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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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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hae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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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큐멘터리 방송작가, PR인, 웹진 에디터로 살았고 현재는 소설, 드라마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람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고 읽고 쓰는 이 삶에 감사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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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7T14:1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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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연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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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1:23:38Z</updated>
    <published>2026-10-01T21: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자주 하는 생각과 말 속에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이 숨어 있다. 겉으로 드러난 욕망을 벗기다 보면 진실한 소망이 알맹이를 까서 보여준다. 삶의 연금술은 마음에 쌓인 불순한 것들을 하나씩 걷어내는 일 아닌가. 덜어낼수록 정말 바라던 게 선명해진다. 그렇게 소망은 오래전부터 눈 앞에 있었던 것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삶은 신비롭다. 항상 때에 맞는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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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내 영혼의 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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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51:26Z</updated>
    <published>2026-08-26T12: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u bist die Ruh, der Friede mild 그대는 나의 안식이요, 온화한 평화입니다.   die Sehnsucht du, und was sie stillt 그대는 나의 갈망이요, 그 갈망을 채워주는 존재입니다.   Ich weihe dir voll Lust und Schmerz   mein Aug und Herz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 찬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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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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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18:58Z</updated>
    <published>2026-08-23T10: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는 것에도 에너지가 들지만 정리하는데도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낮에 쇼파에 멍하니 앉아 있다가.  데레사님 전화를 받았다.  피와 살이 되는 말씀 많이 해주셨다.  항상 응원받고 사랑받는 기분.   글라라 생각이 딱 나더라니 하셨다.  정말 하느님이 보내주신 분이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 조금 늦게 차 마시러 갔다.  차를 마시면서 생각을 정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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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프카의 연애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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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8:07:12Z</updated>
    <published>2026-07-27T18: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프카의 연애편지는 정말 카프카답다.  프라하에 갔을 때 카프카 박물관과 가까운 숙소를 잡았다. 그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였는데, 정작 프라하의 공기 속에는 이미 그의 소설이 녹아 있었다. 숨을 쉴 때마다 살아나는 그의 문장들이 있었다. 박물관에서는 의외로 화려했던 그의 여성 편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는 사랑꾼이었고, 여성들도 그를 극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Pn%2Fimage%2F-0xJ5hJ8a2O4_FfpnY3AC4bNA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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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서 아론 &amp;lsquo;사랑에 빠지는 질문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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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5:54:30Z</updated>
    <published>2026-07-26T15: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자 아서 아론(Arthur Aron) 박사가 연구를 통해 만든 '사랑에 빠지는 질문' 총 36개  이 질문들은 3개 세트(각 1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트가 진행될수록 개인적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도록 설계되어 있음. 서로 눈을 바라보며 진솔하게 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함.   세트 1   * 세상의 누구든 초대할 수 있다면, 저녁 식사에 누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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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항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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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1:58:41Z</updated>
    <published>2026-07-26T11: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복더위. 사우나에 들어온 듯 땀이 후두둑 떨어지는데 얼굴에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새로운 항해가 시작되었으니까. 마음은 바람을 머금은 범선의 돛처럼 부풀었다.  영감이 되는 좋은 말씀을 들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내 인생 지도에 찍은 그곳에 도달할지 알 수 있었다.  글을 쓸 때가 제일 충만해진다. 이 일을 앞으로 평생하며 살고 싶은데,  그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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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분노를 대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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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7:14:28Z</updated>
    <published>2026-07-23T17: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타인을 대하는 방식은 곧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비추는 거울이다.&amp;ldquo;  타인의 실수에도 분노하거나 날카롭게 지적하는 사람은 평소 자신에게도 엄격하고 끊임없이 자책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타인의 부족함이나 사정을 여유 있게 넘겨주고 품어주는 사람은, 자신의 허물과 불완전함 역시 수용하고 보듬을 줄 아는 사람이다.   외부에 내뱉는 무례한 말, 경멸의 태도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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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감정을 몸 속 세포가 기록할까? - +세포를 즐겁게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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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40:13Z</updated>
    <published>2026-07-16T00: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과 몸은 연결 되어 있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내 생각 감정들이 몸 속 세포에 기록된다면? 세포가 우리의 생각을 일기장처럼 받아 적지는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날씨'에 따라 세포의 환경과 유전자 스위치가 계속해서 바뀐다. 마음을 돌보는 것이 곧 몸의 세포를 돌보는 것과 같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감정과 생각은 우리 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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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도라의 상자  - 사진첩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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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8:05:24Z</updated>
    <published>2026-07-10T18: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노트가 가득 든 판도라의 상자를 간만에 열었다.  수십년된 편지와 수첩 사이에 옛날 사진도 찾아내서  사진첩 새로 정리했다.   사촌 동생이 지나가는 말로  언니 사진첩 좀 보여줄래? 보고싶다.  했던 것이 계기였다.   그동안 숨겨 두고 어딘가에 고이 잠들던  사진과 함께 기억들이  &amp;lsquo;할리퀸 빠따에 꽂힌 송곳처럼&amp;rsquo; 튀어 나왔다.   배를 잡고 웃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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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사색 - 생각이 많다면 사색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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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3:42:39Z</updated>
    <published>2026-06-29T1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편이라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어도 머리 속은 바쁘다. 근데 문득 끝없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기보다 이제 &amp;lsquo;사색하는 삶&amp;rsquo;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졌다.   생각과 사색은 모두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정신 활동이다. 하지만 깊이와 방향성, 목적에서 차이가 있다.  걷기에 비유한다면 생각은 일상적으로 걷는 것이고 사색은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깊은 숲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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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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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2:35:48Z</updated>
    <published>2026-06-21T12: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보를 찾다가 없어서 한번 그려봤다. 김광민님의 &amp;lsquo;작은 배&amp;rsquo;는 2017년 &amp;lt;You &amp;amp; I&amp;gt; 앨범. 말 없는 음악은 참 순수하다. 마음이 방금 태어난 사람 같아진다.   간만에 용기를 내서 옛날 앨범도 들어보는데,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 누가 심장을 콕콕 밟고 지나가는 듯 마음이 미어진다.   그의 앨범 중 &amp;lsquo;보내지 못한 편지&amp;lsquo;라는 앨범이 학교 때 인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Pn%2Fimage%2Fxjy-Vwiz8hRziaS3DCguSXApk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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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이 무엇인지 알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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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7:01:09Z</updated>
    <published>2026-06-20T15: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백(魄)이고 정신은 혼(魂)'이라는 구분은  동양 전통의 혼백론(魂魄論)에 바탕을 두고 있다.   몸과 대비되는 정신을 보통 '혼'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는 일상에서 이를 '영혼(靈魂)'이라고 묶어 부를까?   여기에는 동양철학 특유의 유기적인 인간관,  서양 종교와의 만남이라는 두 가지 이유가 얽혀 있다.   1. 글자 자체의 차이: '혼'에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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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의 스펙트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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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0:35:01Z</updated>
    <published>2026-06-13T00: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바그다드 카페 ost가 떠올랐다. 교복 입고 있던 때 특히 많이 들었던 카세트테이프. Calling you. 브렌다 브렌다, 바흐 아베마리아.   심장이 쿵 떨어지는 감정이었다가 덤덤히 바라보게 되는 감정이 되고. 편지 같았던 일기. 시작노트. 그림들. 피아노로 쳐보는 곡들. 모두를 지나오면서 그때 그리움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는 걸 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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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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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0:07:28Z</updated>
    <published>2026-06-09T16: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돌이켜보면 뭔가를 성취하는 것이 진정한 목표는 아니었다.  성취는 그 경험 자체로 지나고 말면 그 뿐이다.   중요한 것은 매 순간 순간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이다. 그 선택에 따르는 결과들을 경험하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걸. 경험의 총체. 그것을 통한 성장 외에 없다는 걸 요즘 알게 되었다. 성취는 목표가 아니라 부수적인 것이었다.   몸과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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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휄든크라이스를 할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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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5:14:41Z</updated>
    <published>2026-06-01T15: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휄든 크라이스를 한지 2달여 가까이 되었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경험이 지금까지 여러 번 있었다.  원래 감수성이 남달라서 눈물이 많은 성격이기도 하지만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등 영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상태에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하지만 휄든은 신체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인데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가끔 혼란이 왔다. 그래서 휄든을 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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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의 현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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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7:31:40Z</updated>
    <published>2026-06-01T07: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전을 현실화해서 눈앞에 마주하는 것은, 머릿속의 추상적인 에너지를 단단하고 구체적인 물성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아무 것도 쓰여지지 않은 백지 위에 글을 써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 내듯, 비전을 현실로 끌어내리기 위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전략이 필요하다.  1. 입체적이고 구체적인 '설계도' 만들기 비전이 단순히 '막연한 느낌'이나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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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성한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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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7:14:23Z</updated>
    <published>2026-06-01T07: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연을 스쳐 지나가지만, 어떤 만남은 우리의 삶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완전히 갈라놓는다. 단순히 타이밍이 좋았다거나 조건이 맞았다는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마주침. 마치 거대한 우주의 정교한 기획처럼 느껴지는 조우. 우리는 그것을 신성한 만남 혹은 운명이라 부른다. 지독하게 아름다운 그 연결감은 오직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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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연애라고 부르는 그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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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5:14:13Z</updated>
    <published>2026-05-30T08: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연애라고 부르는 그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남녀간의 사랑을 만약 영적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어떨까? 연인 간은 가장 깊은 에고의 바닥을 보게 만든다. 그와 동시에 인간을 가장 빠르게 신성으로 도약시킨다. 가히 용광로급으로 뜨겁게.   로맨틱한 환상을 걷어낸 자리. 사랑을 통한 영혼의 진화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연애라고 부르는 그 사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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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신이 없는 영혼도 음악을 들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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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3:08:05Z</updated>
    <published>2026-05-29T1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아한 유령&amp;rsquo;이 생각 났다.  옆 방에서 재즈 진행 코드로 피아노 소리가 났다.  연습실 와서 다양한 악기들로 연습하는 소리를 가만히 눈 감고 들을 때가 있는데 오늘은 그런 질문이 떠올랐다.   제미나이 선생님과의 문답.   영혼은 음악을 &amp;lsquo;들을 수 있는 것&amp;rsquo;을 넘어,  음악 &amp;lsquo;그 자체&amp;rsquo;로 존재하며 느낀다.   1. 육신은 '라디오 안테나'일 뿐.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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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에 대해 - &amp;lt;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amp;gt; - 데이비드 호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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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1:25:06Z</updated>
    <published>2026-05-28T16: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생이 처음일 리 없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전생과 환생이라는 개념에 보다 구체적으로 파고든 건 중학교 때.  하느님을 믿지만 성서 밖 종교에서 하는 이야기가 궁금해 불교 서적을 비롯해 다양한 종교 관련 책을 찾아봤다.   이번 생에 다른 무엇보다 종교와 신의 존재 영적 성장에 관해 계속 끌리는 이유가 내게 있었다.  어릴 때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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