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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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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ri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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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프리랜서. 마음 부자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나는 교육 공무원을 때려 쳤다. 나는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다. 계속적으로  쓰고, 배우고, 가르치며 성장하는 가치로운 삶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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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8T00:1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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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s okay today - 요즘 꽂힌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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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54:00Z</updated>
    <published>2026-10-08T02: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적한 마음을 달래줄. 가사, 노래 분위기에 흠뻑 빠져드는 중. 그 누구의 위로 보다 와닿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8teeKOhmMBVtknLuMHKnc7XoR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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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채화반 - 주 1회 1년째 순항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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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58:22Z</updated>
    <published>2026-10-07T08: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before&amp;gt; &amp;lt;after&amp;gt; 어릴 적 전공 수준으로 재능이 있다는 게 아닌 건 일찌감치 알았다. 단지 그리기에 흥미는 보였기에 초6에 위층 집에  미술학원운영하시는 원장님이 사신다 하여 그 학원을 잠깐 보내달라 했던 기억이 난다.  나이 들어 그림을 취미로 갖는 사람들이 팔자 좋아 보였다. 이담에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계기는 1년 전 동네언니의 전시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lQ-6veqP2990PK-_men3rRYnF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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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팍팍해졌다는 증거 - 마음을 다독이는 글이 늘어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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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19:31Z</updated>
    <published>2026-10-06T06: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팍팍해졌구나. 그 무엇을 보더라도 긍정의 시선을 잃어간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내 삶의 중심을 흔들게는 하지 않을 테야!  나는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놓지 않으려는 외침과 같은 행동일 거야.  그 누가 알아주길 바랐지만, 지금은 그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나를 다독여주면서 내가 나를 지지해 주면서 살아갈 거야!  내가 이렇게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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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달래러 가는 길 - 해 질 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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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57:26Z</updated>
    <published>2026-10-03T15: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rP2GyjeQj5H6XZrwzuLxeJobH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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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참고 살면 - 언젠가 복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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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00:37Z</updated>
    <published>2026-10-02T00: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주의적 성향이 있기에,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그 모든 일에 초연하려 노력하며 살아오다가 요즘은 그간 참고 살아왔던 내 노력도  언젠가 밝은 미래가 있을 거라는 막연한 희망이  헛된 희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불안감에 휩싸였다. 말이나마 다정하게 해 줬더라면 다 위로가 되었을 것을. 답이란 걸 알려줘도 곧 죽어도 나의 잘못된 마음을 지적하는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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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지키고 싶다. - 아무도 못 건드리게 꽁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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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10:36Z</updated>
    <published>2026-10-01T17: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흔들렸다. 주변의 이야기에. 마음껏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싶었고 마음껏 내상황을 한탄하고 싶었고 그래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다 보니 결국 내 마음이 상해버린 것 같다.  처음부터 내 삶의 방향이 그런 것도 아니었으면서 나도 현실에 휩쓸려 더 욕망하고  못 가졌다는 이유로  괜한 대상을 원망하고  잘 살아내겠다는 내 다짐도 부질없게 되었다.  그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dCr9Pf2F9LDQYQBC8yrpwYlBR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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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 나의 분노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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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2:23:39Z</updated>
    <published>2026-08-30T12: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왜 이렇게 종일 예민하고 화가 금세 올라오는지... 애들도 컸고 뭐 신랑이 운동 간대도 허락 안 해줄 이유는 없는데 그냥 그 옛날 일까지 떠오르고, 서운하고 억울하고... 애들은 컸지만 집에서 나는 생활소음, 투닥거리는 소리 등 했던 소리 반복해도 내 입만 아플 행동 반복인 게 갑자기 내 분노버튼을 계속 눌러대는 기분이었다.  학원 마치자마자 큰 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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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턱턱  - 본격 여름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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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2:52:01Z</updated>
    <published>2026-08-04T02: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에 잠깐 서 있기조차 힘든 날씨. 지나 보면 이 시기도 고작 1달뿐이겠지만  매번 겪는 아니 점점 절정의 절정을 겪는 지칠 줄 모르는 더위 기승.  집에서 아침부터 하루 종일 에어컨 켜는 건 안 내켜서 딸아이와 이번 여름도  도서관, 카페 공부가 시작되었다. 덕분에 나도 책 몇 장이라도 읽고ㅋㅋ 피서가 이거지 달리 피서인가.  지난 주말 급 결성돼 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1mK2CquKWJnSaesXYjETJW3oh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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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성장하기 - 아이와 함께 뚜벅뚜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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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0:38:11Z</updated>
    <published>2026-07-29T10: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딸아이와 마음을 주고받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무심하게 읽어보라며 쓴 글을 툭 건넨다. 글로써 마주하는 나의 진심이 가끔 전달됐나 싶게  내 착각이겠지만 조금은 느껴지는 바도 있는 것 같고ㅋ  매일 겉으론 본의 아니게 잔소리 폭풍과 모진 말들로 상처를 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마음만은 언제나 응원하고 잘되길 기도하고 그렇기에 묵묵히 그저 열심으로 내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2i2KSiFW6Ag00EDw_clSmUxwp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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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전 - 나의 고교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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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1:09:14Z</updated>
    <published>2026-07-29T01: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고교 시절 그리운 이름들을 마주 하게 되었다. 거의 20년간 내 기억 속에서 잊혔던 반가운 고교 동창생들. 홈커밍데이가 올 가을 계획됐다고 하여 알음알음 지내던 고교동창생 무리 끼리끼리 서로 옆 무리로 전파되어 다단계처럼 연결연결한 결과 오픈채팅방에 하나 둘 초대되고 있다. 오랜만에 잔잔하던 일상에 큰 기쁨이 일었고 그 채팅방에서 실시간 눈을 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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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우리의 속도로 가자 - 너는 무조건 성장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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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3:35:30Z</updated>
    <published>2026-07-28T23: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교육서에서 마주한 후 되뇌이고 싶은 말. 부모에게 여유와 믿음이 자리 잡을수록, 아이의 마음속에는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싹튼다 고한다.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걸 알기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이전과는 달라져야 앞으로 조금 더 따라갈 수 있다를 강조한 이번 여름방학. 그렇다고 나의 모든 걸 올인할 정도로 서포트해 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나도 후회 없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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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소용돌이 - 그 후폭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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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5:59:10Z</updated>
    <published>2026-07-21T05: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발행할까 말까 고민하다 저장글로 버려둔 게 몇 개가 된다. 더 살붙이고 수정해서 발행해야지 욕심이 끼어든 탓일 게다. 쓰다 보면 이런저런 내 생각들 끄적이는 게 부담 없다가도 또 잠시 멈추다 쓰려면 괜히 시동 거는데 시간이 필요한 느낌. 지난달 저장글을 우선 수정 없이 발행했다.  그간 두 번째 에어로빅 대회출전도 있었고, 괜히 마음이 요동치는 사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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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힘 - 나를 뛰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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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5:19:14Z</updated>
    <published>2026-07-21T05: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의 의지가 쉬이 되살아나지 않는다. 4월로 계획된 10k 마라톤은 나름의 다이어트 큰 그림이었다. 3월부터 1달 바짝 빼고 가뿐한 몸으로 마라톤 뛰어주는것. 마라톤 행사가 2달 연기된 날짜인 6.13 지난주 주말. 일주일전부터 어떡하나. 작년엔 1달 앞두고 틈틈히 뛰어보기라도 했지 한번도 뛰어보지도 못한채 당일 10k 괜찮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YuKVq5GeRhUls90a1jB8M7DdD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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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잦은 고장 - 나이 듦의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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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3:19:57Z</updated>
    <published>2026-05-22T0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달 간격으로 벌써 두 번째. 여태 아무리 목을 써대도 멀쩡했던 몸상태가 1달 전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침 삼키기 힘들 정도로 목 안 통증이 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살면서 목과 관련해서 그런 아픔은 처음이었다. 매일 아. 아. 를 들이키며 차가운 얼음을 씹어먹던 죄가 이토록 큰 죄일까 싶을 정도로 며칠 약국 약으로 버티다 안되자 이비인후과 항생제로 잠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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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뭐가 돼도 된다. - 그 누구에게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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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4:23:05Z</updated>
    <published>2026-05-16T04: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자녀교육뿐만 아니라 어떤 찬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대한 내 의견을 피력할 때조차 내 기준에서 내가 정답 같아도 반대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된다. 나는 내 의견만을 내세우는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10-20대 시절은 강한 내 색깔, 의견이 없음에 고민되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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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은 못 썰어도 뜨개질은 한다. - 큰 아이 시험기간 대비 준비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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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4:52:19Z</updated>
    <published>2026-04-23T0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부자가 되고 싶었는데 아이 시험기간에 이리도 유용할 줄이야. 내가 아이 공부에 안달복달하던 아이 초5 때의 그 마음을 중1이 되니 그저 놓아지더라. 더 이상 부모의 기대로 따라오지 않음을 인정했기에. 일찍 각자도생의 길을 선택하고 나니 밤에 피곤하면 두 아이를 제치고 내가 가장 먼저 잠자리 들곤 했다. 물론 제대로 하고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Pgr2O25kBVwVhvSDtkhm9fssl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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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사각 연필소리 -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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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6:01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자생존의 나이가 되었다. 메모 없이는 나를 믿지 못할 불안한 나이. 늘 휴대폰 메모장과 스케쥴러에 사소한 일정으로 빼곡하다.  집에는 이면지와 포스트잇이 널려있다. 그간 닥치는 대로 주로 삼색 볼펜을 손에 쥐었던 것 같은데 오늘따라 하얀 이면지와 사각사각 연필소리가 참 맘에 든다. 둘이 만나 완성된 내 글씨는 날림체일 뿐이지만 그 글씨조차 맘에 든다.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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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인 날  - 내가 동네북인가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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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03:5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진이 안 좋은 날이 있다. 괜히 그런 날은 신랑에게 옮아 네이버 운세 한번 검색해보곤 한다. 늘 오늘을 감사해하며 살자 다짐하지만, 내 맘 같지 않을 때가 왕왕 있다. 세상에는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것도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로 인해 내 마음이 요동치는 소모적인 감정 소용돌이 속에 있을 테면 괜히 지인들에게 울분을 토해내고서야 후련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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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기쁨 - 사이사이 틈틈이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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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37:35Z</updated>
    <published>2026-04-03T00: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잘 만난 덕에 여유 있는 사모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정신승리를 하려는 건지 알 수 없는 묘한 내 마음 한구석엔 그래도 틈틈이 내가 벌 수 있다는 자부심과 그 기쁨 또한 크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능력을 인정받아 수업할 학생들을 만나고 내 에너지를 온전히 쏟고 오면 에너지가 바닥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뿌듯함으로 다시 에너지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ZbQTkWN_X0ygFjpKIs7pq2-2z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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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 관계 속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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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45:09Z</updated>
    <published>2026-03-24T0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식선이라는 건 상대적이다. 자라온 환경, 성격 등 모두 다르기에 더 그렇다.  요즘 나를 존중하기 위해  '선'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  20대 사회 초년생일 때는 그저 네. 네. 일수밖에 없었다. 아는 것도 경험도 그다지 많지 않아 나를 버리고 선을 긋지 못하고  분위기에 따라 맞추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았기에 내 목소리를 당당히 내세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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