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진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 />
  <author>
    <name>balral98</name>
  </author>
  <subtitle>수학강사가 천직, but 내 안에 하고싶은 일이 계속 생겨나 멈출 수 없는 꿈쟁이</subtitle>
  <id>https://brunch.co.kr/@@2gap</id>
  <updated>2016-08-04T09:21:05Z</updated>
  <entry>
    <title>꼰대 - 자기주장을 넘어선 참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9" />
    <id>https://brunch.co.kr/@@2gap/139</id>
    <updated>2026-10-02T07:47:52Z</updated>
    <published>2026-10-02T07: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윗집부부'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 할아버지가 너무 꼰대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나이 들면 어느 정도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요즘 젊은것들은 쯧쯧..' 젊은이들도 어느덧 꼰대가 되고, 항상 어린것들을 못마땅해한다. 그들도 그런 어린것들이었는데 말이다.  살면서 어려움도 겪어보고, 수많은 실수를 하면서 다른 이들은 그렇게</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하늘을 보는 마음 - 무엇을 보는 지는 내 마음에 달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6" />
    <id>https://brunch.co.kr/@@2gap/136</id>
    <updated>2026-09-20T12:25:51Z</updated>
    <published>2026-09-20T12: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천에서 용이 나는 이유는 역경을 통해 그 능력의 최고치를 끌어내기 때문이 아닐까.  많은 재능은 많은 책임을 져야 함을 의미한다.  &amp;quot;힘에는 책임이 따른다&amp;quot; 스파이더맨의 삼촌이 했던 말과도 같다.  많은 재능이 있는 것과 한 가지 특출 난 재능을 갖는 것 재능이 있는데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과 부잣집에 태어났지만 재능은 평범한 것  이 모든 것이 불공평한</summary>
  </entry>
  <entry>
    <title>안경 - 급작스러운 시력저하가 찾아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8" />
    <id>https://brunch.co.kr/@@2gap/138</id>
    <updated>2026-09-18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9-1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쪽 눈의 시력이 차이가 많이 나긴 했어도 내 오른쪽 눈은 1.5~2.0 사이 무엇이 보이지 않은 적은 없었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날 버스노선도를 확인하려는데 어라.. 잘 보이지 않는다. 피곤한가. 약간 번지게 보이는 느낌.  명확한 나의 세상이 점점 흐릿해져가고 있었지만 사실 그냥 익숙해졌다. 피곤하구나. 눈이 조금 안 좋아졌나 보구나.  눈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lpRg1CrZs2m7pKN4dUTLaL9b3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캐 - 아직은 완성형이 아닌 나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5" />
    <id>https://brunch.co.kr/@@2gap/135</id>
    <updated>2026-09-04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9-04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비밀하나 말해줄까? 나는 항상 화가 나있어.&amp;quot;  헐크의 명대사다. 내가 가장 동질감을 느꼈던 한 장면이기도 했다. 열정이 지나칠 때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고 혼내기도 하고 소리도 많이 질렀던 때가 있었다.  &amp;quot;앵그리버드 배지하나 사서 달고 다닐까?&amp;quot;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웃는 일이 많아진 것 같다. 수업녹화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lEXHUIxjlZLfR3EkNw57vr7L8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연 -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3" />
    <id>https://brunch.co.kr/@@2gap/133</id>
    <updated>2026-09-01T07:36:15Z</updated>
    <published>2026-09-01T07: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에서 맡는 업무가 달라짐에 따라 9개월 동안 가르쳤던 아이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다.  선생님은 시간표에 따라 분기별로 바뀔 수 있는 거였지만,  되도록 아이들이 적응하는 기간을 고려해서 담임이 잘 바뀌지는 않았기에  예비 중1이 되는 6학년 겨울방학부터 나랑 호흡을 맞춰온 아이들이었다.    이별은 마냥 슬프기만 한 건 아니다.   나를 떠나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mNPEWhnntbyK4AByJNRA0lmR3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즌1을 마감합니다. - - 소비재판소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1" />
    <id>https://brunch.co.kr/@@2gap/131</id>
    <updated>2026-08-10T03:06:56Z</updated>
    <published>2026-08-10T03: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재판소는 자전적 소설입니다. 어쩌면 나와 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과 소설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싶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고 더 좋은 상태를 만드는 것에 적극적인 편이라서 다양한 광고에 쉽게 노출되는 편입니다. 스스로 똑똑하다 여기는 사람이 함정에 빠지기 쉬운 법이라 건전한 재정을 만드는 것이</summary>
  </entry>
  <entry>
    <title>드림하우스  - 꿈이 주는 에너지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30" />
    <id>https://brunch.co.kr/@@2gap/130</id>
    <updated>2026-08-04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8-04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될수록 꿈이 없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살다 보니 안 되는 일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일까.   살다 보면 그날그날의 걱정이 많아서 앞날은 생각할 겨를도 없을 때가 많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걱정은 늘어만 가는데,  앞날에 대한 꿈을 꾸는 일에는 소홀해지는 것이 어른인 것만 같다.     우리 부부는 자연이 가까운 집을 좋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yDYpMP7yyT6dgTlqLbcaFWhe83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환 #03 - 재범위험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6" />
    <id>https://brunch.co.kr/@@2gap/126</id>
    <updated>2026-08-03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8-0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봐. 요즘 모공이 커진 것 같고, 얼굴도 칙칙해 ㅜ.ㅜ&amp;quot;  &amp;quot;왜? 이쁘기만 하구만~&amp;quot;  &amp;quot; 피부과 가서 부스팅주사 좀 맞으면 안 될까? 화장품 백날 바르는 것보다 나은데.. &amp;quot;  &amp;quot; 그래~ 그렇게 해~ 대신 화장품 이것저것 너무 사지 않는 거다.&amp;quot;  &amp;quot;알았어~~ 야호!! &amp;quot;  40대가 되니 하루하루 늙는 게 눈에 보인다. 나는 성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lzYbd-lUNvV4Og2Kzr27S9ZfC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팔지꼰 - 어쩌면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7" />
    <id>https://brunch.co.kr/@@2gap/127</id>
    <updated>2026-07-28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7-28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팔지꼰 : 지 팔자 지가 꼰다.  스스로 삶을 힘들게 만드는 선택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서장훈 님이 힘들게 사는 아내들에게 안타까워서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다.  나도 그런 말은 남의 얘기인 줄로만 알았다.  오늘부터 학원 특강 기간이라 특강교재를 받아왔다. 팀장님이 편집하기로 해서 결과물은 오늘 처음 받는 건데, 책이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cHG3ixr4_nXIg9oA5GkXdah_x8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릎을 지켜라 - 가고 싶은 곳이 아직 많은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9" />
    <id>https://brunch.co.kr/@@2gap/129</id>
    <updated>2026-07-24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7-24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등산에 미쳐있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일상이 답답했던 사람들이 등산으로 많이 몰려서 붐이 일었던 때였다.  '아니 내려올 걸 왜 굳이 힘들게 올라가냐 ' 나는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했었지만, 나 또한 코로나로 마음껏 운동하기 힘들어진 탓에 등산을 시작했더랬다.  산을 다니면서 멋진 풍경을 만날 때마다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SHP0_IUv2VuQw9KyFfc13_5Jv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의 파랑새  - 행복은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5" />
    <id>https://brunch.co.kr/@@2gap/125</id>
    <updated>2026-07-21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7-2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행복 한 스푼'을 연재하게 된 이유는 유난히 우울하고 힘든 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나만 힘든 것은 아니구나.'  힘든 마음들이 서로 의지가 되어주기도 했겠지만, 슬픔은 크게 느껴지고, 행복은 당연히 느껴지기 쉽다는 생각에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연재를 하다 보니 뜻밖의 문제에 부딪혔다. 행복한 마음을 쓰려다 보니 문득,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rsFMZoivEHVw8_tpSz1nOH5cW9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환 #02 - 아내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4" />
    <id>https://brunch.co.kr/@@2gap/124</id>
    <updated>2026-07-20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7-20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아내가 적어놓은 메모나 핸드폰을 뒤져보기로 했다. 왜 안 하던 행동들을 했던 것일까.  재판소 이야기를 할 때는 농담처럼 징역을 살게 해야지 했었는데, 그건 진짜 농담이었을 뿐이다. 아내가 뭐든 열심히 하고, 워낙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 이것저것 사서 써보고 하면서 집에 물건이 많이 쌓이는 것이 조금</summary>
  </entry>
  <entry>
    <title>힘의 분배 - 이제 다 책임질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하는 나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3" />
    <id>https://brunch.co.kr/@@2gap/123</id>
    <updated>2026-07-17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7-17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의를 못 참는 성격 탓에 늘 화가 나있다.  직장에서도 뭔가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있으면 나서서 해결하거나 떠맡는 일이 많다. 지난 한 해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이 문득이 무서운 거다.) 아무도 내가 이렇게 애쓰고 있음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번아웃 비슷한 울분이 쌓였던 것 같다.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Od7Bo7Bk7q5AxcoKdlvUn6GxHWI.jpg" width="37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환 #01 - 재판소는 장난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2" />
    <id>https://brunch.co.kr/@@2gap/122</id>
    <updated>2026-07-13T08:09:03Z</updated>
    <published>2026-07-13T08: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며칠째 일어나지 않고 있다. 아무 일도 없이 요즘 안하던 절약을 하겠다며 며칠 집을 뒤집어 놓고 운동도 하고 부지런히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디 다친 것도 아니고 그저 같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었을 뿐인데....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첫날은 피곤해서 그러려니 싶어서 더 자라고 하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돌아와서</summary>
  </entry>
  <entry>
    <title>세월을 비켜갈 수 없는 것 - 흰머리 나지 않는 약 좀 개발해 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21" />
    <id>https://brunch.co.kr/@@2gap/121</id>
    <updated>2026-07-10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7-10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렴하고 좋은 화장품이 넘쳐나고 홈쇼핑에서는 매일 새로운 기능의 화장품을 판다.  이제는 거리를 다녀도 얼굴을 봐서는 나이를 알 수 없다.  물론 완전하지는 않지만, 제 나이로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흰머리다.  예전에 하수오가 검정머리 나는데 도움이 된다는 광고가 많았는데, 가격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Tueln-iXgcHfpxJ9QEBh0yVLTvk.jpg" width="46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화력 - 이제 먹는 것도 맘대로 안되는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18" />
    <id>https://brunch.co.kr/@@2gap/118</id>
    <updated>2026-07-03T01:00:24Z</updated>
    <published>2026-07-03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두통에 시달렸다. 지독한 편두통은 목뒤를 따라 등까지 이어져 하루종일 짜증나게 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생리통으로 자다가 깨서 30분이상을 방바닥을 구르며 몸무림 쳤다.   타이레놀은 밥먹듯이 먹어야 버텨졌다.   이게 뭔일이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의원에 갔다. 귀신만나면 다들 무당찾던데 나는 아프면 한의원을 잘 간다. 뭔가 근본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VvYh3qlVEYEYd-KvTYBr5spBbA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의 장점 - 헤어지지 않아도 되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15" />
    <id>https://brunch.co.kr/@@2gap/115</id>
    <updated>2026-06-30T01:51:50Z</updated>
    <published>2026-06-30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연애를 쉰 적이 있다.  아니 연애반대론자에 가까웠었다.   헤어짐이 힘들기도 했지만, 사귀어봐야 안다고 인성의 바닥을 보이면서 싸우게 되는 게 싫었다.    운동에 미치게 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연애는 노력한다고 잘 되는 법이 없는데, 운동은 하는 만큼 몸에 변화가 오니까 정직하다 여겨졌었다.     갑자기 연애타령을 하는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fpRwhPZF7nNoteuHY78NxflNa3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고&amp;nbsp; - 중독에서 벗어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19" />
    <id>https://brunch.co.kr/@@2gap/119</id>
    <updated>2026-06-29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6-2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판결문 기억하시죠? 다이어트 중독과 세월 역행의 욕망에 대한 중범죄가 선고되었었습니다. 왜 중범죄인지 아시죠? 반복가능성과 중독성 때문이었습니다. 재범은 초범보다 훨씬 무거운 벌을 받게 되는 것도 바로 이 중독성 때문이죠.  진영님! 언제든지 잘 되고 있다 싶을 때가 가장 위험한 법입니다. 중범죄에 관해서는 따로 적어두시고, 다시 죄를 짓지 않게 주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tOBCv9KGJsvdpQzqWcecNYVXFQ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패션 - 인간관계가 좁아지듯 입는 옷의 선택도 좁아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16" />
    <id>https://brunch.co.kr/@@2gap/116</id>
    <updated>2026-06-26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6-26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헉! 새로 티셔츠를 사서 입고 출근했는데.. 더워서 앞머리 흘러내릴까 집게핀으로 고정하고 머리를 묶었는데... 하루 종일 그냥 집에서 있다가 나온 사람 꼴을 하고 있었다.  초 라 하 다. 후 줄 근 하 다.  새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타일링의 문제인 듯했다.  예전엔 길거리에서 맘에 드는 옷 그냥 사 입어도 괜찮았는데, 동대문 아웃렛 가서 유행 따라 옷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Y0ditmfb39o3hnbRztW3wT3nB0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 #05 - 옷 무덤에서 벗어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gap/114" />
    <id>https://brunch.co.kr/@@2gap/114</id>
    <updated>2026-06-22T07:29:10Z</updated>
    <published>2026-06-22T0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옷 무덤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휴가 때마다 어딜 가는 게 아니라 집행명령 수행하느라 바쁘다. ㅜ.ㅜ  일단, 거실로 옷을 다 옮겨놓았다. 헉!! 거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 찼다. 이렇게 옷이 많았었나..  흠.. 일단 입어보자!  곧 여름이니까 여름옷부터 입어보기로~  유행이 지난 옷에 살이 쪄서 덩치가 좋아졌는지 팔도 안 들어갈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p%2Fimage%2FYLF3_bTozQI0R2Dbrpdo6fgBj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