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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부신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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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과 체질 이과 인생자. 소설 [산호새의비밀] 환경동화 [삐욜라숲의고양이] 시집[봄부신 날]과 동화 [동그랑땡 방귀] [내동생 따옹이]도 있다. 요즘 퇴직하고 퇴직일기를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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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6T14:2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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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14.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인생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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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30T0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지나는 자리] 14.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amp;lt;나의 라임오렌지나무&amp;gt;는 어린이만 읽는 동화책이 아니다. 제제라는 여섯 살 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슬프지만 끝내 희망을 놓지 않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제제에게 힘들 때마다 말을 걸고 마음을 나누었던 라임오렌지나무 '밍기뉴'가 있었다면 내게는 작은 강아지 '레오'가 있었다. 나도 슬프고 힘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HSXE5BEGFPC_kaJU4RdVLJkZj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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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13. 앨저넌에게 꽃을 - 누나에 대한 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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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3T0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지나는 자리] 13. 앨저넌에게 꽃을   처음 &amp;lt;앨저넌에게 꽃을&amp;gt; 읽었을 때의 충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지능의 변화라는 단순한 주제로 사용한 듯 보이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을 사용해 인간의 가치란 어디에서 오는지를 심오하게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약간 바보스러운, 지능이 떨어져 보이지만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청년 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T32IJCRCFEu1O4fVJC2Lrdd1D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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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12. 나는 자꾸만 - 안효숙의 희망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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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6T00: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12. 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  ​  ​  안효숙의 &amp;lt;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amp;gt;는 책은 절판되어 더 이상 신간 도서로 구매가 힘든 책이다. 나는 오래된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풍경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살았던 오래된 아파트 옆의 자그마한 공원이다. 그날 아침, 아내와 나는 밤을 꼬박 새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58vFLLhfol7mmT7EkV7Fam4Ax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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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11. 이것이 인간인가 - 프리모 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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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9T21: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11. 이것이 인간인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온 작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서경식 교수의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를 읽고 나서였다. 그전까지 내게 아우슈비츠 생존자의 책이라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먼저였다.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나온 뒤 만든 로고테라피를 대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vigGI6OrywJ7fqmBumLEgm6rk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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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10. 굶주림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크누트 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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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9T2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10. 굶주림     노벨문학상 작가 크누트 함순의 &amp;lt;굶주림&amp;gt;은 폴 오스터의 &amp;lt;빵굽는 타자기&amp;gt;와 함께 내게 각별한 책이다.내 나이와 비슷한 사람들 가운데 어린 시절 가난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었겠냐마는 어린 시절부터 내게 '가난'은 참으로 힘겨운 통과 의례 같은 것이었다. 어머니는 젊은 나이에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직업 군인으로 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tOhiEfbSfdR5bZY50KajxMoNV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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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9. 걷기 예찬 - 나는 걷는 사람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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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5T05: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9. 걷기 예찬    나는 걷지 않는 사람이었다. 운동을 끔찍하게 싫어했던 나는 걷는 것도 힘에 겨웠다. 도무지 생활화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amp;lt;와일드&amp;gt;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혼 후 실의에 빠져 살던 그녀는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뼈아픈 후회 속에 무심코 눈에 뜨인 잡지를 보고 PCT(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PCT)에 도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_57ilTCgk3fDoASe5fENPij6X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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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8.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 한결 같은 인간의 태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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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39:07Z</updated>
    <published>2026-06-16T0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8.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한결 같은 인간의 태도에 관하여     &amp;lt;야생초 편지&amp;gt;, &amp;lt;월든&amp;gt;으로 이어진 자연으로의 관심은 알래스카까지 이어졌다. 바로 호시노 미치오의 자연 다큐멘터리 에세이 &amp;lt;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amp;gt;까지 가 닿은 것이다. 이후 식물과 동물에 관한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책처럼 나를 강하게 끌어당긴 책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y1QJjW6c5hEcHKLHXUkh3IYg_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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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7. 월든 - 세상 방식을 따르지 않는 자유에 관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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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3:54:14Z</updated>
    <published>2026-06-10T01: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7. 월든세상 방식을 따르지 않는 자유에 관한 글      내 미래 꿈은 숲세권 아파트에서 살아보는 것이다. 숲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최대한 숲에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나 혼자만 숲 가까이에서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것은 아니다. 아내 말대로 나이를 먹을수록 병원과 가까운 곳에 살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ysSLHj46SAJ7sdEpDqDnSpZwA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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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6. 야생초 편지 - 사라지지 않는 이름,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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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0:17:26Z</updated>
    <published>2026-06-03T00: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6. 야생초 편지사라지지 않는 이름,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책      나는 야생초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다. 그저 이름 없는 풀 또는 잡초로만 생각했다. 내가 들꽃 이름을 모르는 거였는데 '이름 없는 풀'이라고 생각한 내가 한심했다. 봄이 되면 작은 보랏빛 꽃잎 쏘옥 내미는 제비꽃을 몰라서 군 신병 시절 선임에게 '제비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2KYz18D5pQzYdWXofOfl4gtoY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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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 5. 스토너 - 진정한 나와 대면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한 인간, 스토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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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6:1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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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책] 5. 스토너진정한 나와 대면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한 인간, 스토너   &amp;lt;스토너&amp;gt;를 처음 읽었을 때가 생각난다. 이렇게도 심심한 사람이 있나. 이렇게 재미없는 책이 &amp;nbsp;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amp;lt;스토너&amp;gt;는 그렇게 내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그러던 중 모 독서 모임 책으로 &amp;lt;스토너&amp;gt;가 선정되면서 다시 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UMuE8DvFg5xyYfhXtbDCfwblO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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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단상)&amp;nbsp;가장 아끼는 기억은 닳아 없어질까 - 황석영, 철도원 삼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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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44:10Z</updated>
    <published>2026-05-28T0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아끼는 기억은 닳아 없어질까]신금이는 결혼식 당일의 기억을 말할 적마다 세세한 부분까지 늘어놓을 때도 있었지만 대개는 몇가지의 일만 말하고는 입을 다물었다.&amp;nbsp;마치 좋은 얘기를 여러번 반복하면 아끼는 것들이 닳아 없어질 것 같은 모양이었다.&amp;nbsp;(황석영, 철도원 삼대, 182쪽)  책을 읽으며 내게도 그런 기억이 있을까 생각해본다.너무 좋아 아끼는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_pOzXoCp8jOmMqzRgGifVcxQO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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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작가가 되었다 - 내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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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2:57:12Z</updated>
    <published>2026-05-26T02: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 이태훈그것은 마치 산책을 하다가 예쁜 꽃을 만나면 나 혼자 예쁜 꽃을 보고 요리조리 사진을 찍기 위해 방향을 틀고 자세를 바꾸고 하는 것처럼, 책을 읽다가 좋은 글귀 하나를 만나면 그런 생각의 확장을 하는 것이다. 작가와 대화를 하고, 책 속 주인공과 대화를 하고, 그 글귀가 주는 힘을 발견하고, 글귀가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eSY0iDwa2u215Trd-jCGemYzX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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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도서, 교보문고 POD 시/에세이 주간베스트 선정 - 내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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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2:06:48Z</updated>
    <published>2026-05-25T02: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구매 덕분에 졸서 &amp;lt;내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amp;gt; 도서가 POD 출판부문 시/에세이 분야에서 주간베스트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1위 저자분도 저랑 이름이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즐겁고 좋은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jscVkFY5eJo6BOWnDTNCEvkYJ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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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후기)&amp;nbsp;죽은 시인의 사회 - 오늘을 살아내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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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4:16:10Z</updated>
    <published>2026-05-23T04: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 시인의 사회] -N.H.클라인바움한줄평 : 내가 원하는 것으로 오늘을 살아내게 하는 힘      가끔씩 예전에 읽었던 책을 뒤적거려 다시 읽어볼 때,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새롭게 느낄 때가 있다. 어쩌면 그것은 그 동안 내가 훌쩍 자라 버렸거나, 그 때와 지금 환경이 많이 바뀌어져 새로운 느낌으로 뇌에 각성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rfFXYWSHgK8XQbdD01D6mDNNc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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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후기)&amp;nbsp;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나와 다름 없는 그, 그는 내 속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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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0:46:07Z</updated>
    <published>2026-05-21T00: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한줄평 : 나와 다름 없는 그, 그는 내 속에 있다.      이야기가 단순하고 메시지가 명확해서 아이들 동화책으로도 많이 편역되어 있는 &amp;lt;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amp;gt;, 완역본으로 읽으면서 어른은 역시 어른의 생각으로 이 책을 읽는다. 아이들은 하이드 씨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를 나쁜 사람으로 치부하지만, 어른은 결국 그 하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8Rornd9fNr342G7oRnavPqtzX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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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단상) 빚잔치 - 구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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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2:08:33Z</updated>
    <published>2026-05-19T02: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빚 잔치]부모님은 어째서 자꾸 빛을 질까. 갚지 못할 걸 알면서도 왜 자꾸 그럴까. 그건 십대 때의 의문이었다. 갚지 못할 걸 알기에 빚을 진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빚을 갚기 위해 빚을 지는 거라고. 집이 내게로 넘어오자,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최진영, 구의 증명, 151쪽)청년을 끝내고 결혼을 막 했던 신혼 때였을 것이다.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_iGM2mno5lncJWo4hAuFKgFZVG8"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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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른 주문하세요- 아내가 재밌다고 인정한 맛책  - 제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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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58:16Z</updated>
    <published>2026-05-18T03: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른 주문하세요]      비발디의 흥겨우면서도 섬세한 바이올린 음악을 들으며출근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출근은 언제나 두려우며,마음의 준비를 요구합니다.아내가 제 책 &amp;lt;내 취미는 독서입니다만&amp;gt;에 푹 빠졌답니다.그래서 자신감 뿜뿜해져서 이 글을 씁니다.아직 주문 안 하신 분들, 얼른 주문하세요.깐깐하기로 소문난 제 아내의 검사를 통과한 책이랍니다.제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zrYNHT4uok-dcJ9IQZZUfR8rf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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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책 나왔어요 - 내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 - 브런치 연재물을 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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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15:58Z</updated>
    <published>2026-05-15T02: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책이 나왔습니다.]이태훈 - 내 취미는 진짜 독서입니다만      그동안 브런치 작가로 브런치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교보문고 POD 시스템을 이용해 책을 출간했습니다. 처음 POD 시스템을 사용해 책을 출간하느라, 저자 소개도 없고 전체적으로 좀 엉성한 느낌은 있습니다.한 권을 사도 무료 배송이 가능하도록 가격을 책정했습니다.교보문고에서만 구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wJrsFbN1g4fiYnaoz9mXsgBB_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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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시) 해바라기 1 - 가수 해바라기의 노래를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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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3:02:01Z</updated>
    <published>2026-05-11T0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바라기 1]  나이는 저만치 떠났어도 노래는 나홀로 청춘  2026.0511.-후조 이태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dlJm5WySogumjoaxWpc9Rw9K3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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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시 1. 하회교회 - 하회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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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04:08Z</updated>
    <published>2026-05-10T07: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회교회]첨탑 위로스치는 바람댕그렁100년 전 그대로화알짝웃는 얼굴 그대로-후조 이태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Gfdgul1PdWVoS7tQHDCxT6hJq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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