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후의 책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 />
  <author>
    <name>afternoonbooks</name>
  </author>
  <subtitle>프로듀서/서평가/ Youtube &amp;lt;오후의 책방&amp;gt;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subtitle>
  <id>https://brunch.co.kr/@@2QWz</id>
  <updated>2017-01-07T01:06:52Z</updated>
  <entry>
    <title>위대한 경멸, 위대한 사랑 &amp;lt;니체 초인 수업&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15" />
    <id>https://brunch.co.kr/@@2QWz/715</id>
    <updated>2026-09-20T13:22:32Z</updated>
    <published>2026-09-20T13: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wKf_oXi8I4Q  니체의 매력에 빠져 다가갈수록,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멀리서 보면 좋았던 니체가 가까이 갈수록 모호하고 너무나 격정적이고, 모순적인..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니체와 만나기 때문입니다.  무엇 때문일까? 혹시 내가 니체를 오독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니체를 소개하는 책들은 정말 니체를 제대로 전해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pR7YhDM16Tnvlfm5atUV3zLDLN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니체 초인 수업 1부, &amp;quot;우린 모두 초인이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13" />
    <id>https://brunch.co.kr/@@2QWz/713</id>
    <updated>2026-09-16T15:22:30Z</updated>
    <published>2026-09-16T15: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vu9xWJDFu7o?si=AnCFs0C35IugPSwf 니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그의 대표작 &amp;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gt;는 '초인'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이 '초인'만큼 많이 오해받고 오독되는 경우도 없을 겁니다. &amp;lt;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amp;gt;로 한국에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강용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Z3nkE9kQDYiGCObSlhZ4Mb6Yqx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우연이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정수 &amp;lt;형이상학&amp;gt; 제대로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10" />
    <id>https://brunch.co.kr/@@2QWz/710</id>
    <updated>2026-08-13T07:42:52Z</updated>
    <published>2026-08-13T07: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MdV8MmoZ9GY?si=bzsJGULzxj8xXzDY  &amp;ldquo;나는 왜 아직 이 모습일까? 내&amp;nbsp;삶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amp;rdquo; ​ 이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을 목적론(Teleology)이라고 합니다. 근대 과학 이후 주류 학계에서는 목적론이 많이 비판 받았지요. 비록 완전히 거부된 것은 아니고, 현대에 이르기까지&amp;nbsp;윤리학,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EQkHC5rrySi22DE__MUQ2469w8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영선 교수✕오후의책방] 온라인 독서모임에 초대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8" />
    <id>https://brunch.co.kr/@@2QWz/708</id>
    <updated>2026-08-03T00:33:09Z</updated>
    <published>2026-08-03T00: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름 밤, 책과 독서토론으로 마음에 청량함을 가득채워 보는 건 어떨까요?  오후의책방에 모셨던,&amp;nbsp;이영선 교수님과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을 오픈했습니다. [이영선 교수✕오후의책방] 온라인 독서모임 &amp;lt;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amp;gt;에 초대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일까?나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kRCJxALM-znUmE33NFCtRpWFA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의 존엄을 지키는 진짜 이민지 씨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7" />
    <id>https://brunch.co.kr/@@2QWz/707</id>
    <updated>2026-08-02T15:32:22Z</updated>
    <published>2026-08-02T15: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Y2zJDe1ge-c?si=ivgs5C-VUb0u8RWt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 모든 어린이들의&amp;nbsp;첫 번째 선생님들의 이야기 《괜찮지 않은 날 그래도 교사로 선다》 인터뷰 (1부)  인생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어른, 아이들의 삶에 '존엄'의 씨앗을 심어주는 유치원 선생님들을 모셨습니다. 군포 의왕 공립 단설 '숲속해뜰유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q0jZmK3haKY3BXeYCwdnMnw42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들의 공통점, '자기확언' - [황금독서클럽] 이영선 교수의 확언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6" />
    <id>https://brunch.co.kr/@@2QWz/706</id>
    <updated>2026-07-31T00:30:13Z</updated>
    <published>2026-07-30T14: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F7lH8OQr13A 왜 내가 하는 확언은 이뤄지지 않는 걸까? 100번을 써도 안되는데, 확언이라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함께 읽고, 함께 사유하며, 함께 명상하는 커뮤니티 [황금독서클럽]입니다.  ?'확언'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자기확언'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3cihwAMtwnFRnkqpHlGiX77gf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디터로 1년, 난 내 글이 부끄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5" />
    <id>https://brunch.co.kr/@@2QWz/705</id>
    <updated>2026-08-01T01:20:12Z</updated>
    <published>2026-07-30T05: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초고는 쓰레기라고, 참 험한 말을 어디에선가 들었습니다. 누가 한 말인진 모르나, 아마도 수많은 사람이 반복해서 옮겼을 겁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북튜버를 7년째 하다 보니 참 좋은 책을 많이도 만났습니다. 틈틈이 글을 써왔고&amp;hellip;, 아! 더 솔직히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본업은 프로듀서지만 글밥 먹는 방송작가도 겸직했지요. 이런 소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jZ8XUbr5_yU-1fDM2egZAgIYeg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다음은 뭘까? 《양자컴퓨터 시대의 양자교양》북토크 - 이동우 작가 북토크 안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4" />
    <id>https://brunch.co.kr/@@2QWz/704</id>
    <updated>2026-07-26T10:20:54Z</updated>
    <published>2026-07-26T10: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자컴퓨터 시대의 양자교양》 이동우 작가 북토크 ​ ✴️ 시간 &amp;amp; 장소 8월 29일(토) 오전 11시~12시 30분 서촌 북살롱 텍스트북  8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두 번째 오후의북토크가 열립니다. 고즈넉한 서촌에서 자리 잡은 책방, 텍스트북에서 만나요 ^^ ✴️ 주제 철학적이거나, 직관적이거나, 영성적이거나 &amp;quot;양자 교양&amp;quot; ​ 문과생도 이해하는 가장 다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IzLq4DlJOo27czkveU8RcfXyH_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시대에 다시 책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3" />
    <id>https://brunch.co.kr/@@2QWz/703</id>
    <updated>2026-07-23T14:45:52Z</updated>
    <published>2026-07-23T1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39TYC3-ECko  뉴스레터계의 장르가 된 사람, 김스피라 불리는 글쓰기와 독서에 미친(?) 사람, 인스피아 발행인이자, 경향신문 기자 김지원 작가의 책 &amp;amp; 인터뷰  &amp;lt;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 사람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는 착각&amp;gt;  오후의책방에서 한 번 소개한 적인 있었습니다. 매년 독서실태조사가 달라지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zRw2lyC8RsahqkrnU5NZrxsE9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효리, 정밀아 그리고 51만 8400개의 운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2" />
    <id>https://brunch.co.kr/@@2QWz/702</id>
    <updated>2026-07-17T09:05:31Z</updated>
    <published>2026-07-17T05: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PeddfcVSHOQ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요, 사주명리를 믿어야 할까요? 이지형 작가님의 북토크 영상을 공개합니다.  이효리와 정밀아, 서로 다른 궤적을 그려 나가고 있는 두 사람의 삶과 동백, 목련, 벚꽃 세 가지 다른 꽃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풀과 삶의 모습들... 을 톺아보며 우린 하나의 특별한 삶의 모습만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_1V1MiD-u_V8NZIfCfzxuwcLg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만의 예술에 대한 반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700" />
    <id>https://brunch.co.kr/@@2QWz/700</id>
    <updated>2026-07-09T10:08:06Z</updated>
    <published>2026-07-09T10: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었다 깨어나야 쓸 수 있는 시 천만번 접다 보면  날아갈지도 모를 종이학 같은 시  씨버럴 그 따위 게 시라면 당신이나 쓰세요  시 아닌 게 없는 세상에 시를 벼려내는 게 목숨 걸 일이면  아주, 당신은 특별난가 봐요  흥, 누구는  안 죽어본 줄,</summary>
  </entry>
  <entry>
    <title>무기가 되어 줄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99" />
    <id>https://brunch.co.kr/@@2QWz/699</id>
    <updated>2026-07-18T09:32:14Z</updated>
    <published>2026-07-07T23: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표현이 없었을까?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싶어 뱉은 말이었다. &amp;lsquo;뱉다&amp;rsquo;는 표현이 적절하다. 오래 갈무리해서 적확한 표현을 찾은 말이 아니었다. 급하고 쫓기는 마음에, 애달픈 마음에 쏟아진 말이었으니까. 달리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amp;lsquo;뱉은&amp;rsquo; 말이었다.  답을 찾지 못할 때 필요할 때 지혜를 줄 거야. 외로울 때 위로가 되어 줄 거야.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식농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98" />
    <id>https://brunch.co.kr/@@2QWz/698</id>
    <updated>2026-07-06T23:48:06Z</updated>
    <published>2026-07-06T23: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보다 먼저 사람다워지라고 학교 가는 거다. 네가 일등을 하든 꼴찌를 하든 사람부터 되고 문제다.  네 말과 행동이 네 세계를 만드는 거지 남탓하지 마라 어떻게 할 거냐? 이제 이 문제를 너는 어떻게 해결할 거니 더 안 좋은 방향으로 문제가 더 커지게 만들거니 아니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거니 다시 시작할 기회라도 잡을 거니  아침에 아들에게 화를 내었더</summary>
  </entry>
  <entry>
    <title>소음이 조화음이 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97" />
    <id>https://brunch.co.kr/@@2QWz/697</id>
    <updated>2026-07-06T02:25:17Z</updated>
    <published>2026-07-06T0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목소리를 묻히게 하는 소음 걷어버리고 솎아내야 할 잡음 나의 자존심을 긁고, 눈물을 빼놓게 했던 그들의 고함, 힐난, 조롱과 비웃음  나는 부서지고 더 작아져서 빈틈 사이를 겨우 지나 미약하게 당신에게 닿았지 먼지처럼 눈송이처럼 어쩌면 소음처럼  당신은 내게 아름다운 음악을 갖고 있다고 말했어 소음이 만든 결이 잡음이 만든 여유가 나를 부서지게 했던 서</summary>
  </entry>
  <entry>
    <title>열심히 사는데 왜 공허한가? - 하버드 행복 교수가 찾은 진짜 행복을 위한 3가지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94" />
    <id>https://brunch.co.kr/@@2QWz/694</id>
    <updated>2026-07-04T14:23:33Z</updated>
    <published>2026-07-04T14: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dWD0huU1jYM?si=30_bCn7XiWxMeco3  &amp;quot;10대, 20대, 30대... 우리는 한순간도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amp;quot; 남들이 보기에는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고,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고 있는데 왜 마음 한구석은 늘 허전하고 공허할까요? 어쩌면 우리는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아니라, 세상이 중요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FUWurDWyzikM8a9oJSuacmzFZ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피고 날이 밝다=개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93" />
    <id>https://brunch.co.kr/@@2QWz/693</id>
    <updated>2026-06-30T23:24:46Z</updated>
    <published>2026-06-30T23: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벽파開闢派입니다. 평평하고 직선인 줄 알았던 지구가 거대한 구체였다는 걸 발견했듯, 직선일방인 줄 알았던 시간에 순환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시간이 방향을 꺾는 순간을 개벽이라 합니다.  아침을 새벽이라 합니다. 꽃 피는 것을 개화라 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것을 개천이라 합니다. 땅이 열리는 것을 벽지라고 합니다. 한 끝에 다다라 종말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frhKBOpp21KRmoMccIm00amZR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로 움직이는 유튜버 - 악플은 늘고 구독자가 늘지 않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92" />
    <id>https://brunch.co.kr/@@2QWz/692</id>
    <updated>2026-06-24T09:28:17Z</updated>
    <published>2026-06-24T07: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플은 늘고, 구독자는 늘지 않는...  손절과 다크심리학이 주목받을 때, 이해와 연결을 이야기하고 심지어 대통령의 지지자들조차 환단고기를 비난할 때, 환단고기의 가치를 주장하고 공정과 능력주의를 말할 때, 그것은 정의가 아니라고 말하고 조용한 낭독이 좋아 구독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정치를 이야기하고 정치가 좋아 구독했는데, 갑자기 영성과 종교를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5tovEzQfZCXI02d57ujNelWq-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들에게 희망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89" />
    <id>https://brunch.co.kr/@@2QWz/689</id>
    <updated>2026-06-18T09:10:55Z</updated>
    <published>2026-06-18T0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다고? 너무 잘 됐네. 좋은 일이야. 외롭다는 건 자, 여기 가만히 앉아봐. 애벌레가 자꾸 움직이다 보면 나비가 될 수 없어  그래 너는 지금부터 번데기가 되는 거야 더 외로울 거야 침묵해야 하니까 더 고통스러울 거야. 움직일 수 없다는 건 움직일 때보다 더 아픈 거니까 이제 너는 네 안을 바라볼 거야. 거울을 보듯 네 마음을, 너 안에 빛을 실타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bQIyHcchU8WJZk_gUi5jA6ZLo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88" />
    <id>https://brunch.co.kr/@@2QWz/688</id>
    <updated>2026-06-17T01:47:48Z</updated>
    <published>2026-06-17T01: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떠올리려고 할 때 어떻게 해? 우선 눈을 감고,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시끄러운 소음들을 줄이려 하겠지? 잦아들 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해. 조급해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좋아, 그렇게 가만히 기다리는 거야.  어렴풋이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 그리고 조금씩 거슬러 거슬러가는 거야. 다시 어두워지면, 가만히 기다려봐 어쩌면 상상일지도 모를 상념들</summary>
  </entry>
  <entry>
    <title>붉은십자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QWz/687" />
    <id>https://brunch.co.kr/@@2QWz/687</id>
    <updated>2026-06-15T03:56:23Z</updated>
    <published>2026-06-15T03: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편애하지 않는다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죄를 용서해주진 않는다  신은 편애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무정하다 헛튼 기도는 듣지 않는다  다만 무관심하지 않기에 편애하는 신이 대신하게 하셨다 아버지, 어머니 나를 낳아준 하느님 편애하는 하느님은 나의 부모다  어느새 제사를 지내지 않는 걸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사람들, 무엇이 부끄러운 지 아름다웠던 혼을 잃어버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