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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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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youngjeon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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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설계회사에서 브랜드와 공간 기획 PL로 일합니다. 공간, 브랜드, 리테일, 전시, 여행, 책 저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스토리텔링한 내용을 아카이빙하여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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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7T16:1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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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테일의 만듦새, &amp;nbsp;5성급 료칸 몬주소의 아름다운 침묵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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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06:34Z</updated>
    <published>2026-09-18T05: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침묵이 깃든 건축물 속 일본 미의식 아우라  유럽의 오래된 도시를 걸을 때마다 내심 부럽다. 쌓인 역사의 무게만큼이나 풍부하게 남아있는 성당과 박물관, 오래된 가로의 유적들은 늘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거대한 유산 위에서 유유히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의 여유와 자부심은, 어떠면 수천 년의 역사가 만들어낸 것인지도 모른다.  석재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P4PGJhMDsqasUf7Wzep1xq2Iv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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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목조의 다이너미즘, 교토 신풍관에 불어온 혁신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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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46:47Z</updated>
    <published>2026-09-16T08: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 신풍관에 불어온 혁신의 바람   구마겐고의 약한 건축  약한 목조가 세운 혁신의 아우라  과연 나무, 돌, 종이 같은 약하고 유연한 재료만으로 공간의 깊은 아우라와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네즈미술관과 써니힐스 앞에서, 목조 건축을 향한 내 오랜 편견은 이미 한 번 조용히 무너진 적이 있다. 오직 나무라는 약하고 따뜻한 재료의 결구만으로도 도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nRkyd0nfG5ocilf9P7NXXJ4-C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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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감각을 비워내는 45m,  네즈미술관_구마 겐고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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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28:07Z</updated>
    <published>2026-09-14T11: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Modern Quiet Luxury의 정수  네즈미술관 도심 속 사색의 장치, 45m 대숲 진입로  밝고 경쾌하며 다소 번잡한 패션 거리, 도쿄 오모테산도 한복판에 이토록 깊은 사색의 아우라를 품어내는 장소가 있을 줄 상상도 하지 못했다. 네즈미술관에는 소위 미술관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로고나 거대한 입간판이 없다. 그 대신 45m 남짓한 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WHWqfBJX4vsxGbkVi33sDRhm-F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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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룩한 바위산과 정교한  디자인 언어의 완성, 몬세라트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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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11:53Z</updated>
    <published>2026-09-11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몬세라트 거룩한 바위산과 정교한 디자인 언어로 완성된 몬세라트      몬세라트는 자연의 숭고함과 천년의 역사가 세련된 디자인 언어와 융합된 장소 브랜딩의 정수다. 거친 바위산의 영원함 위에 쌓인 시간의 켜,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난 세련된 감각적 경험은 스페인이라는 국가가 지닌 공공 브랜딩의 독보적인 위상에 감탄하게 만든다   가우디가 사그라다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IRqFCWw9wyiuAlXYxFzCc1d_0n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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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과 빛, 기하학을 따라 열리는 낙원, 알함브라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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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9-09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함브라 완벽한 대칭 너머 물과 빛으로 열리는 기하학의 낙원 ​   이슬람 사람들이 꿈꾸던 낙원을 구현한 곳. 세비야에서 도착한 첫날 밤, 멀리서 불빛만 밝힌 알함브라를 바라봤을 때는 흙으로 지은 성처럼 소박해 보인다. 사진도 잘 담기지 않는다. 그런데 다음 날 직접 걸어 들어간 그곳은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메수아르를 지나 좁고 어두운 통로를 거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0Pf6yVyqteeBxle1s6-KNmyF0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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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켜 위로  굽이치는 새로운 시간,산타 카테리아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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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9-07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 카테리나 시장 과거의 켜 위로 굽이치는 새로운 시간     색색의 타일로 뒤덮인 거대한 파도, 유기적 곡선과 지붕 예술의 향연   알함브라가 완벽한 대칭과 물, 빛, 소리가 거니는 몸과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낙원의 감각을 선사한다면, 산타 카타리나는 유기적인 곡선과 색, 식재료와 사람, 소리와 냄새의 움직임이 한데 몰아치는 생동과 활력의 감각을 일깨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aTwS4Y7PPcKG3DD5hCOrbTekd7g.jp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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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도 산상 전체가 완성한 거대한 예술의 장, 뮤지엄산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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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1:24:39Z</updated>
    <published>2026-09-05T1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도_뮤지엄산 배경이 아닌, 산상의 대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의 장이 되는 순간   산이라는 거대한 대지를 하나의 예술이자 중심 콘텐츠로 승화시킨 대담함, 기하학적 프레임 속에 자연의 빛과 바람, 시간의 표정을 선명하게 끌어들이는 정숙함, 그리고 제임스 터렐이라는 콘텐츠와 지속적인 큐레이션이 축적되어 깊은 몰입을 안기며 지금도 숨 쉬고 살아 움직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FORGMzx7qLzxoCHVXX_40fM7F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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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도, 자연의 표정을 가장 대담하고 선명하게 담다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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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5:43:34Z</updated>
    <published>2026-09-04T0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 안도다다오 ; 자연의 표정을 가장 대담하고 선명하게 담아 내다 극적인 시퀀스와 빛의 다이너미즘    21_21 DESIGN SIGHT 대지 위 펼쳐지는 대담한 기하학적 예술  안도 다다오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건 8년 전이다. 브랜드 트렌드 조사로 떠난 일본 여행길, 도쿄의 거대한 마천루들이 위용을 자랑하던 도심 한복판에서 우연히 '21_21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cAx_3Ia061aWAVecKdDNoNRkp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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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아우라, 깊은 정서적 울림 - 01. 분위기(Atmosphere)와 현상학(Phenome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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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0:03:27Z</updated>
    <published>2026-09-02T10: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의 아우라와 감동, 깊은 정서적 울림  아름다운 공간, 분위기가 좋은 공간. 혹은 깊은 감동을 주는 공간.이런 장소들을 하나의 단어로 명쾌하게 정의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아름다움이 보는 사람의 시선에 달려 있다는 플라톤의 말처럼,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공간의 분위기 역시 그렇다. 우리가 지닌 미세한 감각들이 복합적으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VgNVPhx-tG_Z8YDjGwTAfzhz8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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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도시, 건축 공간, 브랜드를 향해 마음을 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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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8:52:53Z</updated>
    <published>2026-09-01T01: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나는 어떤 도시, 건축 공간, 브랜드를 향해마음을 여는가  고백하자면, 제가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은 사무실 책상 앞입니다. 브랜드와 공간을 기획하는 일이 그렇듯, 조사&amp;middot;분석을 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며 논리적인 설득을 도모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공간을 다루는 일 역시 처음부터 정교하게 계획한 커리어는 아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2O3o4cmZGjJShRHenCfry72r-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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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가이자 개념을 설계하는 사람, 하라켄야 - 소명과 비전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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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2:23:15Z</updated>
    <published>2025-12-16T04: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인양품의 포스터 〈지평선〉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디자이너, 하라 켄야.  무지(MUJI)가 지향하는 철학과 가치를 이토록 명확하고 절제된 시각 언어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특히 &amp;ldquo;이것으로 충분하다&amp;rdquo;라는 메시지는 20대의 내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무언가를 더 채우기 위해 분주하던 시절, 키작은 이유가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L9hZZCtvA066R5_2iEyO71Cj8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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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컨셉스토어,60 STARBUCKS STOR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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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2:24:16Z</updated>
    <published>2025-11-10T13: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려진 폐극장을 카페로 바꾼 경동1960점, 제주의 자연을 한 폭의 풍경처럼 담은 더제주송당파크R점, 그리고 대저택을 리노베이션한 장충라운지R점.      이런 공간들을 방문할 때마다 &amp;ldquo;스타벅스가 이런 것도 해?&amp;rdquo;라며 놀랐었는데 최근 방문한 매장 한켠에서 전국의 개성 있는 스타벅스 매장을 모은 가이드북 『60 STARBUCKS STORES』를 보게 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o481HlZ91GoyXWoVmoHKjzXiv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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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공간은 전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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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45:08Z</updated>
    <published>2025-11-09T1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리뷰 #공간은 전략이다  최근 여러 채널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와 공간기획 직무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주어지며, 건축 설계사에서의 &amp;lsquo;설계를 위한 공간 기획&amp;rsquo;이 아닌, 브랜드의 철학과 무드를 전달하는 하나의 미디어로서의 공간 기획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와 공간의 관계를 다룬 여러 책을 가볍게 읽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LNrQ0RWnZuZd4QKx1c7gCbQYE5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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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 도쿄를 바꾼 빌딩들 _힐즈시리즈&amp;nbsp; - 복합개발 프로젝트 사전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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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00:01Z</updated>
    <published>2025-11-04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감사하게도 관심 있던 회사의 디렉터님과 커피챗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 회사는&amp;nbsp;&amp;ldquo;일본의 모리빌딩 같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amp;rdquo;이라며,&amp;nbsp;공공성과 사업성을 모두 겸비한 좋은 도시 공간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amp;nbsp;크든 작든 &amp;lsquo;판을 바꾸는 일&amp;rsquo;에서 열정을 느낀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만남 후 바로 다음날 우연인지 뜻하지 않게 복합개발 제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NB-G72zQ0_bUN5ccrRHN_3tX5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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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컨셉과 콘텐츠 기획일을 하며... - 브랜드 기획을 공간에 연결하는 일,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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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4:31:17Z</updated>
    <published>2025-07-28T12: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6~7년 전, 네오밸류가 개발한 &amp;lsquo;앨리웨이&amp;rsquo; 프로젝트가 나에게 첫 공간 브랜딩의 시작었다. 복합 상업시설의 대표 구역 컨셉과 명명체계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고민하고, 개발사가 직접 콘텐츠를 기획&amp;middot;운영하는 혁신적인 방식에 감탄이 나왔었다. 브랜드의 철학과 진정성이 나의 기존 가치관과 맞닿아 있었고, 그 가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VBBfeUQCgqVhJidJqJbbu6piy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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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브랜드 네임을 한다는 것은  - 부산 복합문화공간의 브랜딩 전략에 대한 프로젝트 입니다 (긴 글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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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6:30:58Z</updated>
    <published>2025-01-21T03: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의 가치 포지셔닝과 일치하는 브랜드 네임 개발   Background  지하공간의 가치를 발굴하여 복합문화공간을 만드는 부산 포디움 프레스티지가 만드는 첫번째 복합문화공간은 &amp;lsquo;광안리 최초의 문화 앵커형 복합휴양문화공간&amp;rsquo;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300평이 넘는 공간에서 20만여권 취향서적, 문화 예술 전시 큐레이션, 카페, 프라이빗 공간에서의 취향 발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a%2Fimage%2FIxeOWBYfAHDowfeqU8hxlvEZo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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