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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두루한 참배움연구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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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ru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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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이 스스로 빛을 다시 찾는 순간을 믿습니다. 참과 거짓을 밝히는 참배움, 삶의 뜻을 묻고 나누고 해내는 뜻배움, 모두가 꽃을 피우는 삶꽃배움을 참배움연구소에서 갈닦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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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9T12:2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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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는 배움나라를 왜, 어떻게 만들까 - 배움임자로 씨알배움 누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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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8:47:27Z</updated>
    <published>2026-09-26T05: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한가위 뒤로 '배곳'이 참배움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낡은 줄세움의 억지 경쟁에 내몰린 고등학교 새내기들이 부모들의 불안을 털어내고 넉넉한 어울림(협력)으로 나아가려면, 껍데기 제도를 고치는 것을 넘어 배곳(학교)의 생태계를 온전한 '나세움참배움'의 터전으로 완전히 뒤바꾸어야 합니다.  1) '고교주제학점제2.0'으로 남다른 삶꽃틔우기: 획일화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0jmMgI1Fq0wP3VT6YQzWA2yk0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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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 배움이 없었다고?&amp;nbsp; - 배움을 누려야 할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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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5:11:11Z</updated>
    <published>2026-09-26T0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교육과 학습이 아닌 배움인가? 대한민국에 교육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빛찾음 뒤 오늘까지 교육에 온 힘을 쏟아 온 나라다. 학교를 세우고, 교과서를 만들고, 선생님을 길러 내고, 아이들을 줄지어 교실에 앉혔다. 집집마다 교육열은 뜨거웠고, 아이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익히고 풀고 외웠다. 그러니 &amp;ldquo;대한민국에 교육이 없다&amp;rdquo;는 말은 맞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VgtcVSAuGYgmIS5dT-u287_id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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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삶의 씨앗, 해냄이 싹, 함께 누림이 꽃 - 내 해냄만이 내 삶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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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0:04:28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삶의 씨앗(초안)이다, 해냄이 삶의 싹(본문)이다, 함께 누림이 삶의 꽃이다 &amp;ldquo;내 해냄만이 내 삶이 된다.&amp;rdquo; 머릿속으로 백 번 떠올린 길은 아직 내 길이 아니다. 한 걸음 내디딘 뒤에야 길이 된다. 이 말은 단순한 &amp;lsquo;행동 예찬&amp;rsquo;이 아니다.&amp;nbsp;배움의 자리를 송두리째 뒤집는 말이다.  배움학에서 배움은 &amp;lsquo;얼마나 많이 들었는가&amp;rsquo;가 아니라&amp;nbsp;&amp;lsquo;내가 무엇을 새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fae7tj0SKe5niJzg-X53RTbvF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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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대개혁위원회? 교육경제를 배움경제로 전환! - 여러 씨알모임에서 뜻을 모아 씨알힘으로 배움사회 전환에 나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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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3:15:49Z</updated>
    <published>2026-09-15T23: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대개혁이 뭘까요? 나라를 걱정하며 스스로 고민을 제대로 할 때죠. 정부 여당쪽에서 만든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어찌 굴러가는지 궁금합니다. 국무총리 자문기구인데 김민석 전 총리가 민주당대표가 되었으니 새로 바뀐 한성숙 총리에서는 어떻게 됐을지요?  아무튼 제대로 된 씨알모임을 만들면 좋겠어요. 관점을 바꿔 고민을 다시 설정하고 혼자 고민하지 않고 슬기롭게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mxhXW41ZjJBIQnCka4anbFQkO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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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세우는 고교 배움 이야기 - 9월 참배움이야기마당-고교 수업과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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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2:12:45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배움연구소 9월 이야기마당의 주제 &amp;quot;나를 세우는 고교 배움 수업/평가 이야기&amp;quot; 를 나누고 싶어요. ​ 학교 교단에 섰던 경험이 있거나 현재 서고 있는 분들은 자신의 수업과 평가 이야기를 배움과 관련하여 나누어 주시면 좋겠고, 교단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자신의 학창 시절 수업과 평가에 관한 이야기를 배움과 관련하여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opWSzfSV8GNAfWddsVnPQnfAQC4.png" width="4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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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백년대계? 배움임자누림! - 배움경제로 나라를 어떻게 세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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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2:54:52Z</updated>
    <published>2026-09-15T22: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경제로 나라를 어떻게 세울까?&amp;nbsp;&amp;nbsp;왜 바꾸고 무엇을 기르고 어떻게 바꿀까? &amp;lsquo;백년대계&amp;rsquo;의 말뿌리는 메이지 일본이 아니지만, &amp;lsquo;교육은 국가백년대계&amp;rsquo;라는 근대적 말틀과 국가 인재양성 논리는 메이지 일본에서 강하게 제도화되었고 식민지 조선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amp;lsquo;국가가 사람을 길러 쓰는 교육백년대계&amp;rsquo;에서 &amp;lsquo;모든 사람이 배움임자로 서서 삶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_c6pFpjdtRO6ca_ONpUtZDHnE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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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한글날, 《바탕셈갈》로 한배움길을 새롭게 밝히자 - 《수학의 정석》을 넘어, 한말로 묻고 삶으로 풀어내는 셈갈배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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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3:16:10Z</updated>
    <published>2026-08-30T02: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한글날, 《바탕셈갈》로&amp;nbsp;온겨레의 한배움길을 새롭게 밝히자 ― 《수학의 정석》을 넘어, 우리 말로 묻고 삶으로 풀어내는 셈갈배움으로  대한민국에는 다섯 나라잔칫날이 있다.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그리고 한글날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넷은 &amp;lsquo;절&amp;rsquo;인데 하나만 &amp;lsquo;날&amp;rsquo;이다.&amp;nbsp;한글날. 왜 우리는 이날만큼은 &amp;lsquo;날&amp;rsquo;이라 부를까. 글자를 만든 일을 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XCY2hmsOsZ3ipn_0voypbaLlR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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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람에게 배움이란 무엇인가? - -학(學)에서 배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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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7:05:15Z</updated>
    <published>2026-08-26T15: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사람에게 배움이란 무엇인가? -학(學)에서 배움으로  한국 사람 가운데 《논어》 첫 구절인 &amp;ldquo;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amp;rdquo;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 흔히 &amp;ldquo;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amp;rdquo;라고 풀이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물음이 생긴다.  학(學)을 &amp;lsquo;배우다&amp;rsquo;라고 풀이하면서 우리는 왜 정작 학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QMrwYt50slvn7z1kOME__8EqY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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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돌 빛찾음날, 이제 빛누림날로 나아가자 - ― 줄세움 교육&amp;middot;학습에서 나세움 배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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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57:02Z</updated>
    <published>2026-08-15T01: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불러 왔다. 광복(光復).글자 그대로 하면 &amp;lsquo;빛을 되찾음&amp;rsquo;이다. 그래서 나는 이날을 우리말로 빛찾음날이라 부르고 싶다. 2026년 8월 15일은 81돌 빛찾음날이다. 여든한 해 전 우리 겨레는 나라를 되찾았다. 하지만 1905년 을사늑약의 외교권을 비롯해 1910년 강제병합이란 치욕을 겪고서도 우국지사들과 대한국인들은 항일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ceELLEjl1qxmPkQByHy1YBuvO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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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삶을 뒤집다 - 배움임자로 서는 나의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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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48:49Z</updated>
    <published>2026-08-14T23: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배움을 학교 안의 일로 생각해 왔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배우고, 시험을 위해 공부하며, 졸업하면 배움은 어느 정도 끝난다고 여겼다. 그래서 &amp;lsquo;교육받는다&amp;rsquo;고 했고, &amp;lsquo;학습한다&amp;rsquo;고 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다시 묻고 싶다. 배움은 정말 누군가가 나에게 해 주는 일인가? 이 연재의 첫머리에서 우리는 멈추었다.&amp;nbsp;정답 대신 물음을 세웠고, 시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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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를 뒤집다 - 자기효능감의 회복이 만드는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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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45:21Z</updated>
    <published>2026-08-14T2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못해.&amp;rdquo; 이 말은 생각보다 무섭다. 한 번의 실패를 설명하는 말처럼 보이지만 반복되면 나 자신을 가두는 벽이 된다. 셈갈을 몇 번 틀리고 나서 &amp;ldquo;나는 수학 머리가 없어&amp;rdquo;라고 말한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지 못하면 &amp;ldquo;나는 발표를 못해&amp;rdquo;라고 믿는다. 어떤 일을 중간에 포기하면 &amp;ldquo;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이야&amp;rdquo;라고 결론 내린다. 그때부터 우리는 시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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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길을 뒤집다 - 남이 정한 길에서 내가 설계한 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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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43:21Z</updated>
    <published>2026-08-14T23: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커서 뭐가 될 거니?&amp;rdquo;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이 물음을 듣는다. 처음에는 꿈을 묻는 말처럼 들리지만, 자라면서 그 물음은 점점 정답 찾기가 된다. 어느 학교에 갈 것인가.&amp;nbsp;어느 전공을 고를 것인가.&amp;nbsp;어떤 직업을 가져야 안정적인가. 그리고 사회가 좋다고 여기는 길이 어느새 내 길인 것처럼 받아들인다. 하지만 삶에는 정답표가 없다. 남들이 많이 간 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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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기초를 뒤집다 - 기본기가 만드는 가장 큰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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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41:18Z</updated>
    <published>2026-08-14T23: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을 배우려 할 때 우리는 자꾸 앞선 것으로 뛰어가고 싶어 한다. 더 어려운 책, 더 새로운 기술, 더 멋진 방법을 찾아 나선다. 기초는 이미 아는 것처럼 여기기 쉽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막힌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생각을 한 문장으로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외국말을 오래 배웠는데 쉬운 말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한다. 셈갈도 어려운 문제는 풀지만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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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연장(도구)을 뒤집다 - 듯사람을 정답기계에서 배움벗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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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34:45Z</updated>
    <published>2026-08-14T23: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듯사람(AI)이 빠르게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왔다. 이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창보다 먼저 듯사람에게 묻는 사람이 많다.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번역하고, 계획을 짜는 일도 몇 마디 물음으로 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 잘 배우게 되었을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듯사람에게 무엇이든 물으면 곧바로 답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그 편리함이 생각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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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사이(관계)를 뒤집다 - 함께 배우는 사람을 다시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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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20:03Z</updated>
    <published>2026-08-14T23: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혼자 배우지 않는다. 한 권의 책을 읽어도 그 책을 쓴 사람의 생각과 만난다. 물음을 나누는 벗이 있고, 내 생각에 다른 눈길을 보태 주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amp;nbsp;누구와 함께하느냐는 무엇을 배우느냐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관계를 너무 쉽게 주어진 것으로 여긴다. 같은 학교라서, 같은 직장이라서, 오래 알았기 때문에 계속 만난다. 때로는 만나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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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견줌(비교)을 뒤집다 - 남의 잣대(기준)에서 나의 잣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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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10:16Z</updated>
    <published>2026-08-14T23: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주 일찍부터 견주는 법을 배운다. 몇 등인지, 평균보다 높은지, 친구보다 빠른지, 어느 대학에 갔는지, 얼마를 버는지. 누군가가 앞서면 마음이 급해지고, 내가 앞서면 잠깐 안심한다. 학교의 줄세움은 비교를 더욱 익숙하게 만든다. 점수는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높고 낮음으로 뜻을 얻는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새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보다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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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감정을 뒤집다 - 불안&amp;middot;조급함&amp;middot;자책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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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06:47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고 싶은데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다. 시험을 앞두면 불안하고, 남들이 앞서가는 것 같으면 조급하다. 하기로 한 일을 못 하면 자신을 탓한다. &amp;ldquo;나는 왜 이렇게 끈기가 없지?&amp;rdquo;&amp;nbsp;&amp;ldquo;지금 시작해서 언제 따라잡지?&amp;rdquo;&amp;nbsp;&amp;ldquo;역시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 봐.&amp;rdquo; 우리는 이런 감정을 흔히 없애야 할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감정은 배움의 방해물만이 아니다. 감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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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버릇(습관)을 뒤집다 - 작은 반복이 큰 뒤집기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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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03:59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바꾸고 싶을 때 우리는 흔히 큰 결심부터 한다. &amp;ldquo;이제부터 매일 두 시간씩 공부해야지.&amp;rdquo;&amp;nbsp;&amp;ldquo;책을 한 달에 열 권씩 읽어야지.&amp;rdquo;&amp;nbsp;&amp;ldquo;새벽에 일어나 운동해야지.&amp;rdquo; 처음 며칠은 힘이 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흐트러지고, 다시 하지 못한 자신을 탓한다. 왜 그럴까? 우리는 변화를 너무 큰 사건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배움은 한 번의 결심보다 작은 되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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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빠름(속력)을 뒤집다&amp;nbsp; - 빠름에서 깊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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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01:12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빠른 사람을 유능한 사람이라고 여기기 쉽다. 빨리 읽고, 빨리 이해하고, 빨리 답하고, 빨리 성과를 내면 잘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그렇다.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고, 진도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남보다 먼저 답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배움은 반드시 빠를수록 좋은 것일까? 시험에서는 빠른 사람이 유리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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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실패를 뒤집다&amp;nbsp; - 실패를 배움의 자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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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2:47:32Z</updated>
    <published>2026-08-14T22: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도록 배워 왔다. 시험에서는 틀린 답이 줄어야 좋은 점수를 받고, 일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아야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무엇인가 한번 잘못하면 &amp;ldquo;왜 그것도 못했어?&amp;rdquo;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어느새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잘 배우는 일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실패하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무것도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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