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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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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인보호구역, 그리고 로컬 콘텐츠를 이야기합니다. 또한 빈집(유휴공간) 재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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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 브랜딩의 함정: 로컬 콘텐츠에도 '설계도'가 필요 - 【2부 - 3화】안목의 결합&amp;nbsp;&amp;mdash;&amp;nbsp;시적 통찰이 비즈니스 아키텍처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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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프로젝트는 지원금이 끊긴 4년 차에도, 지역의 자산으로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당신 주변에는 하드웨어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 하드웨어에 영혼을 불어넣는, 소프트웨어의 서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15년간 사재 4억 원을 투입하며 108건의 언론 검증을 거친 시인보호구역이, 기획서 뒤에 숨겨진 로컬 콘텐츠의 차가운 급소를 파헤칩니다. 1,16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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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서에만 있는, 콘텐츠는 로컬에서 백전백패입니다 - 【2부 - 2화】생존의 기록: 사재 4억과 7번의 이사가 남긴 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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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당신의 프로젝트는 지원금이 끊긴 4년 차에도, 지역의 자산으로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당신 주변에는 하드웨어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 하드웨어에 영혼을 불어넣는, 소프트웨어의 서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15년간 사재 4억 원을 투입하며 108건의 언론 검증을 거친 시인보호구역이, 기획서 뒤에 숨겨진 로컬 콘텐츠의 차가운 급소를 파헤칩니다. 1,16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K8bvnON3oOEOEs2angTGxbqOF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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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벽의 경계를 허무는, 시적 충동 - &amp;nbsp;「오감도」 - 시인보호구역, 이상의 「烏瞰圖 &amp;nbsp;詩第一號」를 다시 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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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烏瞰圖 詩第一號 / 李 箱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cbpWkMTaJFnn-Ibsi1ll6V1OX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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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십 억 쏟은 로컬 프로젝트, 왜 3년을 못 넘기는가? - 【2부 - 1화】결핍의 발견: 왜 우리의 로컬은 3년을 넘기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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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당신의 프로젝트는 지원금이 끊긴 4년 차에도, 지역의 자산으로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당신 주변에는 하드웨어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 하드웨어에 영혼을 불어넣는, 소프트웨어의 서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15년간 사재 4억 원을 투입하며 108건의 언론 검증을 거친 시인보호구역이, 기획서 뒤에 숨겨진 로컬 콘텐츠의 차가운 급소를 파헤칩니다. 1,16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kKn_G54N1NUtCcmxXCKaEGNO2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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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마을에서 배운, 혜강 최한기 『기학(氣學)』  - 기(氣)가 빠져나간 빈 자리, 재생과 마주하다 &amp;bull; 정훈교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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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인보호구역 빈집프로젝트 &amp;mdash; 빈집의 '몸'이 아니라, '영혼'을 살립니다  기존 빈집(유휴공간 등) 사업이 건물(하드웨어)을 되살려 자본을 회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인보호구역 빈집프로젝트는 빈집을 문화플랫폼으로 전환해 이야기(소프트웨어)를 되살리고 지역에 문화를 순환시키는 모델입니다. 유휴공간을 문화예술인의 로컬 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바꾸면, 이를 경험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QrgChEilFY81D9N01oqxIVYT0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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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라는 문장을 읽다, - 매일경제 &amp;bull; 정훈교 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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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재생과 빈집 재생, 이젠 소프트웨어다 - 한라일보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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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과 문화로 다시 쓰는 제주경제, 빈집에서 답을 찾다 - 제주의소리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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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62.72% 수익률이 증명한 '구조를 읽는 힘' - 크몽 &amp;bull; 정훈교 전자책 : 시인의 안목, 브랜드의 안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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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년째 빈집 외국인기숙사를, 창작스튜디오 재생시키다 - 시인보호구역 지역 문화재단 위탁 &amp;bull; 정훈교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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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한 족발집이, 방송국 스튜디오로 재생되기까지.. - 시인보호구역 TBC JIBS 촬영스튜디오 &amp;bull; 정훈교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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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빈집을 &amp;lsquo;정비&amp;rsquo;에서 &amp;lsquo;체류&amp;rsquo;로 바꾸는 도시재생 - 삼다일보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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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는 &amp;lsquo;화북&amp;rsquo;에서 머무는 &amp;lsquo;포구&amp;rsquo;로... 빈집 재생 - 한라일보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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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마을에서 배운, 법정 『일기일회(一期一會)』 - 일기일회, 무소유보다 먼저 온 가르침 &amp;bull; 정훈교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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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소멸ㆍ빈집에 불을 켜는 일, 문화의 힘으로 - 영남일보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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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빈집, '섬'의 가치를 담아낸 문화생태 거점으로 - 삼다일보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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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소멸ㆍ빈집에서 시작하는, 로컬콘텐츠브랜드 '영주' - 영주시민신문 &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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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집에 깃든 기회, 제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DNA - 한라일보&amp;nbsp;&amp;bull; 정훈교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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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8:29:05Z</updated>
    <published>2026-06-01T07: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보호구역 빈집프로젝트 &amp;mdash; 빈집의 '몸'이 아니라, '영혼'을 살립니다  기존 빈집(유휴공간 등) 사업이 건물(하드웨어)을 되살려 자본을 회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인보호구역 빈집프로젝트는 빈집을 문화플랫폼으로 전환해 이야기(소프트웨어)를 되살리고 지역에 문화를 순환시키는 모델입니다. 유휴공간을 문화예술인의 로컬 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바꾸면, 이를 경험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Fl72YJxEW8qnZD2ehze71SQ2H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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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이번엔, 사업자가 되기로 결심했어 - 【1부 - 5화】 15년 비영리 활동을 버리고, 로컬콘텐츠 기획자로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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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5-2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자리에서 시작했어 : 시인보호구역 15년, 생존의 기록   2026년 2월, 화북포구의 돌담 앞에 서 있었어. 바람이 차고, 바닷물 냄새가 옅게 났어.  나는 거기서 문득 2012년 김광석길의 그 빈 가게를 떠올렸어. 15년이 지났는데, 이상하게도 같은 자리에 다시 서 있는 기분이었어. 비어 있는 공간 앞에서 왜 사람들은 머물지 않는가 를 묻던, 그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_y7l96menqsOG04uJDzT-nOEG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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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대구 씽크홀에서, 제주의 빈집으로 이어지는 시선 - 【1부 - 4화】하드웨어가 흉물이 될 때, 소프트웨어는 생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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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5-18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자리에서 시작했어 : 시인보호구역 15년, 생존의 기록   2023년 9월, 제주시 한림읍 명월국민학교.  폐교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던 그 자리에서, 시인 17명이랑 같이 섰어. '시인보호구역 기획전 JEJU', 4개월간 이어진 장기 전시였지. 전시 일정이 끝나고, 뜨거운 반응으로 2달간 연장해서 총 6개월에 걸친 전시회를 열었지.  17명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w%2Fimage%2FTB23Xmr5kBotKLo6FHFt5KqKC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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