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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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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흥미로운 북유럽 소식과 깊이있는 분석으로 만나뵙겠습니다.『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북유럽 비즈니스 산책』,『라곰』 페이스북에서 &amp;quot;북유럽연구소&amp;quot; 검색하세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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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3T07:2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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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녀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겼어요 - 자클린 뒤 프레 Jacqueline du Pr&amp;eacu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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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0:49:57Z</updated>
    <published>2026-10-02T08: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녀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겼어요.탁 트인 성격, 독선적이거나 혹은 거만한 구석이 전혀 없는 털털함, 생동하는 젊음, 눈부신 긴 금발머리.   그녀는 딱히 아름답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웠습니다. 생기와 젊음, 유명세가 어우러진 그녀에게는 뭔가 사람을 달뜨게 하는 요소가 있었지요. 거기다가 연주할 때 놀라운 집중력으로 몰두하는 그녀의 모습.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t3kD-V7DtSmMyN2fQAyILr2FU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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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큰 보이는 손, 노르웨이 국부펀드 - 저 책 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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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58:41Z</updated>
    <published>2026-08-14T23: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토크 소식 전합니다  북살롱 텍스트북 &amp;lt;공부서점&amp;gt;에서 팸플릿 9번째 시리즈 『세계에서 가장 큰 보이는 손,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저자 하수정 북유럽연구소장과 함께 '적게 잃고 꾸준히 얻는 투자 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속가능경영과 EU 규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저자가, 이익과 가치 두 마리 토끼를 좇으며 3500조 원을 굴리는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3Aieg8qOZbAztn8RlEGDLD4ns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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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오,  에그타르트색인데 육포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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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2:26:18Z</updated>
    <published>2026-06-23T15: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거리에선 샤오롱바오 냄새가 났다. 공항을 나서는 순간 찜통 뚜껑을 막 연 것처럼 김을 머금은 더운 공기가 훅 밀려 들어왔다.  홍콩에 간다고 하니 중국을 잘 아는 분이 마카오에 가보라고 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던져놓고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향했다. 영국보단 포르투갈이지. 거기다 홍콩에는 토요일까지 있을 거니까.  침사추이를 걷는 동안 온갖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S3vMr89byFjRm9Gtmy9ua9a5M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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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해파리 - 슈테판 츠바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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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2:14:17Z</updated>
    <published>2026-06-14T22: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기억을 끄집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기억은 심술궂게도 미끄덩대며 뒤로 물러섰다. 마치 의식 가장 깊숙이에서 해파리가 빛을 발하고 있지만 그것을 움켜쥐고 끌어올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나 할까.  슈테판 츠바이크  책벌레 멘델 p.209  어떻게 이런 표현을 생각해 낼 수 있는 거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ViZ0pL3xZ47ACbGdzzVgmDBFK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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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읽읍시다.  봄에는..아니 언제든 - 봄의 정원으로 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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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3:18:33Z</updated>
    <published>2026-05-09T13: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이것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Come to the orchard in Spring.There is light and wine, and sweetheartsin the pomegranate flowers.If you d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rN1monN1qOEWMSX5I-0XSL04V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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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로프 팔메 서거 40주기 - 팔메가 나에게 남긴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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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22:15:14Z</updated>
    <published>2026-02-28T13: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올로프 팔메가 가족과 영화를 보고 나와 집으로 가는 길, 스톡홀름 스베아바겐에서 괴한의 총탄에 암살당한 지 4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이 1986년 2월 28일이었으니까요.  40주기를 맞아 스웨덴 일간지 Dagens Nyheter가 팔메의 두 아들, 요아킴과 몰텐 팔메를 긴 시간 인터뷰했습니다. 총리 이전에 &amp;lsquo;아버지&amp;rsquo;였던 Olof Palme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voOLMZOaSic1woWS-YkQjmBg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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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따라하기 쿠팡의 최후는? - 김범석과 제프 베이조스의 닮은 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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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5:57:23Z</updated>
    <published>2025-12-27T0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편한 게 불편한 사람이라 쿠팡을 좋아하지 않았다. 다만 아마존 따라 하기의 끝이 어디일까 궁금해서 지켜보고 있었다.  구독료를 내면 당일/익일배송에 콘텐츠까지 보게 해주는 아마존프라임과 로켓배송 + 쿠팡플레이 콘텐츠 이용을 포함한 쿠팡 와우 멤버십  서비스 구성이 너무 비슷해서 쿠팡의 전략은 아마존 카피캣이구나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가 거버넌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Um-CWI39bfdPPTXEMw932nBZ4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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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운명을 바꾼  크리스마스 선물 - 산타할아버지 유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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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38:09Z</updated>
    <published>2025-12-24T05: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3일이 무슨 날인 줄 아세요? 크리스마스이브 이브!  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이죠! 1969년 12월 23일에 노르웨이에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북해 연안에서 원유가 발견됐거든요. 그것도 엄.청.난. 양의 질 좋은 원유가요.  척박한 북유럽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노르웨이가 신데렐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죠. 산타가 고향인 노르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ikh2BSvxgUA2lN99-u95y7tcU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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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국부펀드는  어떤 기업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할까 - 윤리위원회를 보면 알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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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3:48:54Z</updated>
    <published>2025-12-01T03: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7일,  노르웨이 국왕의 자문단인 추밀원은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의 책임 투자를 위한 윤리 체계 평가 위원회( Committee to evaluate the ethical framework for the Government Pension Fund Global)를 지명했습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이름만 나와 있어서 열쉬미 뒷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rZ6XDdvn29wwtejh0z4emPtp2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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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는 이 세상에 오게 된 이유와 역할이 있다 - 제인 구달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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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2:17:33Z</updated>
    <published>2025-10-07T04: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에 볼만한 프로그램 공유합니다.   명사들의 마지막 한마디 제인 구달(1934년 출생, 2025년 사망)  침팬지 박사로 유명한 제인 구달의 사망 전 인터뷰예요.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소녀의 또는 소년의 얼굴이 보여요. 제인 구달에게서도 문득문득 소녀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위스키를 한잔 하며 시작한 인터뷰. 어린 시절 동화책 &amp;lt;타잔&amp;gt;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YI9pgaHYFyqXCkwm6Jz5MZSeX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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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국부펀드: 노르웨이 총선 가장 뜨거운 이슈! - 이스라엘 기업에서 투자를 철회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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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28:39Z</updated>
    <published>2025-08-26T18: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8일 선거를 앞두고 노르웨이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가 노르웨이 국부펀드입니다. 펀드가 이스라엘 기업 투자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고, 현 재무부장관 옌스 스톨텐베르그(과거 우퇴야섬 학살이 있었을 때 노동당 총리로 &amp;quot;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다. 테러리즘에 대한 노르웨이의 답은 더 많은 민주주의, 더 큰 인류애. 폭력은 우리의 민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yIWr_mtJJwmbvA_iDLWbpg5I_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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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에 반하거나 인류애를 부정하는 명령에 항명할수 있나 - 스웨덴 장군에게 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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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53:28Z</updated>
    <published>2025-07-16T11: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의원 연구단체 &amp;lsquo;한반도 평화 네트워크&amp;rsquo; +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프레드릭 스톨베리 대표 + 스웨덴 대사관 세바스티안 뢰잉 대사대리(직전 평양 대사관 근무)와 조찬 모임.  why was i there? 저 자문위원이라서...첫 모임 때 의원님들이 중립국감독관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셔서, 스웨덴 국경일 행사 때 만난 장군님께 요청해서 성사된 자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XTqjrKqRovJYK0xSzZvCyieuh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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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밤 같은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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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6:00:21Z</updated>
    <published>2025-07-11T14: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밤, 같은 달이건만  함께 바라본 그 달과  혼자 바라보는 이 달은  어찌 이리 다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C6DuN4NX6usfh1sCI7XRiNMaM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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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파가 친미파 되더라 - 친일파가 빚은 김구와 유관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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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5:37:16Z</updated>
    <published>2025-07-04T10: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시간이 남아 남대문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들렀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작품이 눈에 띄었다. 김인승이 그린 &amp;lsquo;봄의 가락&amp;rsquo;이었다. 멋들어진 신사가 첼로를 켜고 이를 감상하는 한 무리의 관객을 그린 그림이다. 은은한 빛이 비치듯 명암이 살아있는 데다 등장인물마다 늘씬하고 그윽한 눈에 오뚝한 콧날이 어찌나 예쁜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2lJYtOerCcuiDm4oNQh-Zmg4v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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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양이 이름 TOP10 - 강아지 여권도 있는 거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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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14:32Z</updated>
    <published>2025-06-24T1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냐옹하세요, 집사 여러분!ㅎㅎㅎ  스웨덴 살 때 신기했던 게 고양이와 강아지도 여권이 있다는 거였어요. 얘들의 여권을 보면 이름, 성별, 나이, 생년월일, 종, 털길이, 백신기록 등 사람이랑 별반 다를 게 없죠(더 자세한가?ㅎㅎ).&amp;nbsp;반려동물을 기르려면 당연히 등록해야 하고, 마이크로칩은 의무이고 심지어&amp;nbsp;개명 신고 절차도 있답니다 ;-)  그러니 이름은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o7OesgsJgycof4IRzXVW9rvrDfQ.jpg" width="2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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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도 실력일까? - 능력주의자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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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2:51Z</updated>
    <published>2025-06-23T05: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축하합니다! 대단하세요!&amp;quot; 누군가의 성취나 성공을 축하하면 곧잘 &amp;quot;다 운이죠. 운이 좋아서 그런 거예요.&amp;quot; 하는 답이 돌아온다. 그럴 때면 난 &amp;quot;운도 실력이죠.&amp;quot; 하곤 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운도 실력일까?  진인사대천명&amp;nbsp;盡人事待天命 많은 경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amp;nbsp;세상은&amp;nbsp;그 노력을 외면하지 않지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늪에 빠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eaHO1qeL_JH3To4LPZbxz8UN2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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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눈에 보는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판결 요지 - 기사보다 답답해서 엑셀로 손수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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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4:34:09Z</updated>
    <published>2025-03-24T15: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눈에 보는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판결입니다. 5가지 탄핵소추 사유와 각각에 대한 설명, 8명의 재판관의 판단 내용입니다.  기사 보다 머릿속에 한 번에 안 들어와서 퇴근 후 지친 심신을 다독이며 엑셀로 손수 정리해 보았습니다ㅡ.ㅡ;  &amp;lt;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판결문 정리&amp;gt;  재판관 집단이 보수적인 줄은 알았지만 안전지대에서만 살아와서 그런가, 다람쥐챗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8fQaFVFAl6XHdgZgJu7jF-Ca1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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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가장 행복한 나라..북유럽 사이에 이 나라가? - 행복의 비결은 밥을 같이 먹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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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6:32:55Z</updated>
    <published>2025-03-22T0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행복보고서가 나왔습니다.&amp;nbsp;행복한 나라 순위도 발표됐죠.  네네, 올해도 1위는 핀란드입니다. 무려 8년 &amp;nbsp;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 핀란드&amp;nbsp;7.7점 2위&amp;nbsp;덴마크 7.5점 3위 아이슬란드 7.5점 4위 스웨덴 7.3점 5위 네덜란드 7.3점 7위 노르웨이 7.3점  핀란드를 비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4Fu2N2Y2R4__txU_gnob-fFDB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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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에 대한 국가호감도..이렇게까지? - 덴마크는 왜 이렇게 미국을 싫어하지? 아... 그린란드...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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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10:29Z</updated>
    <published>2025-03-07T07: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이후 유럽 각국의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어떻게 변했을까요?  급락했습니다. YouGov의 최신 EuroTrack 조사 결과를 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 북유럽 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이전 조사 대비 6~28% 포인트&amp;nbsp;감소했습니다. 놀라운 건 이 결과가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백악관 충돌 이전 수치라는 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5FS-m-izwLcKkIq1uvDdMRk0t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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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소국의 지도자는 비참하구나 -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장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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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3:11:16Z</updated>
    <published>2025-03-02T15: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와 젤렌스키의 백악관 회담을 보는데 마치 제가 괴롭힘을 당한 듯 괴롭더라고요. 아마 한국의 역사가 떠올라서인가 봅니다.  그 와중에 트럼프 옆에 찰싹 붙어서 젤렌스키를 몰아붙이는 JD 밴스 부통령이 얼마나 얄밉던지. 회담 마치고 스키타러 갔다는데 시위대가 프랑카드 들고 맞아줬다네요. &amp;quot;미국의 수치', &amp;quot;스키는 러시아 가서 타라&amp;quot;  https://y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sQ%2Fimage%2FQ5OUxmPWoyDVUYx-kVmg0KUVm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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