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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육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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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65일 오늘. 평범하지만 평범하게 살기는 싫은 '경험형 &amp;amp; 재미 추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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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3T22:4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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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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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3:47:10Z</updated>
    <published>2026-08-24T1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캐나다의 비슷비슷하게 생긴 집들이 어찌나 눈에 익지 않은지 멍 때리고 걷다 보면 비슷하게 생긴 집들 사이에서 놓칠 때가 있었다. 그렇게 순간 이 집인가? 헷갈릴 때는  캐나다 국기가 벽에 걸려있는 집을 보고 &amp;lsquo;우리 집&amp;rsquo;인지 알 수 있었다. main street stn. 에서 10분 남짓 거리의 집은 아주 조용했고 낮이고 밤이고, 계절 불문하고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OXADRPuwnacyPCOqZRtYNPMsJ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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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 내가 백인에 파란 눈 남자를 찾고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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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0:47:23Z</updated>
    <published>2026-08-18T10: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였다.  9월에 컬리지에 입학하려면 시험을 통과해야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살면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새로운 나라에 왔으면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살아봐야 할 것 같은데 나는 한국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캐나다까지 가져온 것 같았다.  그러다 Language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rUllIpOTcKPfq8q8ZJlge1KUK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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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의 빈칸 - 타인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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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4:38:55Z</updated>
    <published>2026-08-10T10: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 생활에 적응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내가 머물게 된 홈스테이는 필리피노 아주머니와 수단 출신의 방사선사 아저씨, 그리고 모범생 두 딸이 사는 집이었다.  내 계획은 원래 그랬다. 딱 한 달만 홈스테이에서 지내고 아파트를 렌트할 생각이었다. 룸메이트를 구해 아파트에 사는 게 조금 더 자유롭고, 아주 적게나마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o4fYM7cep7OsDtVFJubfcm-Wo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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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 - 친절과 경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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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2:08:40Z</updated>
    <published>2026-08-03T1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는 서울과 묘하게 닮아 있었다. 그래서인지 첫인상의 강렬함은 덜했지만, 높은 빌딩과 낯익은 풍경 덕분에 묘한 친숙함이 감돌았다. 하얀 눈에 뒤덮인 1월의 시내는 지금도 생생하다.   사실 토론토에 도착하기까지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밴쿠버를 경유해 오는 일정이었는데 수하물 하나가 사라져 포기하고 분실 신고를 접수하려던 찰나, 거짓말처럼 가방을 되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mxoDWkuzKLrSjdfDDdrHWU32H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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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무렇지 않은 척, 입술을 꾹 깨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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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2:44:56Z</updated>
    <published>2026-07-27T02: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공항  부모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꾹 깨물었다.        천직이라고 믿었던 내 첫 번째 직업을 위해 나의 시간을 기꺼이 바치며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다. 선택은 단순했다. 나는 여느 여학생들처럼 미술을 좋아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미술을 좋아하니깐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순진하게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yvmbAYKU307SQYsbZLA_LV1of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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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05_진심을 다할 때, 내 진심이 닿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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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3:16:59Z</updated>
    <published>2026-07-14T09: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을 다할 때, 내 진심이 닿을 수 있을까? 나는 얼마나 내 삶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왔을까? 그리고 상대는 나의 마음과 노력을 그만큼 알아줄까?   돌이켜 보면, 내 노력의 대가를 상대가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내심 서운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어쩌면 내 노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내가 얼마나 애썼는지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다. 또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B5FNBKWFKxsakTPhwh1guyh-v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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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04_50만원을 무당에게 건네고 나 자신을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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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45:34Z</updated>
    <published>2025-11-24T09: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사주를 보고는 했다. 딱히 믿는다고 하기에도 그렇지만 뭔가 믿기는 했으니깐 사주를 보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신점 아닌 사주풀이를 봤던 이유는 딱 두 가지였다. 이 힘든 시기가 언젠간 빛을 바라게 될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 그리고 잠시나마 온전히 나를 위해 고민하고 위로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생각해 보면 그다지 맞았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BuKPsEAMu4S0c3ET-gWKgoAl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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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03_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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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26:20Z</updated>
    <published>2025-09-17T12: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나는 사람을&amp;nbsp;쉽게&amp;nbsp;믿지 못하게 되었을까?'  내가 태생부터 이런 성격이었나?'를 곰곰이 생각해 봤을 때&amp;nbsp;어릴 적에는 꼭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내 마음이 네 마음일 것'이라고 착각하고 나만의 &amp;nbsp;방식대로 열심히 베풀었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건 '내 마음과 다른 결과'로 왔다. 조금 손해 보는 게&amp;nbsp;차라리 마음 편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9XIZzMZhTlfwf_DA4fEZ6c6Pg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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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2_ 쌓여가는 작가의 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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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26:06Z</updated>
    <published>2025-06-25T06: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적으로 쓰고 싶은 글들이 있을 때, 과거 회상하다 '그런 일들이 있었지..'하고 끄적였던 글들은 모두  글이 어수선하다는 이유로 또는 너무 개인적인 글이라는 이유로 '발행'을 차마 누르지 못한 채 내 서랍 안에 글들이 점점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는 아직도 버려야 할 완벽하지 못할걸 알면서 완벽해야 된다는 주의가 박혀있고 내 이야기를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M1f0DMMGZRKokyEigA8VJ-7z7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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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1_ 큰 변화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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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25:42Z</updated>
    <published>2024-08-17T1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쓰기'를 한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매일같이 짧게라도 메모하고 글 쓰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는데.. 나는 뭐든 하게 되면 취미 아닌 일이 되는 사람 같다. 글쓰기가 재밌지만 어렵고 무엇보다 글을 쓰려면 내 생각에 직접적으로 마주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내 생각을 얘기하는 게 (나만 보는 일기장이 아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스스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WcDbE9Pc2hMSmn6QdbXIiPKRK9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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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쟁이 이탈리안을 보고 귀마개를 꺼내다 - 혼자 한 유럽 여행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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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6:35:27Z</updated>
    <published>2024-03-12T16: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만 들었던 수다쟁이 이탈리안 아저씨들로 고요했던 기내 안 정적이 깨진다. 그것도 1분의 쉼 없이 착륙할 때까지..  파리에서 프라하고 가는 비행기 안, 프라하에서 베니스로 가는 비행기 안 여행을 갈 때마다&amp;nbsp;소음방지 귀마개를 챙겨 다녔다. 사용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음에도 왜 그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챙겼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이러한 순간을 대비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aHgNCpzULx0gZQ97Z-9SEvawd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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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이 곧 여행력 - #13_이탈리아 피렌체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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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6:48:21Z</updated>
    <published>2024-03-07T09: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의 르네상스 만나기  아침이지만 어두운 날씨. 비가 내리는 흐린 아침이다. 이제는 비 오는 유럽의 가을 날씨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전날 온라인으로 구입한 블루넬레스키 패스권을 사용하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두오모 성당으로 걸어갔다.  저 멀리서부터 우산을 쓰고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평소였다면 방 안에서 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XWT5OaMD_Rpm2NurJB0tixez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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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맺음이 어설픈 나에게 - 유럽여행기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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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5:11:22Z</updated>
    <published>2024-01-12T10: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브런치 스토리야 말로 내가 유일하게 글을 남기는 곳이고 가끔 여행했던 곳이 그리울 때 꺼내보는 내 일기장 같은 곳인데 조금씩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렵다.&amp;nbsp;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낯선 여행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감정을&amp;nbsp;최대한 잊고 싶지 않아 남기려 했건만 제대로 마무리 짓지도 못하고 내&amp;nbsp;'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pdWox3FYmTJxRAkxEDCt77q9c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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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덜어내는 시간 - #12_이탈리아 피렌체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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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54:17Z</updated>
    <published>2023-09-02T07: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여행을 시작한 지 열흘 정도가 지나니 낯선곳에 대한 긴장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혼자 보내는 이 시간들이 단조롭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홀로 떠나는 여행을 꽤 좋아했던 나지만 어느새 꼭 여행의 중간이 지나면 좋았던 풍경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도 순간 혼자인게 싫어지며 '다시는 혼자 여행을 오지 말자'라는 다짐을 하곤 했다. 물론 또 그렇게 훌쩍 떠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kTnEMs7AP41QOzWULKsfJuiKv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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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의 도시 피렌체로 가는 길 - #11_이탈리아 피렌체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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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3:15:51Z</updated>
    <published>2023-09-01T09: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도시 피렌체 2022.11.21 - 26   아침부터 분주한 기차역   모두들 자신이 탈 기차의 플랫폼 넘버를 확인하기 위해 전광판 앞마다 사람들이 몰려있다. 그들 한 명처럼 내가 탈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광판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서있었다. 전광판에 뜬 플랫폼 넘버를 확인하자마자 사람 많고 복잡한 기차역을 피하고 싶은 마음으로 재빠르게 플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43kh0rKVudRPN3UqXgjaoKfXZ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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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속 같은 이탈리아의 작은 섬 - #10_이탈리아 베네치아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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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0:38:38Z</updated>
    <published>2023-08-24T10: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노섬, 부라노섬에서의 하루 2022.11.19 - 21  전날 봐둔 숙소 근처 카페에서 조식을 먹기 위해 일찍 나섰다. 바람은 조금 세게 불었지만 따뜻한 햇빛 때문에 딱 기분 좋은 가을의 느낌이었다. 평화롭게 강아지와 산책 나온 사람들을 보며 같이 공원을 걸으니 마치 이곳 주민이 된 것 같은 기분이들었다. 이 동네에는 사람이 없나? 싶을 정도로 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0A1poGWOdSxOWaxEpEnhXq63V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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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니스 - #9_이탈리아 베네치아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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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7:22:28Z</updated>
    <published>2023-08-22T14: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혼자 여행 2022.11.19 - 21   두 시간 전에 도착한 바츨라프 하멜 공항은 내 예상과 다르게 굉장히 한산했다. 기다릴 필요 없이 모든 수속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바람에 10분 만에 끝낼 수 있었다. 남아있는 코루나나 쓸 겸 기념품 가게에서 알폰스무하의 작품으로 만든 코스터랑 간식거리를 샀다. 여전히 탑승까지 시간이&amp;nbsp;많이 남아&amp;nbsp;앉을자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rwmMrfNyV8J0tX8PmpnEsiKWE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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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은 겨울도 좋다. - #8_체코 프라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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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15: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가을의 프라하 2022.11.15 - 19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도 여전히 비가 내렸다. 원래 계획은 독일 드레스덴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려했지만 드레스덴의 기상악화로 가는 걸 포기했다. 딱히 할 것도 없고 피곤해 호텔에서 늦게까지 뒹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또 막상 하루를 그렇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무작정 나왔다.  기념품도 몇 개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660UYnaKxTrU0JtGb2In28HBT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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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시대를 간직한 프라하성 - #7_체코 프라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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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4:39:48Z</updated>
    <published>2023-08-15T14: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가을의 프라하 2022.11.15-11.19  유럽사진으로&amp;nbsp;한 번쯤은 봤을 법한&amp;nbsp;빨간 지붕들이 펼쳐진 뷰를 보기 위해 서둘러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왔다. 길이 아무래도 익숙지 않아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정류장까지 제대로 내린 것 같은데&amp;nbsp;스타벅스가 있는 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반대 방향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한참을 헤맸다. 대신 메인 입구가 아니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OL2GOzcACn7d4V3isqJlzvdN2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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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가을의 프라하 - #6_체코 프라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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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8:32:05Z</updated>
    <published>2023-04-07T08: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가을의 프라하 2022.11.15-11.19   유럽에 온 지 일주일.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었지만 파리를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다. 파리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거리는 생각보다 지저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큰 기대를 갖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곳은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친절했고 아름다웠다. 이곳을 떠나는 날 처음으로 비가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CKBJ1FP-FxGAHq4x7Wd3FPSzG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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