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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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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안나가는 16년차 그래픽+패션디자이너지만 인생 2막 준비중인 새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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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0T00:5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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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에피소드-맨발을 내게 대지 않는 회사가 있을까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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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16:11Z</updated>
    <published>2026-10-11T13: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고향에 갈 일이 생겨서 급하게 기차표를 끊고 새벽에 기차에 올라탔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귀성길은 언제나 힘들다. 당황스러웠던 게 갑자기 좌석 사이가 너무 좁아진 기분이었다는 거다. 강아지 가방을 놓았더니 옴짝달싹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좌석.  나는 내가 불편한 것보다 최대한 옆자리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옆사람에게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yYwnypNOnnWf5GaykQeXJoPpO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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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2막버킷리스트-열번째당당히HSP+INFJ로살아가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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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4:35:28Z</updated>
    <published>2026-10-05T08: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나서 누군가의 시처럼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만은 없다고 중년의 흙바닥에 엎드려 물고기 같이 울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었다. 왜 나는 이렇게 사는 게 힘든 걸까?  어린 시절부터 분명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살았다. 유치원 때 아무에게도 말을 하진 않았지만 제일 이해되지 않던 게 왜 치마를 입히고 누워서 자전거 타는 율동을 시키는 걸까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1rDfcDV_V0TcwF2f4oZb0OPRu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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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1막에피소드-초민감자(HSP)의 슬기로운 회사생활5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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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29:43Z</updated>
    <published>2026-10-04T15: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amp;nbsp;이런&amp;nbsp;압박을&amp;nbsp;느끼며&amp;nbsp;회사를&amp;nbsp;다녀보는&amp;nbsp;것&amp;nbsp;같다.&amp;nbsp;남보다&amp;nbsp;일찍 출근하고&amp;nbsp;제일&amp;nbsp;늦게&amp;nbsp;퇴근을&amp;nbsp;해도&amp;nbsp;일이&amp;nbsp;마무리가&amp;nbsp;안돼서&amp;nbsp;어쩔&amp;nbsp;수&amp;nbsp;없이&amp;nbsp;점심시간까지&amp;nbsp;일할&amp;nbsp;수밖에&amp;nbsp;없는데&amp;nbsp;그렇게까지&amp;nbsp;하는데도&amp;nbsp;매일매일&amp;nbsp;욕을&amp;nbsp;먹는&amp;nbsp;엿&amp;nbsp;같은&amp;nbsp;상황.&amp;nbsp;왜&amp;nbsp;일이&amp;nbsp;다&amp;nbsp;안 됐냐고&amp;nbsp;다그치는데&amp;nbsp;난&amp;nbsp;그날&amp;nbsp;아침부터&amp;nbsp;저녁까지&amp;nbsp;상사와&amp;nbsp;같이&amp;nbsp;미팅에&amp;nbsp;참여했는데&amp;nbsp;언제&amp;nbsp;일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었을까?&amp;nbsp;일이&amp;nbsp;마무리&amp;nbsp;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3DDB19itVe6Twkagi3DjH4Rll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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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나는 초민감자(HSP) INFJ 다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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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2:22Z</updated>
    <published>2026-09-27T08: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린 시절은 혼돈의 연속이었다. 집은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택이어서 문을 열면 앞집이 보이는 건 물론이고 모든 소리가 공유되는 개인의 공간이라곤 없는 곳이었다. 그래서 항상 방에서도 이어폰을 귀에 꽂아야 그나마 내 개인의 공간이 되곤 했다. 그래서 유독 밤을 좋아했다. 조용한 상태에서 이어폰을 꽂고 있으면 그나마 내가 상상하는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Qp7OwpA2o4yWiw83ketvOH_dh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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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1막에피소드-초민감자(HSP)의 슬기로운 회사생활4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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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3:01Z</updated>
    <published>2026-08-14T15: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다.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내 나이가 많지 않다고 말해주는 유일한 회사였다. 연봉은 20프로를 깎았지만 입사하기로 했다. 큰 기대를 갖지 않고 입사했더니 오히려 마음에 편했다. 입사첫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내 밑일 것 같은 직원이 보였다. &amp;ldquo;안녕하세요 &amp;ldquo;인사를 했다. 인사를 받아주기는커녕 휙 하니 지나가 버렸다. 어이가 없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kySNF30c6iJOOaWe5izFLAnXf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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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망한 내인생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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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4:01Z</updated>
    <published>2026-05-19T1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무 좋아하는 박해영 작가의 &amp;quo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중이다&amp;quot;라는 드라마가 방영 중이다. 마치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는듯한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너무 안심하게 만들어서 작가의 드라마를 좋아한다. 역시나 자신이 무가치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주인공과 주위 사람들은 매일매일 자신과 싸운다. 특히나 지인으로부터 그가 얼마나 무가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TYhtY7NvpUpQWVQp35ysLpJhL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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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내 인생의 리바운드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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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4:45Z</updated>
    <published>2026-04-24T12: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퇴사를 당했다. 사실 너무 최악인 회사에 급하게 입사를 하고 나서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안 좋은 회사인걸 알고 또 급하게 옮긴 회사였다. 너무 인상이 좋으신 대표님과 회사 위치며 일이며 다 마음에 들었다. 단, 수습 비슷한 기간이 6개월이었고 월급도 80프로만 준다고 했다. 이것저것 따질게 아니고 일보다는 사람이 먼저였고 그렇게 바라던 디자인실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NHPSUsy9mHnv1G1FHyOiYAjuG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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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어른이 되어가는 어른아이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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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6:03Z</updated>
    <published>2025-11-18T06: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사 당했다. 아주 조금이지만 연봉도 오르고 그렇게 바랬던 디자인실로 다시 복귀도 하고 심지어 집도 가깝고 일도 재밌어서 퇴직할 때까지 일하리라 결심까지 했었다. 그런데 그런 바람은 금방 깨졌다. 아부 같은 건 하지 못하는 내 성격상 아부를 하고 살랑거려야만 살아남는 상사가 있는 회사의 구조는 나를 미치게 했고 나도 남도 다 아는 일을 말도 안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ptfr5r4guffJUgJrZNKizxZUi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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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나도 쿠팡알바한다.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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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6:47Z</updated>
    <published>2025-11-14T10: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될 줄&amp;nbsp;몰랐다. 아니 내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나조차도 몰랐다. 내가 갈 곳이 없어 쿠팡에서 &amp;nbsp;일용직으로 일할 줄은..... 할 수 있는 게 없다. 써주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막연히 그래도 내가 갈곳 한 곳은 있지 않나 했다. 왜냐면 한 곳이니까. 마치 내 남자 한 명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처럼. 왜냐하면&amp;nbsp;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1qvc1eZ7bSPx-m6d3sYN4cX9G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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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1막에피소드-초민감자(HSP)의 슬기로운 인간생활1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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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7:20Z</updated>
    <published>2025-08-16T05: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가 없다. 그저 친구가 많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짜 연락하는 친구가 딱 한 명뿐이다. 그런데 그 친구도 만나거나 자주 연락하거나 하기보다 힘들 때 서로 얘기 들어주는 정도고 특히나 내가 항상 연락을 하지 그쪽에서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없어서 어쩌면 내가 유일하게 잡고 있는 친구의 인연인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연락하거나 서로 안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kF_6_KhFXPOx3gR_yn6lq2uKl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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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1막에피소드-초민감자(HSP)의 슬기로운 회사생활3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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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7:52Z</updated>
    <published>2025-08-10T05: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민감하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는지 그렇게 키워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남들은 잘 느끼거나 캐치하지 못하던걸 나는 귀신같이 알았고 그걸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순간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그걸 숨기고 사회생활을 했었다.  나는 맛에 아주 민감하다. 내가 딱 원하는 짜기가 있었고 냄새가 아닌 향에도 민감하고 뒤에 남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OVO9Mr4HqAP33pqeU82jAdacp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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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1막에피소드-초민감자(HSP)의 슬기로운 회사생활2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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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8:17Z</updated>
    <published>2025-08-09T10: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며 진로를 고민하고 회사를 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살 것이다. 나 역시 돈을 적게 벌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이라는 어리석은 결심으로 20대와 30대에는 나를 갈아가며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갈망했던 패션 디자이너로써의 삶을 위해서 다시 대학도 들어가고 아무리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xG48bqEa1zS1P6NqUs3d0d3oM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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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1막에피소드-초민감자(HSP)의 슬기로운 회사생활1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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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8:58Z</updated>
    <published>2025-08-04T2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초동이라는 변호사의 삶을 다룬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는 중이다. 무언가 주위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에피소드로 다뤄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 에피소드 중에 학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해자에게 오히려 가해를 해서 재판에 넘어간 고3의 내용이 나왔었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 그런지 과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WJx7gNjFMdAQhr6p5mTsOQU-P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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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폐경 3화 구원자 엔젤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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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39:38Z</updated>
    <published>2025-03-23T14: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경을 진단받은 후 며칠을 멍 하게 지냈다. 사실 실감이 안 나서였을 것이다. 살이 안 빠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기분이 우울하거나 한건 그저 요 몇 년간 어지러웠던 내 현실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저 한탄스럽기만 했지 이게 호르몬의 변화일 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내 나이는 폐경이나 갱년기가 될만한 나이였지만 여전히 나는 후드를 푹 뒤집어쓰고 다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NJ7ej7iCn3fAgBjoT5RBMOy93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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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 아홉번째 건강하게 살다죽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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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36:25Z</updated>
    <published>2025-03-17T12: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몸이 말이 아니었다. 우선 살이 갑자기 5킬로가 쪄버렸고 평소 먹던 것보다 양을 아무리 줄이고 운동을 해도 100그람 빠지는 게 쉽지 않았다. 빠진 근육은 3킬로 정도 되고 그 자리는 체지방이 슬그머니 자리를 잡았고 체지방 수치 역시 본적 없던 수치였다.  근육을 잡기 위해서 열심히 근력운동을 하는 중인데 손가락은 이전에 망가져버렸고 이놈의 무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u496-PgN8OXqEJQHdxDuzeBiD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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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폐경2화 인생 제2막 폐경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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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40:08Z</updated>
    <published>2025-03-08T14: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확실한 폐경입니다.&amp;rdquo; 오늘 오전에 산부인과에서 들은 얘기다. 난 구질구질 매달렸다. &amp;ldquo;혹시 다시 임신을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확률이 있긴 한건가요?&amp;rdquo; &amp;ldquo;세상에 100프로란 건 없으니 컨디션이 좋아져서 호르몬 수치가 오를 수는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지금은 폐경이네요.&amp;rdquo; 결국 가임기 여성으로서의 능력은 상실했다는 얘기다. 내 전 남자 친구가 나를 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SQ2CBrvGc0kD2KUFk2rmK3pmm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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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 에피소드-폐경1화 전남친의결혼과폐경  - 40대 여자의 인생 1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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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40:36Z</updated>
    <published>2025-03-07T09: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의 연애가 끝나고 오롯이 혼자가 된 지금. 그가 그립지도 생각이 그다지 나지도 않았다. 좋은 이별을 했다는 생각에 그저 그가 어딘가에서 잘살길 바라며 오만하게도 그의 행복을 빌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오랜만에 마신 맥주에 취기가 살짝 오른 틈을 타 그의 카톡을 염탐했다. 그를 친추하고 프로필을 보기 전 살짝 긴장이 되었다.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cwtKmSlxNKQnpN6_RGSJJiSc-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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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 여덟 번째 평생헬스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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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36:25Z</updated>
    <published>2025-03-06T12: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에 다이어트를 한 후로 유지를 하다 정신줄을 놓았었다. 이별도 큰 원인이었고 환경이 변한 것 등등 많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간단하게 많이 먹었다. 원 없이 먹었었다. 그래도 몇 개월 바짝 식단조절하면 살이 빠질 수 있다는 생각에 별생각 없이 지내왔다. 그런데 이번은 많이 달랐다. 살이 붙는 속도도 이상했거니와 몸 여기저기 아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03549asgMC6HGZ2fRM7X156ZW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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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 일곱 번째 살아가는 이유 찾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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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36:25Z</updated>
    <published>2025-03-05T1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많이 예민한 편이다.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닌데 난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읽는 편이었다. 기쁜지 슬픈지 불편한지 등등 웃음 뒤에 숨긴 감정까지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항상 죄책감을 가졌었다. 오늘 학교에서 했던 말을 후회하고 혹시 내 말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HzSQ0wsoA5jkgFKzY-LN--TRx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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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여섯번째 20년 장롱면허 운전하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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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36:25Z</updated>
    <published>2025-03-05T05: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을 못한다. 그냥 심플하게 무서워서 못한다. 항상 큰일 난다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아빠가 돌아가시고 오늘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었다. 고속도로를 타기도 하고 강남 한복판을 가기도 했다. 그러다가 큰 사고가 날뻔한 적이 있은 후로 살고 싶어 졌고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는 운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Qox8rPf2lkksUoiwlxgtFmGbU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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