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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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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ssa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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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번 뿐인 삶, 후회없이 살도록 노력 중입니다. 고장난 부분은 고쳐도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잔재주들을 넓고 깊은 재주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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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14T18:4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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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_숨구멍이 비록 작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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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8-28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연재를 시작할 무렵 생각했다. 이것은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리고 나의 마음에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한 편 한 편 쓰면서 인정해야 했다. 상대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한, 마음이 괜찮아지지는 않더라.  물론, 이 글의 주인공인 고객들이 제대로 사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 않거나, 하고 싶은 말을 다 내뱉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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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저만의 계획이 있어요 - 구민혜 씨는 세상 물정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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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9:37:55Z</updated>
    <published>2026-08-22T19: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저는 저만의 계획이 있어요 살다 보면, 아니 살다 보면이라는 표현보다 좀 더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이 일을 하면서 느끼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나는 돈을 벌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자조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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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함성대 씨는 배운 대로 했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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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4:42:19Z</updated>
    <published>2026-08-15T14: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이번 이야기는 독자님의 사연을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 채팅으로 고객 상담하는 것과 전화로 고객 상담하는 것. 둘 중 뭐가 더 고될지 종종 고객응대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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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월급은 당신을 증명해요 - 남궁해민 씨는 그리움이 앞섰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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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6:10:43Z</updated>
    <published>2026-08-08T16: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당신의 월급은 당신을 증명해요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던 어느 날. 전화며 카카오톡이며 계속 몰려와서 정신이 없었던 어떤 하루였다. 그 무렵은 사람이 부족해서 다른 부서 사람도 카카오톡 응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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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차 상식적인 게 좋지 않겠어요? - 진경주 씨는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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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2:58:57Z</updated>
    <published>2026-05-30T06: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피차 상식적인 게 좋지 않겠어요?  상식이라는 단어, 좋아한다. 그것이 있는 사람의 좋은 점 보다 없는 사람의 피곤한 점을 더 많이 느껴봤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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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 허도숙 씨는 마음이 헛헛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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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5:40:18Z</updated>
    <published>2026-05-24T07: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언제 마지막으로 해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아이엠그라운드. 아마 첫 기억은 초등학교 때 걸스카웃에서 어딘가를 가는 버스 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활발하게 잘 노는 언니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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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적이라고 생각해 주소 - 신전규 씨는 느낌을 잘 살리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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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2:05:06Z</updated>
    <published>2026-05-17T1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오늘은 욕설들을 별표로 모자이크 처리 하겠습니다. 그대로 쓸까 고민했지만 아마 성인이시라면 모자이크 처리해도 어지간한 건 읽히실 것 같아서요**  인간적이라고 생각해 주소 초등학교 4학년 때쯤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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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하다 보니 친해진다 그죠 - 민유진 씨는 영화를 보다 로망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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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5:41:23Z</updated>
    <published>2026-05-09T15: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대화하다 보니 친해진다 그죠 일하다 보면 '저 사람은 왜 저런 일에까지&amp;nbsp;발끈하지?'라는 생각을 곧잘 하게 된다. 그러다가도 내가 발끈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대도 그렇게 느낄 수 있겠구나 싶어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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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꼬무, 좋아하세요? - 고진수 씨는 실수를 가급적 피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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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5:19:21Z</updated>
    <published>2026-05-02T15: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꼬꼬무, 좋아하세요? 나는 수포자다. 사실 수포자'였'다고 과거형으로 말하고 싶은데 아직 수포자가 맞다. 국어 시간엔 척하면 착이었던 이해력이 수학 시간엔 아쉽게도 발휘되지 않았다.  아주 사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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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기계전자공학부를 전공했단 사실 - 방우철 씨는 가족들의 믿는 구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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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5:43:12Z</updated>
    <published>2026-04-26T02: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난 기계전자공학부를 전공했단 사실 우리가 어떤 것을 오래 배우면 분명 그만큼의 익숙함과 능숙함을 손에 쥐게 된다. 어떤 자격증이 없더라도, 꾸준함이 만들어주는 전문성을 존경하고 존중한다. 대기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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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바쁨도 이해해 주세요 - ​선우영화 씨는 자신의 참을성을 과대평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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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3:05:06Z</updated>
    <published>2026-04-18T1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나의 바쁨도 이해해 주세요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이든 한 부분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촘촘하게 이쪽 면과 저쪽 면을 같이 들여다보고 놓치게 될 수 있는 부분까지 치열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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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높은 사람이잖아요? - 공현보 씨는 불의를 참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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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06:14Z</updated>
    <published>2026-04-11T15: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내가 제일 높은 사람이잖아요? 끈기만 있으면 어떤 말다툼이든 영원히 이어갈 수 있는 법이다. 해, 안 해, 해, 안 해, 해, 싫어, 해, 싫다고, 왜, 싫으니까, 왜 싫어, 말하기 싫어,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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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해 보니 내가 조금 나빴네요 - 사희란 씨는 그저 오늘 하루가 버거웠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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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27:40Z</updated>
    <published>2026-04-04T11: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생각해 보니 내가 조금 나빴네요 전반적으로 전화도 카톡도 별로 많지 않은 날이었다. 입방정이 되어 돌아올까 직원들 누구 하나 '오늘 한가하네요.'라는 말을 입밖에 내지 않았던 그런 날이었다. 덕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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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람이 좋아서 말이지 말이야 - 송삭동 씨는 알아주는 해결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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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12:09Z</updated>
    <published>2026-03-28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내가 사람이 좋아서 말이지 말이야  제품이라는 건 모름지기 비슷한 양이 팔리다가도 불쑥 운이 닿거나 여럿의 노력이 모여 불티나게 팔리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바란다. 세계 정세나 천재지변이나 교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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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잖게 말했으니 괜찮죠? - 지명국 씨는 솔직한 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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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34:52Z</updated>
    <published>2026-03-21T1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점잖게 말했으니 괜찮죠?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 첫 전화가 울렸다. &amp;quot;감사합니다. 클린짱입니다.&amp;quot; &amp;quot;네,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amp;quot;  예감이 좋았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과했지만, 아주 매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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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쌓인 게 많아서 그래 - 심춘혜 씨는 눈칫밥에 배가 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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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09:18Z</updated>
    <published>2026-03-14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나도 쌓인 게 많아서 그래 살면서 고막을 찢어발기는 듯한 소리를 들은 적이 몇 번 있다. 보통 그런 소리는 예상 못하는 순간 듣게 된다. 나 역시 몰랐다. 입사 후 두 달가량 되었을 때 전화 너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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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문득 감정이 널뛰었다 - 광역버스에서 길어 올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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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55:25Z</updated>
    <published>2026-03-06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정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었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한 시간까지 합치면 12년 정도 되었나 보다. 마음이 동하면, 다소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도 제법 기쁘게 해내는 성미가 있어서인지 경기도 어딘가에서 서울 어딘가로 왕복 네 시간을 오가며 수업을 다녔더랬다. 집에 도착하면 수업 준비 후 잠들기 바쁘고, 다음 날 일어나면 넝마 같은 체력으로 드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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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오브 파이에 쓴 연차, 값졌다 - 오랜 팬이지만 본 작품은 많지 않은 자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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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42:11Z</updated>
    <published>2026-02-08T05: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이라 손이 잔뜩 굳었음을 푸지게 인정하며, 잘 그리게 되고 난 뒤에 뭔가 업로드하려다간 관뚜껑 닫히기 전까지 뭐 하나 완성하지 못할 것 같아서 뻔뻔하게 업로드해보았다. 요즘은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판은 깔아준다고 하는 플랫폼이 너무나 많은데, 준비가 안된 건 그저 나뿐이었고.  각설하고, 이날은 2026년 1월 30일 연차날이었다. 오전에 나름 바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Sw8FxpUaM3CfRZQrS-19ZBZDS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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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균열은 어떤 모습입니까 - 데미안이 싱클레어의 전유물이 아니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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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02:25Z</updated>
    <published>2018-02-11T15: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 치이며 산다.  타인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을 미처 알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내기도 한다.  어쩌면 그건 나을지도 모른다. 나에게 어떠한 금이 갔는지 느끼지 못하고 세월이 훌쩍 지나버리는 날 또한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그 크고 작은 금들은 나에게 자잘하게나마 맷집을 키워주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비실비실 새어나가게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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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싹한 일상 -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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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1:55:02Z</updated>
    <published>2018-01-22T12: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차 사람의 이기심을 보면서 요즘엔 간혹 마주하는 '선함'이 기적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종종 올리겠습니다. 차츰 바뀌어 갈 그림체가 감상 포인트일까요. 수업 준비만 한참을 하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브런치를 켰습니다. 역시 좋네요 이 공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N3aKQVhrnY-zpIMJ294E4LYZv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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