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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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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ya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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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평범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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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4T10:3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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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의 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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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09:06:11Z</updated>
    <published>2017-10-24T09: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하루 동안 회의를 몇 개나 하는지 세기가 힘들다. 누군가는 우스개로 회사에서 없어져야 할 '3M'이 있다고 했다. 바로 Meeting, Meeting, Meeting이다. 그만큼 회사에는 수많은 회의가 존재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시간이 가까워질 때까지 회의만 계속 다닌 적도 많다.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저녁이라야 할 수 있다. 이러니 야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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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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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09:04:32Z</updated>
    <published>2017-10-24T09: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amp;quot;저기요.&amp;quot; 여자: &amp;quot;...&amp;quot; 남자: &amp;quot;저기...아가씨...&amp;quot; 여자: (당황하며)&amp;quot;네?&amp;quot; 남자: (어쩔 줄 몰라하며)&amp;quot;저기...그 옷...&amp;quot; 여자: (살짝 겁먹은 듯)&amp;quot;네에?&amp;quot; 남자: &amp;quot;아니, 그게...그...&amp;quot; 여자는 겁에 질려 도망치고만다. 남자: (혼잣말로)&amp;quot;아니, 니 옷에 붙은 태그는 떼고 입으라고!&amp;quot;  횡단보도 앞,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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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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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0T15:23:11Z</updated>
    <published>2017-10-20T14: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9시 30분 잠실역. 나는 8호선 열차에서 내려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통로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때마침 2호선 열차가 도착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통로 반대편에서 내 쪽으로 쏟아지듯 몰려왔다. 빠르게 걸어오는 군중들 속에는 사람이 아닌 좀비들이 상당수 섞여 있었다. 이 좀비들은 대부분 검은색 슈트에 풀어진 넥타이를 맨 채 주머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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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뉘신지 물어보는 사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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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2T14:35:25Z</updated>
    <published>2017-10-12T06: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부터 외할아버지에게 치매 증상이 보이더니 결국 엄마를 보고도 '아, 낯이 익은데'라는 소리만 하시고 기어이 알아보지 못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엄마랑 전화통화는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올해 들어서는 핸드폰을 보고도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아보지 못해서 먼저 전화가 걸려오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게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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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보다 기차가 좋다 - 왜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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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3T08:10:09Z</updated>
    <published>2017-10-11T09: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명절이면 어김없이 KTX를 타고 고향으로 간다. 좌석이 모두 매진되어 입석으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버스보다 기차를 절대적으로 선호한다. 시속 300km/h로 달리는 KTX가 버스보다 당연히 빠르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바로 기차에는 있지만 버스에는 없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화장실이다. 나에게 차량 내 화장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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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창 밖 풍경 - 아름다운 풍경들의 손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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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7T04:34:56Z</updated>
    <published>2017-09-30T21: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에는 차표 구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늘 혼자 내려가다 보니 어떻게든 차표 한 장 정도는 구한다.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친 듯이 '광클릭'을 하다 보면 운 좋게 한 장이 딱 걸리는데 마우스를 누르던 손끝에서 짜릿함마저 느껴진다. 낚시꾼들의 손맛이라는 게 이런 거 아닐까 싶다.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나는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해 질 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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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과 맞지 않음 사이의 미묘한 차이 - 말장난인 듯 장난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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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7T03:25:52Z</updated>
    <published>2017-09-29T02: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짜장면이 좋아&amp;quot; &amp;quot;아니, 나는 짬뽕이 좋아. 우리는 잘 안 맞는 것 같아.&amp;quot; 비유가 다소 유치한 감이 있긴 하지만 이런 식의 대화를 하고 있노라면 왜 그리 서운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다. 또한 나도 짬뽕을 시켰어야 했나 하며 자책감과 함께 기호의 상실감도 든다. 우린 둘 다 결국은 중식을 좋아하는 거잖아. 그러니깐 그 많은 음식점들 다 제쳐두고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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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팡질팡 업무 매뉴얼 - 이메일 쓰기 2부 - 나는 네가 지난 회의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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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7T03:31:50Z</updated>
    <published>2017-09-28T06: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메일 본문을 작성할 차례다. 본문의 시작은 이메일의 수신자를 다시 한번 명확히 언급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무언가 공유하는 내용의 메일이 아니라 업무 지시 및 협조일 경우에는 수신인을 1명만 지정할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래 2가지 예시와 같이 작성할 것을 제안한다.  [예시1] 안녕하세요. OOO팀 홍길동님.  [예시2] □ 받는사람 : 홍길동 (O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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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팡질팡 업무 매뉴얼 - 이메일 쓰기 1부 - 무작정 따라하는 업무 메일 작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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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2:31:03Z</updated>
    <published>2017-09-18T03: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건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 줬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특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루키(Rookie) 직장인들에게는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순간들이 심심찮게 찾아온다. 사실 루키들에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직장 상사, 동료, 파트너 회사 직원들은 어떻게 불러야 좋은지 호칭부터 시작해서 이메일은 어떻게 쓰고 회의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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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승! 보고서 작성법 2부 - 무심코 넘긴 오타가 승패를 좌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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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5:31:33Z</updated>
    <published>2017-09-15T02: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라인까지 잡았다면 반은 완성한거나 마찬가지다. 이제 글을 써나가자. 보고서는 소설이나 수필과 같은 글 쓰기와 달리 보고서체가 있다. 형용사나 부사 등 수식어를 사용하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며 목적 지향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보고서체의 요지라 하겠다.  보고서체를 잘 익히기 위해서는 잘썼다고 평가받는 선배들의 보고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 보고서 형식은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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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승! 보고서 작성법 1부 - 욕은 먹을만큼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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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19:41:16Z</updated>
    <published>2017-09-15T02: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과 SNS의 등장으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커뮤니케이션 과잉, 연결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정말 쉬지 않고 울려대지 않는가. 까똑 까똑. 띵. 띵. 더군다나 글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과거보다 많이 늘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서점에 가보면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통의 메일을 쓰고 회의록을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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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작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너에게 나를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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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16:39:59Z</updated>
    <published>2017-09-14T14: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 시즌인가 보다. 삼성 채용이 이번 주까지라는 기사를 본 듯 하다.  문득 회사에서 사람 뽑던 생각이 나서 몇 자 끄적여 본다.  자소서. 원어로는 자기소개서라고 한다. 정말 수천개의 자소서를 읽어 보았다.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자소서는 다 고만고만하다. 특별히 인상적이거나 기억에 남거나 하는건 채용 시즌별로 극히 몇 개 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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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후에 남겨지는 것들 - 면접관이 쉽게 빠져드는 심리적 오류와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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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9T00:20:15Z</updated>
    <published>2016-09-15T00: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대기업에서 2008년부터 약 4년간 신입 혹은 인턴 학생을 대상으로&amp;nbsp;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채용에 관한 전반적인 일을 맡았다. 2008년의 나는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후반의 사회 초년생이었고,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한참&amp;nbsp;지나고 나서야 &amp;quot;면접관이 쉽게 빠져드는 심리적 오류와 착각&amp;quot;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을 뽑거나 혹은 반대로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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