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odo Le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 />
  <author>
    <name>hodolee</name>
  </author>
  <subtitle>철학과 미디어예술을 공부하고 작업하는 이호도, HODO LEE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KNL</id>
  <updated>2016-12-18T03:17:43Z</updated>
  <entry>
    <title>왜 LEICA M 인가요? - 카메라 사용기 재시동 부릉부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40" />
    <id>https://brunch.co.kr/@@2KNL/140</id>
    <updated>2026-08-28T03:11:45Z</updated>
    <published>2026-08-28T03: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내가 더 어렸을 무렵에는 내 나이또래의 사람이 라이카 M타입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에 세계적(?)으로 좀 껄끄러운(혹은 아니꼬운) 시선이 좀 존재하지 아니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유인 즉 그 시절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라이카의 M6나 M6 TTL 그리고 2002년도쯤인가에 새로 나온 M7을 살 돈이면 니콘의 F100, F5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_1-5FWOJZ5i9NUg-DL_Eh-sGa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적-없는-있는-온전한-내-사진 - 일기와 수필이 한 끗 차이(아닌가!?)이듯 사진도 비슷하지 않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9" />
    <id>https://brunch.co.kr/@@2KNL/139</id>
    <updated>2026-07-29T21:09:53Z</updated>
    <published>2026-07-29T21: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럭저럭 오랜 기간 동안 사진(과 카메라)이라는 매체를 다루다 보니 이제는 &amp;ldquo;아! 어쩌면 이건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다!&amp;rdquo;라는 생각들이 가끔 머릿속에 루빅스 큐브가 한 번에 맞춰지듯 촤라락 하고 정리될 때가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런 정리되는 생각들은 머릿속에서만 그럴듯하게 모양새를 갖추는 것이기 때문에 밖으로 끄집어 내 형식 비슷한 것을 갖춰 다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wEb9-sLIsUHL3c9PkTXoadqgh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에 손을 뻗었다 - &amp;quot;명심하세요 타지에서의 삶의 사양하는 삶뿐입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8" />
    <id>https://brunch.co.kr/@@2KNL/138</id>
    <updated>2026-07-29T04:56:58Z</updated>
    <published>2026-07-29T04: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은 넓은 직사각형의 긴 공간이다. 아마 컨테이너를 네 개 혹은 여덟 개쯤 합쳐 놓은 듯한 거대한 크기다. 내부는 고풍스러운 목재로 마감되어 있다. 아마도 마호가니 혹은 그런 시대를 연상케 하는, 어쩌면 오케스트라 홀의 내부처럼 약간의 요철이 있는 구조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길게 이어져 있어 마치 나무로 만든 터널같이 느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AqXy1b8tlz3VGaH0u7M9K6nB5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과 사진 - 내 사진의 시작과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7" />
    <id>https://brunch.co.kr/@@2KNL/137</id>
    <updated>2026-07-09T11:55:24Z</updated>
    <published>2026-07-09T1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진에는 &amp;lsquo;물&amp;rsquo;이 주제나 소재로 자주 차용되는 편이다. 조금 더 크게 얘기하면 &amp;lsquo;하늘&amp;rsquo; 혹은 &amp;lsquo;하늘색&amp;rsquo;, &amp;lsquo;물색&amp;rsquo; 혹은 &amp;lsquo;파란색&amp;rsquo;으로 바꿔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좁혀놓고 봐도 확실히 물에 대한 나의 관심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것을 역학(핫핫하)상 내게 중요한 것이 물의 기운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분명히 물 자체와 푸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5GUijDHG8squCmky2LU1ob-lB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상으로의 확장 | 소리와 마이크 - BOYA 마이크를 쓰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6" />
    <id>https://brunch.co.kr/@@2KNL/136</id>
    <updated>2026-04-30T06:11:42Z</updated>
    <published>2026-04-27T06: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이란 영역에 비해 영상+사운드 영역은 나에겐 아직 그다지 친숙하지 못한 분야다. 그것은 아무래도 10대 시절부터 맨몸으로 사진이란 거대한 바위에 돌격하며 몸으로 배운 게 아닌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요구(?)로 인해 정상적인(??) 정규 교육과정에서 얌전하게 지식을 전수받은 영향이 클 것이다.   때문에 사운드 쪽은 굉장히 보수적이면서 또한 실용적인 장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czsHh5g55P2-FT0F-O0oJLLj_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풍의 한 달 천안 전시 - 지난 한 달간 무슨 일이 있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5" />
    <id>https://brunch.co.kr/@@2KNL/135</id>
    <updated>2026-04-23T11:49:40Z</updated>
    <published>2026-04-23T1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 같(았던)은 전시회의 뒷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브런치에는 작가가 일정기간 이상 글을 올리지 않으면 글 발행 안내라는 응원 문구가 뜨도록 되어있다. 지난 몇 년간은 그 문구를 어찌나 많이 보았는지 응원이 응원이 아니고 거의 바늘방석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구독 멤버십까지 차려놓은 마당에 저 응원문구가 날아온 것을 보니 마이크 타이슨의 라이트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ny2ipBJIk_UvLdcEFElyAJRJO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은 만우절 글피는 전시오픈 - Sensed Landscap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4" />
    <id>https://brunch.co.kr/@@2KNL/134</id>
    <updated>2026-03-31T04:56:06Z</updated>
    <published>2026-03-31T04: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Sensed Landscapes 우리가 풍경을 바라볼 때, 그 시선은 언제나 &amp;lsquo;지금-여기&amp;rsquo;의 감각을 통과한다. 인류세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풍경은 더 이상 인간의 외부에 놓인 대상이 아니다. 기후변화, 팬데믹, 불안, 재해와 같은 현실적 조건 속에서 풍경은 인간의 감각과 기억, 불안과 상실, 그리고 회복의 열망이 뒤엉킨 복합적 장(場)이 된다. 《감지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kaQ8P_5eBvmhqARphBRg5UhNA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3일, '감지된 풍경' 전시에 앞서 - 예술가의 패트런이 된다. 그거 되게 심금을 울리는 일이 아닐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3" />
    <id>https://brunch.co.kr/@@2KNL/133</id>
    <updated>2026-03-18T21:03:04Z</updated>
    <published>2026-03-18T21: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여러 가지 신상의 불확실성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2018년 이후 전시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전시에 도움을 주신 하진 작가 겸 전시기획자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천안 신불당 아트센터 M Gallery에서 &amp;lsquo;감지된 풍경&amp;rsquo;이라는 주제로 4인전 형식을 빌어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준현 작가, 이만나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0da_18c6Rb89XJqtAPprx60sK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사진에 반응해 주세요!? - 3분 사진 강의 노트 #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2" />
    <id>https://brunch.co.kr/@@2KNL/132</id>
    <updated>2026-03-02T09:38:38Z</updated>
    <published>2026-03-02T09: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갈증을 느끼는 첫 번째 고비는 바로&amp;nbsp;&amp;lsquo;뭔가가 충족되지 않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amp;rsquo;는 영역에 들어섰을 때다. 이것은 주로 카메라라는 도구를 다루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 곧바로, 혹은 여러가지 그동안 찍어보고 싶었던 소재들을 찍어본 이후에 찾아오는 열병이다.   문제(?)는 주변에 그 갈증을 이해하고 그 갈증이란 이런 이유 때문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heY2_ROOq7DoNIKx7-63JoLwm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an creativity be taught? - 창의성은 학습될 수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1" />
    <id>https://brunch.co.kr/@@2KNL/131</id>
    <updated>2026-02-24T09:50:24Z</updated>
    <published>2026-02-24T09: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은 창의성을 가르칠 수 있는가?  3분 사진 강의 노트 #20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리즈!  내 삶에서 그 치열함의 밀도가 너무 높아 오히려 일상적인 기억은 별로 나지 않으나, 너무나 강렬한 기억들 몇몇이 유리 파편처럼 내 심장에 박혀 있는 시절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미국 대학원 생활이었다.   그중, 어느 날 교육학(Philosoph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UO5A9LKYc9_qmaO1VHHevQOb6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먹으러 가야징! - 첫 브런치 멤버십 정산을 받았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30" />
    <id>https://brunch.co.kr/@@2KNL/130</id>
    <updated>2026-02-19T15:56:31Z</updated>
    <published>2026-02-19T15: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영광찬 브런치 멤버십의 첫 구독 수익이 들어왔습니다. 올해 1월 초 처음 브런치 멤버십을 신청해 보겠노라 선언한 후 한 달 보름이 지나 소중한 결산을 맞은 것입니다. 처음 멤버십을 신청할 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이러쿵저러쿵 두서없는 출사표를 던졌는데 그 후의 행적을 스스로 살펴보니 대충 [3분 사진 강의 노트]를 멤버십 글로 올렸더군요.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YLEb--smFUykOut67CSvtxOoe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냥과 농사 사이 - 3분 사진강의 노트 #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9" />
    <id>https://brunch.co.kr/@@2KNL/129</id>
    <updated>2026-02-14T09:50:08Z</updated>
    <published>2026-02-14T09: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본격적으로 &amp;lsquo;배우기&amp;rsquo;(찍기가 아니고) 시작하면 마주치게 되는 사냥꾼형 사진가와 농부형 사진가라는 개념이 있다. 느낌이 오는 그대로 사냥꾼형 사진가는 어떤 종류의 결정적 순간을 캐치해 내는데 특화된 방식을 추구하고, 농부형 사진가는 자신이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 내듯(미장센) 특정한 주제를 부각하기 위한 현상을 꾸며내고 취하는 방식을 추구한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Q7xY0CemUwCS2MhCYMB3ggjji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문용어의 문턱은 높아요 - 3분 사진강의 노트 #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8" />
    <id>https://brunch.co.kr/@@2KNL/128</id>
    <updated>2026-02-09T10:06:35Z</updated>
    <published>2026-02-09T06: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유명한 문필가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비교적 젊은 시절 수필집의 머리말을 보면 대충 이런 내용이 나온다. &amp;ldquo;이 글을 읽는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모두 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글을 쓰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amp;rdquo; 정확하진 않아도 뜻은 대충 이런 맥락이었다. 이 글을 읽을 때의 나는 시건방진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amp;ldquo;아니 아저씨, 너무 잘난 척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exuyh60Yo5khCdPdnlo3vbLsg0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지하철 종점투어 사진일기, 이어서 - 지금이라면 분명 못한다고 할 테지? 네! 당연하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7" />
    <id>https://brunch.co.kr/@@2KNL/127</id>
    <updated>2026-02-04T12:11:29Z</updated>
    <published>2026-02-04T12: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Pier의 끝에 도달하면 이렇게 경치도 구경하고 데이트도 하고 낚시도 하고 세계적인(비꼬는 게 아닌) 코니 아일랜드의 명성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그늘막(?)도 있다. 확실히 한적하게 여유로움을 즐길 수만 있다면 꽤 운치 있는 장소라고 확신한다. 물론 그런 장소야 세상엔 많지만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고, 마천루가 즐비한 뉴욕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Zb47cnYQ8B1LcixqG40NBvlk4_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지하철 종점투어 사진일기 - 자전거로! 지금이라면 분명 못한다고 할 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6" />
    <id>https://brunch.co.kr/@@2KNL/126</id>
    <updated>2026-02-03T08:28:27Z</updated>
    <published>2026-02-03T07: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때'라는 게 있는 법. 뭔가를 해봐야 하거나, 해 볼 수 있거나 하는 그런 때가 있는 법이다.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내가 저지른 행위는 자전거로 뉴욕 지하철의 종점에서 종점을 운행(?) 혹은 산책(?) 해 보는 것이었다. 이거야말로 뉴욕에 사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도락 비슷한 것이라고 뽐내며 자전거를 싣고 지하철에 올라본 것이 2014년 9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FXNIaA7mYaOVXt1KISVREr059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정적 순간' 즐겨야 하나 찍어야 하나? - 카메라와 물아일체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5" />
    <id>https://brunch.co.kr/@@2KNL/125</id>
    <updated>2026-01-29T07:15:15Z</updated>
    <published>2026-01-29T07: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에 IT'SURREAL 타이틀로 발표한 이 사진은 내가 이 순간을 설계하거나 기다려서 찍은 사진이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틀인 저 흰 벽의 벙커 공간과 하늘, 그리고 콘크리트의 대비는 내 의도에 들어가 있었지만 저 아이들 셋의 동작이 절묘하게 연속성을 띄는 것은 나로선 상상조차 못 한 일이었다. 디지털 파일을 열어 사진을 추릴 때 이 사진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2reE2Td4ke-nKgm0L_Aeg5lxM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탁상용 삼각대가 필요한가요? - Leofoto MT-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4" />
    <id>https://brunch.co.kr/@@2KNL/124</id>
    <updated>2026-01-25T12:49:05Z</updated>
    <published>2026-01-25T1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 장비 중에 가장 &amp;lsquo;바꿈질&amp;rsquo;없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amp;lsquo;받침대&amp;rsquo;류 입니다. 받침대에는 대표적으로 삼각대(Tripod)가 있고 외발이(!? Monopod)가 있고 짐벌(Gimbal)이라고 불리는 안정화 장치도 있습니다. 짐벌은 사실 사진보다 영상에서 주로 사용되니까 이번엔 모노포드와 함께 잠시 뒤로 물려놓고 삼각대 얘기를 해볼까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s9_BOIi3H6Xyu2Tw1HX1TF1M0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진과 전자 미디어 - Photographic and Electronic Medi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3" />
    <id>https://brunch.co.kr/@@2KNL/123</id>
    <updated>2026-01-21T11:29:18Z</updated>
    <published>2026-01-21T11: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졸업한 석사과정의 타이틀은 Photographic and Electronic Media였다. 우리 과는 이름 그대로 사진과 그 외의 모든 전자(전기) 기반 매체들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도록 장려했는데, 사진을 첫 번째 도구(apparatus)로 삼긴 했지만 신문물(?)에 집착하는 너무나 진취적인 학습 스타일에 따라 소리나 영상 쪽을 더 파보라고 부추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nSAtkElj9gXMstAuIeCMIdZW_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etzlar 산책 - 라이카와 칼자이즈의 도시 베츨라어 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2" />
    <id>https://brunch.co.kr/@@2KNL/122</id>
    <updated>2026-01-19T10:09:20Z</updated>
    <published>2026-01-19T10: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11월, 라이카의 M9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그때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라이카 본사가 직접 들어와 있는 직영 시스템이 아니라 공급자만 있는 디스트리뷰터 시스템으로 라이카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었다. 그리고, 라이카 카메라를 수리할 수 있는 업체 또한 개인 사업자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실제 독일 라이카도 복잡한 그룹관계(라이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MVFWOZFP3dEWGJmwltc6WTsVu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강의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려워! - 학부를 다시 들어가야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2KNL/121" />
    <id>https://brunch.co.kr/@@2KNL/121</id>
    <updated>2026-01-18T10:22:24Z</updated>
    <published>2026-01-18T10: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익히 아시다시피(?!) 내가 추구하는 목표는 재미있는 사진강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활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즐겁게 배우고 찍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해 사진을 익힐 수 있도록 순서를 정해 커리큘럼을 만들고 있으면 &amp;ldquo;아니야! 이게 아니야!&amp;rdquo;하는 도공의 마음에 빙의되어 워드 프로세서의 창 닫기 버튼을 수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PEMVi1pZJAmVVhVpcpSVw1YUN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