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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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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연못 작가 소정입니다. 간결하고 우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읽고 사색하며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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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9T00:3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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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농업수기 우수상 수상했어요 - 2026년 부산시 도시농업 체험수기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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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8:38:56Z</updated>
    <published>2026-10-08T08: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시에서 주최한 2026년 도시농업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저의 주말농장 이야기로 우수상을 탔어요. 지난 10월 2일 열린 도시농업축제 어울마당에서 상장과 농자재상품권 20만원을 받았답니다.  아래는 상을 받은 글의 내용입니다.   흙이 이어준 사랑의 선순환  작년까지 우리 부부에게 농사란 한 달에 한두 번 내려가는 거제도의 시어머니 텃밭이 전부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yk7hvuP10L6OF0ZjQkjsKorDN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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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과거를 아름답게 바꾸는 현재의 힘 - 김영하 《단 한 번의 삶》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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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8:44:23Z</updated>
    <published>2026-09-28T08: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한 번의 삶, 과거의 상처조차 아름다운 서사로 바꿔가는 일 2025년에 사두고는 한동안 책장에 모셔두었던 김영하 작가의 신작 《단 한 번의 삶》을 이제야 펼쳐 들었다. TV 프로그램 &amp;lt;알쓸신잡&amp;gt;에서 보여준 그의 박학다식함에 반해 팬이 되었고, 그가 추천하는 &amp;lsquo;북클럽&amp;rsquo; 책들을 따라 읽었으며, 그가 번역한 《위대한 개츠비》와 영화화된 《살인자의 기억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Lya4vkUGaZpYbdn3FQlsIpAa7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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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라는 체험의 별을 즐기는 법 -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를 읽고 마주한 눈부신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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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7T05: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떠올립니다. 회사 직원으로서의 나, 엄마로서의 나, 배우자로서의 나, 혹은 어떤 모임의 일원으로서의 나. 우리는 상황과 역할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 수많은 '나'를 장착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문득 의문이 생겼습니다. 수없이 변하는 나의 모습 중에 진짜 나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cHqOjIp0GwjF0hSSuCC4kCldH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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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라는 몸의 신호를 넘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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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혓바닥이 아무리 굳어도 죄의식은 스스로 말을 하는 법이다. -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죄 속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아무리 꼭꼭 숨기려 해도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겉으로 티가 날 수밖에 없다는 뜻이겠지요.이 날카로운 통찰은 도덕적인 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건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Iu1DD_Bu7amz1VVcDbSU_cSOJ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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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손익분기점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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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계산을 하면서 사랑은 본질에서 벗어나고 결국 사랑이 아닌 것이 된다. - 셰익스피어  평생 '사랑'을 주제로 극본을 썼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진정한 사랑의 속성을 '계산하지 않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삶의 모든 영역에 저울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투자한 만큼 이익이 남아야 하고, 준 만큼 받아야 수지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hhKesI6S77Do0A6Iek_FdejKU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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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앗긴 줄 모르고 흘려보낸 오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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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도둑을 맞은 자가 자신이 빼앗긴 걸 모를 때 굳이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는 도둑을 맞은 게 아닌다. - 셰익스피어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긴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무엇을 도둑맞았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떠 밤에 잠들 때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도둑을 맞이하곤 합니다. 바로 &amp;lsquo;타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qOxQ_yN6U8s4fdgoR4u2DWTBw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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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라는 이름의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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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0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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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질투하는 자들은 막을 수 없다. 그들은 원인을 제공하지 않아도 결국 질투를 하고야 만다. 원인이 있어서 질투하는 게 아니라 질투하고 싶어서 질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스스로 생기고 스스로 태어나는 한 마리 괴물과도 같다. -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잔인하리만치 정확하게 꿰뚫어 본 인간의 본성입니다. 질투는 상대방이 원인을 제공해서 생기는 감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nKTPXtFGoJCsR-KWX-HoGm2dI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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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어른은 자신을 귀하게 대할 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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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7:54:44Z</updated>
    <published>2026-05-27T07: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좋은 것들을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건 참 잘하는 일이다. 나를 위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 셰익스피어  세상의 중심은 나입니다. &amp;quot;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amp;quot;라는 마음으로 나의 욕구를 뒷전으로 미루고 상대의 기쁨만을 위해 산다면, 결국 내가 사라진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값지게 보내고 싶다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소중한 자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4p77c-xupNE9YFQ72j6MzkDk7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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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기술보다 조용히 들어주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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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7:39:13Z</updated>
    <published>2026-05-21T07: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고 쉽게 말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그 말이 필요한 순간 조용히 말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 셰익스피어  어딜 가나 '말 잘하는 법'이 넘쳐납니다. 서점에 가보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면접에서 백전백승하는 스피치 기술, 세련되게 반박하는 법을 다룬 책들이 넘쳐납니다. 우리는 더 빠르게,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는 것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zpsv6rrpn1AhjQ5dS9ggaTYjF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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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익스피어가 건네는 성공의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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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6:01:11Z</updated>
    <published>2026-05-18T06: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모든 성공은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는 것에서 시작된다.   셰익스피어의 이 문장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곧 우리의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생각의 크기를 키우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가끔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가격을 마주하곤 합니다. &amp;quot;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1G-dhuOvdQ8JdE-ba78UepsRp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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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들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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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5-13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오십이 넘으며 갑자기 꽃이 좋아졌습니다. 정확히는 꽃뿐만 아니라, 시간의 뒤안길로 허망하게 사라지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젊음, 사랑, 관계, 그리고 꽃.젊을 때는 젊음이 그토록 소중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그 푸르름이 영원할 줄만 알았지, 순식간에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갈 줄은 미처 몰랐으니까요. 사랑도 마찬가지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iLSLFQKf9ZEBHxFHALWRpBnGu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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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을 멈추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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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5:00:35Z</updated>
    <published>2026-05-12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야 한다.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무섭게 늙기 시작한다. - 셰익스피어 세월의 흐름은 공평하여 누구에게나 평등한 흔적을 남깁니다. 거울 속 늘어가는 주름과 희끗해지는 머리칼을 보며 우리는 늙어간다고 말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진짜 노화는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노화는 육체의 쇠락보다 정신의 정체에서 시작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COsf5eBuoJyQsosvpYoYBDO4C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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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박수 소리는 내가 직접 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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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51:51Z</updated>
    <published>2026-05-11T0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성이란 어리석고 헛된 짐이고 운이 좋아서 얻었다가도 아무런 이유 없이 잃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잃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자신의 명성을 잃은 게 아니다. -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에는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문장이 하나 등장합니다. &amp;ldquo;명성이란 어리석고 헛된 짐이며, 운이 좋아 얻었다가도 이유 없이 잃게 되는 것&amp;rdquo;이라는 말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q6gocpMnDvRv48MJVLHMLbKvr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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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추로 가득한 나의 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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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6:32:49Z</updated>
    <published>2026-05-07T05: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amp;lsquo;상추인간&amp;rsquo;입니다. 주말농장에 상추를 여러 종 키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추를 키우며 상추마다 맛과 성정이 전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상추는 본연의 쌉쌀하고 고소한 맛이 깊어 알싸함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시원하고 아삭한 청상추는 특별한 향이 없어 샐러드나 무침으로 제격이지요. 조직이 부드러운 적치마는 생쌈으로 먹을 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W89KXJiaYjdTU-_LgtFN5ixSA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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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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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0:11:57Z</updated>
    <published>2026-05-05T00: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속에는 눈알이 없고 지갑 속엔 돈이 없는 상황이군요. 당신 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처지에 지갑은 가벼운 처지에 있군요.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은 볼 수 있습니다. - 셰익스피어&amp;nbsp;  살다 보면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주머니는 비어 있고, 앞날은 안개 속에 갇힌 듯 막막한 날들 말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BB2v9LahmfvudueudutpoFFlJ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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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은 절대로 의심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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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여, 모든 것을 의심하라. 별이 불타지 않을까 의심하고 태양이 움직이지 않을까 의심하며 모든 진실이 거짓이 아닐까 의심하라. 그러나 단 하나, 내 사랑은 절대로 의심하지 마라. -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이 연인 오필리아에게 보낸 이 고백은 낭만을 넘어선 믿음의 선언과 같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oyxNxE6_42HzZS-TtDZiYG1k_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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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내가 벌이지만 마무리는 신이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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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7:46:42Z</updated>
    <published>2026-04-27T07: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밀하게 세운 계획이 실패로 끝났을 땐, 오히려 무모해지는 게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일은 내가 벌이지만 마무리는 신이 한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 - 셰익스피어 치밀하게 세운 계획이 허무하게 실패로 끝날 때가 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준비한 프로젝트가 무산되거나, 정성을 쏟은 관계가 어긋날 때 우리는 절망합니다. 셰익스피어는 &amp;quot;일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a8G0kUh4Fxv0DtES613NX3mPF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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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 최고 주가와 타인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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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6:32:58Z</updated>
    <published>2026-04-23T06: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성의 무덤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곳에서는 무지한 자 말고는 누구도 웃지 않는다. 비명을 질러도 누구도 주목하지 않으며, 격렬한 슬픔도 그저 바람처럼 스칠 뿐이다. 착한 사람의 목숨이 모자 위에 올려놓은 꽃이 시들기도 전에 사라진다. - 셰익스피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에서 귀족 로스가 남긴 이 탄식은 40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C6B8sQRaziINpksO1VW1bfIvO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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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의 안부를 배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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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4-21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텃밭 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이 일군 밭에서 가장 큰 영토를 차지한 주인은 상추입니다. 봄볕 아래 상추만큼 병충해 없이 쑥쑥 자라는 기특한 채소도 드뭅니다.  청치마, 홍치마, 꽃상추, 로메인, 양상추, 적오크까지. 모종 가게에 있는 종류는 죄다 쓸어 담아 심었습니다. 어떤 것은 정성스레 모종을 심고, 어떤 것은 흙 위에 툭툭 씨앗을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WEpr-susl3q3Sxvat1E8Pt682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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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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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26:31Z</updated>
    <published>2026-04-20T07: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한 희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한다. -셰익스피어 대문호의 이 짧은 문장은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진가를 드러냅니다. 모두가 눈부신 빛 속에 머무를 때는 누가 진정 가슴에 희망을 품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빛이 사라지고 어둠에 잠길 때, 우리는 알게 됩니다. 누가 내일의 태양을 믿으며 스스로 빛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주변을 둘러보면 불안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uN%2Fimage%2F6JaW3oHt5ZB7kNpwB1jkHT_ss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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