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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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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과 인상을 붙잡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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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5T11:0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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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테일의 중요성 - 삶을 도구화하지 않는 목적 없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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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7:29:36Z</updated>
    <published>2021-03-18T07: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목적 지향적인 사람일까. 내 삶을 돌아보면 나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겠다, 고 결정하면 해야만 하는 사람이었다. 아마 이런 성향은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발전한다고 여기며 보람과 힘을 느끼는 성격의 소유자인 탓에, 내 삶에서는 크고 작은 성취를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최소한 향후 5년간 움직이지 않을 마음에 드는 회사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C%2Fimage%2FH2Z1cuabUh2wh1hoLXUp32rX6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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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매끄러운 표면 -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대화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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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0:51:37Z</updated>
    <published>2021-03-18T07: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대화하는 '법'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고도,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들일 것인가. 혹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것들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들이 넘쳐난다. 매끄럽고 서로가 웃으며 끝나는 '좋은게 좋은' 대화를 만들어 가고 싶은 보편적 욕망. 나는 이 욕망이 인간이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C%2Fimage%2Flk23G7cr89uR9A8Bssx-TEiqT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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