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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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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삶, 관계를 돌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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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6T09:0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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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6펜스 - 당신의 달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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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8:33:57Z</updated>
    <published>2026-07-17T08: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달을 찾아서 떠나버렸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달랑 메모 한 장 남겨두고 집을 나가 버렸다. 그와 함께 단란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다고 믿었는데 나만의 생각이었을 뿐, 남편은 애써 참고 있었던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지 않소. 그리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단 말이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헤엄을 잘 치고 못 치고 가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Ufr1TmWomZeA6xVzNWFauvQ6e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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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 플랜 A는 나의 계획, 플랜 B는 신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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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3:00:27Z</updated>
    <published>2026-07-07T1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날씨가 흐림일 때, 자동차 주유등에 불이 들어온 것처럼 에너지가 바닥상태일 때, 사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힘이 되는 책들이 있다. 류시화의 작가의 책이 그렇고, 박노해 시인의 시집이 그렇다. 류시화 작가의 &amp;lt;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amp;gt;는 나를 웃게 만들었다가 울게 만들었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 읽고 나면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ECZhFFpFADrqpE7Eyh_l4HEuw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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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적 낙관주의자 - 근사한 미래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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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2:44:23Z</updated>
    <published>2026-06-30T12: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과거 어느 시대의 조상보다도 훨씬 더 잘살고 있다. 성평등이나 인권, 교육적인 측면은 말할 것도 없고, 거주면적이나 조명 사용 시간, 면적당 곡물 생산량, 연비 등 모든 측면에서 더 좋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류의 발전을 가능케 한 진보의 엔진으로 '아이디어의 교배'를 주장한다. 생물학에서 유전자가 섞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wvInP3My8yhalhtdGK89LWT7T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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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네의 일기 - 어떻게 '인간의 마음이 선량'함을 믿을 수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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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2:54:20Z</updated>
    <published>2026-06-23T12: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참 놀라운 존재다. 언제 게슈타포가 들이닥칠지 모르는데 '누가 화장실을 먼저 쓰는지, 누가 음식을 많이 먹는지, 누가 말을 고약하게 하는지'... 지극히 사소한 일들로 갈등을 일으키며 살아가는 걸 보면 말이다.  은신처에서의 761일의 기록 안네와 언니 마르고트,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판 단 부부와 페터, 치과의사 뒤셀(본명은 '프리츠 페터' D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cYv3ZqECwAZl4XE2rfN1Rkjp3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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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지구력 - 삶의 경로를 재탐색하는 발칙한 끈기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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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0:03:12Z</updated>
    <published>2026-02-24T10: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길만 걸으세요! 너도 나도 덕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그런 인생이 있을 리 없다. 살다 보면 힘든 일도 생길 거고, 시시 때때로 스트레스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또 늘 험한 돌길만 걷지도 않을 것이다. 때로는 꽃길을 걷고, 때로는 돌길을 헤쳐가야 하는 것. 그게 인생일 것이다.  저자는 험한 돌길에서 마음을 다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t5QZmMzRn-_Up_K_c7u6-WQGR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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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버전스 2030 -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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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30:58Z</updated>
    <published>2026-02-04T11: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책이 있다. &amp;quot;나는 왜 이 책을 이제야 만났을까?&amp;quot; 싶은 책. 최근 나에게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 바로 &amp;lt;컨버전스 2030&amp;gt;이다. 1판 1쇄 발행일을 찾아보니 2021년 2월이다. 나는 2026년 1월 말에 읽었다. 무려 5년의 간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 속에 펼쳐진 세계는 내가 모르는 세상이 훨씬 많았다. 나는... 콜라병을 보고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dzrcCbii35eDv7MBAtGx7GkVY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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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로봇 - 반려로봇, 들여놓으시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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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8:33:07Z</updated>
    <published>2026-01-28T08: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소설의 아이콘, SF계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 그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amp;nbsp;무려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집필했다. 보스턴 대학 생화학 교수였던 그는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 지리, 성경 해설, 셰익스피어 분석까지 도서관의 십진분류법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별다른 취미 생활이 없었던 그는 평생 집필에만 전념해서 '글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DL99yAxb0bTD8TFn30Sz-viBX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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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의 연금술 - 삶은 결코 만만해지지 않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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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1:05:33Z</updated>
    <published>2026-01-20T11: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물었다. 언제쯤이면 사는 게 수월해지느냐고. 아직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일흔이 되고, 여든이 돼도 삶은 결코 수월해지지 않을 것이다. 삶이란 본래 그런 것이니까. 바다에 파도가 그치는 걸 본 적이 있는가? 하루도 쉼 없이 파도는 친다. 단지 어느 날은 세게, 어느 날은 잔잔하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amp;lt;멘탈의 연금술&amp;gt;이 꼭 필요한 시점에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YAjnUbGpy86ujQ6RUi5ZNaXyV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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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경 - 만물을 소유하게 하는 비움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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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3:09:14Z</updated>
    <published>2025-12-09T13: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에서 누군가 그랬다. '경전을 읽는 삶'을 살아보라고. 인류가 가진 지혜의 정수가 담긴 책, 아마도 경전일 것이다. 물론 어떤 경전은 지극히 함축적이고,  또 어떤 경전은 지극히 은유적이어서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도 많고,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 한다. 그것도 곱씹어서.  '도덕경'을 저술한 노자는 기원전 6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_d1IVWMGU5Y0WMcYlmhxBMST6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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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강의 - 내 삶의 길을 찾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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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1:25:52Z</updated>
    <published>2025-12-03T1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 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책이 '주역(周易)'이다. 주역은 '주나라의 역(易)'이라는 뜻이다. '주나라'는 기원전 11세기경, 그러니까 약 3천 년 전에 있었던 고대국가이다. '역(易)'은 '변화'를 의미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궁극의 원리'를 담고 있는 책이 '주역'이다. 이 책 [주역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6vtpMHFXo2crYdZsR4shI3sIV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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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신뢰 - 미국 정신의 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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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3:02:23Z</updated>
    <published>2025-11-25T1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와 간디, 데이비드 소로우, 버락 오바마, 마이클 잭슨이 사랑했다는 미국의 철학자.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미국 정신의 지주, 랄프 왈도 애머슨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무슨 무슨 명구에서 자주 보게 되는 것이 그의 시구이고 글귀이니 말이다.  180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랄프 왈도 에머슨는 8살에 목사였던 아버지를 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_K_Jt-ag-Uz4AcFke6AeXXrdivI.jpe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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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전노 외&amp;nbsp; - 고전 희극의 대가 '몰리에르'의 희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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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1:52:52Z</updated>
    <published>2025-11-11T11: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연극의 자부심 '몰리에르' 영국에 셰익스피어가 있고, 독일에 브레히트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몰리에르가 있다. 몰리에르는 프랑스 연극의 긍지이자 자부심이다. 심지어 프랑스어는 '몰리에르의 언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생전에 그는 문제적 작가로 불리며 끊임없이 비판받았다. 인간의 본성과 위선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세태를 신랄하게 풍자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LphMx8NKnGvR05hWTWmn3RCQW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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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운명은 바꿀 수 없지만,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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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4T12: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참 빠르다. 벌써 11월이다. 할 일은 많은데, 해놓은 것은 없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 것일까? 하루가 너무 짧다. 한 해도 금방이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까? 이렇게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하면서 종종 거리며 살아가면 분명 몇 년 혹은 몇십 년 후에 이런 말을 하게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nqyka-yZnpi9u1TBCeXAowS5p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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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것이다 -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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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4:09:23Z</updated>
    <published>2025-10-28T14: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음식이 있는 것처럼 책도 그렇다. 이 책도 그런 책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는 한 없이 진지하게 읽고, 또 누군가는 &amp;quot;이게 뭐지?&amp;quot;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amp;nbsp;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고 있는 &amp;quot;'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식의 책이겠지&amp;quot; 고정관념을 갖고 바라보면, 후자로 느껴질 확률이 높다. 그런데 그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lmyh9VLxdFh3_YTf6qDICIrK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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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라스 -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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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6:35:19Z</updated>
    <published>2025-10-21T06: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읽은 책과 읽지 않은 책. 조금 더 세분화해 보면 '사 와서 그냥 모셔두기만 한 책, 앞에 몇 페이지 읽다가 그만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씩 정독한 책, 또 머리맡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는 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에인 랜드의 소설 &amp;lt;아틀라스&amp;gt;는 미국인들에게 '몇 번씩 정독하는 책'이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9NtRrq8jTmx99qE34erbsD-np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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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이야기 4-1 신앙의 시대&amp;nbsp; -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와 중세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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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8:15:16Z</updated>
    <published>2025-09-23T08: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인도에 갈 때 딱 한 권의 책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어떤 책을 가지고 가시겠습니까?&amp;quot; 어느 독서모임장은 버트란트 러셀의 '서양 철학사'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다. 채그로 독서모임의 캡틴은 월 듀런트의 '문명 이야기'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다. 둘 다 벽돌책이다. 술술 읽히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뇌를 정말 열심히 써야 하는 책이다. 인터넷도, 스마트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S0doBdC9oggFmCn7crwKRJvjx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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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쇼몬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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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2:12:30Z</updated>
    <published>2025-09-16T12: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소설을 읽으면서 비로소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상에서는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의 실체가 뭔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거나 '짜증 난다'는 말도 퉁치기 일쑤다. 우리가 퉁치고 넘어갔던 행동과 생각, 감정을 소설에서 다시 만나면서 나를 그리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tYIcJiJwz4LwKK64RK7agPnpN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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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 기울임의 미학 - 타인의 마음에 한 발 다가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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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가면 그야말로 '경청'이라는 걸 하게 된다. 물론 요즘은 스마트폰 번역 기능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소통해야 할 때 방법은 하나뿐이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듣기. 잠깐이라도 마음속으로 딴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 마디 한 마디를 집중해서 듣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TecS2FELGpOtd0b-s3_ePSZ1o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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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 운동은 몸이 아니라 두뇌를 위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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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7:14:39Z</updated>
    <published>2025-09-02T07: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운동과 담쌓고 살아온 사람이라 하더라도 안데르스 한센의 &amp;lt;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amp;gt;를 읽고 나면 당장 운동화를 사고, 헬스클럽에 등록할지도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세뇌라도 시키는 것처럼, 운동이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각도로 설명하고 있다. 마치 '이래도 운동 안할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3KJu1A8QrFFBu0zRcTiQEKwQ2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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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의 지배 - 금융은 인간 사회의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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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55:18Z</updated>
    <published>2025-08-26T13: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진보의 토대는 '금융' 인류는 끊임없이 진보해 왔다. 그 동력은 무엇일까? 과학기술의 발달, 정치와 시민의식의 성장, 문화 예술의 진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amp;lt;금융의 지배&amp;gt;를 쓴 저자 '니얼 퍼거슨'은 인류 진보의 토대가 '금융'이라고 말한다. 그는 '화폐와 은행의 탄생'에서부터 '신용의 성장,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 보험과 부동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D%2Fimage%2FEoyMm_k0LUkHK96K1OcttBwg0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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