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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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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시키는 일을 따라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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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0T00:4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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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온라인 판매 아이템을 고를 때 고려할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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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5:57:20Z</updated>
    <published>2025-07-22T1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류 상품은 잘 나갔지만 멤버 별 개별 아이템이 많고 신곡이 나올 때마다 아이템을 바꿔줘야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었다. 한정판이 많아 수요가 많아도 원활히 공급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한류상품 판매를 시작한 1년 후 다음 상품군을 찾아보게 되었다.  ** 해외 온라인 판매 아이템을 고를 때 고려할 점  1. 가벼울수록 좋다. - &amp;nbsp;해외 배송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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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아이템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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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2:53:50Z</updated>
    <published>2025-07-15T09: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기대 없이 올린 잡지 사진 한 장을 얼굴도 모르는 싱가폴 고객에게 30,000원에 판매한 이후, 나는 집에 있던 잡지의 아이돌 사진을 닥치는 대로 오렸다. 10대 시절에도 안 모으던 아이돌 가수의 사진을 30대가 되어 눈에 불을 켜고 모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시절 해외에서 인기가 있던 가수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2PM 등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j44J8-7Us0N_4GfCW7bRAHjX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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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첫 판매 - 이게 팔린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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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3:01:30Z</updated>
    <published>2025-07-08T07: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물건 9개가 모두 안 팔린 그제야 아이템 고민을 시작했다.  &amp;lsquo;이래서는 안 되겠다. 뭔가 문제가 있나 보다. 아니면 이베이가 원래 어려운 곳인가? 내가 뭘 잘못 올렸나? 노출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안 사지?'&amp;nbsp;하며 아이템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신문 한 귀퉁이에서 조그맣게 &amp;ldquo;동남아시아 00에서 소녀시대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amp;rdquo;는 기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A5VGfplySgvwmr-YtwLkW0AW3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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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에서&amp;nbsp;자본금 0원으로 시작했던 ebay 해외 쇼핑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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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0:53:05Z</updated>
    <published>2025-06-30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베이의 설립자가 우연한 기회를 잘 포착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나 역시 시작은 아주 사소했다. 전 세계 190개 국가의 1억 3천만 명 이상이 물건을 사고파는 세계 최대 오픈마켓 eBay. 사실 나는, 이베이가 이렇게 대단한 글로벌 사이트인 줄 몰랐다.&amp;nbsp;그냥 재미있어 보였고, 투자한 게 없으니&amp;nbsp;잃을 것도 없어서 가볍게 시작했다. 국내 온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2NtLRAjLnAeRQk6lLZy-6RMJ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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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업의 시작 - (#어찌어찌 #우연히 #갑작스럽게 #그런데_해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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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0:44:18Z</updated>
    <published>2025-06-26T05: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스터디 모임을 나갔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회사 생활에만 갇혀 있던 나의 시각을 넓히고 싶었다. 둘째는, 앞으로 뭘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뭘 해도 영어는 중요할 테니 일단 영어공부를 좀 하고 있자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는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것을 발견했고, 그것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eIWc6CuxAb7CtLylnCyJCFx0m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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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는 뭘 하고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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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3:57:27Z</updated>
    <published>2025-06-24T09: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간 여행을 다녀왔더니 이제는 가고 싶은 곳이 전혀 없어서 그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집에 가만히 앉아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난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잘못했는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등등.. 하고 싶었던 일을 했을 뿐인데&amp;nbsp;4년을 아주 힘들게 보냈고, 29살에 퇴사하여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 보니 별의별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IOROpHPntXDn_oH77uO9vdarc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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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처음 한 일 - 유럽 자동차캠핑 여행 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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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4:59:48Z</updated>
    <published>2025-06-18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의 나는 그렇게 내 20대를 오롯이 바쳤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퇴사 이후에 대한 계획은 없었다. 우선은 그냥 숨을 좀 쉬고 싶었다. 이러다가 정말 죽을 것 같아 나온 것뿐이니까.  뭐가 문제였을까. 오랜 기간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고,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좌절했다. 공허했다. 그리고 그 이후는..? 배운 적이 없었다. 치열하게 노력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sSV8tMz_HFX6OUZHsv75nqxx9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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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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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21:38Z</updated>
    <published>2025-06-1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었는지 궁금해요&amp;rdquo;  저번 글 이후&amp;nbsp;독자들이 준 피드백이다. 처음 그 얘기를 듣고서는 &amp;ldquo;응? 어떻게 자기를 잃을 수 있나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amp;rdquo;라고 나 역시 되물었었는데, 그 시절을 곰곰이 다시 떠올려보니 맞다. 그랬었지..&amp;nbsp;나를 잃지 않으려고 부단히도 발버둥 치며 버텨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 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y7k0DjTeuQoUDzUO7gJKVDJhv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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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했던 꿈을 이루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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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20:17Z</updated>
    <published>2025-06-13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직업을 꿈으로 가졌던 시절이 있었다. 그 직업을 가진 내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었고, 눈빛이 반짝였으며, 그 꿈만 이루면 정말 세상 원 없이 행복할 것 같았다. 대학시절 나는, 축제 기획자가 되고 싶었다. 축제의 비일상성이 좋았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합법적으로 만들어놓은 일탈의 공간에 사람들이 와서 그 공간을 마음껏 즐기고 추억까지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8kkQru8ADRgk2n3kHlcd21Ko_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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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출근하지 않았더니 인생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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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4:00:27Z</updated>
    <published>2025-06-11T15: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2월 20일, 토요일  그날은 내 생일이었다. 그동안 너무 바빠 1년이 넘도록 친구를 아무도 못 만났는데, 주말이니 내 생일파티 겸 다 같이 모이기로 했다. 졸업 후 한 번도 못 봤던 동기 몇 명도 온다고 했다. 짜식들.. 고마웠다. 우리는 대학 시절 모든 게 우리 세상인 것처럼 돌아다니던 신촌에서 보기로 약속을 잡았다.  &amp;ldquo;그래, 그날도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U%2Fimage%2FdZug6Ir0ALFsrzn0W5HOThyEQ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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