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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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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UX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글도 쓰고 요가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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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0T01:4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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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에서 AI를 어디까지 써야 할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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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3:37:24Z</updated>
    <published>2026-09-12T2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사용하는 정도는 사람마다, 직군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컨설팅에서 일하고 있고 주로 장표를 만들거나 Ideation을 할 때 AI를 사용한다. 일의 특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서는 범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아래의 업무들에서 생각보다 AI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1. 장표 만들기 2. Jira, Confluence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YW-uW9bTe_0W54x-R-P4RZp4D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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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를 위해 만들었는데, 이제 AI가 대신 읽는다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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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20:26Z</updated>
    <published>2026-08-24T06: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거 진짜 사람이 볼까?  페이지 개선 과제를 정리하면 꼭 빠지지 않는게 FAQ 정비다. 고객이 궁금해할 질문을 모으고, 답을 쓰고, 자격 조건이랑 정책을 하나하나 문장으로 푸는 것. 그런데 정리하다가 문득 멈칫했다.  이 페이지, 조회수 진짜 낮은데. 대부분 열어보지도 않고 그냥 구매하거나 이탈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n_sm5Qpy-w-b3rB5IdsNP_J5u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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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나를 잘 아는게 맞긴할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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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0:29Z</updated>
    <published>2026-08-19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를 쓰다 보면 가끔 이런 순간이 있다.  &amp;ldquo;지난번에 네가 말했던 것처럼&amp;hellip;&amp;rdquo; 처음에는 좋다. 내가 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매번 처음 만난 것처럼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다시 말하지 않아도 된다. AI가 나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 이상해진다. &amp;ldquo;지금은 아닌데.&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rydjHdO1NRlyw_K93ETRFkkOU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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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해왔는데.. 어디서 부터 다시 봐야할지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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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0:46Z</updated>
    <published>2026-08-09T1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10 요즘 AI와 함께 숫자를 보는 일이 많아졌다.  여러 데이터를 비교하고, 계산식을 만들고, 그 결과로 앞으로의 효과를 추정하는 일이다. (내가 진짜 못하는 일이라 예전 같았으면 시도도 못했을 텐데 AI와 함께라서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엑셀을 열어 수식을 하나씩 만들었지만, 이제는 AI에게 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rbp5i_pnmrIcgNiw-9T9bT65Y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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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인 일에는 AI를 안 쓰는 나, 왜 불안할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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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1:02Z</updated>
    <published>2026-08-0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9 나는 업무에서 AI를 꽤 잘, 빈번하게 쓴다. AI가 없으면 일을 못할 정도라는 말을 달고사니까 ^_^.. 이메일 초안, 번역, 엑셀 수식, 리서치. AI 창은 언제나 열려있다. 심지어 이 능력을 남에게 설명하고 추천하는 게 내 일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상하다. 퇴근하고 나면, 개인적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ZUbNQAl1InjofBoukDuZmb1R2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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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상담, 왜 항상 사람으로 끝날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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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1:24Z</updated>
    <published>2026-07-31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KPI가 Deflect면 요즘 AI를 활용한 CS 서비스가 정말 많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 한 번도 나를 완전히 만족시킨 적이 없다.  내가 CS에 원하는 건 사실 단순하다. 빠르고, 명확하게 궁금한 걸 물어보고 명확한 답을 얻고 싶다. 그리고 한 번의 상담에서 다 끝내고 싶다. 다른 부서 연결이 필요하면 대기 없이 즉시 A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B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yhfWReyaLcTP9FCI_82YZwg5L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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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떠나게 해주는 게, 좋은 서비스일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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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1:41Z</updated>
    <published>2026-07-2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엔 정반대로 생각했다. 사용자를 최대한 오래 붙잡는 게 목표였다.  체류시간이 KPI이던 시절이 있었다. 사용자가 사이트에 오래 머물수록 좋은 것이라고 믿었다. 기존 대비 개선안으로 적용했을 때 체류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을 성공 지표로 보고했던 적이 많았다. 그때는 그게 당연했다. 오래 머문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뜻이니까.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qNfDSgrysgCdjfaVEWwFiLjN8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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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기다리는 게 더 힘들 때가 있다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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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2:06Z</updated>
    <published>2026-07-27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프롬프트를 쓰다가 멈췄다.  머릿속에는 원하는 결과물이 이미 있었다.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서 이 부분을 이렇게 정리하고, 저 표는 이런 관점으로 재배치하고, 그 아래 시사점을 세 줄로. 문제는 이 머릿속의 그림을 AI가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으로 옮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다.  몇 분을 쓰다가 결국 프롬프트 창을 닫았다. 그리고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wTuGYF4tWZt1wENVrDxNg_8ZV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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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답을 주는데, 왜 나는 아직 검색창을 열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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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2:27Z</updated>
    <published>2026-07-2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팀원들과 점심을 먹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다.  너네 요즘 AI 어떻게 써? 검색도 AI로 해?   가벼운 질문이었는데, 셋 다 대답이 달랐다. 그리고 그 다름이 이상하게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A는 여행 계획 짤 때만 AI를 쓴다고 했다. 일상적인 검색은 여전히 포털이라고. 그런데 흥미로운 건 그 안에서도 또 나뉜다는 것이었다. 여행이나 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ZyaRcYbocL9lCJJbiSCHcRJ2J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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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나 대신 살(Buy) 때, 나는 무엇을 잃는가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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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2:46Z</updated>
    <published>2026-07-23T06: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UX &amp;mdash; AI가 다 해주는 시대의 UX 관찰기 #5 이번 편은 조금 다르다. 직접 써보지 못했다.  내가 쓰고 싶었던 서비스들 OpenAI의 Instant Checkout, Perplexity의 Buy with Pro는 모두 미국 계정에만 열려 있었다. &amp;nbsp;그래서 이번엔 뉴스와 공식 문서, 그리고 몇몇 리테일 애널리스트의 후기를 읽으며 생각해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ogI7rNsZxEOYhxwAU3e-PcsId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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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C 웹사이트는 AI 시대에 어떻게 변할까?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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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3:03Z</updated>
    <published>2026-06-08T05: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UX &amp;mdash; AI가 다 해주는 시대의 UX 관찰기 #5 어느 날 노트에 끄적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왔는데, 왜 D2C 웹사이트는 5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까? ChatGPT가 나온 지 3년이 넘었고, 넷플릭스는 AI로 포스터를 개인화한 지 오래됐다. 그런데 내가 매일 들어가는(업무상 ㅎㅎ) 브랜드 쇼핑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hGjlh0Vn1osHYDGVpZ44wNSI4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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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모레퍼시픽이 ChatGPT 안에 들어왔다 -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설계하는 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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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33:22Z</updated>
    <published>2026-06-04T07: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UX &amp;mdash; AI가 다 해주는 시대의 UX 관찰기 #5 &amp;quot;ChatGPT에 아모레 앱이 있다고?&amp;quot;  어느 날 구독 중인 뉴스레터에 아모레몰이 GPT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Chat GPT에 쇼핑이 연결된다는 얘긴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였지만, 막상 내가 사용하는 브랜드는 하지 않아 와닿진 않았었다. 하지만 아모레가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iMzZbrBrs2GhPj0WdlVX3jdDR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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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생각 없이 쉬려고 '노력'해봤다. - 과거와 미래가 아닌 지금에 집중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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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2:19Z</updated>
    <published>2021-10-23T15: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3개월 만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토요일이 찾아왔다. 이런 날은 몸이 먼저 알아차리는지 어제부터 컨디션이 정말 안좋았다. 몸도 으슬으슬하고 잠도 많이오고. 아니나 다를까 황금같은 토요일 점심 12시에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늘은 아무것도 없는 날이라 늦잠을 자도 되지만 그래도 늦잠을 잘 계획은 없었는데..  잠에서 깬 내 몸은 축 늘어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eon1hy78df_ey0bElItqhZXJY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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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TTC에서 내가 얻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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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0:07:05Z</updated>
    <published>2021-10-18T03: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드디어 요가 지도자 과정이 끝났다. 겨우 3시간 전에. 10주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다.  처음 TTC를 결심했던 이유는 1) 언젠간 할지도 모르는 N 잡을 위해 2) 나중에 내가 살아갈 삶에 필요한 요소라서 3) 자격증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념 4) 좋아하는 요가를 좀 더 체계적이고 인텐시브 하게 배워보기 위해 등등 참 많은 이유가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y10TsFUJTSgu1hXvyVOpQoAKv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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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좋은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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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13:41:41Z</updated>
    <published>2021-10-10T13: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과연 행복할까?돈을 못벌어도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일을 진짜 좋아하는 건 맞을까?    '좋아하는 일과 돈벌이 수단이 일치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본다. 어릴때 부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혹은 그 당시에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일)을 계속 해왔다. (부모님께서 정말 지지를 많이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8dDA0K5rDyBh0bx13nlBVNyUZ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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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는 내가 만들어 낸 걸까? - 하동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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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10:24:37Z</updated>
    <published>2021-09-26T13: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경남 하동을 여행할 때였다. 여름 휴가 겸 혼자 여행도 할 겸 본가에서 가까운 하동을 여행지로 선택했고 정말 만족스러웠다. 여행 중에 좋은 곳도 많이 발견하고, 다정한 사람들도 정말 많이 만났는데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남겨보려한다. (그리고 이 글은 ⌜디자인워크 하동⌟이라는 책에도 실려있다.)  -   내가 묵는 숙소는 하동 바로 옆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rF5Fq-ISUIpse0NFhB6jlkPmF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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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 나를 힘들게도 성장하게도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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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6:26:09Z</updated>
    <published>2021-09-12T1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거나 그것에 빠져있으면 세상 모든 것이 나의 관심사와 연관지어 보인다고 한다. 요즘 나도 그렇다. 욕망, 성공, 성취, 재력, 명예 등 거창한 단어 같지만 작게는 물욕부터 크게는 성공욕까지 다양한 욕망을 가지고있다.&amp;nbsp;나의 이 태도가 요가 경전인 요가 수트라를 읽으면서도 작용하더라.. 많고 많은 이야기 중에 왜 그런 것들만 보이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sdd1_mxjBIaujiNazbnd_21Kg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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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프레시를 위한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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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8:14:33Z</updated>
    <published>2021-09-05T14: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증과 힘든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서 내가 하는 일  미리 말하자면 나는 내향형 인간이다.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리프레시를 할 때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다. 나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라면 나의 리프레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VY8f999-GwKckT2vL_4d91MXq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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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냥 나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건 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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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1:54:18Z</updated>
    <published>2021-08-29T12: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요가 수트라는 보이는 것, 가진 것에 욕심을 내는 나에게 경종을 울리는 부분이었다. 읽으면서&amp;nbsp;많이 생각났던건 요가원 원장님이 말씀해주셨던 쟁반 비유였다.   '나는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쟁반일 뿐이다. 돈을 올려 놓아도, 먼지를 올려놓아도 나는 그냥 쟁반이다. 돈도 먼지도 아니다.'   요가는 '참 나'를 찾는 과정인데 참 나는 여러 욕구에 가려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qebotjT0vrU4o701vM7X0GKtB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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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경전에서 발견한, 우리를 위한 한마디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잠깐만 시간을 내서 나를 바라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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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3:55:09Z</updated>
    <published>2021-08-22T10: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읽었던 부분은 요가가 종교라는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실 요가수트라는 경전이고, 경전이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말을 담았다는 것이며, 그 대상을 숭배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논리로 '요가=일종의 종교'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왜 기독교,불교, 이슬람, 힌두교 처럼 &amp;nbsp;대중화 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어쨌든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U5%2Fimage%2FH1RIcx2hCi28mMxXvWw-RHmPh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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