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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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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signeratstu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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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Read to grow. Design to creat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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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1T02:1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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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적 일상 - 미쓰비시 볼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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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6:38:00Z</updated>
    <published>2025-05-16T06: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지고 있는 일본산 볼펜 하나에 &amp;ldquo;Recap after use&amp;rdquo;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그 옆에는 뚜껑을 닫는 손을 그린 일러스트도 함께 있다.&amp;nbsp;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림을 보고 추측하건대 &amp;ldquo;사용 후 뚜껑을 닫으라&amp;rdquo;는 의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볼펜 뚜껑을 닫는 일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일까? 이 짧은 메시지를 위해 굳이 그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ww%2Fimage%2FgOAC8oz-QATxG4IZagbLDOo6o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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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을 위한 디자이너의 서재 - 줄탁동시(啐啄同時), 안과 밖 함께 깨우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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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8:34:20Z</updated>
    <published>2025-04-04T05: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탁동시(啐啄同時), 안과 밖 함께 깨우는 변화.   디자인 업계에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하기보다 여전히 시각적 결과물을 생산하는 도구적 역할을 맡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하지만, 결국 클라이언트나 기업의 결정을 실행하는 위치에 머물게 된다. 쉽게 말해, 디자이너들은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제한된 채, 저렴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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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을 위한 디자이너의 서재 - 현실과의 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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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54:17Z</updated>
    <published>2025-04-04T05: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다고 말하는 디자인들은 왜 현실과 이렇게 거리가 먼 것일까?  석사과정 졸업하고 다시 디자인회사에 들어가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번에 들어간 회사는 학교 교수님의 소개로 면접받는 기회를 얻고 취직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 일하게 된 회사에서 박물관 등 공공기관을 위해서 전시 도록을 만들기도 하지만, 주 수입원이 가구 기업의 광고 홍보물을 만드는 일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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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을 위한 디자이너의 서재 - 반란의 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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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54:00Z</updated>
    <published>2025-04-04T05: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반란의 서장이다.  대학교 3~4학년 때, 내가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은 학교 도서관이었다. 수업이 끝난 후나 주말에 시간이 날 때마다 거의 모든 시간을 도서관의 디자인 관련 서적 코너에서 보냈다. 학교에서 제공한 교육과정은 대부분 전통적인 방식에 치우쳐 있어 실질적인 디자인 프로젝트와의 연계가 부족했다.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채 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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