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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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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 진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소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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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18T02:2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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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선물, 모두에게 - 굿네이버스 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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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34:52Z</updated>
    <published>2026-09-19T06: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공기를 가르며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차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했습니다. 굿네이버스 레이스에 특별회원으로 참여하며, 식순에서 환영사를 맡았습니다. ⠀ &amp;quot;저는 인생을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인생의 무게가 버거워 선물이 아닌 것 같고,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때도 저는 인생을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제게 인생이 선물이라면, 우리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gpq7y1Fpz7pO1cLrO29G2674Z6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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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그렇게 기도하셨어요? - 그리고 내 품에 안겨 울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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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40:29Z</updated>
    <published>2026-09-04T05: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날, 특별한 식사를 계획해 두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를 피하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했고, 결국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시장에 들러 기념품을 사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그중 하준이(가명)가 성요셉 성당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일행에서 빠져나와 아이와 함께 성당을 향해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NghAhUaEXibem8Bkgh7hXynF0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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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가장 멋진 날이 될 것 같아요 - 베트남 하노이 세움 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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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35:14Z</updated>
    <published>2026-08-09T01: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움 청소년 동아리 캠프로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 이번 캠프에서 아이들은 사랑을 나눠주는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매월 모여 베트남 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직접 기획했습니다. 시연해 보고 수정하며 도움을 받던 아이들이 이번에는 도움을 주는 자리에 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QxyFyshmldYKtp3kHkxhoosev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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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두려워 하는 것들 앞에서 - 이미와 아직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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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2:42:54Z</updated>
    <published>2026-07-29T1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청년이 자신의 막막한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도무지 바뀌지 않는 현실 앞에서 함께 아파하며 한숨을 쉽니다. 마땅한 답을 줄 수는 없지만, 이럴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 제게는 그런 약속 중 하나가 이사야 8장입니다. 모두가 같은 것을 두려워하며 술렁이던 때에,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dqV-jwQz1RRxLXeYZ_P7EtGMV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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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 청소하는 한 남자의 충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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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6:42:55Z</updated>
    <published>2026-07-25T06: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의 한 남자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갭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뽑아 차에 오릅니다. 카세트테이프를 걸고, 변기를 닦고, 점심에는 나무 사이로 흔들리는 햇빛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퍼펙트 데이즈」, 도쿄의 공공화장실을 청소하는 한 남자의 하루를 따라가는 영화입니다. 자극적인 장면 없이 한 시간이 넘도록 반복되는 하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sO0wqvbbUZiYqOmpdSB52GPJo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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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선물 - 가정출산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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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2:15:01Z</updated>
    <published>2026-06-12T02: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다빛이가 태어났습니다. ⠀ 둘째 다니에 이어 셋째 다빛이의 출산 촬영을 부탁받았었습니다. 가정 출산은 산모와 아이의 컨디션에 맞추어야 해서, 몇 주의 시간을 비워두고 다빛이가 태어날 날을 기다렸습니다. ⠀ 다빛이가 태어난 것이 반가웠고, 하나의 미션을 마쳤다는 홀가분함도 있었습니다. ⠀ 틈틈이 다빛이의 사진을 편집하며, 메모해 놓은 글들을 꺼내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vr6J578cAY9rcm2PxhBNLEMjQ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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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시편이 되기를 - 셀라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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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4:05:22Z</updated>
    <published>2026-05-15T04: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 시절에 십 년 넘게 자취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그 빈 공간을 음악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 차를 탈 때도 목적지를 정하기에 앞서 플레이리스트를 만지작거리며, 이번 여정은 어떤 소리로 채울까 고민합니다. ⠀ 작업을 하면서도 마찬가지로 노래나 연주를 틀어두는데 간혹 음악이 맞지 않으면, 진도가 나가지 않는 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V5d9w29XPjU5s3mBzTEk1lunX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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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으켜 세워줄게 - 만.세.날 저녁 기도, 도망치는 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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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27:05Z</updated>
    <published>2026-02-05T04: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움 청소년 수련회의 마지막 밤, 기도회 마무리 기도를 했습니다. 마무리 기도를 한 게 대단한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어서 그 시간이 특별했습니다. ⠀ 후발대로 참석했습니다. 늘 주저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낯선 곳에 들어서는 일은 늘 두렵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상처를 받지는 않을지 여러 생각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EASe3PtUcvBBQF8AuJOsJBulq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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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여년 추억 여행 중 -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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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6:12:29Z</updated>
    <published>2026-01-17T06: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생일이었습니다. 카톡에 뜬 축하 인사 중에 낯선 이름과 글이 보였습니다. ⠀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함께 기도했던 일, 마침 들어온 거라며 고춧가루 한 봉지 나눔받았던 일을 기억하느냐며 형제가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 어제 일도 기억 못 하는데, 당연히 고춧가루 나눔했던 일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십 년도 더 된 시간이 소환되었습니다. ⠀ 지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IqTwC6NFPNQL5aeo_oPDnAEs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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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 냉난방이 있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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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01:03Z</updated>
    <published>2026-01-05T00: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날씨가 무척 추웠습니다.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가 입김을 불며 잠시라도 몸 녹일 공간을 찾았습니다. 만약 이런 살을 에는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외출한다는 상상을 해보면 늘 실내 공간을 찾게 됩니다. 실외 공간에서 칼 바람을 맞는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니까요. ⠀ 그래서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 시설이 있는 곳에 있게 됩니다. 그런 시설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HjbtaS5Ux3B3Dk1by5dE1uYfm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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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해야 할 일과 기억해야 할 일 - 혼자 머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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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1:47:36Z</updated>
    <published>2025-12-30T01: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노트에 적고는 기억해야 할 말을 다시 메모지에 적었습니다. ⠀ '시간을 만들려면 포기해야 한다. 몰라도 되는 것은 끝내 몰라도 된다. 심심한 시간은 나를 아끼는 시간이다.' ⠀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일이지만 일 때문에 분주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혼자 머무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청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MwEiyeyhXwzqn3Ijs3r2_9yRe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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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가 담긴 사진 - 일상에 숨어 있는 약속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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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3:44:07Z</updated>
    <published>2025-12-26T2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가님 만나면 이 사진 드리려고 가지고 왔어요.&amp;quot; 어제 세움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초대받는 이 자리가 가족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기억력이 무척 안 좋은 편인데, 사진을 보면 그때의 상황과 장면들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보육센터에 세움의 청소년들과 함께 갔던 날입니다. ⠀ '과연 우리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CIITo-zN6fLulp5nhIi7X3UBj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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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오로라를 만난다면? - 구주의 영광이 가장 낮은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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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0:29:08Z</updated>
    <published>2025-12-24T10: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목사님이 차를 몰고 가다가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차에서 내려 혼비백산 뛰다가 바닥에 굴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들에서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을 환히 비추었습니다. 주의 천사 한 명만 아니라, 수많은 천군이 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덮었습니다. 당연하게도 목자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 모세는 하나님께 담대한 요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X7yGfN0yuneYfBEdASg8pXAXW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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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성탄 축하 프로젝트 - 출시 후 첫 가격 할인과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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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01:32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 출시 후 첫 가격 할인 성탄을 앞두고 출시 후 처음으로 한정수량, 이틀간 가격을 내립니다. 정가 16,000원 &amp;rarr; 12,000원 (4,000원 할인) --- ? 함께 나누는 캘린더 나누고 싶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성탄절에 판매되는 수량만큼 1+1로 이웃들과 나눌게요. ⠀ ? 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는 제주 현무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RJqYQ9oMNNJX7-M3u4ANlfYj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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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가의 별을 만난 후, - 곳곳에 캘린더를 두면 좋겠다는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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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4:39:48Z</updated>
    <published>2025-12-20T04: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안에서 세움의 이경림 대표와 통화하다가 수용자 자녀들이 있는 집집마다 캘린더가 놓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사실 며칠 전부터 이 생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성탄 선물로 나누기는 했지만 올해는 함께하는 곳이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밤에도 세움에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cWKLSwvybzTlQQRsoWKsdliK8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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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이고 싶습니다 - 르완다에 만든 우물, 나니아 나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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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53:22Z</updated>
    <published>2025-12-18T01: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메일이 왔습니다. 작년에는 니제르, 올해는 르완다에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르완다의 식수위생 지원사업이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 우물에 부착할 현판의 문구를 알려 달라는 연락입니다. 마침 책상 앞에서 캘린더 사진을 보고 있던 터라 《The Door to Narnia》 로 정했습니다. ⠀ 이름을 정하며 르완다를 떠올렸습니다. 흙이 곱고 붉었던 기억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t1AP18xija-HO_CG2n6ridylu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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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지는 밤하늘,&amp;nbsp; - 어느새 연말, 시간순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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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31:03Z</updated>
    <published>2025-12-13T1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순삭, 일 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만큼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기장에 적어놓은 문장들을 보면 삭제된 시간이 아니라 인생의 좋은 재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후에 딸 온유가 소파에 있는 내게 안겨왔습니다. 잠시 품고 있는데 평화로움이 느껴졌습니다. ⠀ 폭풍 같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힘든 상황을 피하고자 멀리 떠나간 시간에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WsZZkuWWSyoffdiKzj_S2hzVf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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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Door Calendar 출시 - 나니아로 향하는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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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13:00Z</updated>
    <published>2025-12-11T01: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시 매해 기도하며 사진을 찍고,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디자인하여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새로운 주제와 디자인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어느새 23번째입니다. ⠀ +다시 탁상 캘린더 올해는 특별한 재질을 찾았습니다. 필기감이 좋으면서도, 습기 있는 욕실이나 눈비 내리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돌로 만든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l3EbIYPnOPk4wxKP9pg9i5Xjh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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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사랑의 언어 - 딸의 머리를 말려 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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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09:08Z</updated>
    <published>2025-12-10T0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씻고 나온 딸 온유의 머리를 드라이로 말려주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온유는 아직 아이처럼 가족들에게 머리 말려달라고 가끔 어리광을 부렸는데 그때마다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요 며칠, 나도 아내도 몇 년 만에 딸의 머리를 말려주었습니다. ⠀ 희귀병으로 아파하는 자녀를 둔 어머니와 나눈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하루 동안 후회가 없도록 사랑하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5H2MO-4QpiZHSjnmhRHZ-dkuq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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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형 현무암에 올린 상상력 - 2026년 럽앤포토 캘린더 예판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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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4:33:24Z</updated>
    <published>2025-12-08T03: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23번째 캘린더, 'The Door' 출시 전 예약판매 이벤트와 사전주문 ⠀ &amp;quot;사람들은 말합니다. 경계가 고정되어 있다고, 그래서 여기까지만 걸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경계를 기준으로 이편과 저편을 나누고 가능성과 현실을 구분합니다. ⠀ 화산의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비정형의 현무암 위에 가능성이라는 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 전쟁의 상흔으로 모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WJmsJnXRuUZ5sgFBbadCtLSIX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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