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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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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가 되고 쓰는 나와의 대화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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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2T03:4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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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들린 내 블로그를 보다가 - 그때의 내가 생각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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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0:46:46Z</updated>
    <published>2022-06-13T14: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아이가 모두 잠든 밤에, 어쩌다 들리게 된 나름 열심히 했었던 6년 전의 블로그.  내가 이랬다고? 하며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고, 저런 걸 썼었구나 하며 놀라기도 하고, 성장한 건지 도태한 건지 모르겠는 내 모습에 서글퍼지기도 하지만, 기록이 이렇게나 중요한 거란 걸 또 깨닫고 일기장에 몇 자 적기로 마음먹었다.  나 홀로 독립을 했던 6평 원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j%2Fimage%2FbKQytS0imwb3Q4Ww3zDczdmV6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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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하고 사랑을 다시 생각해본다 -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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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11:51:31Z</updated>
    <published>2022-04-05T16: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인 연애시대는 문득 때가 되면 하나씩 꺼내먹는 초콜릿처럼 까서 보고 있다. 쿠팡 플레이에 연애시대 콘텐츠가 올라온 것을 보고 당연하다는 듯 틀어 보는 중이다. 맨 처음 이 드라마를 봤을 때가 사회초년생 그 쯔음이었다. 그땐 그냥 잔잔한 분위기의 드라마가 재미있게 느껴졌는데, 같은 팀인 차장님께서 이 드라마는 해가 지나고 볼 때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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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제일 나에게 필요한 것 - 일단 시작해야 시작이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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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07:37:45Z</updated>
    <published>2022-04-05T02: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고 내게 제일 필요한 것은 글쓰기였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마음을 글로 쓰는 시간이 필요했다. 육아를 시작하며 나 스스로에게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 갈 때 그것들을 붙잡아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지 혹은 해야 하는지 등과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곱씹어볼 시간이 필요했다.   시작해야지... 글 써야지... 하며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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