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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첩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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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권역외상센터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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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8T06:4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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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실보다 일반병실 [&amp;quot;중환자실로 입원장 줄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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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00:34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보다 일반병실 ​ 1. '이 환자는 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까?' ​ ​ 어젯밤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를 처음부터 리뷰해 본다. 이른 아침, 출근 후 모니터를 보며 하루 루틴을 시작한다. 당연히 처음 시작은 입원해있는 내 환자들 상태부터 챙긴다. 이후 우리 과 입원 환자들 상태들도 한 번 더 확인한다. 내가 어제 근무가 아니기에 이 환자 상태는 처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ba0VPeqdVwR8Ye0rQIfA-crn8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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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외과의사, 두 팔,두 눈에 감사하다. 그래서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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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9-10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외상외과의사, 두 팔과 두 눈에 감사하다. 그래서 달린다. ​ ​ ​​ 1. ​&amp;nbsp;트랙을 돌고 있는 중,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 ​ 무거워진 다리, 출렁이는 뱃살을 속으로 탓하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 그 모습들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마음속으로 왼발, 오른발 구호를 외치면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다. ​ ​ 3초 전 그 모습 때문이다. 한 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m5wUsK81tPRFWb0tPqWmKIMVg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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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지기 친구, 고등학교 동기의 책 추천. -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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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0:21:15Z</updated>
    <published>2026-07-27T10: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지기 친구, 고등학교 동기의 책 추천.  1.  '제목대로 사람들을 통해서 성장한 의사선생님 한 명 만날 수 있다. 드라마도 보는 히어로 같은 외과의사 말고, 고뇌하고 인내하며 치료하는 진짜 의사가 눈에 보인다.'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책. 추천드립니다. 작가가 스스로의 책 추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당연하고 자신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ch5zTGW4bb5_1T88euH9TSBut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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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 한 학기만 다님. 지금은 S 그룹 임원인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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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7-13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한 학기만 다님. 지금은 S 그룹 임원인 형 ​ ​ 1. ​ ​ &amp;quot;내가 원하던 삶이 딱, 이것이었어. 니가 참 고맙다.&amp;quot; ​ ​ ​강산이 두 번 변하고도 몇 년 더 지나서 그와 내가 만났다. 식당으로 들어오는 그. 0.2초간은 그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이내 그 시절 목소리와 인상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때 스무 살과 스물한 살 청년으로 만났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b3VuW6OihdMiZZNikUpW9owxq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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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겸 외상외과의사의 본인 책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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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8:06:22Z</updated>
    <published>2026-07-12T08: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겸 외상외과의사의 본인 책 광고!     1.  책 광고입니다.  자식 같은 책 광고를 하려 합니다. 오늘, 2026년 7월 12일 기준. 예스24, 휴먼 에세이 27위.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 시/에세이 951위입니다.  출간된 지 2년째, 6개월 이상이 된 책이 아직도 이렇게 순위권, 독자들이 찾아준다는 것만으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나를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c4KdkuGMlUihFpqgFrq_a6SU6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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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가져온 수박을 먹고 살아난 환자.&amp;nbsp;&amp;nbsp; - 딸이 가져온 수박을 먹고 살아난 환자. [ 나의 최애 과일 수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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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5:58:44Z</updated>
    <published>2026-06-16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가져온 수박을 먹고 살아난 환자. [ 나의 최애 과일 수박 ]   1.   &amp;quot;수박이요! 아빠는 수박을 가장 좋아해요!&amp;quot;   아빠가 어떤 것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딸이 너무 크게, 자신 있게 대답한다.  답보상태에 빠진 중환자실의 환자, 그리고 뭐라도 더 해주어야 환자가 좋아질 것이라는 나의 고민을 환자의 딸이 정답을 말해준다.   중환자실에서 환자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mnKKrmWYwSD-2FQvgNyvHQxhN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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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인생 책, 인생 문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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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7:26:05Z</updated>
    <published>2026-05-31T07: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 나의 인생 책, 그리고 그 인생 문장. ]    1.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피는 숲에 저녁 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 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싶었다. 물으로 건너온 새들이 저무는 섬으로 돌아갈 때. 물 위에 깔린 노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sXbMVD9ylEXVtAZowBTzNDOhU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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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프마라톤 PB는 두 팔, 두 다리에 감사함으로 성공하 - 두 팔 두 다리의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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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프마라톤 PB는 두 팔, 두 다리에 감사함으로 성공하였다. ​ ​ ​1. ​ 오늘도 언제나처럼 시작은 좋았다. ​ ​ ​매번 그렇지만 마라톤 대회에 나가면 시작은 설레고, 마치 내가 오늘 이 마라톤에서 1등으로 들어올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출발선에서 단 1초 만이지, 이내 완주 자체가 나의 최우선 목표라고 되새긴다. ​ ​ ​&amp;nbsp;오랜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XQ9t7qR8hJ5NcH5T5hyDB1lZc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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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응급의학과 &amp;nbsp;S 교수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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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 응급의학과 &amp;nbsp;S 교수를 소개합니다. ​ ​ 1.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친구가 있다. ​ ​ 어린 시절 소꿉놀이 친구부터, 초중고를 다니는 동안 같은 반 친구들이 대부분 평생 친구가 된다. 성인이 된 후 머리가 굵어진 상태에서 만나는 친구는 서로 간에 사적 관계나 사리사욕이 일부 얽혀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하기에 성인이 된 후 만나는 사람들은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bSE6yX6J0UcrSvEy-cVskjQks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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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살리는 데 진심. 공정한 재판에 진심.&amp;nbsp;&amp;nbsp; - 외상외과의사, 그리고 외상외과의사의 친구 부장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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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4-15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살리는 데 진심. 공정한 재판에 진심. 외상외과의사, 그리고 외상외과의사의 친구 부장판사.   1.  칭찬은 초보 작가를 춤추게 한다.  그동안 많은 글들을 이곳 브런치에 썼다. 필명을 가지고 쓴 많은 글들을 계속 쓸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 안된다. 절대적으로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의 칭찬을 받고 글을 계속 쓸 힘을 얻는다.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B-LHQHvUO9DJyGS9UBjxk7QLW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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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이 시를 자세히, 오래 본다. '생일 편지' - 나만의 시 해석 '생일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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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 시를 자세히, 오래 본다. '생일 편지'   나만의 시 해석 '생일 편지'   1.  시. 나에게 시라는 것은 고등학생 시절 시험, 입시를 위한 시에서 끝난 듯하다. 시에 나오는 단어, 문장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에만 몰두하고 정작 시를 제대로 음미하지도 작가의 의도를 한 번 더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그렇게 나에게 시는 점점 멀어져 가는 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G_Yj7Fi71QMlv6GE9iaOXqJgK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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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속의 문장,문단들 #1 &amp;nbsp;[ 다시 읽어보는 나의 첫  - 내력은 다시 살아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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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35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속의 문장,문단들 #1 &amp;nbsp;[ 다시 읽어보는 나의 첫 책 ] ​ ​ ​ 환자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내력을 같이 버텨주는 것이야말로 외상외과 의사의 역할이다. 이 환자가 그 수많은 외력으로부터 힘이 빠지지 않게 도와주고 함께 버텨주는 존재! 어떻게 보면 결국 환자가 살아나는 과정도 외력을 이겨내는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무너져버린 내력도 다시 일어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T2xFjVnYtMX-uI2fzo-HaH35Z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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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행운. 모두 결국 사람에서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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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55:12Z</updated>
    <published>2026-04-03T08: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과 행운. 모두 결국 사람에서 시작한다.  1.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하기 위해 산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 모두의 삶을 살아가는 목표이다. 나 또한 오늘의 행복, 나아가 내일과 다음 달의 행복을 찾아간다. 오래전부터 취미로 하는 러닝 또한 당장 뛰는 그 순간의 고통이 스쳐 지나가면 내일의 건강과 행복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5Pz1lJMgfNOwCcLAo995t3e7d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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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진지한 의사인 친구의 책. - 6년간 앞뒤 번호로 동고동락한 동기의 책 후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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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54:46Z</updated>
    <published>2026-03-13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제일 진지한 의사인 친구의 책.  6년간 앞뒤 번호로 동고동락한 동기의 책 후기이다.   의과대학 입학하는 순간 바로 내 앞에, 졸업할때도 바로 내 앞에 있는 동기다.   6년이라면 정말 긴 시간이다.  지금 기준으로 하면 군대를 다녀온다면 서너 번 다녀올 시간이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매일 보았다. 강의실에서 수업하면서, 실습할 때는 병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gdYW6n2S_vZ_dOM_2fiLl8Hof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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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기적이다.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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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3-06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기적이다.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1. 봄이다.    이제 누가 뭐라 해도 봄이다.    3월. 3이란 숫자는 자연스럽게 봄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 봄의 시작은 3월 둘째 날,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봄을 알렸다. 비가 온 다음 날, 화창한 햇살이 정말 봄이 시작되었음을 다시 알렸다. 3월 시작, 첫 주에 두 차례 비가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2DgEICeeC6Br9l7WkpjO9enW8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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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축구에 미쳐 있다. [ 이정효감독. 정답은 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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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6T08: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축구에 미쳐 있다. [ 이정효감독. 정답은 있다. ]   1. 축구에 미친 사람.  축구팬이라면 당연히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안정환의 대학 동기, 이정효감독이다.  나는 보통의 축구팬, 즉 국가대표 경기나 월드컵만 보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사람으로 살아왔다. 20대 때, 2002년 월드컵의 열기는 지금도 정말 잊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축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6QQvs-mzVNi5gZDO6dfKYwALq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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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시작하는 나만의 '10년 511회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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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6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시작하는 나만의 '10년 511회 칼럼'    1.  '10년간 총 511회 칼럼을 통해' 여기서 순간 멈칫하였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기간, 그 기간 동안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10년이란 시간. 1만 시간의 법칙. 말은 누구나 쉽게 하지만 절대로 쉽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결같이 매년, 매년을 열 번이나 반복하는 것이다. 작심삼일 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qWO73jyiHEq7xaqMeAQOkm8j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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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몰아보는 책 리뷰. 감사한 독자분들. - [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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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말에 몰아보는 책 리뷰. 감사한 독자분들.  [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    작가는 독자의 감동을 먹고 자란다.  책 출간한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 정확히는 한 달 조금 지났습니다. 벌써 해가 바뀌었으나 처음 책을 출간한 순간의 감동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처음 책을 손에 들은 순간 그 묵직하고 산뜻한 설렘은 인생에서 처음 맛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Aqf1FS0GnD-RHMbz43sS2C2yj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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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가 세금은 이런 곳에... 돈으로 사람을 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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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1-1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가 세금은 이런 곳에... 돈으로 사람을 살린다.   세금은 자연스러운 국민의 의무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배운, 국민의 4대 의무는 국방, 납세, 교육, 근로 가 있다. 나 또한 지난 40+n년간 이런 의무를 자연스럽게 알고 지키고 있다. 매년, 아니 매달 내가 또박또박 내는 세금 숫자는 많다고 알고 있다. 자연스럽게 월급에서 차감되어 국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YH0pAbYsJPmeberNHQWx1EV9M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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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친구가 내가 쓴 진단서를 보다. - 세상은 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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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40:53Z</updated>
    <published>2026-01-13T2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 친구가 내가 쓴 진단서를 보다.  ​ ​ ​ 1. ​ 세상은 좁다. ​ ​ 며칠 전 후배로부터 문자가 왔다. 십 년 만에 오는 문자. 문자 내용은 모 광역시 식당에서 식사 중, 옆 테이블에서 나의 친구가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식당에 있던 두 사람, 각각 외과의사와 마취과 의사는 나를 중간에 두고 아는 사이가 된 것이다. 두 친구, 후배 모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F%2Fimage%2FweK0maQGZ4efKj3Yp8POdWQvz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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