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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A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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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myf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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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데이터로 세상을 바라보는 15년차 &amp;lsquo;데이터 휴머니스트&amp;rsquo;. 사람의 심리와 사회에 관심 많은 데이터 분석가. 아기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초보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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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3T09: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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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쥐여줬더니, 잘하던 직원이 더 잘하기 시작했다 - 같은 AI를 써도 누구는 날아다니고, 누구는 달라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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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9:55:01Z</updated>
    <published>2026-08-22T09: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AI를 쓰기 시작한 지 꽤 됐다.처음에는 나도 AI 활용 능력을 일종의 새로운 디지털 역량이라고 생각했다.엑셀을 잘 쓰는 사람, PPT를 잘 만드는 사람처럼 앞으로는 ChatGPT나 Claude 같은 AI 툴을 잘 다루는 사람이 일을 잘하게 되겠구나, 정도였다.그런데 여러 사람에게 AI를 써보게 하고,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QA%2Fimage%2FcBt6KzaxkzVGxrIHeIRxM4thb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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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바꾸는 것은 사람일까, 기술일까 - AI보다 사람이 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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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5:19:41Z</updated>
    <published>2026-08-20T15: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기업들을 만나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AI 전환, AX다.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사내 챗봇을 만들고, 각종 AI 도구의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어떤 기업은 자체 LLM 환경까지 구축한다. 겉으로 보면 기업의 일하는 방식이 이미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조금 아이러니한 장면이 있다.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QA%2Fimage%2Fg-YHBZxt8lrYNrd_53eNz1RXk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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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몰랐던 것들_ - 하이힐을 신고 뛰어다녔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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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1:34:59Z</updated>
    <published>2022-07-01T11: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호선 지하철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열심히 뛰기 시작한다 역이 매우 깊다보니 아주 긴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 또 걸어올라간다, 또각또각_ 마치 집부터 지하철만 탔지, 뭔가 계속 걸어온 기분이다, 학교까지.  그렇게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바깥 공기를 들이켤 새 없이 뛰기 시작한다, 따따따닥_ 보도블럭 사이로 끼는 구두굽을 빼가면서, 한쪽 어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QA%2Fimage%2Fm83h8StnLGDCpkF1qsE49tIQu1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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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Wife, are you real good? - 미국드라마 '굿와이프'를 정주행한, 그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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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23:44:07Z</updated>
    <published>2022-06-20T1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우연히 넷플릭스에 가입하게 되어 처음 보게 된 미드 '굿와이프'. 친구의 추천이긴 하였으나 제목이 그다지 구미에 당기진 않았다. 나에겐 '와이프'라는 말이 아직 많이 어색할 뿐 더러 '좋은 와이프'라니..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러면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부터 강렬하다. 정치인인 남편이 매춘부와의 성매매로 구속되고 그 옆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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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였습니다_ - 인생 제 2막극의 시작을 알리는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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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0:33:56Z</updated>
    <published>2022-06-20T11: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5년하고 5일을 채우고 그렇게 내 인생의 첫 직장을 퇴사했다. 성격상 지나간 일에 미련을 갖고 뒤돌아보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말그대로 쿨하게 떠났다. 그렇게 5년을 매일 왔다갔다 했지만 서운하거나 아쉬운 느낌보단 희한하게도, 언젠간 떠날 곳을 떠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떠나고 보니 직장은 나에게 그런 의미였다, 잠깐 다른 사람의 옷을 입었다가 퇴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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