvOl262Dhd4SRFXQSh1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평 텃밭에서 배운 것 - 식물을 키웠더니 내가 자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piS/12" />
    <id>https://brunch.co.kr/@@2piS/12</id>
    <updated>2026-07-31T02:11:18Z</updated>
    <published>2026-05-25T02: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텃밭을 가꾸다 2022년, 첫 번째 직장을 퇴사하던 해에 구청 공공텃밭을 처음 분양받았다. 그 당시 나는 회사와 집을 오가며 점점 시들어 가고 있었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하루하루 심리적인 압박감은 쌓여만 갔다.  많은 것이 중요해보였고, 다 잘 알고 잘 해내야 할 것만 같았다. 시간은 항상 부족했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어느 것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S%2Fimage%2FsfWrdTrh06J8uh3LxppDJNNdlu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