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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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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늦게 깨달은 현실 속에서 바로 서기 위한 고도띠의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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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7T06:3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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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망망대해 - 헤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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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1:58:02Z</updated>
    <published>2026-06-11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망대해라 함은 한없이 넓고 커서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의미한다.  어쩌면 인생은 망망대해와 같지 않을까?  열심히 헤엄치고, 어딘가를 향해 끝없이 전진해도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내가 지금 어디까지 와있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내 목표는 어딘지 아득할 때가 있다.  이 막연함이 나를 집어 삼킬 때면, 나는 심연으로 빠지기도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48xRt_YMIL2yF_CsNya1gsesB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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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여행 - 인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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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3-13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 숨쉬는 한, 인생은 끊임없이 흘러간다.  그리고 그 삶속에서 많은 상황과 많은 사람을 겪어내며 '나'라는 존재의 본질에 다가간다.  이 세상에 나만 존재했다면, 내가 여러 감정을 겪을 수 있었겠는가.  때론 상처받기도 하고, 때론 사랑받기도 하며 행복과 슬픔이 뒤섞인다.  그러니, 슬픔을 느끼는 것에 상처받는 것에 너무 큰 거부감을 일으킬 필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9HsxPlr9pGwlHEaIkWxPSbiy9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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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파괴 생각 - 삶이 무거운 이유는 내가 무거운 것을 가져오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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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3-11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불안, 우울, 공황으로 괴로운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그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굳이 앞으로 있을 고통에 대해 미리 끌어오고,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다는 것이다.  미래에 닥쳐올 고난을 상상만해도 우리 뇌는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  신 음식을 상상만해도 침이 고이는 것처럼, 고통을 상상만해도 몸은 움츠러들고, 손에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C3C-hypBhyo2If7X4qNn9yDUT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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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너, 우리 - 명확한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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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3-06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했던 자의식 과잉에도 기재한 내용이지만, 나와 너의 경계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말로 사랑한다고 표현할 때 우리는 보통 '사랑해'&amp;nbsp;라는 단어를 쓴다.  그런데, 영어로는 I Love you&amp;nbsp;로 표현한다.  나는 사랑한다 너를. 나와 너의 구분이 명확하다.  나의 경계선이 뚜렷해야 타인의 경계선을 인정해준다.  타인과 나의 경계가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K8eXFY2EsMFx6qeNLl5IVgzbl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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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약성을 인정하기 - 단점을 외면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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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3-04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에 필수로 들어가는 '나의 장단점 쓰기'  이 때 제출하는 내용은 사실 취업을 위한 일반적인 것들을 짜깁기한다.  그래서 여러번 써봤어도 구체적으로 나의 장점과 단점을 자세하게 파악하는 경우가 드물다.  진심으로 나의 취약성을 알아채고, 그걸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자존감에 더 좋다.  마냥 나는 좋은 점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존감을 올려주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qWorRsBvaRR4GVkPf3cjPrRe_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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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라도 흘러갈 수 있다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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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2-27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변했어..' 연인끼리 흔히 쓰는 말.  '너 원래 나 별로 안좋아한거 아냐?' 사랑을 의심하는 말.  커플끼리 흔히들 서운해하고 속상해하는 일은 내 애인이 예전과 같지 않을 때다.  처음에 나를 꼬시려고 잘하는 척만 한 거 아니냐고 의심을 하기도 하고, 초반의 열정이 식었다면서 핀잔을 주기도 한다.  물론, 어떤 특정한 이득을 위해 (예를 들면, 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gXJVZIDIu5CNUQXxphZrJJ472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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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풍선효과 - 내가 원하는 것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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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2-25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원한다는 것. 정말 내가 원하는 걸까?  내 욕망에 대해 의구심을 품어본 적이 있는가?  사실 나도 원래는 한치의 의심도 없었다. '내가 원하는 걸 내가 왜 의심하냐?'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내가 갈망하는 것과 내 욕망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진짜 그것을 원하는 건지, 그로 인해 얻는 다른 이득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tDIyLa-98g0wcXA5FIYZBmxB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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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부모가 되어주는 법 -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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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00:18Z</updated>
    <published>2026-02-23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관계의 시초가 되는 부모와의 관계.  어린시절에 이 관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통받으며 사는 경우를 꽤 많이 본다.  사실 지금이야 오은영 박사의 유아교육법이 널리 퍼져있어서 부모님들이 꽤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내가 어릴때만 해도 맞으면서 훈육받은 경우가 많았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고 공감하기보다는 질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Duaa033WIx4wi5yJQHtnE2eXz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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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의식 과잉 - 나르시시즘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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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2:00:13Z</updated>
    <published>2026-02-20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의식 과잉 이 단어는 익숙하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검열하는 것.  나르시시즘이랑은 아예 거리가 먼 사람의 이야기 같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타인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해준 적이 없는데도 어떻게 그 생각들을 의식한다는 말인가?  결국 어림짐작으로 내가 타인의 생각까지 관통한다는 착각에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f4C7drfCzU7JX-9I3uxJKe-9tJ8.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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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약과 파란약 - 깨달음을 얻는건 축복인가 저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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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4:08:13Z</updated>
    <published>2026-02-13T14: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게 약이다'  이 말이 왜 나왔는지 절실히 공감된다.  때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색깔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차라리 모르면 행복했을수도 있다.  나를 알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나를 감싼 환경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마냥 파스텔 빛으로 보이던 세상이 어느덧 회색으로 변해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a54iBNWb6ZHkbCaJMqh4XaujF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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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도록 은밀한 침체기 - 나는 누구, 여긴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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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8:49:30Z</updated>
    <published>2026-02-11T08: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해 모르는 것은 나를 침체시킨다.  그것도 무섭도록 은밀하게...  당장 도드라지게 보이는 건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번아웃, 권태로움, 우울감 등등 침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내가 견디지 못하는 것,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을 구분하지 못할 수록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JtTJTW9b4H7tv7dS2US6LtAaP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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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실력이다 - 사랑유지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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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4:11:13Z</updated>
    <published>2026-02-09T14: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amp;quot;이야, 너 능력있다.&amp;quot;  여러 번의 연애를 하고, 다양한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고, 그렇게 여러번의 이별을 겪은 후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 정말 능력자일까?  누군가에게는 사랑에 빠지는 것 조차 쉽지 않기에, 다양한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r6qmYA8GE1JotRWV9BRVt_F8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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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손절하는 이유 - 나에게 맞는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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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3:39:03Z</updated>
    <published>2026-02-06T13: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손절한 친구가 정말 많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줄어든다. 마음을 나눌 친구는 거의 2명 정도? 그 외에도 간간히 연락하는 친구 5명 정도.  그 외에는 거의 연락이 끊겼다.  학창시절 친구나 교회를 다니면서 친하게 지낸 친구, 일하면서 친해진 동료 등등 그 시절에 둘도 없이 친했다가 어느덧 각자의 생활과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vyM0OQCaegv7_06KV5SftoRKQ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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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잘 안다는 착각 - 나도 나를 모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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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00:16Z</updated>
    <published>2026-02-04T1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나에 대해 규정하면, &amp;quot;너가 뭔데 나에 대해 단정지어?&amp;quot; 라며 기분 나쁠 때가 많다.  나는 내가 나를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끔 tv에서 관찰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참가자가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도 &amp;quot;내가 저랬어?&amp;quot;라면서 놀라기도 한다.  사실 나 스스로도 나를 어디까지 아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잘 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s0EYbpUu2_m3jKhL4KqerB35e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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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불안형, 안정형 - 애착유형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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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2-02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착유형 중에는 대표적으로 회피형, 불안형, 안정형으로 나뉜다.  보통 회피형은 직접적인 갈등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싸워야 할 때도 침묵하거나 피하고, 잠수이별을 하는 등 회피하는 사람들로 알고 있다.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누군가 나에게 가까워지려고 하면 회피형은 거부감을 느끼고 거리를 두려고 한다. 반대로 상대가 멀어지려 하면, 회피형은 다시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jgHZCJLLYHiP_2XknT5cQToV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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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과소평가하는 자의 최후 -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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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1-30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연자 - 아모르파티 노래에서 &amp;quot;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amp;quot; 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연애도 선택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처럼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인식이 강하지 않던 10년 전에는 직장 상사가 나에게 하던 말이 &amp;quot;00씨, 일을 잘 하려면 연애도 좀 해야돼. 남자도 좀 만나고 그러는건 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dJIYSqfiVrTWYx4m_scIZgukv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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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가들이 유년기 시절부터 확인하는 이유 - 뿌리부터 거슬러 올라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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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 프로그램에서 부부생활이나 육아에 대한 관찰프로를 보면 상담가는 꼭 당사자의 과거 유년기 시절부터 파고 들어가기 시작한다.  어릴 때 어떻게 보냈는지, 부모님이 어떻게 양육했는지, 학교생활이 어땠는지 등등  지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과정이다.  그런걸 보고 그냥 넘길게 아니라, 나도 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성격을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7BC9n_xfgP172k0BnmlpijrhR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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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모르는 비극 - 그렇게 중요한 일인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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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2:00:05Z</updated>
    <published>2026-01-26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모를 수도 있는거지, 그게 비극까지 간단 말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나'를 모르는 삶이 지속될수록 미래에 지불해야 할 값이 점점 커진다.  학창시절에 우리가 하는 일은 나를 탐구하는 것보다 당장 모의고사 등급이 더 중요하다.  대학교 전공을 고를때는 어떤 전공이 취업에 더 유리한지, 어떤 직업이 돈을 더 버는지에 초점을 맞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wwmX4t-XgPboA1wcZAjVTPcp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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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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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6:35Z</updated>
    <published>2026-01-23T05: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33살 될 때 쯤에  엄마는 나에게 &amp;quot;넌 언제쯤 결혼할거니? 이제 너도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그리고 네 남자친구는 너보다 어리잖아. 혹시나 마음 변하면 너만 손해다. 얘&amp;quot; 라고 독촉하셨다.  생각해보니까 나는 이미 연애를 4년 했고, 당장 결혼을 하고 싶다거나 아이를 갖고싶다는 생각을 딱히 해보진 않았다.  막연하게 '남자친구가 추진하면 언젠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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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서고 싶을수록 더욱 흔들리는 인생 - 바로 서는 것과 흔들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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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59:03Z</updated>
    <published>2026-01-19T05: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길에서 바로 서려고 할수록 더 긴장하는 것을 아는가?  긴장하면, 오히려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지고 주변의 방해요소가 더 눈에 잘 띈다.  오히려 별 생각 없이 서 있을 때가 더 오래 서있는 경우가 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amp;quot;나는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 것이다&amp;quot; 라고 마음 먹을수록 평소에는 생각도 안나던 음식이 생각나기도 하고, 하필 그럴 때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zX%2Fimage%2FPhs98vgpJxtrt05D2YtjU3iNH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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