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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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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칼럼니스트, 동서울대 엔터경영과 외래교수,   &amp;lt;2022 콘텐츠가전부다&amp;gt; 작가. 브런치에는 사랑스토리를 연재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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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3T14:5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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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집 구매, 흰색 3층 집의 꿈을 이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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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0:43:29Z</updated>
    <published>2026-10-12T00: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 전부터 흰색 3층집에 사는 꿈을 꿨다. 그리고 오늘 그 꿈을 이뤘다.  미국 부동산 자격증을 따고 집 50채를 본 뒤 스스로 계약서를 작성해 구매한 집. 정말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그래도 결국, 해냈다. 마침내!  지금 감정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다. 미국에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뤄주셔서 감사하고, 여기까지 선하게 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JHCkvTCkawzPf9nkdutGRs-HV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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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젖데렐라, 젖과의 전쟁  - 모유수유 5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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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3:36:42Z</updated>
    <published>2026-08-13T13: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 지 50일이 되었다. 50일간 두 번의 젖몸살, 잦은 유방 울혈, 유두백반 등 그야말로 젖과의 전쟁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모유양으로 꽤나 고생을 했다. 자고 일어나면 옷과 이불이 다 젖어있을 정도로 젖 양이 매우 많았다. 젖양이 부족한 엄마 입장에서는 부러운 일일수 있겠으나 나는 죽을 맛이었다. 젖이 차는 찌릿찌릿한 느낌이 너무 아팠다.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DFyRKKlSDnWVCuHfC3iOuBXcu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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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함께한 첫 한달 - 행복하고 따뜻했던 첫 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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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21:54:08Z</updated>
    <published>2026-07-24T2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든이와 만난 지 딱 한 달.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이었다. 임신 기간도 참 행복했지만, 막상 이든이를 품에 안고 함께한 지난 한 달은 그보다도 더 큰 기쁨이었다. 벌써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너무 많이 생겼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아쉬운 마음에, 이든이와 함께한 첫 한 달을 기록해본다.   1. 태어난 지 48시간 만에 집으로 온 이든이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2u-cR37bRov08YJhtlKleJ4_k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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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9주,마침내 출산 / 임신일기 마지막화 - 자연진통 자연분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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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29:14Z</updated>
    <published>2026-07-03T22: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25일 목요일 &amp;lt;임신 39주 0일&amp;gt;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애기가 많이 내려와 있고 자궁문이 부드러워져 있어서 자연분만을 하기 아주 좋은 상태라고 말씀 주셨다.   선생님 말을 들으니 애기를 곧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다. 너는 언제 나오게 될까?    산부인과 검진이 끝나고 내 16년 지기 친구, 지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RwzGS_RaIBnf0PRX-bPw46tlE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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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8주, 만보걷기/ 마지막 만찬 즐기기/ 빨래공장 -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실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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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8:54:48Z</updated>
    <published>2026-06-27T08: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8주 간단한 기록  1. 만보걷기 자연분만을 원한다면 애기가 더 내려올 수 있게 만보걷기를 실천하라고 해서 만보걷기를 했다.  2.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실망 만보걷기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가 임산부 배려석의 현실을 깨닫고 큰 실망을 느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에 담았다. https://cms.womaneconomy.co.kr/news/ar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Xo4rc8DPjRaxTY2bYjhiSLW3p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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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7주, 만삭촬영+미국대사관 파티+가족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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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2:51:58Z</updated>
    <published>2026-06-21T12: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만삭촬영을 했다! 보통 만삭사진은 배가 예쁘게 나온 28-30주 사이에 찍는데 나는 진짜 만삭이 된 37주에 촬영을 했다. 1-2시간으로 예상했던 촬영은 작가님의 엄청난 열정과 함께 4시간 촬영이 되었고 집과 야외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었다. 37주 컨디션이 생각보다 더 좋아서 촬영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특히 가장 편한 공간인 집과 집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tzbOFEEPvdk03Rv46ToSjXYDZ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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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6주, 한국 온 남편과 행복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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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6T13: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D-30 드디어 남편이 한국에 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빠와 함께 공항으로 남편을 마중을 나갔다. 한달만에 보는 아이작.. 아이작이 한국에 오니 이제 언제 애기가 태어나도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이 놓였다.  아이작이 시차적응을 할 새도 없이 일주일간 매일 함께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났다. 예전에 아이돌 활동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공연을 해서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HiU5vRD6IlDW4FvW0ISjtjCJl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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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5주, 육아용품 준비 시작&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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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1:10:18Z</updated>
    <published>2026-06-13T11: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5주, 드디어 육아용품을 하나하나 준비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구매한 것은 소베맘 기저귀 갈이대와 스펙트라 UV 소독기. 각각 당근으로 2만 원에 구매했다. 한국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최대 60일 정도 있다가 미국으로 가는 일정이라 웬만한 건 당근으로 구매하고 나눔을 하고 가기로 했다.  기저귀 갈이대와 소독기가 집에 들어오니 갑자기 아이가 곧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djCKlhmhhjWCYOO8i2vuAto-0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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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4주, 친구들 만나기/ 남편의 깜짝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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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5:03:49Z</updated>
    <published>2026-05-31T15: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달이 되면 친구들을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 34주엔 친구들을 만났다.  먼저 34주 첫 번째 만난 친구는 나의 베스트프랜드 남경 서윤이. 미국에서부터 계속 가고 싶었던 압구정 로데오 뱃고동에 가서 낙지불고기를 먹었다. 역시 뱃고동은 언제 가도 최고. 식사 후 망고빙수와 커피를 마시며 그동안 밀려왔던 이야기를 나눴다. 열여섯에 만났는데 서른넷이 되어 임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H-q8H-oQa8la67TVheFlrewwM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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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2주,33주 KBS태교음악회/ 자연분만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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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3:19:32Z</updated>
    <published>2026-05-25T13: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2주, 33주는 한국에 와서 실컷 먹고 사람들을 만나며 보냈다. 거의 매일 외식을 했다. 미국에서는 외식을 한 번 하면 보통 5~10만 원 정도가 나와 부담스러웠는데, 한국에 오니 비용이 훨씬 저렴해서 마음 편히 외식을 즐길 수 있었다.  쭈꾸미, 김밥, 국밥, 냉면, 중식, 샤브샤브, 떡볶이, 빙수, 여러 종류의 빵, 스시 오마카세, 피자, 파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ESEsRhDR-8PcNR8ftEa61dE92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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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1주, 바지 밟고 넘어져 앞니가 깨지다+한국입국 -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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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1:14:02Z</updated>
    <published>2026-05-10T01: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1주, 한국에 가기 4일 전... 집에서 바지를 밟고 넘어져 앞니가 깨졌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였다. 생각지도 못한 당황스러운 사고..  배가 많이 나와 배 아래로 바지를 내려 입은 게 화근이었다. 집 식탁 의자에 일어나 한걸음을 내딛는 순간 바지 끝을 밟고 미끄러져 넘어졌다. 0.1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런데 그 짧은 순간 임산부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8Wy1xHggWMJmcmJ3-GKTD21w7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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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0주, 동원 세린이와 애틀랜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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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1:17:52Z</updated>
    <published>2026-05-10T00: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0주에는 대학 동기인 동원이와 세린이가 일주일간 우리 집에 놀러 와 함께 애틀랜타 여행을 했다. 애틀랜타에 살고 있지만 막상 애틀랜타에 명소인 아쿠아리움이나 코카콜라 박물관, 스톤마운틴 등을 가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 다녀올 수 있었다.  애틀랜타 이사 오고 가장 즐거운 일주일을 보낸 것 같다. 친구들과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여러 곳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Jl-JCAPqz_q41AwaOEJtp6tOw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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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9주, 깜짝 베이비샤워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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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5:53:06Z</updated>
    <published>2026-05-03T05: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9주 차엔 조지아에서 사귄 친구들이 깜짝 베이비샤워를 해줬다. 여경이네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모인 자리였는데 도착해 보니 여러 선물과 맛있는 음식, 이든이의 이름이 새겨진 마카롱이 준비되어 있었다.  &amp;quot;언니, 오늘 언니를 위한 날이에요!&amp;quot;  생각지도 못한 깜짝 베이비샤워 이벤트였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며 커다란 사랑을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Br0u8olDiBo5njDkt3C9y2tXLY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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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8주, 철분부족+빈혈 - 영양제 파워를 알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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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51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8주는 철분 부족과 빈혈로 고생을 했다. 몸이 좀 이상하다 싶었다. 엄청난 피로감이 밀려왔고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무언가 부대끼고 힘들었다. 나는 이게 단순히 임신 28주가 되며 나온 증상이라 생각해서 무시했었는데... 의외의 계기로 '철분부족'이 원인이었음을 알아냈다.  의외의 계기란. 바로 얼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tAkR4dnVwY238yHtPDDsRiAiW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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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7주, 아이와 함께 살 우리 집을 찾아서&amp;nbsp; - 바이어 + 에이전트 시점을 동시에 경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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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23:21Z</updated>
    <published>2026-04-13T15: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부동산 자격증을 따고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시장에 있는 매물을 언제든 스스로 보러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의 첫 고객은 바로 '우리 부부'. 남편과 시장에 나온 매물 중 마음에 든 매물들을 골라서 실컷 보러 다녔다.  지금까지 25채 정도 봤는데, 보면 볼수록 우리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가 명확해졌다.  YOUNGJOO &amp;amp; ISAAC 우리가 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X54VD5GyHE8N3CuDfkdUPu8Im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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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6주, 야망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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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10:49Z</updated>
    <published>2026-04-07T21: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4주에 미국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에 합격했고 26주에는 함께 일할 브로커리지 여섯 곳과 대면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 내내 무척 즐거웠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 냈다. 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 사람들을 만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그 시간 속에서 크리에이티비티가 살아나고 도파민이 샘솟는다.  자격증 공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Hsbwh48-JPv1uzPvd7_AUwKBL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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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5주, 찰스턴 태교여행 - +나의 34번째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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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7:04:05Z</updated>
    <published>2026-03-27T17: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5주는 내 생일파티 + 태교여행을 위해&amp;nbsp;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도시, 찰스턴으로 떠났다.  사실 처음에는 칸쿤을 갈까 고민했었다. 조금 더 휴양지다운 곳에서 쉬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비행시간도, 이동도 부담이 됐다. 그러다 선택한 곳이 찰스턴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찰스턴은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도시였다. 도시를 걷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6J7UU1Ya2sUOJmvZDQEzk-nRc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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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4주, 미국 부동산 자격증 시험 합격 - +임당검사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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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8:28:05Z</updated>
    <published>2026-03-18T08: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4주는 기쁜 한 주였다. 두 개의 험난한 시험을 통과했다! 바로 공포의 임당검사와 미국 부동산 자격증 시험.  먼저 임당검사는 95라는 아주 좋은 수치로 가볍게 통과했다. 먹는 재미로 사는 내가 혹시 임당에 걸려 먹는데 제한이 생길까 봐 정말 걱정을 아주 많이 했었다. 검사를 하고 다음날 결과지를 받았는데 임당이 아닌 걸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r57VohA2HTaG30Lh_UjgSHW4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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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1,22,23주 만개하는 기쁨  - 맛있는 음식,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조지아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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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9:10:29Z</updated>
    <published>2026-03-12T19: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기는 빨리 지나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갔고, 눈 감았다 뜨니 어느새 3주가 지나 있었다. 나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생생한 입맛, 일주일에 세 번 하는 운동, 여러 맛집 탐방, 아름다운 조지아의 봄을 실컷 누리는 일, 그리고 새로운 애기 엄마 친구들을 사귀는 일까지. 요즘의 나는 참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AsmWzKnB3vy0wTVpVar7c4aIQ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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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0주, 경이로운 태동과 행복 - 인생에서 사랑하는 것만큼, 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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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08:31Z</updated>
    <published>2026-02-21T14: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주가 되자 본격적으로 태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다. 배 속에서 작은 물방울이 톡 튀는 느낌, 근육이 스치듯 움직이는 감각. 그런데 어느 순간 확신이 들었다.  &amp;ldquo;너, 거기 있구나.&amp;rdquo;  내 안에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몸으로 느끼는 순간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었다. 보이지 않던 존재가 움직임으로 존재를 증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i%2Fimage%2FIic5TtHF5gVk5dVmI1SJ4j74y0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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