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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짱의 현실 성장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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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7T07:4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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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에필로그]타코, 나초, 그리고 굳어버린 내 입맛 - 변화를 즐기던 내가, 멕시코에서 변하지 않기로 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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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2:59:02Z</updated>
    <published>2026-08-08T02: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멕시코에 사는 나를 보며 매일 타코를 즐기고, 또띠아에 능숙한 현지 적응형 인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하나 보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내 하루는 철저하게 한식 중심이다.  아침, 점심, 저녁,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내 식탁만큼은 100% 한국의 맛을 고수하고 있으니까. 또띠아는 장바구니에 담을 일이 없고, 멕시칸 음식점은 특별한 회식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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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amp;nbsp;제4장. 강 건너 불구경 - 메아리 없는 멕시코의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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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3:40:51Z</updated>
    <published>2026-07-30T03: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의 새벽은 유독 길었다. 나는 현장의 실체적 문제와 현황등에 대해 정리하고 한국 본사에 보고했다. 네트워크 인프라의 부재, 현지 노동법과 얽힌 채용의 난관, 시스템 구축의 시급성. 내가 보낸 메시지들은 현장의 다급함을 담고 있었지만, 본사의 대답은 한결같이 우아했다.  &amp;quot;일리 있는 이야기입니다. 고민해볼게요.&amp;quot;  그들의 대답은 정중했다. 현 장의 고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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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amp;nbsp;제3장. 액션아이템은 없었다. - 시차와 훈수를 넘어선 현장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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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4:02:59Z</updated>
    <published>2026-07-24T04: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의 희박한 공기 탓인지, 숨 쉴 틈 없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니면 시차를 비웃으며 새벽마다 울려대는 본사의 연락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이 두통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이미 무의미했다.  멕시코 법인 셋업을 위해 처음 들어간 공간은 사무실이라 부르기 민망했다. 어느 건물 구석에 처박힌 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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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에필로그] 멕시코, 낭만이라는 이름의 착시 - 우리의 편견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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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4:17:58Z</updated>
    <published>2026-07-21T04: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멕시코라 하면 영화 속 황톳빛 황야의 낭만이나 치안의 불안함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곳에서 매일 출근하는 나에게 멕시코는 미디어가 보여주던 이미지보다 훨씬 더 냉정하고 계산적인 '물가의 현장'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저렴한 물가'는 사실 여행자의 착시일 뿐이다. 글로벌 지표를 통해 확인한 이곳의 물가는 한국보다 오히려 높거나 대등하다.  1. 주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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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선이 끊어진 고속도로, 그리고 조직의 동상이몽 - 가는길도 마음도 두 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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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2:57:09Z</updated>
    <published>2026-07-17T22: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생의 두 번째 스테이지가 시작되었다. 멕시코시티에서의 팽팽했던 첫날밤이 지나고, 다음 날 진짜 목적지이자 앞으로의 정착지가 될 멕시코 중부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올랐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풍경은 대도시의 번잡함과는 또 다른 결의 중압감으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1. Fact (현상): 선이 끊어진 고속도로, 그리고 평평한 도시 멕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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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제1장] 24시간의 비행. 그리고 낯선 대지 - 멕시코시티에서의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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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1:46:05Z</updated>
    <published>2026-07-15T01: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장감 넘치는 첫 번째 스테이지가 켜졌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꼬박 하루를 날아와 마주한 지구 반대편, 멕시코시티. 비행기 안에서의 감정은 복잡했다. 엔지니어 시절, 지긋지긋할 정도로 잦았던 해외 출장은 늘 고되고 힘들었다. 그래서 출장이라면 다시는 자주 오고 싶지 않다는 냉소가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인사(HR) 직무로 전환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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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심장이 뛰는 길을 걸었더니, 멕시코였다. - 지구반대편 멕시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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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9:58:39Z</updated>
    <published>2026-07-12T19: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현재, 나는 지구 반대편 멕시코에 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꼬박 하루를 날아와야 하는 이 낯선 땅에서, 나는 신규 제조 법인의 성공적인 셋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참이다. ​많은 이들이 '해외 주재원'이라는 타이틀에서 낭만을 떠올리지만,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 문화 장벽은 높고 행정 체계는 예측 불가능하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jz%2Fimage%2FooilVf8-NRhSPYPADzk5ytbqz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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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쯤 &amp;lsquo;내 인생&amp;rsquo;에서  일 할 수 있을까 - 에피소드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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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0:05:57Z</updated>
    <published>2025-05-15T12: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만두고 뭐할 건데?&amp;rdquo;누군가의 말이었다.너무도 쉽게 던지는 질문인데,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졌다.무언가를 준비해야만 그만둘 수 있는 건가?그래, 나도 안다. 현실은 녹록지 않다.하지만 그날, 회의실 창밖을 보며 문득 생각했다.&amp;lsquo;지금 이 회의가 끝나고 나서, 나는 무엇을 얻을까?&amp;rsquo;&amp;lsquo;이대로 5년이 더 지나면,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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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번째 이야기, 나와 나의 대화] - 스페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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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57:52Z</updated>
    <published>2025-05-14T0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쳤지?&amp;rdquo;&amp;ldquo;응, 그래도 오늘은 좀 괜찮았어.&amp;rdquo;&amp;ldquo;너, 생각보다 잘하고 있어.&amp;rdquo;&amp;ldquo;가끔은 몰라.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도.&amp;rdquo;&amp;ldquo;그래도 여기까지 왔잖아. 아무것도 안 했으면 이 이야기도 없었을걸.&amp;rdquo;나는 나와 마주 앉는다.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 묵직한 감정을 꺼내어 놓는다.&amp;ldquo;앞으로 몇 편이나 더 쓸 수 있을까?&amp;rdquo;&amp;ldquo;그건 중요하지 않아. 지금 이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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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리듬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 에피소드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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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0:24:16Z</updated>
    <published>2025-05-13T0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차 안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amp;ldquo;나는 언제 내 마음대로 살아본 적이 있었나?&amp;rdquo;오늘 점심은 뭘 먹고 싶은지도,오전에 어떤 일을 먼저 할지도,회의에서 어떤 말에 고개를 끄덕여야 할지도,다 정해져 있다.나는 그저, 그 틀에 맞춰 흘러가는 사람일 뿐이다.일상은 착하게, 예의 바르게, 무난하게.그 안에서 나는 점점 작아졌다.욕심을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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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는 내가 중심이고 싶다] - 에피소드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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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3:12:45Z</updated>
    <published>2025-05-12T00: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런데...왜 그렇게 조용해요?회의에서도 그렇고, 술자리에서도 말 안 하시고.&amp;quot;동료가 무심히 던진 말에 순간 말을 잇지 못했다.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조용해서 그런 게 아니었다.어차피 이 안에서는 어떤 말도 달라지는 게 없다는 걸이미 오래전에 알았기 때문이었다.그날 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나는 왜 여기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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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 에피소드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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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6:01:14Z</updated>
    <published>2025-05-10T23: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선 늘 정해진 역할이 있다.보고를 올리는 사람,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사소한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사람.그런데 문득, 문을 나선 그 순간부터나는 누구일까?무슨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가끔은 내 삶이 온통 회사에만 잠식당한 기분이다.휴일에도 울리는 메시지,눈치 보며 조심스레 꺼내는 말 한마디,상사의 기분에 따라 흔들리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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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열정을 찾는다면] - 에피소드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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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0:07:50Z</updated>
    <published>2025-05-09T21: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열정'이라는 단어가 조금 낯설다.예전엔 뜨겁게 뭔가를 원했던 적이 있었는데,이젠 그냥 매일 주어진 일을 묵묵히,실수하지 않게, 민폐 끼치지 않게 해내는 게 목표가 됐다.그런 내가 가끔 생각한다.'다시 열정을 찾는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그땐 매일이 조금 더 즐거웠을까?아니면 덜 억울하고,덜 무기력했을까?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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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는 사람] - 에피소드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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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27:04Z</updated>
    <published>2025-05-09T01: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말이 줄었다.회의에서도, 점심자리에서도.예전 같으면 했을 농담도, 의견도,이젠 속으로 삼키고 만다.괜히 내 말이 엉뚱하게 이용될까 봐,괜히 정곡을 찔렀다가 미운털 박힐까 봐,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배웠다.그리고 그 침묵 속에서나도 모르게내 열정도 같이 식어갔다.&amp;lsquo;나는 왜 이 일을 시작했더라?&amp;rsquo;&amp;lsquo;내가 좋아하던 건 뭐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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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복수] - 에피소드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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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0:39:36Z</updated>
    <published>2025-05-08T02: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고싶은말 뱉고 싶지 않아?&amp;rdquo;어느 날, 후배가 조용히 물었다.나는 웃으며 대답했다.&amp;ldquo;하고 말고. 근데 난 기다릴 줄 알아.&amp;rdquo;사람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면,그 사람의 민낯을 누구보다 먼저 알게 된다.말뿐인 리더, 사람을 숫자로 보는 관리자,무능을 권력으로 덮는 자들.그런 사람들을 향한 복수는 소리 없이 다가온다.그들의 무책임이 결국 숫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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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웃을 수 있을까] - 에피소드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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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0:10:55Z</updated>
    <published>2025-05-06T23: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생각한다.정말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걸까?아니면&amp;hellip; 그냥 웃지도 못하고 버틴 사람이 바보인 걸까?매일 아침, 그럴듯한 보고서 뒤에 숨은 허상을 알면서도고개를 끄덕인다.정치질도 못하고, 그럴듯한 말도 하지 못하는 나는그저 묵묵히 사람을 기록하고, 조율하고, 땜질하고.그들이 쌓아올린 탑이 무너질 걸 알면서도,그 안에서 조용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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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다루는 일] - 에피소드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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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5:21:12Z</updated>
    <published>2025-05-06T00: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가 끝나고 자리에 앉아 있지만, 머릿속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았다.이번엔 또 어느 팀에서 인사 이슈가 터졌고, 누가 누구랑 안 맞고, 누가 누가 억울하다고 한다.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정의'를 말한다.그 말을 듣고 나는 판단을 해야 한다. 누구의 말이 더 현실적인지, 더 설득력 있는지.하지만 때로는... 진짜 아무도 옳지 않을 때가 있다.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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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는 끝났지만] - 에피소드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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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0:25:19Z</updated>
    <published>2025-05-04T2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 문이 닫히고 사람들은 우르르 흩어졌다.누군가는 웃으며 커피를 마시러 가고, 누군가는 방금 끝난 회의를 복기하며 다시 또 회의를 준비한다.나는 조용히 내 자리로 돌아왔다.모니터 앞에 앉아있지만 손은 키보드를 누르지 않았다.그냥 가만히, 잠시 그렇게 있어봤다.아까 들었던 그 말들&amp;hellip;&amp;ldquo;우리가 주도해야죠.&amp;rdquo;&amp;ldquo;구체적인 실행은 그쪽에서 알아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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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소리의 미학] - 에피소드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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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5:20:31Z</updated>
    <published>2025-05-04T03: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분위기로~^^  지난주 어느날.. 회의실 안, 잔잔했던 공기를 한 사람이 뚫고 들어왔다. 거침없이 쏟아내는 단어들. &amp;quot;빅픽처&amp;quot;, &amp;quot;레버리지&amp;quot;, &amp;quot;액션아이템&amp;quot;, &amp;quot;어젠다 셋팅&amp;quot;, &amp;quot;즉시행&amp;quot;, &amp;quot;심득&amp;quot;...  나는 조용히 노트를 덮었다. 저 사람이 말하는 핵심은 뭐였을까. 아니, 핵심이라는 게 있었던가.  회의는 그렇게 끝났고, 그 사람은 팀을 리드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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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번째 이야기, 나를 소개합니다》 - 민짱의 현실 성장 기록 Special Episo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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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3:08:39Z</updated>
    <published>2025-05-03T07: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편의 글을 써왔습니다.회사에 대한 마음,일상에 대한 피로,그리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처음엔 &amp;lsquo;이런 글 누가 볼까&amp;rsquo; 싶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하트 하나에 울컥하고공감 한 줄에 위로받는 나를 발견했습니다.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amp;quot;오늘은 좀 다를까?&amp;quot;를 기대하고,퇴근길에는 &amp;quot;이 길이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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