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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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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nterculturalist, 인터컬처럴리스트입니다. 외국인에게는 한국 비즈니스 문화를, 한국인에게는 글로벌 소통과 이문화 역량을 교육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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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8T15:1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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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운자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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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8:27:32Z</updated>
    <published>2026-10-04T1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불어난 8킬로의 몸무게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았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짐에서 한 시간 뛰고, 계단 10분을 더 하는데도 결국 효과가 없어서 마운자로 5mg/0.5mL 처방을 받았다. 6개월간 계획하고 1달치 4개 들이 한 박스를 받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늦은 저녁 넘쳐 나는 뱃살 위로 첫 번째 주사를 놓았다. 그렇게 자고 일어난 기적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x1c6-vsV_eQ7VtcHjzYBTXg0D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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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가 가진 혼밥의 고정관념  - 누군가에게는 혼밥은 외로움이고, 누군가에게는 혼밥은 자유와 휴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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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4:03:21Z</updated>
    <published>2026-10-03T19: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무엇인가?  쓸쓸하고 외로운 이미지 인가 아니면 자유롭고 편리함인가?   나는 20대 시절 혼자 밥을 먹지 못했다. 혼자 밥 먹는 건 부끄러웠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까 걱정되었다.  20대 중반 해외에 취업하며 혼자 생활하는 나에게 혼밥은 선택이 아니었다. 회식이 없는 저녁이면 당연히 혼자 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focsSboXCudN6wiscVjW-jBCq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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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한 한국, 편안하지 않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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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6:11:51Z</updated>
    <published>2026-09-24T16: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삶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한국에서의 삶을 선택한 외국인의 경우, 그들의 여러 가지 선택의 이유가 있지만, 큰 가치 중에 하나는 바로 삶의 편리함이다. 한국인들은 헬 조선이라고 한국을 비꼬지만 버릴 수 없는 중요한 가치는 바로 편리함이다. 인터넷은 빠르고 편의점은 언제나 근처에 24시간 열려 있고 늦은 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rNdghfrl2gVm7u3x5roQ4HEsM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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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생기부 작성을 돕는 시대 - 기술은 문화를 담아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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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7:14:44Z</updated>
    <published>2026-09-17T17: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인근에 업무가 있어 갔다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에 들렀다. 교육에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들어오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AI 기반 학습 플랫폼부터 개인 맞춤형 튜터링, 과목별 학습 프로그램, 교육용 게임, 체험 학습, 애니메이션, 증강현실까지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가 전시되어 있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gf4NGegykugmTPwrQI3AWduKd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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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의 의미는 지키고, 방식은 바꿀 수 있을까 - 제사를 지키는 것과 제사의 방식을 지키는 것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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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6:19:19Z</updated>
    <published>2026-09-12T16: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님이 돌아가신 지 1년이 되었다. 돌아가신 날을 기준으로 첫 번째 기일을 맞았다. 우리 시댁에서는 기일에 제사를 지낸다.한국에서 제사는 오랫동안 가족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가족의 뿌리를 이어가는 의미가 있다. 지금도 많은 가족에게 제사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모이는 중요한 시간이다.나 역시 그 의미를 알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qWGjh1MnVdxBurjykhAOYIXPl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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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의 이해 없이 AI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amp;nbsp; -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문제를 제대로 정의한 것인지 확인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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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01:01Z</updated>
    <published>2026-09-06T15: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가야 하는 모임이 있었다.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잠이 부족했지만 겨우 늦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일어났다. 대충 챙겨서 아파트에서 좀 떨어진 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 차문이 안열린다. 가방을 열어봤더니 차키가 든 파우치를 들고 오지 않았다. 다시 집으로 향했다. 나의 실수 보다 아파트의 느린 엘리베이터에 투덜대며 다시 집에서 차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u7cBw6leoHeTJDGhjxx0o5-rV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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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보호자 1&amp;middot;2&amp;rsquo; 논란이 보여준 한국 DEI 현실 - DEI, 좋은 의도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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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24:43Z</updated>
    <published>2026-08-29T05: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엄마&amp;rsquo;와 &amp;lsquo;아빠&amp;rsquo;라는 말은 언제부터 문제가 되는 표현이 되었을까. 지난 7월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보낸 한 공문이 큰 논란을 일으켰다. 공문의 제목은 &amp;lsquo;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amp;rsquo;였다. 공문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보다 포괄적으로 바꾸도록 권고했다. &amp;lsquo;학부모님&amp;rsquo;은 &amp;lsquo;보호자(양육자)님&amp;rsquo;, &amp;lsquo;학부모 참여 신청&amp;rsquo;은 &amp;lsquo;보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q1bqsfdG57Jz20fxYX8Wh-3N0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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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할 수 없는 앞길, 목적지보다 한 걸음 - 그 길을 걸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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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0:23:09Z</updated>
    <published>2026-08-17T08: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세계테마 기행을 찍으며 가장 힘들었던 코스는 단연코 구눙물루산의 피나클 등반이었다.  이곳을 가기 위한 여정은 비행기로 구눙물루에 도착하고 롱보트 타고 배로 한 시간을 가서, 9km의 정글 트래킹을 하고 나면 등반을 위한 베이스캠프인 Camp 5에 도착한다.  워낙에 경사가 심하고 컷오프타임 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더 이상 올라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2t55KQT8H38ZF_zlWLvigchD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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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의 죄를 물려받지 않지만 기억할 책임이 있다. - 과거의 역사가 현재의 행동과 태도를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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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3:30:29Z</updated>
    <published>2026-08-15T17: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35년간의 일본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주권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런데 올해 광복절을 앞두고 한 배우의 가족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배우 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가족이 4대 째 의료계에 종사해 온 집안이라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한양에서 의료 활동을 했으며 고종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3CUDWd5hGi-obBybyJ_SvwzL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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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와 그래미, 다양성의 경계 - 분류는 지원을 위한 과정이지만 한계를 만드는 방법이 되는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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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24:42Z</updated>
    <published>2026-08-03T16: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가 2027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계 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BTS가 그래미 출품이라는 선택지를 스스로 내려놓은 것이다. BTS 멤버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amp;ldquo;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nJuVM2iuo5uSKYmx8J5m0HbD8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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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기업을 꿈꾸지만, 토크니즘에 머무는 한국 기업 - 한국 기업의 외국인은 왜 늘 홍보물에는 있지만, 관리자에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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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24:43Z</updated>
    <published>2026-07-27T19: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국의 한 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 '소피아(가명)'를 인터뷰했다. 유럽 출신의 백인인 그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의 유명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 기업에 취업을 꿈꾼다. 하지만 외국인이 한국 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름 유명한 한국 기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lCKzOAwdlW-KATucSjsyeuyoO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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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신호에 움직이는 BTS의 강력한 팬덤 - 보이는 신호와 보이지 않는 신호의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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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6:41:51Z</updated>
    <published>2026-07-26T16: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Nate Silver)는 『신호와 소음(The Signal and the Noise)』에서는 메이저리그 야구 스카우트들이 선수를 평가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전통적으로 스카우트들은 &amp;lsquo;5가지 도구(Five Tools)&amp;rsquo;를 중요시한다. (5가지 도구: 타격 파워, 타격 정확도, 주루스피드, 송구 능력, 수비 범위) 이 능력들은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d2s0JJruqi-yGWe2T-vjp4yUn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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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이 늘어날수록 갈등도 증가는 이유 - 의식의 차이를 채우는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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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24:42Z</updated>
    <published>2026-07-23T1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을 둘러싼 변화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난 현상이 아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사람들의 가치관이다. 과거에는 동물을 '애완동물'로 인식했다면, 이제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워질 만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반려동물을 위해 생일을 챙기고, 보험에 가입하고, 장례를 치르는 것이 더 이상 낯선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MxhImMC159SqPpaLPOt0Bvu8b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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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글로벌 레버리지 ETF 거래의 40%  - 한국인의 투자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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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4:38:52Z</updated>
    <published>2026-07-20T03: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약 0.6%에 불과하다. 그런데 글로벌 레버리지 ETF 거래 시장에서는 한국 개인 투자자가 약 40%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확대하여 수익과 손실 모두를 크게 만드는 고위험 투자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품은 해외에서 기관투자자나 전문 투자자가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4jL33eDOVE7-YiFCBk4UPiOM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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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을 것인가? 우리의 결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시스템은 부담을 줄인다. 하지만 결정을 바꾸는 것은 문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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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6T17: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개인의 선택을 개인의 의지로 설명하지만, 사실 어떤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수많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경제적 조건, 사회적 분위기, 가족의 지원, 직장의 문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amp;hellip;. 이러한 수많은 요소들을 마음속에서 하나씩 더하고 빼는 과정을 거쳐 우리는 결국 결정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그 계산의 결과가 '마이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fpBkIkbQuSmTE6JMhECMsYc80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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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에 따라 언어, 영어를 보는 관점의 차이&amp;nbsp; - 영어 할 줄 아세요의 의미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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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9:53:37Z</updated>
    <published>2026-06-30T09: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싱가포르 엔지니어링 기업의 말레이시아 지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화교계 싱가포르인이 대표인 회사였고,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의 대부분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과 중국계 싱가포르인이었다. 말레이시아에 출근한 첫날, 동료들이 인사를 나눈 뒤 가장 먼저 내게 던진 질문은 예상 밖이었다. &amp;quot;어떤 언어를 하세요?&amp;quot; 순간 조금 당황스러웠다. 한국에서는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fdmvdi5KGXlH_yJyrYk6Bmh06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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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작은 상처가 남긴 행동  - 내 안의 어린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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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2:27:24Z</updated>
    <published>2026-06-10T0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의 아주 작은 마음의 상처가 하나 있다. 오늘은 그 상처를 달래는 날이다. 오래간 만에 마트에서 분홍 소시지를 샀다. 아이들은 한 입 먹고는 묻는다. &amp;quot;엄마는 왜 자꾸 이 맛없는 소시지를 사?&amp;quot;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먹는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다녔다. 아이 둘의 도시락을 매일 준비해야 했던 엄마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y-2tPEjQ-_nOGHhEMSI0BXu0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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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순수한 질문에 정답을 말하려는 어른 - 호기심을 나눌 줄 아는 어린이 되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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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0:58:19Z</updated>
    <published>2026-06-09T10: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에서 엿들은 귀여운 대화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니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귀여운 여자아이와 할아버지가 있다. 할아버지는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나에게 인사하라고 아이에게 &amp;ldquo;안녕하세요, 해야지&amp;rdquo;라고 말한다. 아이는 귀여운 얼굴로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한다. 어디에 가는지 묻자 놀이터에 간다고 신나게 말한다.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amp;ldquo;할아버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6DJuG3vYxux7Q7TSjCRLdo2bH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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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영어 진행 모더레이터 역할 분석  - 토크 이벤트 모더레이터의 보이지 않는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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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7:43:22Z</updated>
    <published>2026-05-30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부터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 기술 인력 개발원(KIRD)에서는 한국에서 과학 기술 석사, 박사 과정의 외국인 R &amp;amp; D 인력을 대상으로 커리어 토크 (Career Talk)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외국인으로 취업하여 커리어를 이어가는 연사(speaker)와 현재 같은 분야에서 석사, 박사과정인 외국인 학생을 패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JAqBouCLxcIzc1jtfuh4AVBIY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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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의 &amp;lsquo;탱크 데이&amp;rsquo;가 보여준 조직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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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4:57:43Z</updated>
    <published>2026-05-19T04: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3분, 한국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그날 나는 일찍 잠들어 있었다. 늦게까지 스터디카페에 갔던 아이가 집에 돌아와 다급하게 말했다. &amp;ldquo;엄마, 계엄령 선포됐대.&amp;rdquo; 약 6시간 뒤인 새벽 4시 30분경,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고 국무회의에서 이를 승인하면서 계엄은 공식적으로 해제되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0y%2Fimage%2Ffn72nEVOuTI0aQk3e0GMzGd2z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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