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한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 />
  <author>
    <name>hangyeomseo</name>
  </author>
  <subtitle>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dRd</id>
  <updated>2016-07-26T05:28:43Z</updated>
  <entry>
    <title>변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33" />
    <id>https://brunch.co.kr/@@2dRd/1233</id>
    <updated>2026-10-02T07:51:33Z</updated>
    <published>2026-10-02T07: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츠 카프카, 이덕형, 2019, 문예출판사 이 책에 함께 실린 &amp;lt;단식 광대&amp;gt;가 훨씬 더 좋았다. 의미하는 바는 &amp;lt;변신&amp;gt;이 더 깊고 클지 모르겠지만.  9 따로따로 묶은 옷감의 견본이 흩어져 있는 탁자 위쪽에는-잠자는 영업 사원이다-그가 최근에 화보에서 오려내 훌륭한 금박 액자에 넣어둔 그림이 걸려 있었다. 그 그림 속에는 털모자에 털목도리를 두른 부인이</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의 차가운 손&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32" />
    <id>https://brunch.co.kr/@@2dRd/1232</id>
    <updated>2026-10-01T00:33:30Z</updated>
    <published>2026-10-01T00: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대의 차가운 손&amp;gt;  한강, 2016, 문학과지성사 몸, 껍데기, 성폭력, 장애, 표면, 육체, 물질적인 나. 정신의 자유로움에 비해서 결국 몸이라는 짐, 감옥. (성폭행에 대한 방어로 자기파괴적인 살찌기, 먹기, 결국 구토와 자기 혐오. 이 부분은 &amp;lsquo;헝거&amp;rsquo;를 떠올림) 초판이 2002년이었다는 시차를 생각해도 이 책은 완성도가 허술하다. 소재 면에서 &amp;lsquo;채</summary>
  </entry>
  <entry>
    <title>성인 ADHD, 메디키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31" />
    <id>https://brunch.co.kr/@@2dRd/1231</id>
    <updated>2026-10-01T00:31:50Z</updated>
    <published>2026-09-30T23: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ADHD 진단 후, 초등학교 1학년 용량이라는 콘서타 18mg을 먹다가 혈압이 너무 올라서 메디키넷 5mg으로 바꾼지 한참 됐다.  의사:어떻게 지냈나. 나:가족 수술 잘 마치고, 생각보다 잘 지냈다. 그리고 메디키넷 10mg으로 올려 보고 싶다. 의사:사실 메디키넷 5면 사실 효과가 미미할 거다. 그런데 콘서타 18mg 먹고 부작용이 컸다. 나: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그 여자의 열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28" />
    <id>https://brunch.co.kr/@@2dRd/1228</id>
    <updated>2026-09-29T00:51:41Z</updated>
    <published>2026-09-29T00: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채식주의자&amp;gt;와 연결되는 정신이 느껴진다. 그리고 제정신을 유지하려는 무력한 노력. 사랑의 불가능한 선. 예민한 여성이 결혼생활에서 느끼는 미묘하고 끈질긴 긴장과 억누름. 이 책은 나를 저절로 &amp;lt;다락방의 미친 여자&amp;gt;로 이끈다.  10쪽 아내의 이야기를 이해했다기보다는 단지 그 어디쯤에서 정적을 깨뜨리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에, 나는 다소 방심한 시선을 그녀</summary>
  </entry>
  <entry>
    <title>제발 그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25" />
    <id>https://brunch.co.kr/@@2dRd/1225</id>
    <updated>2026-09-26T09:00:32Z</updated>
    <published>2026-09-26T09: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만에 죽녹원에 갔다. 16년 전에 앉았던 자리를 보며, 그때 느꼈던 비참함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후로 최근까지도 계속되어 온 열등감과 자괴감. 할 만큼 했다. 벗어나야 한다. 원하지도 않은, 외부에서 주입된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게 오래 괴로웠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걸 위해서만 애쓰자. 몇가지 즉시 실천할 만한 일을 하자.</summary>
  </entry>
  <entry>
    <title>때가 되었나 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20" />
    <id>https://brunch.co.kr/@@2dRd/1220</id>
    <updated>2026-09-14T16:42:33Z</updated>
    <published>2026-09-14T16: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할 즈음 서산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  친구가 나를 어떤 절에 데려갔다. 썰물 때만 생기는 길을 통해, 그때만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절이었다.  바다를 등지고 앉은 부처님께 절을 했다.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준다'는 부처님이었다. 절을 하면서 빌었다. '이번에는 꼭, 이 병을 고치게 해 주세요.'  우울증</summary>
  </entry>
  <entry>
    <title>한강 &amp;lt;검은 사슴&amp;gt; 나의 제정신이 부끄러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16" />
    <id>https://brunch.co.kr/@@2dRd/1216</id>
    <updated>2026-09-13T15:02:32Z</updated>
    <published>2026-09-13T15: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동네 2017년판 502-504쪽  그날 저녁 지하철에는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운전 정비 때문에 몇 번씩 객차가 멈추어 섰다. 역마다 어깨를 밀어붙이며 쏟아져들어오는 사람들 속에 그녀는 끼어 있었다. 별안간 젊은 여자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놀라 주변을 살편ㅆ다.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사람들의 얼굴은 무표정했다. 자신들의 목</summary>
  </entry>
  <entry>
    <title>제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15" />
    <id>https://brunch.co.kr/@@2dRd/1215</id>
    <updated>2026-09-10T13:54:00Z</updated>
    <published>2026-09-10T13: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선생님:아픈 부분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좋은 부분에도 집중해 보자는 거죠. 나:어린 시절 이야기 하면서 울고 이러는 거, 아니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너무 지겹고 구차하고 창피하고 한심하고 싫거든요? 선생님:이야기할 수는 있죠. 나:아니 그게 아니라요, 이게 지난 일이 아닌 거예요. 나이가 몇인데 부모를 탓하고 어린 시절을 탓해? 언제까지 징징거릴</summary>
  </entry>
  <entry>
    <title>하찮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14" />
    <id>https://brunch.co.kr/@@2dRd/1214</id>
    <updated>2026-09-05T14:54:22Z</updated>
    <published>2026-09-05T14: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자주 울까? 2분 정도 몸을 이완하고 명상을 했다가, 엉엉 울었다. 아까운 눈물, 내 눈 건강... 슬프다기보다는 무섭고... 억울하고 화가 난다. 잃은 것이 없거나, 잃을 것이 없었음에, 주어지지 않았음에 경악한 채로 너무 오래 살았음에... 그 상실감에 슬프다면 슬프겠다. 어이가 없고 어안이 벙벙하다. 20년을 앓고 20년을 낫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여수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13" />
    <id>https://brunch.co.kr/@@2dRd/1213</id>
    <updated>2026-09-05T14:40:30Z</updated>
    <published>2026-09-05T14: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판. 한강은 시인이기도 하다. 온갖 감각을 얽어, 표현하려는 사태에 가장 적확한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어렵다. 그리고 무겁고. 훌륭하다. 읽기 힘들다.  153쪽(&amp;lt;야간열차&amp;gt;) 마음 한편에서 조용히 부풀고 있는 우울을 짓누르기 위해 큰 소리로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웃었다.  252쪽(&amp;lt;진달래 능선&amp;gt;) 그것은 정환의 고학 시절 연구실에 숨어</summary>
  </entry>
  <entry>
    <title>한강 &amp;lt;여수의 사랑&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11" />
    <id>https://brunch.co.kr/@@2dRd/1211</id>
    <updated>2026-09-03T23:08:35Z</updated>
    <published>2026-09-03T22: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의 초기 단편을 모은 책이다. 단편이라고 하기엔 꽤 긴 글들이다. 1990년대에 발표된 만큼, 예스럽다. 표현도 배경도. 유달리 튀는 몇 가지 단어가 여러 편에 걸쳐 나왔다. 저승꽃, 수챗구멍, 붙안다, 세면장.  시적이고, 많은 감각이 복잡하게 얽히며 강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한 권 내내, 인물들은 삶이 버겁다. 계속 유지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summary>
  </entry>
  <entry>
    <title>K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10" />
    <id>https://brunch.co.kr/@@2dRd/1210</id>
    <updated>2026-09-03T22:47:32Z</updated>
    <published>2026-09-03T22: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직접 연락을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수년만에 갑자기 '그날 웃었던 거, 기억하세요?' 하고 메시지를 보내기엔 어색해서 그냥 혼자서 글을 씁니다.  그때는 모였다 하면 대여섯 명이 되는, 퍽 즐거운 시기였죠. 우리는 북악산과 인왕산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창밖으로 인왕산의 바위를 보고 '떨어질 것 같아서 무섭다'고 말했고 거</summary>
  </entry>
  <entry>
    <title>뜯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08" />
    <id>https://brunch.co.kr/@@2dRd/1208</id>
    <updated>2026-09-01T13:55:10Z</updated>
    <published>2026-09-01T13: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 용을 써서 사고, 짜고, 그리고, 옮기고, 걸고, 회수하고, 보관했던 캔버스를 뜯었다. 다 뜯을 생각이었으나 보니까 또 잘 그려 보이고 아까운 것도 있어서 완전히 마음이 떠난 그림 먼저 뜯었다. 모두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버려도 되지만, 나무틀만은 아직 쓸만한 상태이기 때문에 허리와 손과 팔이 무척 혹사됨에도, 그리고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듦에도 불</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린 얼굴&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06" />
    <id>https://brunch.co.kr/@@2dRd/1206</id>
    <updated>2026-08-29T04:03:50Z</updated>
    <published>2026-08-29T04: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의 표정은 누가 가르쳐준 것도, 연습한 것도 아닌데 진실하고 다양하며 역동적이다. 게다가 화내고 삐치고 웃고 우는 내내, 그 얼굴엔 둥근 볼살이 달려 있는 것이다. 울고 나서 눈을 아래로 깔고 눈썹을 위로 올리며 콧김을 한껏 내쉬지만 엄마가 '육포 먹을래' 하고 살 달래면 눈이 깜빡이며 자기도 모르게 웃고 마는 얼굴. 참지 못하고 밀려 올라오는 뺨을</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05" />
    <id>https://brunch.co.kr/@@2dRd/1205</id>
    <updated>2026-08-28T13:16:23Z</updated>
    <published>2026-08-28T13: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amp;gt; 데비 미르자, 김미덕, 수오서재  영어 제목은 &amp;lt;The Covert Passive Aggressive Narcissist&amp;gt; 수동 공격형 나르시시스트   좋았던 부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의 취약점과 불안 요소를 공부한다.  그들은 그 부분을 격려하고 칭찬하여 당신에게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잘못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삶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03" />
    <id>https://brunch.co.kr/@@2dRd/1203</id>
    <updated>2026-08-25T06:46:00Z</updated>
    <published>2026-08-25T06: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사에게 트라우마 이야기를 했다. 개별적인 큰 사건 없이, 매일같이 싸우고 불화하는 가정에서 경악 속에 20년을 자란 트라우마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상담사는 현재에 집중하자고 했다. 현재에 집중하고 있는데도, 트라우마가 살아있어 자꾸 재생되는데요? 나는 반박했다. 나는 어린이로서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 적도 없다. 혼나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몰라도. 사</summary>
  </entry>
  <entry>
    <title>단절? 복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02" />
    <id>https://brunch.co.kr/@@2dRd/1202</id>
    <updated>2026-08-24T12:51:10Z</updated>
    <published>2026-08-24T12: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갑자기, 이제 정말 나에게 맞는 것만 해야겠다, 나에게 맞지 않는 걸 너무 오래 해왔다, 다 잘라내고 절제하고 삶을 단순화하고 참아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대학을 졸업할 즈음 참 꿈이 많았달까 진로를 못 정했달까, 여러 방향을 탐색했었다. 고전 문학 전공도 그중 하나였는데, 한문 아니면 희랍어-라틴어(서양 고전)도 생각했었다. 서양</summary>
  </entry>
  <entry>
    <title>CPTS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200" />
    <id>https://brunch.co.kr/@@2dRd/1200</id>
    <updated>2026-08-24T12:52:37Z</updated>
    <published>2026-08-21T21: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분간 CPTSD를 공부해보려 한다. 나에게 일어난 일:가정에서 받은 트라우마를 반복해서, 나쁜 관계에 의탁해 더 악화됨. 이 기간 내내 가난했다. 자살할까, 계속 살까, 둘 중에 고민하다가 살기로 결정해서 그 뒤로 회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일:20년 간 상담, 약물치료 받으면서 내 문제를 인지적으로라도 이해함... (대강?) 지금의 문제:안전감 없음</summary>
  </entry>
  <entry>
    <title>후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198" />
    <id>https://brunch.co.kr/@@2dRd/1198</id>
    <updated>2026-08-21T12:15:03Z</updated>
    <published>2026-08-21T09: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setback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신 상태가 엄청 안 좋아졌다. 3시까지도 괜찮았는데, 4시쯤 갑자기 확 안 좋아짐. 신체적으로 딱 무너진다. 스스로 CPTSD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만난 상담사들은 '이제 과거는 과거로 두고, 현재, 지금, 여기를 다뤄보자,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함. (물론 나는 지금 할 일이 있기는 하지만,) 이건 나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태양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dRd/1197" />
    <id>https://brunch.co.kr/@@2dRd/1197</id>
    <updated>2026-08-19T12:04:59Z</updated>
    <published>2026-08-19T12: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음체질, 태양인이라고 전에 한의원에서 체질감별을 받은 적이 있다.  꼭 이걸 믿지 않더라도, 금음체질이 꽤 맞아 보인다. 고기만 먹으면 반드시 안 좋으니... 그런데 빈혈 때문에 고기를 챙겨 먹었었는데, 그 결과 늘 속이 안 좋고 약간 신경증적이 되고 두통까지 생긴다.  숨 안 쉬어지는 것도 소화기능과 관련된 듯하다. 일단 고기를 먹고 위가 부담되면 =&amp;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