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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o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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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pok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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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사 졸업 후 여러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겪은 일화들과 생각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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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6T11:2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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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랩을 선택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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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7:44:37Z</updated>
    <published>2026-08-04T07: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여러 이유를 바탕으로 대학원에 대한 험담(?)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에 오기를 택했다면, 분명히 본인만의 확고한 무언가를 가지고 선택했다는 뜻일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물론 이에 대해서는 여러 선배들의 조언도 있을 것이고, 인터넷을 찾아봐도 생각보다 많은 글들이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제안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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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lude - 새내기 대학원생의 결심 - 1년차 대학원생의 마음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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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0:17:51Z</updated>
    <published>2026-07-31T10: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 들어가기까지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이 다음부터는 대학원생으로써 여러 상황 속에서 어떻데 대처해야 좋을지 설명할 예정이다. 그 전에, 한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글은 9년 전의 내가 연구실에 들어온 지 두어 달 정도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결심을 다지며 쓴 글이다.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이 당시의 필자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에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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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마음가짐이라면 대학원에 오면 안 된다 - 대학원 적성 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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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9:26:50Z</updated>
    <published>2026-07-28T09: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연구가 좋아서, 취업이 안 되어서, 학력을 높이기 위해서, 공부가 좋아서 등등 대학원이라는 길은 같아도 이를 선택하게 되는 계기는 전부 다 다르다. 필자는 여기에서 대학원에 오면 안 되는 몇몇 유형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독자 중에서 본인이 이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면, 대학원에 왔을 때 적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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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서의 연구 생활이 어려운 이유(2) - 인간 편 - 수직적 관계, 노동력 착취, 괴롭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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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9:08:38Z</updated>
    <published>2026-07-24T02: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지난번에 작성한 [대학원에서의 연구 생활이 어려운 이유(1) - 연구 편]의 연장선에 있는 글이다.)  연구란 것 자체의 어려움을 지난번에 설명했었다. 이번에는 좀 더 &amp;quot;인간적으로&amp;quot;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미리 말하자면, 이 글은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것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기에 아래와 같은 안 좋은 상황에 처하지 않은 연구실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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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서의 연구 생활이 어려운 이유(1) - 연구 편 - 어떤 것을 연구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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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13:07Z</updated>
    <published>2026-07-21T03: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으로서의 삶이 다른 분들께는 일종의 잘못된 선택을 한 노예 이미지로 각인되어 과로와 부당한 처사에 시달리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대학원생들이 갑질과 부당한 잡무 등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연구라는 꿈을 바라보며 달려온 대학원생들이 기대하지 않았던 이런 대학원의 어두운 면은 많은 대학원생들을 좌절시키고 못살게 구는 큰 요인들 중 하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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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합리를 논할 필요는 없다 - 있는 그대로 느끼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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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1:13:31Z</updated>
    <published>2026-07-18T11: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를 졸업했음에도 전공의 문제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여러 생각이 매우 크게 소용돌이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서류 탈락, 면접 탈락을 겪으면서 내가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내 능력이 과연 요즘 세상에 필요한 능력인가, 하는 여러 부정적인 생각이 들곤 한다. 뭐 그래도 그냥 툭툭 털고 다시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해 왔던 일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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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왜 이 글을 쓰는가 - 누군가의 잘못된 선택을 막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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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42:38Z</updated>
    <published>2026-07-16T2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들을 쓰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amp;quot;누군가의 잘못된 선택을 막기 위해&amp;quot; 여기서 잘못된 선택이란, &amp;quot;대학원을 들어오는 일&amp;quot;을 의미한다.  (앞으로 대학원이란 표현은 &amp;quot;전일대학원생이 지도교수 아래에서 연구에 매진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일반대학원&amp;quot;을 뜻하는 말로 정의하며, 의학전문대학원이나 법학전문대학원과 같은 전문대학원은 여기에서 제외한다.)  [대학원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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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해도 불안한 시기 - 졸업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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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6:32:15Z</updated>
    <published>2026-07-16T06: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휴가를 좀 길게 받고 본가로 가는 길이다. 분명 주말이랑 휴일 등을 다 합치면 일주일 정도 되는 연휴인데, 어느새 절반이 훌쩍 넘게 사라졌다. 많이 아쉽고 슬프지만 원래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남은 연휴를 즐기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쉬다가도 문득문득 불안함이 엄습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정리 중인 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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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글쓰기 - AI로 대체되지 않는 나의 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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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1:49:22Z</updated>
    <published>2026-07-16T01: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을 쓰거나, 연구를 할 때 종종 떠오르는 잡념 중 하나는 바로 &amp;quot;내가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인가?&amp;quot;이다. 물론 나라는 존재가 유일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는 아니다만, 남들이 볼 때, 다시 말해 나의 능력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볼 때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존재가 있으면 그만큼 그들 입장에서 내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나만의 대체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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