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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성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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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쇼호스트. 말하고 쓰며, 오늘도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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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6T10:5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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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amp;lsquo;딸깍&amp;rsquo;이 아닌 &amp;lsquo;뚜벅&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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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4:32:25Z</updated>
    <published>2026-09-27T04: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mp;lsquo;딸깍&amp;rsquo;의 시대다.  너도나도 AI 딸깍이면 월 천만 원을 벌고, 팔로워 1만 명이 되는데 너는 지금 바보처럼 뭐 하냐고 묻는 세상이다.  아직도 어리석게 노력을 하냐며 코웃음을 치는 세상이다.  불과 몇 년 전 &amp;lsquo;노오력&amp;rsquo;을 외쳤던 것 같은데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한다.  그럼에도 우리 동년배들은 이 딸깍론에 잘 넘어가지 않는 듯하다.  뭔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s7FqQm67xcZ0TWl99ienMPYoH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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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비로소 '쇼호스트'라고 불릴때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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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9-12T05: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이다. 그래서일까? 앉아서 글을 쓰는 이 순간 정말 행복하다. 누군가 요즘 뭐 했냐고 묻는다면. 요즘 인스타 했다고 대답할 듯 싶다. 이것도 말하자면 긴 이야기지만, 노력끝에 인스타그램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리고 그 맛에 빠져버려서&amp;hellip; 인스타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그럼 쇼호스트로써는 잘 성장하고 있었냐? 물론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빠르게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BlgeSSwYsBC1qrtHLXuFaANZ0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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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구미가 괜찮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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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1:51:40Z</updated>
    <published>2026-08-12T01: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내에게 카톡을 보냈다.   &amp;quot;나 오늘도 괜찮은 하루를 살아볼게&amp;quot;   끝내주는 하루. 완벽한 하루. 개쩌는 하루. 이런류의 하루가 아니라 &amp;quot;괜찮은 하루&amp;quot;라고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완벽한 하루?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어제저녁 폭주했다. 최근 식단을 하고 있는데 결국 못 참고 맥주와 라면에 닭강정을 밤 12시에 먹었다.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1f_r8kMZgwN43j8_x35G6dmhc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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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새롭게 시작한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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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5:51:03Z</updated>
    <published>2026-07-01T05: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일상에 새롭게 추가된 일이 몇 가지 있다. 오늘은 내 새로운 행동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적어본다. 사실 이렇게 얘기하니 &amp;ldquo;와! 뭐 대단한 거 시작하셨나요?&amp;ldquo;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들어보면 제법 재밌는 이야기다.  #1 위클리레터 나는 최근 아내에게 &amp;lt;주간 허성현&amp;gt;이라는 편지를 매주 쓰고 있다. 레디컬한 편집장 허성현은 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QLpkkmeHALN1pRMP32LNSYE3WF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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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을 바라보는 3개의 시선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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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6-19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쇼호스트가 방송에서 침 튀어가며 열심히 진행할 때  &amp;quot;우리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amp;quot; 너무나도 중요한 질문이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혹은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쇼호스트라면 &amp;quot;당연히 제품을 구매하는 시청자죠!&amp;quot;라고 확신에 차 말할 것이다. (맞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시청자를 향해 말하고 보여줘야 하는 쇼의 호스트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복잡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hJB1_KvhOVFJaX1Afp95X9XDe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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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사는 그 집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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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6-18T0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박진영의 &amp;lsquo;니가 사는 그 집&amp;rsquo; 이라는 노래가 있다. 헤어진 연인을 보면서,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그 집이 내 집이고, 그 아이가 내 아이일 텐데 말하는 노래이다.  갑자기 왜? ㅋㅋㅋㅋㅋㅋㅋ  쇼호스트로 살아가다 보면 &amp;lsquo;니가 하는 그 방송&amp;rsquo; 병을 누구나 한 번은 앓게 되기 때문이다.  사는 게 대부분 그렇다. 나 혼자 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HWHMnvVVihGgHpv6hg7XG9He3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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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주간 허성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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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16:57Z</updated>
    <published>2026-06-15T1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과업이 있었다. 이름하여 &amp;lt;주간 허성현&amp;gt; 되시겠다. 매주 나만의 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었달까?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정확하다.&amp;nbsp;이 분야에는 '일간 이슬아'라는 기라성 같은 시리즈가 이미 있고, 내 아이디어는 100% 여기에서 착안했다.  아무쪼록 언젠가 내 얘기가 궁금한 사람이 1,000명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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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호스트여 웃어라!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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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5-21T02: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호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장담하는데, &amp;lsquo;미소&amp;rsquo;일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 최고의 쇼호스트가, 아니 그 할아버지가 와도 인정할걸?  아주 간단하다. 우리가 어떤 가게에 들어갔을 때  (아주아주 신나게 활짝 웃으며) &amp;ldquo;어서 오세요!! 고객님 ^^&amp;rdquo;  하는 매장과  (아주아주 귀찮다는 듯) &amp;ldquo;어서 오세요~ (오든가 말든가~)&amp;rdquo;  하는 매장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0vQ0d4H-6ktvZbtDnH5MDq9SU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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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에 대하여 - 아빠지만 아버지는 아닌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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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1:52:49Z</updated>
    <published>2026-05-08T01: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이렇게 멋진 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우리 부모님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의 노고에도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   이렇게 모든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하면서도 막상 내가 아빠라는 사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가 바라보는 나는 아직 어딘가 경계에 서 있는 것 같다. 현실적으로는 36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DuO_IupcAqGUlP6lSU9LFPZ43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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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쇼호스트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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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5-07T02: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대 AI의 시대다. 모두가 AI의 능력에 감탄하고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많은 영역에서 자신의 자리를 이 녀석에게 빼앗기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를 전 국민이 재미로 만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재밌는 게 나왔다며 모두가 하하호호했다면, 지금은 이 순간에도 실시간으로 AI가 사람을 대체하고 있다. 내가 다니던 전 직장은 배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d9FDac9t6MIUlp4PViBVja8NW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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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전의 나 vs 지금의 나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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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5-06T08: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amp;rdquo;  &amp;ldquo;음.. 아마.. 3년정도?.. 공부한 시간까지 해서요? 아마도?&amp;rdquo;  어느덧 나도 누군가 경력에 대해 물으면 그 시작이 정확히 언제였는지 헷갈리는 경력이 되었나 보다. 최근 이 질문을 받고 바로 답하지 못해 방송이 끝나고 기록을 찾아봤다. 첫 방송을 한 게 24년 6월이니, 처음 방송을 한 시점에서 2년의 경력을 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ySY8lxJKtF2_4whWNjT5g6O7T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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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내 안에 있었네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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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5-02T01: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쇼호스트로서 내가 어떻게 지냈냐 하면&amp;hellip;? 일단 잘 지냈다. 꾸준히 하는 방송은 꾸준히 하며, 새로운 방송도 왕왕 소화해냈다.  새로운 대행사를 방문하기도 하고,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고, 처음 보는 쇼호스트들과 합을 맞추기도 했다.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렇다. 나는 제법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소식이 좀 뜸했냐고?  지금의 나는 무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K9OHzEHWM1LR2a2IvoRyl2EjN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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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그리고 살살 - 일단 해보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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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2:41:49Z</updated>
    <published>2026-05-01T12: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랑 대화를 하다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너 또 악받쳐 하지 말고, 그냥 대충 대충 해!&amp;rdquo; &amp;ldquo;열심히 하지 말고, 그냥 했다는 거에 의미를 둬!&amp;rdquo;  퇴근하고 운동을 하고 온다는 아내였다. 아내는 뭐든 과하게 하는 편이다. 시작을 하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랄까? 아내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얼굴이 시빨개져 헬스장 사람들이 아내를 걱정한 적도 있었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ZNIDq7Uxh7wxW-Aa9Lowx_jxXO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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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따라쟁이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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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4-09T05: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적어도 초심자, 혹은 커리어 초기라 불리는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했을 때도, 쇼호스트가 된 후에도 나는 좋아 보이는 것은 거침없이 흉내 냈다. 생각해 보면 나는 참 질문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사람이다.  쇼호스트라는 일이 직업이 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어김없이 질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zna7hi9xeYRtCjbKBZotjuAps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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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가능성 (2) - 사업은 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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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13:25Z</updated>
    <published>2026-03-19T0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개인 사업을 하는 전 직장 동료를 만났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똑똑한 분이신데, 그날은 좀처럼 하지 않을 말을 하셨다.  &amp;ldquo;사업이 참 운이네요.&amp;rdquo;  우연찮게 인터넷을 통해 모임을 알게 되었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가게 되었고, 그날 일정이 안 되어 본인이 아닌 공동대표가 가게 되었다.  공동대표는 마음이 맞는 다른 창업자를 만나게 되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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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ing Soon - 뭔가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그런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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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22:45Z</updated>
    <published>2026-03-19T0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상태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마치 &amp;quot;Coming Soon..&amp;quot; 같은 느낌이다.  뭔가 큰 게 오고 있고  그걸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랄까.   뭔가 대단한 게 오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뭔가 큰일이 일어날 거 같은 감각적인 감각?   내가 어디서 그런 걸 느끼냐? 묻는다면   일단 최근에 방송이 별로 없었다. (ㅋㅋ)  슬픈 일은 아니다. 더 분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xWTZEkJ-jFr54Quobbcnj_lx6Y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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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여온 시간 - 1g도 사라지지 않는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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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39:18Z</updated>
    <published>2026-03-02T15: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한 번 말한 적이 있던가? 아마 그랬을 터다. 나는 &amp;lsquo;쌓임&amp;rsquo;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삶을 뒤돌아보면 참 많은 것들이 내 안에 고스란히 쌓여 있다.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던 삶의 고민도,  아무런 의미 없어 보였던 노력도,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고, 우연한 인연에 감사하던 마음도, 부질없어 보이던 내 행동과 말들도, 그 당시에는 결코 보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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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호스트의 자기소개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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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2-20T06: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대략 1년 전, 나는 쇼호스트 스터디에 참여해 나를 소개할 일이 있었다. 쇼호스트에게 자기소개는 매우 중요하다. 나 역시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소개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결론적으로 나는 내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분석했다. 그 당시의 소개를 대략 떠올려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amp;quot;제게 주어진 시간이 10이라고 하면, 저는 7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kN4J69mQvnQgOlnJzjv2L6kYc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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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야! 덤벼라!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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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2-09T05: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나 역시 인간관계나 일처럼 중요한 영역에서도 곧잘 실수를 한다. 그러니 일상의 사소한 부분까지 더하면 얼마나 많은 실수로 내 삶이 채워져 있을까? 가끔 보면 내가 실수를 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수많은 실수 중에서도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건 역시 방송에서 나오는 실수다. 내가 원하던 장면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poSw90TV7RnbU3LZ9HrNewYS8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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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드메일은 어려워~! - 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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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3:58Z</updated>
    <published>2026-01-16T0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쇼호스트들이 주기적으로 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방송을 진행하는 대행사에 콜드메일을 보내는 일이다. 프로필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를 예쁘게 꾸며 메일을 보낸다. 지금 여기 나라는 쇼호스트가 있으니 방송 좀 주세요(!!) 어필하는 일이다. 나 역시 쇼호스트를 해보겠다고 도전한 후 이러한 이메일을 정기적으로 보냈다. 인스타그램, 인터넷에 대행사 리스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poOtheL_B4VCEMW2EafEC9Lsj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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