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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게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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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hoon524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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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궁금한게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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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5T22: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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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인식한다는 것 - 「이방인」 - 알베르 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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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12:22:39Z</updated>
    <published>2019-12-10T19: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amp;quot; 유명한 이방인의 도입부다. 소설은 주인공 뫼르소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받으며 시작된다. 어머니의 장례식에 다녀온 주인공은 여자 친구 마리와 새로운 친구 레옹을 사귀게 된다. 마리, 레옹과 함께 레옹의 친구 별장에 놀러 갔다 우연히 아랍인을 권총으로 쏴 죽인다. 뫼르소는 살인 사건의 죄로 사형을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22QydqQgXVUxxoTJDFELmREin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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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야, 죽었니? 살았니? -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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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14:02:56Z</updated>
    <published>2018-05-02T04: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구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가? '지구가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인식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자연에 존재하는 사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과 자연의 모든 것을 신이라 믿는 범신론은 그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런 믿음과 달리 과학계에선 지구를 생명을 가진 존재로 보지 않았다.  가이아 이론  가이아 이론이 대두되기 전까지  과학계에선 지구를 '불활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zf5WKBTcbbyGccZCkAvIySNtF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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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공부 안내서 - 자바 마사야 『공부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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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02:26:08Z</updated>
    <published>2018-04-23T18: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공부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TV와 라디오를 틀면 나오는 뉴스와 경제 전문 채널들은 정보를 쏟아낸다. 나는 인터넷 세상과 끊어진 시간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SNS 피드를 통해 업데이트하고 수많은 게시물에 좋아요를 할지 그냥 넘길지 판단한다. 구글은 입력한 검색어와 관련된 수만 가지의 정보를 보여준다.  SNS 게시물은 좋아요 숫자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MAY-rtILVXUzB-WiwlNf0Nhmf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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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전 예상했던 미래, 현실이 되었을까? -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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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03:00:07Z</updated>
    <published>2018-04-17T08: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006년 출판된 「부의 미래」를 통해 정보화 시대에 만들어질 '부'에 대해 예측했다. 저자가 말하는 '부 (wealth)'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 '부'는 강남의 40평대 오피스텔이나 국산 중형 자동차가 될 수 있지만 건강, 사랑, 강한 유대감처럼 돈으로 환산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lYR00X0G_mBNDyP8lgLHrKk58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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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철학 에세이 1 - 혼란 속에서 피어난 철학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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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6T07:34:12Z</updated>
    <published>2018-04-08T05: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 철학 에세이」 나는 알고 싶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야가 많다. 동양철학은 그중 하나다. 동양철학 고전들은 한자로 쓰여있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다양한 풀이가 가능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해석이 나온다는 말을 듣기도 해 선뜻 시작하기 망설여졌다. 이런 변명으로 동양 철학 공부를 미루던 중 입문서를 추천받았다.  모든 고전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mMxAv2LcDVlcAk3KqTRQ1CcbH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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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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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39Z</updated>
    <published>2018-04-01T06: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라 켄야 우리에게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 책의 저자 하라 켄야는 일본의 디자이너다. &amp;nbsp;「디자인의 디자인」은 그의 디자인 철학과 2003년 당시 디자인의 경제, 역사적 맥락에 대한 그의 관점을 담은 책이다. 10년이 넘었지만, '디자인의 디자인'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디자인이 무엇인가?'하는 내 질문에 좋은 보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tohq7mQSZLw92VG_BPZS4WZo3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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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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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4T15:55:36Z</updated>
    <published>2018-03-26T10: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끼 같은 책  책이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 프란츠 카프카  고정관념, 당연시 여겼던 생각의 틀을 깨는 도끼 같은 책을 만난 적 있는가? 나에겐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그랬고,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가 그랬으며 토머스 s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그랬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VuwUjnsSAYymex5DerSZpkv9-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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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전략가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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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7T11:08:45Z</updated>
    <published>2018-03-21T10: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요! 나는 전략을 세워본 적 없다. 미래에 대한 고민 보단 지금 당장 내 관심을 끄는 것에 집중한다. 열심히 하던 것도 지루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고민 없이 그만둔다. 내 관심사는 약 3개월 단위로 바뀌며 관심사가 바뀔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살짝씩 건드려본다. 책장에 눈을 돌려보면 '버트런드 러셀처럼 뇌섹남이 되고 싶다'며 읽었던 서양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Rz4IL0o7BsZjEOm71vw7gKt4t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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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의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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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23:49:50Z</updated>
    <published>2018-03-14T02: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의 인간적인 면 「마음의 과학」이란 뇌과학 책에서 봤던 가설이 하나 있다. 그 가설은 어쩌면 수학 발전이 자연에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지식의 발견이 아니라 수학을 자연에 끼워 맞춰 온 우리 몸과 뇌의 산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아했다. 내 고등학교 시절 어렵다고 몸부림쳐도 눈 하나 깜짝 않던, 그 수학이 인간적인 면을 담고 있을 수 있다니.  수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YRIu_DwwzqvXHU-Pn4kxIk5H5w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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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증의 기술 -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기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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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6:27:58Z</updated>
    <published>2018-03-04T18: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와 논리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는 글에 있어 논리는 중요하다. 글쓰기는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쓴 것이며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고리가 논리이기 때문이다. &amp;nbsp;논리 없이 흘러가는 의식의 흐름을 글로 쓸 순 있겠지만 그 글은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 어쩌면 글의 표현력과 감정이 중심이 되는 문학에선 논리의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fzrqxuvrMN2deicCfCveUNlPRI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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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의 최전선 - 인터페이스 혁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지문화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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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12:39:47Z</updated>
    <published>2018-02-28T19: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의 최전선 이어령 교수의 서재에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교수는 그 책들 대부분을 '시체 안치소의 관'이라 부른다.&amp;nbsp;나온지 오랜 시간이 지난&amp;nbsp;'죽은 지식'이란&amp;nbsp;말이다. 실제로 대중이 시중에서 접하는 많은 책들이 10년이 지난 아이디어로 만들어져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책으로 나오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이론이 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g3GFkY0sskbPPWoyzVtKFV8ib7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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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루언트 - 영어 유창성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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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9:40:12Z</updated>
    <published>2018-02-19T11: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공부 영어 잘하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한국인의 공통된 소망이라 생각한다.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다. 유튜브를 보기도, 빅데이터 영어 단어를 외워도 보고 미드를 보고 공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영어 실력까지는 갈길이 멀다. 높아 보이는 영어 앞에 '더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은 없을까?'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4AeAJYzFDE9fejWbnVdYfrVzz9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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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공부법 - 모든 공부의 최고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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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3:21:00Z</updated>
    <published>2018-02-10T18: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자기 계발서를 5권 정도 읽었다. 막연히 '내 삶에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해보자!' 해서 시작한 독서였다. 그래서 서점에서 눈길이 갔던 건 자기 계발 코너였고 자기 계발서를 하나, 둘씩 읽게 되었다. 첫 느낌은 좋았다. 독서 습관이 없던 나는 독서가 힘들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책이 쉽게 읽혀서 '독서 체질인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PZvMViio3NgSryPCWzOqjmvOSw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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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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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5T00:42:23Z</updated>
    <published>2018-02-06T10: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7 지난 1월, 박종철 열사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을 봤다. 현대사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 느낌이 달랐다. 특정 인물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조가 아니라 박종철 열사 &amp;nbsp;사건부터 6월 민주항쟁에 이르기까지의 전개 과정이 중심이 되어 영화가 진행된다. 어느 한 인 물이 영화 전체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33ev98Kl-HgnJQ7WdskmMCpwTq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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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코리아 2018 - WAG THE DO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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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7T09:55:00Z</updated>
    <published>2018-01-29T12: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 대한민국 2017년 나는 한국에 없었다. 이번 연휴에 한국을 다녀왔는데 일 년 만에 한국에 오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바뀐 것이 많았다. 바뀐 것을 나누자면 일 년 전에 있던 것이 없어진 것, 없던 것이 생긴 것으로 나눌 수 있다. &amp;nbsp;제일 처음으로 눈에 띄었던 없어진 것은 대용량 커피, 음료 가게들이다. 또 우후죽순 생겨나던 카스텔라 전문점도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UXWTJE-kOxgus3jl5vWuTCYfBLI.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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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데우스 - 역사를 읽고 미래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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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05:37:37Z</updated>
    <published>2018-01-21T03: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를 아는 것 유발 하라리는 전작 '사피엔스'에서 다른 동물과 다를 것 없던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이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됐는지 설명했다. 그 시작은 인지 혁명이다. 다른 동물의 경우 최대 100명에서 150명의무리를 만들 수 있다. 이와 달리 사피엔스는 '언어'를 사용해 상상속의 규칙을 만들어 수천, 수만 명의 무리를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M%2Fimage%2FD6Dhbd4HaCnSF8iR_7FoTF50ZH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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