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ONA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 />
  <author>
    <name>rosegarden</name>
  </author>
  <subtitle>고양이엄마</subtitle>
  <id>https://brunch.co.kr/@@2RDw</id>
  <updated>2017-01-08T20:27:57Z</updated>
  <entry>
    <title>마음 가는 대로는 어쩐지 어렵다. - 아흔한 번째 산문, 10/13/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7" />
    <id>https://brunch.co.kr/@@2RDw/1047</id>
    <updated>2026-10-13T04:00:06Z</updated>
    <published>2026-10-13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뭘 먹을 까, 고민거리도 아닌데 식사때만 되면 생각을 해본다. 더구나 먹고 싶은 것 없냐 물었을 때,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먹자고 하면 뭘 먹을지 가끔 어렵다. 그게 내 마음 가는 대로라서 그렇다. 나는 먹을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대개는 선택하는 것보다 일단 주어지는 대로 먹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 말 그대로, 내 마음대로 그렇게 주</summary>
  </entry>
  <entry>
    <title>안보이면 잊는다. - 아흔번째 산문, 10/12/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6" />
    <id>https://brunch.co.kr/@@2RDw/1046</id>
    <updated>2026-10-12T04:00:07Z</updated>
    <published>2026-10-12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말이면, 딱 정해서 냉장고를 뒤엎는 날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불쾌한 상황이 생겨난다. 얼마전 일이다. 냉장고를 열던 너는 '아니, 이게 무슨 냄새야?' 그랬단다. 계절이 바뀌면 알르레기로 코찡찡이라 냄새에 취약한 나는 그때도 몰랐었지만, 예민한 너는 다르다. 그리고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 대체 이게 무슨 냄새인지 냄새의 원인을 찾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내리고, 아팠다. - 여든아홉 번째 산문, 10/11/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5" />
    <id>https://brunch.co.kr/@@2RDw/1045</id>
    <updated>2026-10-11T21:49:42Z</updated>
    <published>2026-10-11T1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기오더니 더 추워졌다. 그러나 나무나 풀들은 비가 좀 그리웠다 비가 오니 다시 생기가 살아나 잎들이 날렵하게 펴지고 공중을 향해 이쁘게 뻗어간다. 가을엔 비가 꼭 반갑진 않다. 비가 오면 기온도 좀 내려가고 으슬으슬한 느낌은 양초를 켜두어도 가끔은 지속된다. 그리고 혹시, 했는데 역시 아팠다. 요즘은 찬바람만 정면으로 딱 한번 맞아도 아프다. 옛 어른들</summary>
  </entry>
  <entry>
    <title>외출 - 여든여덟 번째 산문, 10/10/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4" />
    <id>https://brunch.co.kr/@@2RDw/1044</id>
    <updated>2026-10-11T21:48:48Z</updated>
    <published>2026-10-10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시계를 보면서 거울을 볼 때는 외출을 준비할 때이다. 일상의 오고 가는 일 말고 외출이라는 단어가 붙은 그런 일은 좀 설렌다. 신고 나갈 구두까지 다 확인하고 시계를 자꾸 보면서 내가 하는 일은 화장이다. 화장은 그림 그리는 일처럼 재미가 있다. 화장품을 파는 곳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듯이 화장을 할 때도 나는 가끔 시간을 잊어서 시계에 알람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도움과 오지랖의 경계 - 여든일곱 번째 산문, 10/9/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3" />
    <id>https://brunch.co.kr/@@2RDw/1043</id>
    <updated>2026-10-11T21:46:59Z</updated>
    <published>2026-10-09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랖을 부릴 때가 있다. 가끔은 그게 오지랖인지를 모른다. 도움을 주려고 혹은 관심이 있으니 서로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이 되고 싶어서 무언가를 건네보는 것인데 그게 호의 하고는 또 구분이 되는 그런 성질이 존재한다.  나는 예전엔 그 오지랖을 그냥 도움의 의미로만 생각하고 챙겼었다. 그러나 인생의 어떤 일을 계기로 내 마음의 눈엔 돋보기가 생기더니 그 돋</summary>
  </entry>
  <entry>
    <title>... 속삭여본다. - 여든여섯 번째 산문, 10/8/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2" />
    <id>https://brunch.co.kr/@@2RDw/1042</id>
    <updated>2026-10-11T21:47:50Z</updated>
    <published>2026-10-08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따뜻해서 좋은 날이다. 오후가 되니 새들이 삐삐거리며 하나 둘 나뭇가지에 날아와 호두를 달라고 한다. 그럴 줄 알고 미리 준비해 둔 호두를 하나씩 내가 앉는 의자 옆에 던졌더니... 용감한 블루제이가 그동안 얻어먹으며 얼굴을 익혔다고 총총 뛰어와 하나를 물고 간다. 그러나 왔다 갔다 하던 다람쥐들은 쉽게 내 옆으로 오지 못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둔</summary>
  </entry>
  <entry>
    <title>쌀쌀하다. - 여든다섯 번째 산문, 10/7/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1" />
    <id>https://brunch.co.kr/@@2RDw/1041</id>
    <updated>2026-10-11T21:51:08Z</updated>
    <published>2026-10-07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추워진 것도 아닌데, 정말 쌀쌀하다고 느꼈다. 기온을 보니 지난주보다 적어도 10도는 밤과 낮으로 왔다 갔다 하는 중이다. 늦은 밤엔 이젠 창문을 열어 바람을 들여보내는 일도 망설여진다. 그럼에도 가을이 깊어지는 이 일상이 익숙해지고 있다. 예전에 읽었던 글들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다시 만나 읽게 되면서 나는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조금 다르다는 걸</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어쩌면... - 여든네 번째 산문, 10/6/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40" />
    <id>https://brunch.co.kr/@@2RDw/1040</id>
    <updated>2026-10-06T04:00:08Z</updated>
    <published>2026-10-06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그럴듯한 핑계를 대면서 어떤 일을 설명한다면, 그게 정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까? 예전에 나는 그런 핑계들을 다 사실로 믿었었다. 단순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회의 시스템을 진실이라고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신문에 난 기사는 모두 사실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기사가 사실이 되려면 절차가 분명해야 하는데 어</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의 언어 - 여든세 번째 짧은 산문, 10/5/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9" />
    <id>https://brunch.co.kr/@@2RDw/1039</id>
    <updated>2026-10-05T09:00:16Z</updated>
    <published>2026-10-05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가 눈을 감았다 뜰 때가 있다. 그것도 아주 매력적으로 말이다.  나는 특히 울 둘째 냥이가 눈을 깜빡일 때 껌뻑 좋아 죽는다. 아주 시크하게 눈을 재빨리 감았다 뜨며 짓는 표정은 그야말로, '난 다 알아요.' 딱 그거다.  고양이 언어로 눈을 감았다 뜨는 것은 애정의 표현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제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도 남는 경력의 고양이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XdQ5eiUy1unk8Eq3F6_PyGlgIh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칠칠맞게.... - 여든두 번째 산문, 10/4/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8" />
    <id>https://brunch.co.kr/@@2RDw/1038</id>
    <updated>2026-10-04T06:00:05Z</updated>
    <published>2026-10-04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칠칠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또한 칠칠하지 못한 사람도 아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좀 오해하며 쓰는 단어인 것 같은데, 칠칠하다는 뜻은&amp;nbsp;국립국어원의 설명에 의하면 &amp;lt;주접이 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고 단정하&amp;gt; 또는 &amp;lsquo;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amp;rsquo;를 뜻하는 말이다. &amp;nbsp;그러니까 정확히는 자주 사용하기에, '칠칠하다'라고 사용하기보단 '칠칠하지 못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tPHvIa6e9gsUDAnv4EyKBBxn3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월의 틈 - 여든한 번째 산문,&amp;nbsp;&amp;nbsp;10/3/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7" />
    <id>https://brunch.co.kr/@@2RDw/1037</id>
    <updated>2026-10-03T04:00:08Z</updated>
    <published>2026-10-03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개천절인데, &amp;nbsp;여긴 그냥 주말이다. 개천절이 휴일인데 토요일이라 아쉽겠다. 아마 거기서 그렇게 휴일을 맞는다면 하루가 아쉬웠겠지 싶다.  여기서 지내다 보면, 오랜 시간 동안 겪어 온 휴일조차 기억 없이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한국에서 지인이 오면 달력하나를 부탁하는 이유가 그런 것들을 기억하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이런 걸 보면 난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85thxzEioz2CET-5AkpYYe_q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 여든 번째 산문,&amp;nbsp;&amp;nbsp;10/2/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6" />
    <id>https://brunch.co.kr/@@2RDw/1036</id>
    <updated>2026-10-02T04:00:10Z</updated>
    <published>2026-10-02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옛날에 읽었던 책을 또 읽었다. 보통 읽은 책은 다시 안 읽는 편이지만, &amp;nbsp;내용을 이미 다 아니까 더욱 그러하다. 가끔 나는 프랑켄슈타인과 지킬박사의 작가를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는데 서로 다른 사람이 맞다. 정말 오랜만에 어린이 문고판으로 보물섬을 읽고 난 후에 나는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다시 읽을 생각을 해봤다. &amp;nbsp;&amp;nbsp;그렇다. &amp;nbsp;보물섬의 작가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l_fVqbeOMK8tDpnycte_c5SRA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오는 길에... - 일흔 아홉번째 산문, 10/1/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5" />
    <id>https://brunch.co.kr/@@2RDw/1035</id>
    <updated>2026-10-01T04:00:08Z</updated>
    <published>2026-10-01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보니, 하늘에 노을 물든 붉고 고운 분홍의 새털구름이 흘러간다. 드문드문 하나씩 단풍이 들고 있는 나무들, 방과후의 행사가 거의 날마다 있는, 꽉찬 학교 주차장, 운전할 때마다 기겁하게 되는 부지런한 다람쥐들의 달리기, 운동복을 가볍게 입고 뛰는 어떤 사람..... 다리위에 꼭 있는 카메라를 든 또 다른 어떤 이, 어제보다 내려간 기름값을 보면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sYzhLdNHySYOkRfEFop5acf6d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어디론가 흘러간 구월. - 일흔여덟 번째 산문, 9/30/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4" />
    <id>https://brunch.co.kr/@@2RDw/1034</id>
    <updated>2026-09-30T04:00:08Z</updated>
    <published>2026-09-30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이 내려가니 주변에 꽃이 안 보인다. 바람도 쌀쌀하고 햇빛도 야박한 가을날이다. 9월이 되면서 주변에 가을 민들레가 많이 돋았는데도 민들레꽃은 하나도 안 보인다.  열매와 꽃들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깻잎도 꽃을 피우고 잘 지내는 듯하더니, 아직 씨앗을 못 맺었다. 이러다 눈이 내리지 않을 까 그냥 걱정이 되었다.  벌들은 날아다니다 지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akw1o2ufrzQREOIOpuzl5L_9s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트북 배터리 - 일흔일곱 번째 산문, 9/29/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3" />
    <id>https://brunch.co.kr/@@2RDw/1033</id>
    <updated>2026-09-29T04:21:16Z</updated>
    <published>2026-09-29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의 배터리가 교환시점이 되었다. 나보다 일찍 노트북을 구입한 사람은 아직 멀쩡한데, 그렇다고 내가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다. &amp;nbsp;왜 배터리가 수명이 짧은 듯 한지, 이유가 무얼까? &amp;nbsp;잘 모른다. &amp;nbsp;알았으면 맘은 편했을 것 같다. 아무튼지 나름 문제가 뭔지 이것저것 하나하나 살펴보니 일단 배터리의 수명 수준이 빨간불의 전단계이다.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nGFvSuBxT_96T0MfjPQL4ivzB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든 생각들. - 일흔 여섯번째 짧은 산문, 9/28/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2" />
    <id>https://brunch.co.kr/@@2RDw/1032</id>
    <updated>2026-09-28T04:00:08Z</updated>
    <published>2026-09-28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과학은 진보일까, 퇴보일까? &amp;nbsp;궁금하다. 1910년에 나오기 시작한 책의 시리즈중 하나를 우연히 구해서 읽었다. 연대기에 따라 주인공이 정해져 있는데 내가 읽은 것은 1960년대의 책이다. 행성 x에서 온 방문자가 제목인데 읽으면서 놀랐다. 다른 시리즈를 안 읽어보아서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으나, 과학은 진보를 한건지 아니면 퇴보를 한건지 잘 모</summary>
  </entry>
  <entry>
    <title>불편함을 마주하며 맘이 불편하다. - 일흔다섯 번째 산문,&amp;nbsp; 9/27/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1" />
    <id>https://brunch.co.kr/@@2RDw/1031</id>
    <updated>2026-09-27T21:04:41Z</updated>
    <published>2026-09-27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의 고장이라고 해야할까? 이것저것 찾아보니 일단 배터리 방전이 의심이 되는데, 밤새 충전을 연결하고 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배터리 방전이 될까 모르겠지만, 그 경우는 배터리를 빼서 다시 연결하면 해결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배터리를 뺄수가 없다. &amp;nbsp;&amp;nbsp;작은 드라이버도 필요하고 배터리를 마주할 용기도 필요하다. 그래서 일단 그냥 두고 보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알림, 이라고 해야겠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30" />
    <id>https://brunch.co.kr/@@2RDw/1030</id>
    <updated>2026-09-27T02:28:36Z</updated>
    <published>2026-09-27T0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의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매일 올리는 산문이 제 때, 제대로 올라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일적어 올리고 있으나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경우, 고칠 때까지.. 아님 새로 구입할 때까지.. 날짜에 관계없이 글올리기 가능할때 글이 올라갈 수 있어요. 뭐가 문제인지 아직 모르겠네요. &amp;nbsp;오늘 오후내내 노트북을 가지고 애를 썼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이래? - 일흔네 번째 산문, 9/26/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29" />
    <id>https://brunch.co.kr/@@2RDw/1029</id>
    <updated>2026-09-26T05:15:01Z</updated>
    <published>2026-09-26T05: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일도 아닌데 성질이 날 때 사람들의 반응은 각각이다. 예를 들면 나? 나는 혼자 열심히 밭을 매는 스타일이다. 성질이 날 때는 혼자가 되는 편이 모두에게 좋은 그런 경우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도 대부분 그러하다. &amp;nbsp;성질이 날 때 그 성질을 혼자 해소하는 편이다. 물론 아무 일도 아닐 때 말이다. 뭔가 일이 아무 일도 아닌 게 아니면, 나도 성질을 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58iPxvkqmcnTS4a6PDEUGfgbC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제는 맛없었는데, 오늘은 맛있다. - 일흔세 번째, 짧은 산문 9/25/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RDw/1026" />
    <id>https://brunch.co.kr/@@2RDw/1026</id>
    <updated>2026-09-25T05:03:54Z</updated>
    <published>2026-09-25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들 한다. 사실 말로 적긴 해도 영원한 것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다. 말 그대로 하루살이가 다음 날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어쩌면 사람은 영원한 것을 막연히 추측할 뿐 그게 뭔지는 잘 모르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amp;nbsp;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직 대면해보지 못했다. 다 단순하게 영원한 게 영원한 거지 그걸 왜 모르냐고 그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w%2Fimage%2FO5u6TRmi_qRL_K_Al3dkImjDe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